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하쎄요? 나 새벽에 글 올리고 나니깐 너무 늦은?? 이른??? 시간이었음 새벽 4시 안자고 학교가버림 그리고 하루종일 졸아떠! 아!! 좀전에 댓글 확인해봤는데!!!! 이렇게나 많다니 ! 추천 6개였나 방금? 나 깜딱놀랐음... 폭풍감동!!!!!!!!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었어??? 그리고 부산남자가 어디가 매력이냐셨던분! 전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 개쯤 더 써볼라궁 >.< 용기났어 사실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기다려보기도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직 내 친구들이 못 봤나바ㅋㅋㅋ 톡 된 글만 보는 여자들이었나? 췌 작은글도 봐주ㅓㅋㅋㅋㅋ 암튼 다시 스압쏴리 --------------------------------------------------------- “넹. 그쪽말고 이 얼빵한 여자분 번호 알쳐달라는거에요” 앜ㅋㅋㅋ 어떤 애기에게 피카츄 매니큐어를 사오라는 요구를 받는 멋진 빠박머리 사투리쓰는 남자가 내 번호를 요구하고있었음ㅠㅠ 나 얼마전에 군대가는 놈한테 공부한다고 차인 여잔데 말야 ㅜㅜㅠㅠㅠ 난 당장 넙죽 드리고 싶기도 했음ㅋㅋㅋㅋㅋ 근데 난 워낙 차가운도시녀자라 번호를 잘 주지 않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아니고 욕심이 많은 여자라서 (잉 뭔욕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번호를 주지 않았음 왜? “왜 번호 달라고 하시는데요? 방금 통화하던 여자분은요?” 마치 그 남자가 나에게 사귀자고라도 한 듯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상관없음ㅋ 내친구가 번호를 찍어주고 있었으므로 ㅋㅋㅋㅋ 친구 나 멋쟁이 이런 구도의 대화였음 ㅋㅋㅋㅋ 난 안끼워줭 “여기요ㅋㅋ 제번호 아니에요 얘번호에요 ㅋㅋ” “아 맞아요? 잘들 놀아요~” 내친구가 핸드폰을 다시 주니까 휘적휘적 긴다리를 사용해서 멀어져 가버렸음 힛 저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가 사라지고 우리 1 2 3 “꺄 >_< 으갸갸갸 으갸갸 으갸갸 ㅣㅋ키ㅏ러ㅣ커리라걀걀걀ㅣ으겔글겔겔” 좋았음 신났음 문자야 와라와라 주문을 외우며 낭만이고 뭐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러 숙소로감 “야 방금 우리 대박 어떤 캐 쩌는 진짜 대박 남자가 내번호 따갔어!!!!” “야 진짜 최고야 진짜 멋있음 아 대박임 !!!!!!” 우리는 몹시도 시끄럽게 호들갑을 떨어댔음 “아진짜? 쩌넹” 이러더니 지들 보던 영화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 그냥 바다에 있던 친구랑 나랑 둘이 핸드폰을 부여잡고 문자가 오기만을 기다렸음 문자왔숑! 문자왔숑!♪ 내 핸드폰 = 뢀리팝 핑꾸색 나란녀자.... 비밀가든 방영 전에 나는 저 문자 소리를 좋아했었단 사실에 굉장히 뿌듯해 하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부산남쟈 ㅋㅋㅋㅋㅋ다들이러케하자나 ???) 아까 우낀사람인데요 몇살인데요? 싀크한 문자였음 나 이름도 안물어보고 나이부터 물어요?ㅋㅋ 나도 싀크하게 나갔음 ㅋㅋㅋ 부남이 나보다 어릴거 같은데 아닌가 ㅇㅇㅇ그건내가볼때두 그랬어ㅇㅇㅇㅇ 나 저 21살이에요 부남이 아 맞아요? 나는 23 근데 니 아까 왜이렇게 웃어요ㅋ 피카추 사오라고 내동생이그랬어요 오빠네 오빠! 오~빠~ 신났음 야호야호 근데 나 사실 옛날이라 문자내용이 잘 기억이 안낰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런식이었음 그리고 나는 오빠의 "여자친구 아이고, 동생이다"를 매우 여러번 들으며 ㅋㅋㅋㅋㅋ 뭔가 변명 비슷한? 걸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여기서 .....