안녕하세요.. 톡에 이런사건으로 첫글을 쓰게될줄은 생각도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남깁니다. 어제 하루종일 비가오는날이었습니다. 제가 어제따라 잠이안와서 새벽까지 잠을안자고있었는데 차에서 누군가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참, 저희집은 단독주택으로 소방도로에연결되어있는 골목길안에 위치하고있구요 제방이 창밖과 이어져있어서 밖에소리 다들립니다. 그냥 왠지 차에서 내리는 소리를 듣고서는 저도모르게 방의 불을 껐습니다. 밖에서보면 방안에 불이켜져있는지 다보이기때문에 왠지 우리집만 불켜져있으면 혹시라도 그럴까싶어서요.. 컴퓨터만 켜놓은 상황이었죠. 근데 차에서 누군가 내리더니 골목앞을 계속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저희 집 담벼락앞에서 계속 발자국소리를 질질끌면서 돌아다니길래 뭐지싶어서 대문 모니터로 봤습니다. 자세히는 안보이는데 누군가 왔다갔다 하고있더군요. 찝찝한기분에 2층계단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왠 남자가 저희집창문 벽에 기대서 땅쪽을보고 점퍼속을 뒤적거리더니 무엇인가를 찾고있었습니다. 2층계단 바로아래가 저희집 벽이고 벽에는 제방 창문이 붙어있겠지요. 그 남자가 골목 위쪽으로 올라가나싶더니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그러더니 저희집 대문이 덜컹거리면서 확 열리고, 그남자가 들어오는겁니다 ㅠㅠ 저희집대문은 열쇠없으면 절대 열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튼튼한 문입니다.. 제가 놀란나머지 계단에서 뛰어내려가서 다급하게 물었습니다 " 누구세요 " 근데 그남자가 아무대답도없이 저를 제치고 마당안으로 들어오더니 이곳저곳을 살피는겁니다. 저는 너무놀라서 깊이 잠들어있던 가족을 깨워서 같이나갔습니다. 제 가족이 누군데 남의집에 들어와서 이렇게 돌아다니느냐 물으니 팔짱끼고 예? 예? 왜요? 왜요? 하면서 꿈쩍도 안하길래 대문밖으로 쫓아내고 문을 콱닫았는데 문이 잘 안닫기더군요.. 대문에 무슨짓을한건지.. 억지로 안닫기는 대문을닫고 들어와서 신고를했습니다. 신고를 하자 경찰2분이 오셨습니다. 대문밖에 나가보니 신발을 벗어놓고 들어왔더군요 그놈이.. 저는 술취해서 자기집으로 착각해서 신발벗고 문열고 들어왔다고생각하고 그렇게 진술했습니다. 경찰분이 말씀하시길 " 이문은 열쇠없인 절대열수없는 문인데 이런일은 또 처음이네요. " 그리고 신발을 가지고 별일 다보겠네 하는 표정을 지으시며 가셨습니다. 집에서 생각해보니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추측해본결과 술 취한게 아니었습니다. 비오는날 새벽4시30분. 모두가 잠든시각에 대문밖에 신발을 벗어놓은것은 발소리를 없애기 위함이었으며, 모두가 잘거라고 예상을 했고 문을 한번에 쉽게따는걸로보아 문을 여러번 따 본 경험이 있는 자이고, 팔짱낀 손에는 무엇인가를 들고있었을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왜냐면 그상황에서 막 밀면서 나가라고하는데도 팔짱만은 절대 풀지않았기때문이죠. 그 놈도 그순간 많은생각을 했을겁니다. 그사람을 쫓아버리고나서 바로 대문을 열어보았을때는 벌써 사라지고없었기때문에 술취한 사람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두리번거리면서 저희집 구조를 다 봤구요, 저희집을 노리고 왔던것같습니다. 만약 모두다 자고있었으면 비오는날 발자국소리도 들리지않는 맨발로 집에 들어와서 무슨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두고간 신발을 찾으러 다시올것같아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발 어떻게해야할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부탁합니다 여러분..ㅠ
어제 저희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꼭봐주세요ㅠ)
안녕하세요.. 톡에 이런사건으로 첫글을 쓰게될줄은 생각도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남깁니다.
