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인게 요즘 세삼 느껴져요.....

내가 미쳤지....2011.05.02
조회72

안녕 하세요.. 톡커님들..

요즘 노안 때문에 심히 걱정인 교복 벗은지 세달된 20살 청년입니다 ㅜ ㅜ

 

나님은 요즘 키즈카페라는 곳에서 일을 한답니다.

애기들이 봥봥 뛰어 놀면서 부모님들이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그런 곳이지요

 

애기들이 형... 오빠... 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조카가 있는 삼촌이니까요..

삼촌.. 삼촌 하면서 따라다니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가끔.... 아주 조망만한 뇨속들이.. 아저씨....괴물.... 할아버지.........

뭐 그나이땐 다 그러는거니까요....

 

그렇게 아이들과 땀나게 기차도 태워주고.. 잡기놀이도 해주고 있었네요...

그때.... 메뉴판을 들면서  한 어머님 께서 외치시는 겁니다..

 

 

 

 

 

아저씨.. 주문좀 도와주세요..

 

 

 

 

.

 

 

 

아저씨.. 주문좀 도와주세요...

 

 

 

 

 

 

아저씨.. 주문좀 도와주세요...

 

 

 

 

 

 

아저씨.. 주문좀 도와주세요...

 

 

 

 

 

 

아저씨.. 주문좀 도와주세요...

 

 

 

 

 

 

 

그래요...

 

아저씨느님은 당신 아들딸과 즐겁게 잡기놀이를 하고 있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