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어떤 존재인건가요....아님 남자가 여자보다 덜 진보한 인간인가요...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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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쓰기 앞서 먼저 쓴 웃음인지 아님 어떤 의미인지 모를 웃음이 나옵니다.

미국서 사는...아.. 한국나이로 얘기 해야겟지요.

30살 된 청년입니다.

저의 뜻하지 않은 선택으로 8살 안된 아니에 부모님은 이혼을 하셔서

결손가정으로 지금 까지 살아온 제 인생이엇습니다.

 

아버지는 친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오시고

저는 한국서 전방 DMZ 수색대를 나오고서야 24살에 미국에 아버지에게 왓습니다.

어머니를 한국에 두고 쉽게 올순 없었지만 ,

미국서 성공하겟단 각오하나로

조국을 등지고 비행기에 몸을 맡기고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떨어져 산 기간이 20년 되었지요.

그리하여 미국와서 1년 안되게 아버지 밑에서 지냇지만 ,미국사람들 다 그러다 싶이

독립하여 살게 되엇죠.

 

그렇게 전 저 하나만이란 신념을 같고 열씸히 살앗습니다.

미국 레스토랑에서 매니져까지해가며 어머니에게 1년에 1000만원이란 돈도 붙여주며,

나름 긍정적인 자세로 살게 되엇죠.

 

하지만 제가 가진 천성의 팔짜란게 모르리 쎈지..한국돈으로 5000만원이 넘는 차도 장만하며

잘 살앗지만,,,제 팔자대로 제가 만든 과 엿지만 모든걸 한순간에 잃게 되엇습니다.

그후로 많은 시련이 있엇지만 제가 가진 자신감과 긍적적인 정신으로 힘 닿는데까지

다시 잃어서는 중이엇습니다.

 

그때 지금 헤어진 여친을 만낫죠.

전 82년생 여친은 89년생.그당시 전 26살, 여친은 19살 미국나이로 얘기한거고

한국나이론 여친은 21살이죠.

 

많이 반대햇습니다.

여친이 저랑 같이 잇겟다고 ....

전 너 그러면 안 된다.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지금 나이에 니가 이럴건 내가 생각해도 아니다.

제가 생각해도 어린나이에 집나와 남자랑 같이 산다는건 아니엇거든요.

 

이하불문 어떻해 해서 부모님들도 아시게되고 같이 살게 됫습니다.

지금까지 2년 3개월동안 같이 살앗습니다.

 

어느덧 여친도 이제 22살되고 전 30이 됫네요. 미국나이로 얘기하는거에요.

 

말이 길어지는것 같아서 짧게 얘기할게요.

 

그녀는 저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엿어요.

너무 힘들어 모든걸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하던때에 저에게

힘이 되어주며 지금까지 버팀목이 되준 사람이엇거든요.

말로 표현은 다 못해도

나이어린 이제 한창 나가서 놀 나이인 20살 나이에

제 밥해주며 빨래해주며 집안살림하는 제 와이프 처럼 지금까지 살아왓습니다.

 

제가 조금 고지식합니다. 여자를 많이 많난것도 잇고,

항상 힘들 때 힘되주며.....

그때마다 저는 "나같은 무능력한놈 형편이 안되서 잘해주고싶어도 당장의 밥부터걱정하며 사는 이런놈 왜 만나냐고.."

자신감옶는 말투죠??

전 안그래요..자신감 잇엇어도..인간적으로 그녀가 너무 미안해서  가끔 얘기하곤햇엇죠..

그때마다 그녀는 그래도 오빠니깐 난 오빠를 아니깐..오빤 지금은 때가 아니어도 오빤 때가 되면 될사람인걸 아니깐 제 겿에 있어 줫어요..

 

전 결심햇죠..결혼식하고 반지 안껴줫어도 그녀는 제여친이 아닌 제 와이프란걸.

제가 묵뚝뚝하고 표현을 잘안해도 마음 하나만은 여리고 순수하고 제 와이프랑 생각을 한정도면  말다한거엿구요.

여친도 알고 잇엇고..

 

그 기간이 2년 2개월이 지낫습니다.

제가 못한것들도 많아요..많이 헤어지고 다시만나고...술 많이 먹은날에 주정도 부리고..

때리고 그런건 아니고요..

 

헌데 여느때처럼 어제 일끝나고 집에와보니 자고잇더라고요..

