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해 돈 차곡차고 모아서 지금 혼자 자취하는데 집이 전세가 4천입니다. 월 수입은 150조금 넘구요 남친 부모님이 결혼자금 보태줄린 만무합니다.
저랑 남친 둘다 내년 봄까지 돈 악착 같이 모으자고 합의보고 정말 최소한의 용돈빼고 적금 붓고있습니다
남친이랑 전 둘이 정말 성격이 너무 잘맞습니다. 또한 제가 건선이라는 피부병이 있는데
여태 만났던 남자들 솔직히 좀 징그러워했습니다.(제가가끔봐도 징그럽습니다)
현 남자친구 붉은 반점 하나하나에 뽀뽀까지 해대며 아껴줍니다. 괜찮다며..(이런남자처음이였어요)
생활력도 강해요 저한테 정말 잘해주구요 진심인게 느껴지는.. 절대 매너 정도가 아닌 진심인 행동으루요
첨에 남자친구 본인 집안사정때문에 저한테 미안해서 결혼하잔 소리도 못하고 헤어질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내 앞길 막는거 같고.. 모 그랬나봐요
제가 과거는 과거일뿐.. 괜찮다고 니 잘못이 아닌거라고 앞으로 난 절대 이혼하지 말고 잘 살아야지란 생각을 갖고 앞으로 둘이 돈벌어서 적금도 붓고 하나하나씩 쌓아가면 되는거라고 해서 다시 사귀고 지금껏 잘지내고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상처받는걸 원치 않습니다. 남자가 눈치보면서 어깨 축 처진 모습도
보기 싫습니다. 가뜩이나 저한테 미안해하고있는 남친이 저희 어머니한테 결혼반대 시련까지 주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한게 제가 먼저 저희 부모님을 설득후 어느정도 ok가 나면 그때 남친을 인사시키려고 했거든요.. 이혼 얘기도 제가 먼저 말씀 드리는게 나을것같아서요..
전 남친아버님은 뵌적이 없고 남친 어머니는 우연히 한번 뵙고나서 3번정도 더 뵈었는데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중 병문안간거라 뼈,연골 영양제 사골국 과일 등등을 사갔었고 남친이 혼자사니 반찬도 종종 해가서남친 어머니는 절 예뻐하십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걱정입니다.. 저희 아빠는 솔직히 제 의견 잘 말씀드리고 설득하면 이해하실분이세요. 자수성가 스타일이라 어렸을때 워낙 가난해 못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으신지라 괜찮으신데
저희 엄마가 결사 반대입니다. 남친 부모님 이혼 얘긴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남친 월수입. 남친 집 생활정도 들으시고는 절대 결사 반대하십니다.. 이해는 해요 딸이 고생하는게 싫으시겠지요
제가 잘 말씀을 드렸어요 난 조건좋은 남자만 보고 결혼하고 싶지가 않다.
그 사람앞에서 내가 제일 나다운 사람이 되어야 하고,편한모습이어야 되지 않느냐.. 건선 다른 남자들
솔직히 징그러워 한다.. 건선땜에 남자한테 차인적도 있다..
건선은 유전도 될수있다는데 쉽게 이해할수 있는 남자 드물다
상처도 많이 받았었다.. 지금 남자친구는다 이해해준다.. 솔직히 제가 변덕이 심하고 소심하고 짜증을 잘내서 엄마도 성격 지랄같다고 하셨는데 지금 남자친구 다 받아준다. 남자친구덕에 화가났을때 말 이뿌게하는 성격으로 많이 변했다.. 둘이 조금씩 집 넓혀가면서 잘 살겠다 남자친구 정말 생활력도 강하고
나한테 정말 잘해준다.. 등등 많은 말을 해가며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고생을 해보신적이 없는분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이쁨만 받고 자라셨데요
그런 엄마는 남자친구 상황이 싫으시고 이해하기도 싫으신가봐요
저희 어머님은 남자는 무조건 능력이다 사람 됨됨이 사랑 다필요없다 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정말 상처되는 말만 골라하십니다. 어디하나 내세울데가 없는 남자를 남자라고 결혼을 하겠다고 하냐
누구누구 딸은 결혼할 남자가 무슨 직업이네. 집을 얼마를 해왔네 시댁이 잘사네 하시면서 저한테 미쳤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등등 의 말을 퍼부으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셔서는 한참후 나오셔서
선을 보랍니다. 괜찮은 남자 있다고 당장 선 보라고.. 전 절대 싫다고 했습니다.
