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팀 동료 루피에르, “소녀시대가 프랑스에 온다고? 아싸~!”

대모달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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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1-05-02]

 

프랑스 프로축구 르 샹피오나 AS 모나코의 주전 골키퍼 스테판 루피에르가 한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열성팬임을 드러냈다.

 

루피에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오는 6월에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드 파리(Le Zenith de Paris)에서 SM 소속 아이돌 그룹들이 공연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를 계획중이라는 소식에 환호하면서 “비록 티켓을 구매하지는 못했지만 어떻게든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유럽에서 최초로 열리게 될 SM타운 파리 공연은 티켓을 오픈, 예매를 시작한지 1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프랑스에서의 한류 열풍을 짐작하게 했다.

 

루피에르는 박주영이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플레이어이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진에서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는 선수인만큼 박주영에게 부탁해 SM타운 파리 공연의 티켓을 반드시 손에 넣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루피에르는 “박주영이 자신은 소녀시대 매니저의 전화번호를 모른다며 난감해하고 있다”면서 실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루피에르는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멤버 9명이 하나같이 너무 아름답고 특히 각선미가 예쁘다.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모두 소녀시대만큼 예쁠까?”라고 밝히며 소녀시대 멤버들 가운데 “유나(윤아)와 유리를 너무 사랑한다. 그 두 사람과 모나코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는 무모한 소망을 피력하기도 했다. 

 

 

〔프라임경제 이석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