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염

훈남이되고픔2011.05.02
조회34

안녕하세요 이런거 안써봐서 참어색하넴

 

저는 이번에 국방의의무를 마치고 군인에서 국민이된 23남 입니다.

 

국민이 된날 어느친구가 갑자기 **야 여자소개받을래??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여자 소개받기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원래 자신감도 없고 그래서 잘 못하는 성격이라 ....

 

여자친구도 1번 사겨보구 원래 혼자 좋아하다가 마는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여자소개받으라고해서 생각좀하다가 아 이번에도 혼자 마음에 들어서 혼자 좋아하다가 혼자

 

끝내겟지 이생각으로 받았지요

 

그렇게 번호를받고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참 성격도 좋고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설레이고 잘맞는구석도 있

 

고 해서 호감이 많이 가더군요

 

이래저래 연락하다가 몇일전에 친구와 역전에서 소주한잔 하고있었어요

 

근데 그 소개받은 여자분도 몇정거장 안떨어진 곳에서 술한잔하고있다그러더군요

 

술김에 보자고했는데 흔쾌히 보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쪽으로가서 결국 만나서 간단히 술한잔하며 얘기하려고 술집으로 갔어요

 

저는 친구들이 항상 여자만나면 자신감있게좀 하라고 꿀리지 말라고 이런식으로 말을 많이해줬어요

 

그래서 마음에 담아두고 자신감있게 나름 안어색하게 제가 원래 사람 눈을 보는 버릇?이있어서

 

눈을보고 말하는데 와... 막 떨리고 설레이고 그러는거있져

 

근데 여자분은 잘보지도않고 창밖만 보고 그래서 아 끝이구나 맘에 안드는구나 했어요

 

제가  좀 살도 많고 키도 커서 덩치가 장난아니거든요 첫인상도 되게 안좋고

 

근데 친해지면 바로 푼수되는 그런사람이에여

 

그러케 소주 몇잔하다가 서서히 얼굴 보기시작하고 얘기 좀하다보니 술집 문닫을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나왓고 첫차를 태워 보내려고 시간을알아보니 시간도 애매하게 한시간 좀 넘게남았고 그래서

 

결국 노래방으로 갔는데 저.. 진짜 노래 못합니다 특히 술먹고 근데 이거 듣고싶다 이거듣고싶다 이러는

 

거에요 마음에 너무 드는 여자라서 진짜 목이터져라 안되는노래도 노력해서 최선을 다해불렀는데 한 30분

 

정도 남았을때 졸리다고 계속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자라고 하는순간 바로자는거에요 고개숙이고

 

그래서 냉큼 어께한번 빌려줬는데 그순간에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암튼 너무 좋았져 그러다가 노래방

 

시간 다되서 나오구.... 나오는데 자연스레 손잡고 팔짱끼고 이러케됬어여 그래서 첫차태워서집이 반대

 

방향인데 가다가 자서 지나갈까봐 같이타서 환승역까지 대려닺고 태워보내구 지금 조금씩연락하고있네요

 

여자분이 마음에 들어했을까요...?? 연락하면 한번 보고나니깐 뭔가 예의상 연락하는 그런 느낌있죠

 

그런느낌을 받는데 친구들은 그게 니가 자존심없어서 그래 이럽니다. 아 잘모르겠어요

 

저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공백이 꽤 길었는데 공백이 너무길어서 제가 이러는걸까요...

 

아 그분도 저를 좋게 보고 있을까요,,,??

 

맨날 맨날 이런 문제땜에 우울하고 그러네요....

 

만약 그쪽도 절 좋게 보고있어도 제가 자신감이없어서 저한테 항상 과분하게 보고 이래서....

 

아뭐래니

 

아 이거 어떻게 끝을맺어야하는거죠 일단 음....

 

 

아 몰겟넴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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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여 어뜨케 해야할지 톡커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