전 그렇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결혼생활 힘들꺼라는거 압니다. 능력이 어느정도 있는남자, 언덕이라도 부빌구석이 있는 집안의 남자 당연히 좋죠. 처음시작이 평탄하니까요 앞으로 평탄할꺼구요
하지만.. 무조건 조건만 봐서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랑이 있어야 상대방에게 어느정도의 희생도 할수있는거고 결혼은 어느정도 서로의 희생과 노력으로
일궈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능력보다는 한 남자의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남자의 잘못이 아닌 주변 환경때문에 어쩔수없이 결혼기피대상자가 된다는건 너무 억울한거 같아요 남자친구 잘못이 아니잖아요. 성실하고 착한 남자가 왜 단지 본인 잘못이 아닌 이유로 죄인이 되어야 하나요.
결혼 결사 반대이신 엄마.. 결혼 허락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 엄마는 능력이 무조건 최우선이신분이고, 사랑따윈 없다고 생각하시며 맘에 안드는 사람보면 누가봐도 너무한다 할정도로 냉랭하게 대하십니다. 독한말도 서슴없이 하시는분이구요
결혼 반대하는 엄마.. 제발 읽어주세요
1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랑 내년에 결혼하려고 하는데요
30세 동갑입니다. 둘다 고졸이구요
저만 좀 아빠 사업 부도때문에 대학 포기했었고 워낙 공부도 싫어했구요
동생들은 다 4년제 대학 나왔지만.. 저만 고졸이고 저만 부모님한테 모지란 딸입니다..
근데... 남친이 이혼가정입니다.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동안 남친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구구절절 안쓰겠습니다. 그냥 간단히 어머님은 재혼하셨고
아버님은 이혼한 상황에 욱하는 성격으로 가지고있던 집을 날리셨습니다.
그래서 회사 기숙사 생활하고계시고 남친은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군대가서 제대후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해 돈 차곡차고 모아서 지금 혼자 자취하는데 집이 전세가 4천입니다. 월 수입은 150조금 넘구요 남친 부모님이 결혼자금 보태줄린 만무합니다.
저랑 남친 둘다 내년 봄까지 돈 악착 같이 모으자고 합의보고 정말 최소한의 용돈빼고 적금 붓고있습니다
남친이랑 전 둘이 정말 성격이 너무 잘맞습니다. 또한 제가 건선이라는 피부병이 있는데
여태 만났던 남자들 솔직히 좀 징그러워했습니다.(제가가끔봐도 징그럽습니다)
현 남자친구 붉은 반점 하나하나에 뽀뽀까지 해대며 아껴줍니다. 괜찮다며..(이런남자처음이였어요)
생활력도 강해요 저한테 정말 잘해주구요 진심인게 느껴지는.. 절대 매너 정도가 아닌 진심인 행동으루요
첨에 남자친구 본인 집안사정때문에 저한테 미안해서 결혼하잔 소리도 못하고 헤어질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내 앞길 막는거 같고.. 모 그랬나봐요
제가 과거는 과거일뿐.. 괜찮다고 니 잘못이 아닌거라고 앞으로 난 절대 이혼하지 말고 잘 살아야지란 생각을 갖고 앞으로 둘이 돈벌어서 적금도 붓고 하나하나씩 쌓아가면 되는거라고 해서 다시 사귀고 지금껏 잘지내고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상처받는걸 원치 않습니다. 남자가 눈치보면서 어깨 축 처진 모습도
보기 싫습니다. 가뜩이나 저한테 미안해하고있는 남친이 저희 어머니한테 결혼반대 시련까지 주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한게 제가 먼저 저희 부모님을 설득후 어느정도 ok가 나면 그때 남친을 인사시키려고 했거든요.. 이혼 얘기도 제가 먼저 말씀 드리는게 나을것같아서요..
