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는 '신' 을 중심으로 모든것이 돌아가는 시대였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단순한 논리 하나가 제기되었다.
신은 전능하며 전적으로 선하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그는 전능하며 선하므로 세상의 악을 없앨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아직 세상에 악은 남아있다. 따라서 신은 악을 없애고 싶지만 없앨 수 없거나 없앨 수 있으나 없애지 않은것이다. 그런데 악을 없애고 싶지만 없앨 수 없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은게 된다. 또 없앨 수 있으나 없애지 않는다면 신은 선하지 않게된다. 전능하지 않거나 선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다. 결국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의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문제' 는 당시 중세시대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통상적인 신의 정의자체를 완벽한 연역적 논리로 부정했기 때문에 교회와 대중들이 받은 충격은 엄청났다. 당시 교회는 이 논리를 '악마의 문제' 로 못박기에 이른다.
(펌)악마의 문제
중세시대는 '신' 을 중심으로 모든것이 돌아가는 시대였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단순한 논리 하나가 제기되었다.
신은 전능하며 전적으로 선하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그는 전능하며 선하므로 세상의 악을 없앨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아직 세상에 악은 남아있다.
따라서 신은 악을 없애고 싶지만 없앨 수 없거나 없앨 수 있으나 없애지 않은것이다.
그런데 악을 없애고 싶지만 없앨 수 없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은게 된다.
또 없앨 수 있으나 없애지 않는다면 신은 선하지 않게된다.
전능하지 않거나 선하지 않다면 신이 아니다.
결국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의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문제' 는 당시 중세시대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통상적인 신의 정의자체를 완벽한 연역적 논리로 부정했기 때문에 교회와 대중들이 받은 충격은 엄청났다.
당시 교회는 이 논리를 '악마의 문제' 로 못박기에 이른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정말 신은 존재하는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