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날라리한테 괴롭힘을 당해요

zzzzzz2011.05.02
조회37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 동생얘기를 할까해요ㅠㅠ.....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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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중학교1학년이고

성장중이라 아직 키도 작고 왜소한 체격이에요

 

근데 오늘 학교 갔다와서 펑펑 우는 거에요 그 독한 놈이;;

 

 

엄마가 왜 우냐고 물으시니까 동생하는 말이

 

"김개똥(동생을 괴롭히는 날라리아이)이 오늘 내 바지 벗겼어!!!!!!어흫ㅎ거어흑ㅇ어으엏흐흐극ㄱ엉엉"

 

 

그래서 제가

 

"야 장난으로 바지 좀 벗기고 놀 수 있지. 그런 거 가지고 움?ㅉㅉㅉ"

(남자비하발언아니에요.....)

 

그랬더니 동생이 화를 내더라고요!

 

" 아!! 알지도 못하면서!!!!!!!!!!!얼마나 쪽팔렸는데!!!!!!!!!!!!!!!!애들이 보고 다 웃고!!!!!!!"

 

그러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고요. 울면서

 

 

엄마가 귀띔해준건데

 

그 김개똥이란 아이가 제 동생이랑 짝궁이래요

 

오늘 일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동생이 왕따이거나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그 김개똥이가 학교에서 일진놀이ㅋㅋㅋㅋㅋ하는 그런앤가봐요(개념없는중딩같으니라고!버럭)

 

 

수업시간에 수성사인펜으로 얼굴에 낙서하고 책에도 마음대로 낙서하고

 

쪽지시험같은 거 볼때도 제 동생꺼 다 뱃긴다고 하더라고요

 

안 보여주면 욕하고 때리고.....(폭력을 휘두르는 정도까진 아니래요)

 

샤프심도 던지고 지우개도 잘라서 던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은 바지를 벗기니까 제 동생이 진짜 수치심을 느꼈대요

이유도 없이 바지벗기면서 욕도 하더라면서, 사과도 안하고 비웃었나봐요

 

 

제가 남자답게 같이 싸우라고 했더니

 

"김개똥 사촌형이 ☆☆고등학교에서 무서운 형아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촌끼리 쌍으로 일진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논다 아주 잘놀아

 

 

엄마가 오늘 담임 선생님께 전화드렸다는데

 

동생은 또 그걸 빌미로 개똥이가 더 괴롭힐까봐 걱정이 태산이래요

 

 

 

에휴 동생아 이 누나가 힘이 없단다

 

 

그렇지만 개똥이 너!!!!!!!

 

한번만 더 내동생 울리면 가만안둘꺼여??!!!!

 

이 누나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