알려줄게 피카추 사건의 전말 애기=진짜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짜리 부남이에게는 춰딩 1학년짜리 여동생이 있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귀여운지 모름 ㅠㅠㅠㅠ 부남이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동생이 오빠를 찾으며 ㅠㅠㅠㅠ전화를 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엽지 않음 ?????????????????????????? 나 진짜 반했Thㅓ 아무튼 그런 시시콜콜한 문자들이 이어지고 있었음 부남이 니는 오빠있지요 딱~ 오빠한테 줘 터지면서 컸을상이다ㅋㅋㅋㅋㅋ 나 .....맞구 큰애 같아 보인다구요? 라며 장난을 친 기억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 매우 심함 ㅠㅠㅠㅠ 진짜심함 언제는 나보고 고등어같이 생겼다고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고등어냐니깐 뭐라했게????? 그건 댓글로 뭐라했는데 !!!!!!!!!!!!!!!!!!!!!!!!!! 물어봐주면 말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진짜 한번만 해보고싶었어 판볼때 맨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남동생있고 내동생이랑 많이 싸웠지만 줘 터지며 크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매우 소심해서 작은 칭찬에 춤추고 작은 비난에 우울증걸리는 여자.... 그치만 오빤 괜찬아 오케이 마음껏 장난쳐 베이비 그러다 우리는 서로 정체를 밝히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근데 정체가 뭔데요 남을 비웃는 여자? ^^...........그만좀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군인 가는 남친한테 차이고 부산남자 특히 부산 사투리에 껌뻑 죽으며 들어오는 헌팅을 쳐내는 친구들을 들여보내고 바다에 앉아 모기 뜯기는 설움에 떨다가 지금 당신의 외모에 뻑이간 녀자라고 말해줄까???? 갑자기 그때 내가 좀 측은하네? ㅠㅠㅠ 나 제 정체는 학생이에요^^* 뭐하는 분이세요? 부남이 아 어디학생인데요? 나는 뭐게요 나 음.... ^^...... 응급 구조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 해운대를 너무 몰두해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해운대에 나온 그 여자가 될 순 없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가 이민기는 아니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오빠를 붙잡고 키스를 퍼부으면 부남이가 아아~~살살~~하는 일은 없을거라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ㅋㅋ...군인아저씨에요 아 쒯 ㅡㅡ 님들은 알지 나 군인 싫어할거 딱 눈치 챘지?? 그냥.. 그땐 군대가는놈한테 차일때 상처가 컸었음 많이 좋아했는데 쿨쩍 하여튼 그 길다란 빠박이는 군인이었음. 우리나라 우리 또래에서 몸이 너무 멋지다=군인이거나 군인인지 얼마 안됐다 일 가능성 좀 큼! (인정해 오빠들 ) 하여튼 나와 내친구는 인상을 팍ㅡㅡ 썻음 내친구 같이 있단거 까먹지말아줘 한여름날 시작된 3박 4일의 썸머러브와 장거리 연애는 괜찮음 그러나 군인과 연애는 ㄴㄴ 였나봄 ㅠㅠㅠㅠ 그때 내맘은 (욕하기 없음) 나 아 정말요 ^_^? 충성! >_ㅡ 꺄르륵 꺅꺅 그래 난 그러나 저렇게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말했자나 부남이 겁나 겁나 멋있다고 진짜 코피 뽝임 (살짝 오바 맞음ㅋㅋㅋㅋㅋㅋ) 군인부남 아ㅋ기엽네ㅋ 군인취향인가 눈치깠지 여러분 부남이 쫌ㅋㅋ 고차원임 그리고 말이 좀 무뚝뚝할때가 많음 ㅠㅠ 그러나 부산남자의 매력이란 여기서 터지는것임 그속에 귀여운 "애기야 오빠가 그걸 으데서 사ㅠㅠㅠㅠ" 하는 너!!!! 