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아 걸어 내려가는 길. 사람들 사이사이를 이리저리 피하며 친구와 시덥잖은 농담하기. 누가 들어도 무슨 상관, 어느 누구도 우리를 모른다는 자유로움. 홍콩의 선선한 밤바람, 수많은 화려한 간판들, 길거리의 시끌벅적함. 엇 근데 가다보니 한가지 문제가.. 그래 버스정류장은 있지만 우린 빅토리아항 근처 역 이름이 뭔지 모른다는거..() 그래서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어차피 직진만 하면 되는거라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날씨도 좋고 밥도 먹었겠다 구경할겸 걸어가기로 한거지. 중간에 알람시계 사러 들어간 가게에 우산값이 싸길래 우와~ 하면서 찍었는데 나중에 혜림이가 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는 가격이랬다..) 한 블럭 사이마다 꼬박꼬박 있던 귀여운 쓰레기통! 아진짜 걷다가 이거보고 웃겨서 쓰러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크게 웃어서 신혜림이 쪽팔려했던거같다.. 아니 왠 난닝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폭소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창 걷다가 우리가 간과한게 있다는걸 깨달았다. 바로... 빅토리아항까지에 거리.. 아무리아무리 걸어도 이건 끝이보이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 혜림이랑 심각하게 택시탈까 고민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혹시 택시비 엄청 나오면 개털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건 돌아오는길을 위해 보류..() 그래서 잠깐 길거리 벤치에서 휴식. 저 손이랑 똑같이 할라했는데 저걸 하기엔 왠지 부끄러웠따..) (신혜림은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이슬람 사원이 있었는데 음 무슨 예배당같은 느낌? 그래서 이 근방엔 아랍계애들이 넘 많았어ㅠㅠ 그리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왠 이슬람애가 말걸어서 씨.. 계속 웃으면서 길 가로막고 이상하게 말걸길래 다 노노노노 쏘리! 그러고 피해서 갔따. 맛간 눈으로 접근하지 말란 말야..ㄱ- 항구 거의 다 도착해서였나 어느 호텔 앞 분수가 이뻐서, 라기보다는 사실 사람들이 사진 찍고 있길래 우리도 찍자! 해서 찍었다ㅋㅋ 분수빛이 친구를 삼켰지만.. 암튼 친구임..() 이것도 역광때문에 안보이지만 암튼 나임ㅋㅋ 겨우 보정해서 살린거.. 근데 나 왜케 개폐? 아 저 봉다리 들고 찍었어ㅠㅠ 아까 생활용품점서 산 시계랑 밧데리랑 젓가락이랑 등등. 재성오빠가 애 좀 쓰심ㅋㅋ (이건 정말 지대로 역광이었음..) 근데 나 유럽가기전에 매직하지말걸그랬나봐.. 왜케 초딩같니... 파마풀지말걸 그랬어.. < 여행 내내 생각했었던 부분ㄱ- 아 이쁘다, 분수 그럼 안녕~ 좀 걸어가다보니 아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빅토리아항? 백화점인지 아님 뭔지 암튼 여기서 사람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여기 왼편으로 쫙 바다랑 페리랑 빌딩들이.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는 곳 발견! (이 사진 왼편에 왠 선로가 있었음;) 사진찍는 사람들은 삼각대까지 세워놓고 대기하고 있고 그냥 관광객들도 디카들고 한곳만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이상한 풍경; ← next H.K _4
H.K _3
빅토리아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아 걸어 내려가는 길.
사람들 사이사이를 이리저리 피하며 친구와 시덥잖은 농담하기.
누가 들어도 무슨 상관, 어느 누구도 우리를 모른다는 자유로움.
홍콩의 선선한 밤바람, 수많은 화려한 간판들, 길거리의 시끌벅적함.
엇 근데 가다보니 한가지 문제가..
그래 버스정류장은 있지만 우린 빅토리아항 근처 역 이름이 뭔지 모른다는거..()
그래서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어차피 직진만 하면 되는거라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날씨도 좋고 밥도 먹었겠다 구경할겸 걸어가기로 한거지.
중간에 알람시계 사러 들어간 가게에 우산값이 싸길래 우와~ 하면서 찍었는데
나중에 혜림이가 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는 가격이랬다..)
한 블럭 사이마다 꼬박꼬박 있던 귀여운 쓰레기통!
아진짜 걷다가 이거보고 웃겨서 쓰러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크게 웃어서 신혜림이 쪽팔려했던거같다..
아니 왠 난닝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폭소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창 걷다가 우리가 간과한게 있다는걸 깨달았다.
바로... 빅토리아항까지에 거리..
아무리아무리 걸어도 이건 끝이보이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
혜림이랑 심각하게 택시탈까 고민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혹시 택시비 엄청 나오면 개털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건 돌아오는길을 위해 보류..()
그래서 잠깐 길거리 벤치에서 휴식.
저 손이랑 똑같이 할라했는데 저걸 하기엔 왠지 부끄러웠따..)
(신혜림은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이슬람 사원이 있었는데 음 무슨 예배당같은 느낌?
그래서 이 근방엔 아랍계애들이 넘 많았어ㅠㅠ
그리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왠 이슬람애가 말걸어서 씨..
계속 웃으면서 길 가로막고 이상하게 말걸길래 다 노노노노 쏘리! 그러고 피해서 갔따.
맛간 눈으로 접근하지 말란 말야..ㄱ-
항구 거의 다 도착해서였나
어느 호텔 앞 분수가 이뻐서, 라기보다는
사실 사람들이 사진 찍고 있길래
우리도 찍자! 해서 찍었다ㅋㅋ
분수빛이 친구를 삼켰지만.. 암튼 친구임..()
이것도 역광때문에 안보이지만 암튼 나임ㅋㅋ
겨우 보정해서 살린거.. 근데 나 왜케 개폐?
아 저 봉다리 들고 찍었어ㅠㅠ
아까 생활용품점서 산 시계랑 밧데리랑 젓가락이랑 등등.
재성오빠가 애 좀 쓰심ㅋㅋ (이건 정말 지대로 역광이었음..)
근데 나 유럽가기전에 매직하지말걸그랬나봐..
왜케 초딩같니... 파마풀지말걸 그랬어.. < 여행 내내 생각했었던 부분ㄱ-
아 이쁘다, 분수 그럼 안녕~
좀 걸어가다보니 아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빅토리아항?
백화점인지 아님 뭔지 암튼 여기서 사람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여기 왼편으로 쫙 바다랑 페리랑 빌딩들이.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는 곳 발견!
(이 사진 왼편에 왠 선로가 있었음;)
사진찍는 사람들은 삼각대까지 세워놓고 대기하고 있고
그냥 관광객들도 디카들고 한곳만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이상한 풍경;
← next H.K 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