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이별

손정희2011.05.02
조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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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맘 속의 당신을

보내야 합니다.

 

이제 그리움을 우정으로

보내야 합니다.

 

맘 한켠에 자리 잡고 있던

마지막 사랑마저

보내야 합니다.

 

이제 내 맘 속을

깨끗이 청소를 해야 함니다.

 

다른 사람의 사랑이 될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보내기 어렵겠죠..

보내고 많은 후회를 하겠죠..

 

하지만, 나의 행복을 위해

당신을 붙잡아 둘 수는 없죠.

 

행복했습니다.

내 맘 속에서만이였지만

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

당신의 행복을 위해 

맘 속 당신의 자리를 

지울까 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나의 평생 그리울 사랑

 

이젠 안녕...잘 가세요..

그동안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이젠 곁에 있는 그 님을

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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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2.  PM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