전 컴터를키고 잇는데...여친이 깨서 얘기를 나누다

 

너 일끝나고 언제왓냐물어보니 새벽 3시에 왓다 그러더라고요..

아는 언니 남동생이랑 술집에서 얘기하다 왓데요.

참고로 여친은 소주 3잔도 못마십니다.먹지도 않고요.

 

헌데 제 상식상 술을 안먹어도 이제 안지 얼마안된 3주됏데요

그남자랑 새벽3시까지 잇다왓다는게 전혀 제 관념을 이해시키지 못햇어요.

카카오로 대화해서 나갓데는데 카카오 대화목록까지 지웟더라고요..

 

전 그때 육감으로 느꼇어요...변햇고 이생활이 실증이 낫구나 ..그래 충분히 그럴나이이고..

 

제가 좀 자제하게햇던건 잇어요..

 여친이 일끝나면 저녁8시인데 그시간에 이제만난 일하는 언니랑 피트니스간데요..

전 안된다그랫죠..

왜냐면전 늦은시간에 나가고 생활하는것을 습관화 되는걸 원치 않앗거든요..

그것이 저의 실수라면 인정하겟습니다.

아무뜻없엇습니다.

결국 여친 하는소리는 헤어질 당시 오빠때문에 사람도 못만나게되고 만나는사람마다 저대문에 경계를한데요..

네??경계?? 그녀가 먼저 사람만나 남자친구잇다 얘기하는데 제가 뭘 어쨋다고요..남친 잇다는게 걸려요??

제가 걸린다는거네요...

여친이 이제 다른직장으 갖고 그직장 사람들이 그또래거든요 89,90년.

 

이런거죠..나이있고 생활살기에 바쁜 나이 많은  사람 만나다 이제 또래 친구들 만나고 어울리고 싶은데

제가 잇으니깐 걸리고, 허락받을려면 걸리고..

 

그래서 전 결심햇어요..너가 이제 사회생활을하게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뭔가 다른걸 보고싶고..

저랑 힘들게 산것들도 지겨울수가 잇고..

 

다 이해해요..저 같앗어도 충분히 그럴수 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 그녀보다 인생을 훨씬 더 많이 살앗고 더많이 알고...경험도 잇엇고..

전 그녀에게 해준건 없엇어도 제 마음과 인생을 그녀와 같이 해보겟다고  그런 저엿구,

그녀 도한 저와 마찬가지로 그랫엇는데...

 

그녀가 변햇네요. 그녀 입으로 헤어지잔말(내 젋은 인생 살아보고 싶어)란 말을 안할거 알고 제가 먼저

니가 변햇으니 헤어지자 햇습니다.

 

참고로 사귈당시 여친이 이 톡톡 보며 오빠 이런 사람들도잇어 가끔 얘기하고 잇엇는데요....

 

제가 쓰게 될줄은 전혀 상상도 못햇네요.

 

이렇게라도 저 혼잣말로 마음을 위로해 보려합니다.

 

헤어져서 마음 아픈게 아니라 제가 무능력하고 그동안 남자친구 여친 사이가 아닌 제 와이프라고

생각한 그녀가 없으니 2년 2개월이란시간을 헛되게 보내게 된것갓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전 안변하는데...바람필 시간도 없엇고 기회가 잇엇어도 바람 필생각도 없어구 피지도 않앗구

여자만나게 되면 여친잇구 여친 자라 많이 하고 다녓는데..

난 안변하는데...

왜 변햇을까요..철떡같이 제 겿에 잇겟다고 해놓구선..그 힘들때 2년 2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제 미래가 안보여서 그랫을까요??그런건 가요??

한국에 집 2채도 잇고 부모 재산 안보구 저혼자 하겟단 마음으로 타국에서 인생경험하며 열씨미 하는데...

제가 무능력해서 떠난것이라면 말 안하겟습니다.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정말 그힘들때 한달에 20만원안되는돈으로 밥해먹으며 잘해보자며 굳건히 맹세하며

2년동안산것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왯어요..

 

그것이 너무 야속하고 제 뒷통수를 친것같아요. 하루아침에 ..

그녀가 안 밉습니다.너무 고맙구요..좋은남자 만나 잘살기를 기원하겟습니다.

 

시간지나면 추억으로 변하여 포부잇는 웃음이 나오겟죠...

 

 

너무 말이기네요..

 

알맹이 없는 제 말들어줫서 고마워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