암튼 그땐 저문자에 꺄아악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음 너무 멋지다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엽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가져달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나 그럴지도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여러분 나는 여우 새소리를 잘하는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내 정쳌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여우새소리잘하네ㅋ 아잉 머디뗘 난 저런게 왜이렇게 좋을까 ㅋ아글고ㅋ그래마쟈ㅋㅋ 여우새소리란말은 부남이한테 배운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신기한말 많이쓰는 남쟈임 그의 수 많은 정체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뭔가 이상하게 문자를 시작하고 이상하게 달달한듯 하다 안달달한 나만 수천가지의 의미를 부여하며 앞서나가게 되는ㅋㅋㅋㅋㅋㅋ문자들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그렇게.......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잠든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사실 본 얘기로 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 과정을 설명하려다 보니 이렇게 길어 ㅠㅠㅠㅠㅠ 빨리빨리 빼고싶은데 엉망으로 생략하면서 써도 이래 ㅠㅠ 나 글재주가 없나?ㅠㅠㅠㅠㅠ 지금 얘기로 빨리 넘어 와야 하는데 ㅠㅠㅠ 애기동생이랑 오빠랑 얘기도 재밌구 그런데 ㅜㅜㅜ 부남이 정체중 일부와 피카츄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었다고 안궁금해해주면.... 엉엉 나.... 추천수 5 또 넘으면 쓴다구 해두 돼 ?????? 더길게 물론 쓸 수 있음 그러나 나 과제 다 해야지 내일 야구보러 갈 수 있음 스압정말. .. . 쏴리 ^.^ 여러분 내일 나 야구보러가요 무적엘지 !!!! 누구랑 가게 ? 누구랑갈~ 까 ~ 추천눌러주떼용 댓글도 달아주떼용 아잉 여러분 또만나고 싶어요 구걸 구걸 으엥 13
★여름에 만났던 그 멋쟁이 부산 남자가★-2탄
여러분 안뇽!!!!!! ..하쎄요?
나 새벽에 글 올리고 나니깐
너무 늦은?? 이른??? 시간이었음
새벽 4시
안자고 학교가버림
그리고 하루종일 졸아떠!
아!! 좀전에 댓글 확인해봤는데!!!!
이렇게나 많다니 !
추천 6개였나 방금? 나 깜딱놀랐음...
폭풍감동!!!!!!!!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었어???
그리고 부산남자가 어디가 매력이냐셨던분!
전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 개쯤 더 써볼라궁 >.<
용기났어
사실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기다려보기도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직 내 친구들이 못 봤나바ㅋㅋㅋ
톡 된 글만 보는 여자들이었나?
췌 작은글도 봐주ㅓㅋㅋㅋㅋ
암튼 다시
스압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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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그쪽말고 이 얼빵한 여자분 번호 알쳐달라는거에요”
앜ㅋㅋㅋ 어떤 애기에게 피카츄 매니큐어를 사오라는 요구를 받는
멋진 빠박머리 사투리쓰는 남자가
내 번호를 요구하고있었음ㅠㅠ
나 얼마전에 군대가는 놈한테 공부한다고 차인 여잔데 말야 ㅜㅜㅠㅠㅠ
난 당장 넙죽 드리고 싶기도 했음ㅋㅋㅋㅋㅋ
근데 난 워낙 차가운도시녀자라
번호를 잘 주지 않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아니고
욕심이 많은 여자라서 (잉 뭔욕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번호를 주지 않았음
왜?
“왜 번호 달라고 하시는데요? 방금 통화하던 여자분은요?”
