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서울로 이사를 오게되었어요. 포천에 있는 아파트는 바로 매매를 하지못해 월세로 돌려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세입자는 3월 24일에 들어왔구요. 2년으로 계약했습니다. 참고로 보증금 2000에 월세 65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 세입자가 포천에 모 대학에다니는 대학생이라더군요. 이 대학생과 대학생 언니만 그 집에 살고
월세는 또 따로 세입자의 아버지가 내겠다고 하더군요.
뭔가 평범하지 않은 세입자들의 환경에 처음부터 아빠가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달부터 월세를 안내더라구요. 세달동안이나요. 그래서 아빠가 계속 연락을 하셔서
세달치 월세를 간신히 받아냈습니다. 근데 그 후로도 월세를 밀리는 일은 아주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러다가 월세를 또 거의 두세달 정도 안내서 아빠가 세입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도 않더군요. 몇번을 해도 전화가 안되자 저희아빠가
포천으로 직접찾아가셨습니다.
찾아가서 아파트 동별 현관문? 앞에서 연락을 했는데 연락을 받지않아 경비실까지 가서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더 화나는건 문앞에서 잘 들어보니 사람이 있더라는 겁니다
같이 웃으면서 무언갈 먹는소리가 들렸데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아빠가 막 초인종을 누렀는데도
문을 절대 안열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문앞에서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계속 서서
초인종만 누르다가 너무화나서
소리를 마구 지르면서..사람있는거 다 아니까 나오라고 하면서
악을쓰셨나봐요.
저희아빠가 이렇게 까지 흥분하고 화내는 모습은 처음봐서 딸인 저로써는
정말 아빠의 그런모습을 보기가 싫었고, 세입자에게도 조금 너무한다 싶어서 아빠를 말리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튼 이 세입자들과의 관계는 이렇게 참 좋지가 못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2월쯤 되었습니다. 이때는 임대차 만료기간이 거의 한달정도 남은 상태여서 계약해지를 하고 전세로 돌릴거나 아예 팔아버릴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무작정 세입자를 내보내면 왠지 집이 팔리지않을거 같아 세입자와 월세 계약 갱신은 다시 해놓고 집을 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세입자와 이야기를 하기위해 세입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전화를 받지않아 세입자의 월세를 내주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죠. "집을 팔아야되긴 하는데, 집이 바로 나갈것 같지가 않다고, 계약만료 한달전인데 그냥 해지하실거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냥 계속 있다가 집이 팔리면 그때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냥 집을 천천히 내놓기로 하고
계약이 갱신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전 4월20일이 지나서 갑자기 세입자 대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부탁드릴게 있다면서 갑자기 방을 빼겠다고 보증금을 달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저희 아빠는 무척당황하셔서
계약만료기간이 거의 한달이나 지나서 계약이 갱신된거나 마찬가진데 지금당장 나가겟다고 보증금을 빼달라는 말이 어딧냐 그리고 세입자 아버지와 계약 갱신이야기가 다 끝났다 라고 말했더니
종이로한계약이 아니니까 보증금을 당연히 받을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하더군요. 또 세입자는 자신인데 왜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냐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리고선
5월 11일까지 보증금을 마련하라고 통보를합니다.
솔찍히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계약 만료기간이 한달이나 지난후라 당당하게 보증금을 당장 내노라고 할 처지가 아닌데도
저렇게 화를내며 따지듯이 몰아붙이니까 너무 화가났습니다.
저희아빠는 어이가 없어서 그말을 무시하시고 그냥 집이 팔리거나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문자가 오더군요 안되겠다고 5월 4일까지 보증금을 마련하라고. 너무 어이가 없엇습니다.
★★★막무가내로 보증금 내노라는 세입자. 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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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원래 포천에 있는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서울로 대학을 오고
동생도 서울에 있는 예고에 붙으면서 저희는
급하게 서울로 이사를 오게되었어요. 포천에 있는 아파트는 바로 매매를 하지못해 월세로 돌려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세입자는 3월 24일에 들어왔구요. 2년으로 계약했습니다. 참고로 보증금 2000에 월세 65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 세입자가 포천에 모 대학에다니는 대학생이라더군요. 이 대학생과 대학생 언니만 그 집에 살고
월세는 또 따로 세입자의 아버지가 내겠다고 하더군요.