어제 하루종일 비가오는날이었습니다.
제가 어제따라 잠이안와서 새벽까지 잠을안자고있었는데
차에서 누군가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참, 저희집은 단독주택으로 소방도로에연결되어있는 골목길안에 위치하고있구요
제방이 창밖과 이어져있어서 밖에소리 다들립니다.
그냥 왠지 차에서 내리는 소리를 듣고서는 저도모르게 방의 불을 껐습니다.
밖에서보면 방안에 불이켜져있는지 다보이기때문에 왠지 우리집만 불켜져있으면
혹시라도 그럴까싶어서요.. 컴퓨터만 켜놓은 상황이었죠.
근데 차에서 누군가 내리더니 골목앞을 계속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저희 집 담벼락앞에서 계속 발자국소리를 질질끌면서 돌아다니길래 뭐지싶어서
대문 모니터로 봤습니다. 자세히는 안보이는데 누군가 왔다갔다 하고있더군요.
찝찝한기분에 2층계단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왠 남자가 저희집창문 벽에
기대서 땅쪽을보고 점퍼속을 뒤적거리더니 무엇인가를 찾고있었습니다.
2층계단 바로아래가 저희집 벽이고 벽에는 제방 창문이 붙어있겠지요.
그 남자가 골목 위쪽으로 올라가나싶더니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그러더니 저희집 대문이 덜컹거리면서 확 열리고, 그남자가 들어오는겁니다 ㅠㅠ
저희집대문은 열쇠없으면 절대 열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튼튼한 문입니다..
제가 놀란나머지 계단에서 뛰어내려가서 다급하게 물었습니다
" 누구세요 "
근데 그남자가 아무대답도없이 저를 제치고 마당안으로 들어오더니 이곳저곳을 살피는겁니다.
저는 너무놀라서 깊이 잠들어있던 가족을 깨워서 같이나갔습니다.
제 가족이 누군데 남의집에 들어와서 이렇게 돌아다니느냐 물으니 팔짱끼고
예? 예? 왜요? 왜요? 하면서
꿈쩍도 안하길래 대문밖으로 쫓아내고 문을 콱닫았는데 문이 잘 안닫기더군요..
대문에 무슨짓을한건지.. 억지로 안닫기는 대문을닫고 들어와서 신고를했습니다.
신고를 하자 경찰2분이 오셨습니다. 대문밖에 나가보니 신발을 벗어놓고 들어왔더군요 그놈이..
저는 술취해서 자기집으로 착각해서 신발벗고 문열고 들어왔다고생각하고 그렇게 진술했습니다.
경찰분이 말씀하시길 " 이문은 열쇠없인 절대열수없는 문인데 이런일은 또 처음이네요. "
그리고 신발을 가지고 별일 다보겠네 하는 표정을 지으시며 가셨습니다.
집에서 생각해보니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추측해본결과 술 취한게 아니었습니다.
비오는날 새벽4시30분. 모두가 잠든시각에 대문밖에 신발을 벗어놓은것은
발소리를 없애기 위함이었으며, 모두가 잘거라고 예상을 했고 문을 한번에 쉽게따는걸로보아
문을 여러번 따 본 경험이 있는 자이고, 팔짱낀 손에는 무엇인가를 들고있었을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왜냐면 그상황에서 막 밀면서 나가라고하는데도 팔짱만은 절대 풀지않았기때문이죠.
그 놈도 그순간 많은생각을 했을겁니다. 그사람을 쫓아버리고나서 바로 대문을 열어보았을때는
벌써 사라지고없었기때문에 술취한 사람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두리번거리면서 저희집 구조를 다 봤구요, 저희집을 노리고 왔던것같습니다.
만약 모두다 자고있었으면 비오는날 발자국소리도 들리지않는 맨발로 집에 들어와서
무슨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두고간 신발을 찾으러 다시올것같아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발 어떻게해야할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부탁합니다 여러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