마치 그 남자가 나에게 사귀자고라도 한 듯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상관없음ㅋ
내친구가 번호를 찍어주고 있었으므로 ㅋㅋㅋㅋ
친구 나
멋쟁이
이런 구도의 대화였음 ㅋㅋㅋㅋ
난 안끼워줭
“여기요ㅋㅋ 제번호 아니에요 얘번호에요 ㅋㅋ”
“아 맞아요? 잘들 놀아요~”
내친구가 핸드폰을 다시 주니까
휘적휘적 긴다리를 사용해서
멀어져 가버렸음
힛
저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가 사라지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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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으갸갸갸 으갸갸 으갸갸 ㅣㅋ키ㅏ러ㅣ커리라걀걀걀ㅣ으겔글겔겔”
좋았음
신났음
문자야 와라와라 주문을 외우며
낭만이고 뭐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러
숙소로감
“야 방금 우리 대박 어떤 캐 쩌는 진짜 대박 남자가 내번호 따갔어!!!!”
“야 진짜 최고야 진짜 멋있음 아 대박임 !!!!!!”
우리는 몹시도 시끄럽게 호들갑을 떨어댔음
“아진짜? 쩌넹”
이러더니 지들 보던 영화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
그냥
바다에 있던 친구랑 나랑 둘이 핸드폰을 부여잡고
문자가 오기만을 기다렸음
문자왔숑! 문자왔숑!♪
내 핸드폰 = 뢀리팝 핑꾸색
나란녀자.... 비밀가든 방영 전에
나는 저 문자 소리를 좋아했었단 사실에
굉장히 뿌듯해 하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부산남쟈 ㅋㅋㅋㅋㅋ다들이러케하자나
???)
아까 우낀사람인데요
몇살인데요?
싀크한 문자였음
나
이름도 안물어보고
나이부터 물어요?ㅋㅋ
나도 싀크하게 나갔음 ㅋㅋㅋ
부남이
나보다 어릴거 같은데
아닌가
ㅇㅇㅇ그건내가볼때두 그랬어ㅇㅇㅇㅇ
나
저 21살이에요
부남이
아 맞아요? 나는 23
근데 니 아까 왜이렇게 웃어요ㅋ
피카추 사오라고
내동생이그랬어요
오빠네 오빠! 오~빠~
신났음
야호야호
근데 나 사실
옛날이라 문자내용이
잘 기억이 안낰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런식이었음
그리고 나는 오빠의
"여자친구 아이고, 동생이다"를
매우 여러번 들으며 ㅋㅋㅋㅋㅋ
뭔가 변명 비슷한? 걸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여기서 .....알려줄게
피카추 사건의 전말
애기=진짜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짜리 부남이에게는
춰딩 1학년짜리 여동생이 있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귀여운지 모름 ㅠㅠㅠㅠ
부남이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동생이 오빠를 찾으며 ㅠㅠㅠㅠ전화를 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엽지 않음
??????????????????????????
나 진짜 반했Thㅓ
아무튼 그런 시시콜콜한 문자들이 이어지고 있었음
부남이
니는 오빠있지요
딱~ 오빠한테 줘 터지면서
컸을상이다ㅋㅋㅋㅋㅋ
나
.....맞구 큰애 같아 보인다구요?
라며 장난을 친 기억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 매우 심함 ㅠㅠㅠㅠ
진짜심함 언제는 나보고 고등어같이 생겼다고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고등어냐니깐 뭐라했게?????
그건 댓글로
뭐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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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주면 말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진짜 한번만 해보고싶었어
판볼때 맨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남동생있고
내동생이랑 많이 싸웠지만
줘 터지며 크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매우 소심해서
작은 칭찬에 춤추고
작은 비난에 우울증걸리는 여자....
그치만 오빤 괜찬아 오케이 마음껏 장난쳐 베이비
그러다 우리는 서로 정체를 밝히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근데 정체가 뭔데요
남을 비웃는 여자?
^^...........그만좀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군인 가는 남친한테 차이고
부산남자 특히 부산 사투리에 껌뻑 죽으며
들어오는 헌팅을 쳐내는 친구들을 들여보내고
바다에 앉아 모기 뜯기는 설움에 떨다가
지금 당신의 외모에 뻑이간 녀자라고 말해줄까????