전 남친아버님은 뵌적이 없고 남친 어머니는 우연히 한번 뵙고나서 3번정도 더 뵈었는데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중 병문안간거라 뼈,연골 영양제 사골국 과일 등등을 사갔었고 남친이 혼자사니 반찬도 종종 해가서남친 어머니는 절 예뻐하십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걱정입니다.. 저희 아빠는 솔직히 제 의견 잘 말씀드리고 설득하면 이해하실분이세요. 자수성가 스타일이라 어렸을때 워낙 가난해 못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으신지라 괜찮으신데
저희 엄마가 결사 반대입니다. 남친 부모님 이혼 얘긴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남친 월수입. 남친 집 생활정도 들으시고는 절대 결사 반대하십니다.. 이해는 해요 딸이 고생하는게 싫으시겠지요
제가 잘 말씀을 드렸어요 난 조건좋은 남자만 보고 결혼하고 싶지가 않다.
그 사람앞에서 내가 제일 나다운 사람이 되어야 하고,편한모습이어야 되지 않느냐.. 건선 다른 남자들
솔직히 징그러워 한다.. 건선땜에 남자한테 차인적도 있다..
건선은 유전도 될수있다는데 쉽게 이해할수 있는 남자 드물다
상처도 많이 받았었다.. 지금 남자친구는다 이해해준다.. 솔직히 제가 변덕이 심하고 소심하고 짜증을 잘내서 엄마도 성격 지랄같다고 하셨는데 지금 남자친구 다 받아준다. 남자친구덕에 화가났을때 말 이뿌게하는 성격으로 많이 변했다.. 둘이 조금씩 집 넓혀가면서 잘 살겠다 남자친구 정말 생활력도 강하고
나한테 정말 잘해준다.. 등등 많은 말을 해가며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고생을 해보신적이 없는분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이쁨만 받고 자라셨데요
그런 엄마는 남자친구 상황이 싫으시고 이해하기도 싫으신가봐요
저희 어머님은 남자는 무조건 능력이다 사람 됨됨이 사랑 다필요없다 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정말 상처되는 말만 골라하십니다. 어디하나 내세울데가 없는 남자를 남자라고 결혼을 하겠다고 하냐
누구누구 딸은 결혼할 남자가 무슨 직업이네. 집을 얼마를 해왔네 시댁이 잘사네 하시면서 저한테 미쳤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등등 의 말을 퍼부으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셔서는 한참후 나오셔서
선을 보랍니다. 괜찮은 남자 있다고 당장 선 보라고.. 전 절대 싫다고 했습니다.
전 그렇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결혼생활 힘들꺼라는거 압니다. 능력이 어느정도 있는남자, 언덕이라도 부빌구석이 있는 집안의 남자 당연히 좋죠. 처음시작이 평탄하니까요 앞으로 평탄할꺼구요
하지만.. 무조건 조건만 봐서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랑이 있어야 상대방에게 어느정도의 희생도 할수있는거고 결혼은 어느정도 서로의 희생과 노력으로
일궈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능력보다는 한 남자의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남자의 잘못이 아닌 주변 환경때문에 어쩔수없이 결혼기피대상자가 된다는건 너무 억울한거 같아요 남자친구 잘못이 아니잖아요. 성실하고 착한 남자가 왜 단지 본인 잘못이 아닌 이유로 죄인이 되어야 하나요.
결혼 결사 반대이신 엄마.. 결혼 허락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 엄마는 능력이 무조건 최우선이신분이고, 사랑따윈 없다고 생각하시며 맘에 안드는 사람보면 누가봐도 너무한다 할정도로 냉랭하게 대하십니다. 독한말도 서슴없이 하시는분이구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엄마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