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조용하게 만들어준 연하남과의 러브스토리★★★★

도서관女2011.05.02
조회68,262

 

 

 

링크가 요기잉네

 

2탄 : http://pann.nate.com/b311352932


3탄 : http://pann.nate.com/b311359416

 

4탄 : http://pann.nate.com/b311363983

 

5탄 : http://pann.nate.com/b311370602

 

6탄 : http://pann.nate.com/b311387234

 

 

 

 

 

 

 

 

 

 

 

아..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올려요 ㅋㅋ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 여자사람이고 저희학교 도서부 동아리에 속해있습니다.

 

지금은 저의 남자친구가 된 연하남과의 러브스토리에요 ㅎ(반응안좋으면어떻게하지;;)

 

 

 

 

 

 

 

 

 

 

 

 

 

 

 

 

 

 

 

 

보기 편하기라고 음슴체로 가겠음ㅎ

 

우리학교 도서관, 엄청 넓음 하지만 우리학교는 사람이 너무 많음 정말 많음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도 너무 적음

그런데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은 너무 적음(수정했쪄용ㅎ) 

 

 

 

 

매일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을 보면 잘생긴사람따위 눈을 씻고 찾아봐도;;

 

물론 여자사람들도 다들 그냥 모범생분들만;ㅋㅋㅋ

 

 

저번에는

 

한 남학생이 나가면서 "아 완전 이쁜애들 하나도없어" 하면서 나감 ㅋㅋㅋㅋ

 

넌 거울이나 봐라 -_-

 

 

 

아뭏튼 그렇게 심각한 도서관임

 

그런데 작년에는 도서관이 완전 왕왕 시끄러웠음

 

왜냐고?

 

 

도서부가 떠들었으니까 ㅎㅎㅎ 음흉

 

우리동아리, 도서부라고 책만읽을것같지만 사실상 친목동아리임

 

매일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에모여서 친목을 다짐

 

 

 

 

수다를떨면서...ㅎㅎㅎ

 

그래서 아이들은 "도서부도 떠드는데.."하며 마음껏 떠드심

 

그래서 만남의 광장이되어버렷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아니다싶어서

 

 조용한도서관만들기를 시작함

 

 

일단 도서부 후배들이랑 친구들 다 조용히시키고,

 

떠들거면 나가서 떠들라고 그러고

 

 

만남의 광장을 열고있는 학생들 다 나가라고 그럼 ㅋㅋㅋㅋ

 

컴퓨터로 게임하는 것들 겟아웃

 

 

그래서 점점 도서관이 조용해지려고 하던중이었음

 

 

그리고 작년 신입생은 뭔가 모범적이라고해야되나;;

 

이전까지는 찾아볼수없었던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따위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안감ㅋㅋㅋ 하지만 그래서 더 조용해짐;;;

 

떠들면 미안하니까 ㅋㅋㅋㅋ

 

 

근데 작년 어느날 이상한장면을 봣음

 

그날은 사서선생님도 안계셔서 내가 조용히시키고있는데

 

 

도서관에서는 절대!!! 절대!!!!!! 찾아볼 수 없는 훈남이 보이는거임

 

"저 사람은 누긔?????" 하며 뚫어져라 쳐다봣음

 

 

명찰색을보니 1학년이었음

 

아 그리고 1학년들은 다 내 얼굴을 안다고 미리 말씀드려야될것같음

 

동아리 홍보할때 내가 다 해서 애들은 다 나만보면 "도서부회장이다" 하면서 지나감ㅋ 쪽팔림 ㅋㅋㅋ

 

 

암튼 그래서 계속 보기드문 훈남을 계속 쳐다봤음

 

 

근데 한 테이블에 앉아있는 남학생들이 수다떨면서 시끌시끌 해지려고하니까

 

돌아다니던 훈남이 걔를 보며 "조용히해"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면서 손가락을 입에 갖다댐

 

 

 

읭??????????

읭????????????????????????

읭?????????????????????

 

 

 

 

내가 이렇게 놀란이유는 단 하나임

 

내가 1년좀 넘게 동아리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도서관에 점심시간마다 나오면서

 

단한번도 학생들을 조용히시키는 학생은 본적이없음

 

 

떠드는 학생이라면 모를까 --

 

그래서 옆에있던 1학년 후배에게

 

저 남자아이를 혹시아냐고 티안나게 물어봤음 ㅋㅋ

 

6반 반장이라고함

 

 

지금 자기네반애들이 도서관와서 공부한다고

 

애들 조용히시키고있는거였음

 

 

난 감동의 도가니탕속으로 빠져들었음

 

완전 놀랐음

 

 

우리학교에도 저런애가있다니!!

 

 

그래서 계속쳐다보다가

 

눈이마주쳤음!!!!!!

 

 

아...망했다.........젠장...

 

 

하고있는데

 

 

웃는거임ㅋㅋㅋㅋㅋ

 

 

내가 웃기나..? 하는데

 

종이쳐버렸음

 

 

그래서 "얘들아 교실가서 수업준비하자" 하고 나가버림

 

 

아.. 이대로끝인가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다음주가 시험이었음

 

작년에,난 2학년 6반이었고 걘 1학년 6반임

 

그러면 반섞일때 잘~하면 만날수도있는 상황이었음

 

 

 

근데... 만났음 ><

 

 

모든건 이때부터 시작되었음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2탄쓸게요 >< 작년에 있엇던일이구요 진짜 자작아니에요 ㅠㅠ

 

아 진짜반응안좋으면 어떡하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