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선가 본 등골시린 이야기 7탄

빨강머리뉴2011.05.02
조회4,751

 

 

씐나는 퇴근시간이네요!!

오늘하루 잘 보내시고 내일 보아용~

 

 

 

 

 

 

 

 

 

 

첫번째-

 

어느 가족이 가족여행을 갔다가 여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한밤중에 딸이 화장실에서 무참히 살해되었는데, 딸의 몸은 날카로운 칼에 난도질되어 있었다.
얼굴은 누군지도 모르게 판별이 되어 않을 정도로 베어져 있었고, 시체에는 혀가 없었다.

화장실은 출입구 외에는 작은 통풍구가 있었지만, 폭과 크기가 50cm도 안되어 도저히 사람이 다닐 수 없

었다. 또한 사건현장인 화장실은 발견 당시 안쪽에서 문이 잠겨 있어 그야말로 밀실이었다.

경찰은 그 여관을 경영하고 있는 부부와 아들, 부근의 수상한 사람들을 조사했지만, 누구에게도 혐의를 찾

을 수 없었다. 또한 밀실이었던 점과 아무런 증거가 남아있지 않는 점이 사건을 미궁 속에 빠져들게 했다.

그렇게 사건 해결의 진전이 없던 어느 날.
여관집 부부의 아들이 경찰서에 자진 출두하여 증언했다.

"이웃사람들 눈도 있고, 이야기가 터무니없이 황당해서 여태까지 숨기고 있었지만, 저 자신도 두려워져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도촬을 취미삼아 캠코더로 천장과 지붕사이의 공간으로 객실을 촬영하곤

했습니다.

죄송스럽지만 사건 당일에도 도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창문이 열려……. 유, 유리 조각을 가진 작은……. 아니 이 테이프에 자초지종이 들어있으

니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들은 공포에 질린 얼굴로 수사관들에게 테이프를 넘겼다.
아들의 모습은 뭔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수사관들도 찜찜하게 생각하며 테이프를 보기 시작했다.

테이프는 소변을 보는 딸을 위에서 촬영한 영상이 담겨져 있었다.
변기에 앉아 있던 딸이 일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작은 통풍구에서 유리파편을 집은 아주 작은 모습의 노

파가 소리도 없이 뛰어들어 왔다.

딸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노파가 든 유리파편에 의해 목이 베어 숨졌다.
시체를 무참히 베고 있는 작은 노파.
그리고 갑자기 천정을 보더니

 

 

 

 

 

 

 

 

 

 

 

 

 

 

 

 

 

 

 

 

 

"다음은 너야!"

 

 

이윽고 노파는 작은 구멍으로 사라졌다.
딸의 혀를 손에 쥔 채로…….

수사원 중에는 구토하는 사람, 우는 사람, 공포에 질린 나머지 실금하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사건은 미해결인 채로 남아 있지만, 아직 그 테이프는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두번쨰-

 

 

 

글쓴이도 놀랐음....

 

 

 

 

 

 

 

 

 

 

 

 

 

 

 

 

 

 

세번쨰-

 

내가 꿈을 꾼게 있는데 한번 들어볼래?"

"응, 좋아."

 

"내가 꿈속에서 안개속을 걷고 있었어."

"안개속?"

 

"응, 안개속을 한참 걷다보니까 버스 한대가 나타났어.

그 버스안에는 너가 타고 있더라. 혼자있는거보다는 같이 있는게

나을꺼 같아서 나도 버스를 탔어. 반가운 마음에 너한테 인사를 했는데, 니가 내 말을 쌩까는거야."

 

"헤헤 내가 정말?"

 

"응,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따로 앉았는데 모자도 흰색이고, 옷도,바지도,구두도 흰색인 아저씨가 타서 나

한테 와서 너를 찾는거야, 어딨냐고."

 

"그래서?"

 

"옆에 있다고 했지, 근데 그 아저씨가 여기에 너 있는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데.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했어. 그 아저씨가 내리고 이번엔 모자두 검정색이고 다 검정색인 아저씨가 타서 너를 찾는거야. 난 모른

다고 했지. 그아저씨는 내렸어"

 

"그래서 어떻게 됬어?"

 

"이번엔 모자도 흰색이고 옷도 흰색이고, 바지도 흰색인 아저씨가 타서 나한테 너 어딨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아까 처음에 탔던 아저씬줄 알고 내 옆에 있다고 말했지. 말하고나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아래를

쳐다봤어. 근데.."

 

"근데?"

 

 

 

 

 

 

 

 

 

 

 

 

 

 

 

 

 

 

 

 

 

 

 

"구두가 검정색이였어"

 

 

 

 

 

 

 

 

 

 

 

 

 

 

 

 

 

 

 

 

 

 

마지막-

 

P군과 L양이 있다.
둘은 서로 사랑한다.
어느날,P군은 갑자기 유학을 가게된다.
아프리카로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간 P군을-
L양은 하염없이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친 L양은 배를 빌려서
P군에게 가기로 결정한다.

P군의 친구 M군이 배를 갖고 있었고
L양은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근데 이 싸가지,
1천만원을 주면 빌려주겠다고 한다.

경제적 여유가 없던 우리의 L양,
또다른 P군의 친구,S군을 찾아간다.
얘도 배를 갖고 있었다.
역시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But,자신과 하룻밤 자야된댄다.
L양,고민 끝에...
S군과 자고 배를 빌려 P군에게로 쓩쓩한다.

그러나 이때.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L양의 친구 F양이-
P군에게 L양이 이러저러했다며 얘기를 한다.
P군은, L양에게 수건라며 꼴도 보기싫다고,

헤어지자고 한다.

자 여기서-
가장 나쁜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놈부터,
순서대로 이니셜을 나열해라

 

 

.

.

.

.

.

.

.

.

.

P=Pure순수

F=Friend친구

L=Love사랑

M=Money돈
S=Sex

                   

 

설마 s를 최우선순위 하신분........?   아잉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