갑자기 그때 내가 좀 측은하네? ㅠㅠㅠ
나
제 정체는 학생이에요^^*
뭐하는 분이세요?
부남이
아 어디학생인데요?
나는 뭐게요
나
음.... ^^......
응급 구조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
해운대를 너무 몰두해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해운대에 나온 그 여자가 될 순 없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가 이민기는 아니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오빠를 붙잡고 키스를 퍼부으면
부남이가 아아~~살살~~하는 일은
없을거라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ㅋㅋ...군인아저씨에요
아 쒯 ㅡㅡ
님들은 알지 나 군인 싫어할거 딱 눈치 챘지??
그냥.. 그땐 군대가는놈한테 차일때
상처가 컸었음
많이 좋아했는데 쿨쩍
하여튼 그 길다란 빠박이는 군인이었음.
우리나라 우리 또래에서
몸이 너무 멋지다=군인이거나 군인인지 얼마 안됐다
일 가능성 좀 큼!
(인정해 오빠들
)
하여튼 나와 내친구는 인상을 팍ㅡㅡ 썻음
내친구 같이 있단거 까먹지말아줘
한여름날 시작된 3박 4일의 썸머러브와 장거리 연애는 괜찮음
그러나 군인과 연애는 ㄴㄴ 였나봄 ㅠㅠㅠㅠ
그때 내맘은 (욕하기 없음
)
나
아 정말요 ^_^?
충성! >_ㅡ
꺄르륵 꺅꺅
그래 난 그러나 저렇게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말했자나 부남이 겁나 겁나 멋있다고
진짜 코피 뽝임
(살짝 오바 맞음ㅋㅋㅋㅋㅋㅋ)
군인부남
아ㅋ기엽네ㅋ
군인취향인가
눈치깠지 여러분
부남이 쫌ㅋㅋ 고차원임
그리고 말이 좀
무뚝뚝할때가 많음 ㅠㅠ
그러나 부산남자의 매력이란 여기서 터지는것임
그속에 귀여운
"애기야 오빠가 그걸 으데서 사ㅠㅠㅠㅠ"
하는 너!!!!
암튼 그땐 저문자에
꺄아악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음
너무 멋지다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엽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가져달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나
그럴지도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여러분 나는 여우 새소리를 잘하는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내 정쳌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여우새소리잘하네ㅋ
아잉 머디뗘
난 저런게 왜이렇게 좋을까
ㅋ아글고ㅋ그래마쟈ㅋㅋ
여우새소리란말은
부남이한테 배운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남이 신기한말 많이쓰는 남쟈임
그의 수 많은 정체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뭔가
이상하게 문자를 시작하고
이상하게 달달한듯 하다 안달달한
나만 수천가지의 의미를 부여하며
앞서나가게 되는ㅋㅋㅋㅋㅋㅋ문자들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그렇게.......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잠든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사실 본 얘기로 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 과정을 설명하려다 보니 이렇게 길어 ㅠㅠㅠㅠㅠ
빨리빨리 빼고싶은데 엉망으로 생략하면서 써도 이래 ㅠㅠ
나 글재주가 없나?ㅠㅠㅠㅠㅠ
지금 얘기로 빨리 넘어 와야 하는데 ㅠㅠㅠ
애기동생이랑 오빠랑 얘기도 재밌구 그런데
ㅜㅜㅜ
부남이 정체중 일부와
피카츄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었다고
안궁금해해주면....
엉엉
나....
추천수 5 또 넘으면
쓴다구 해두 돼
??????
더길게 물론 쓸 수 있음
그러나 나 과제 다 해야지 내일 야구보러 갈 수 있음
스압정말. .. . 쏴리 ^.^
여러분 내일 나 야구보러가요
무적엘지 !!!!
누구랑 가게 ? 누구랑갈~ 까 ~
추천눌러주떼용
댓글도 달아주떼용
아잉
여러분 또만나고 싶어요
구걸 구걸 으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