뭔가 평범하지 않은 세입자들의 환경에 처음부터 아빠가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달부터 월세를 안내더라구요. 세달동안이나요. 그래서 아빠가 계속 연락을 하셔서
세달치 월세를 간신히 받아냈습니다. 근데 그 후로도 월세를 밀리는 일은 아주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러다가 월세를 또 거의 두세달 정도 안내서 아빠가 세입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도 않더군요. 몇번을 해도 전화가 안되자 저희아빠가
포천으로 직접찾아가셨습니다.
찾아가서 아파트 동별 현관문? 앞에서 연락을 했는데 연락을 받지않아 경비실까지 가서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더 화나는건 문앞에서 잘 들어보니 사람이 있더라는 겁니다
같이 웃으면서 무언갈 먹는소리가 들렸데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아빠가 막 초인종을 누렀는데도
문을 절대 안열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문앞에서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계속 서서
초인종만 누르다가 너무화나서
소리를 마구 지르면서..사람있는거 다 아니까 나오라고 하면서
악을쓰셨나봐요.
저희아빠가 이렇게 까지 흥분하고 화내는 모습은 처음봐서 딸인 저로써는
정말 아빠의 그런모습을 보기가 싫었고, 세입자에게도 조금 너무한다 싶어서 아빠를 말리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튼 이 세입자들과의 관계는 이렇게 참 좋지가 못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2월쯤 되었습니다. 이때는 임대차 만료기간이 거의 한달정도 남은 상태여서 계약해지를 하고 전세로 돌릴거나 아예 팔아버릴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무작정 세입자를 내보내면 왠지 집이 팔리지않을거 같아 세입자와 월세 계약 갱신은 다시 해놓고 집을 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세입자와 이야기를 하기위해 세입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전화를 받지않아 세입자의 월세를 내주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죠. "집을 팔아야되긴 하는데, 집이 바로 나갈것 같지가 않다고, 계약만료 한달전인데 그냥 해지하실거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냥 계속 있다가 집이 팔리면 그때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냥 집을 천천히 내놓기로 하고
계약이 갱신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전 4월20일이 지나서 갑자기 세입자 대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부탁드릴게 있다면서 갑자기 방을 빼겠다고 보증금을 달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저희 아빠는 무척당황하셔서
계약만료기간이 거의 한달이나 지나서 계약이 갱신된거나 마찬가진데 지금당장 나가겟다고 보증금을 빼달라는 말이 어딧냐 그리고 세입자 아버지와 계약 갱신이야기가 다 끝났다 라고 말했더니
종이로한계약이 아니니까 보증금을 당연히 받을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하더군요. 또 세입자는 자신인데 왜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냐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리고선
5월 11일까지 보증금을 마련하라고 통보를합니다.
솔찍히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계약 만료기간이 한달이나 지난후라 당당하게 보증금을 당장 내노라고 할 처지가 아닌데도
저렇게 화를내며 따지듯이 몰아붙이니까 너무 화가났습니다.
저희아빠는 어이가 없어서 그말을 무시하시고 그냥 집이 팔리거나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문자가 오더군요 안되겠다고 5월 4일까지 보증금을 마련하라고. 너무 어이가 없엇습니다.
.........저희는 보증금을 11일까지 빼준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지멋대로 4일까지 기다려줄테니까
보증금을 빼달래요....
오늘은 전화까지와서 저희 아빠랑 싸우는거에요. 아빠가 그 세입자 대학생분이랑 전화를 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거 같았어요. 아무리 임차인대 임대인 관계라지만 딸벌 되는 사람과 싸우고
언성을 높이는게 너무 싫으셨던거 같습니다. 제가 보다못해서 그분과 통화를 하게됬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자꾸 저희 아빠가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에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른것만
이야기하면서 계약기간이 한달이나 지난상태니까 계약 갱신이 아니고 계약이 해지된상태라고
법적으로 자신이 훨씬 유리하다며 ㅡㅡ 계속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임대차 보호법에 의해서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6개월에서 1개월 전까지 임대차 해지통보를 하지않으면
암묵적으로 계약이 갱신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이 갱신된후 임차인은 계약 해지를 할수 있긴하나
그 효력이 계약해지 서면을 받은 후 3개월부터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얘기를 해드렸더니
그런데 이 대학생분은 저보고 어린게 뭘아냐며 임대차계약을 갱신하는 계약을 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저희가
보증금을 당장 줘야 한답니다.... 그것도 엄청 소리를 질러가면서요
정말 놀랐습니다. ㅡㅡ 약간 정신이 나가신줄 알았어요. 평소에도 저희 아빠랑 월세 이야기로 전화를
할때면 자기혼자 소리지르고 화내다가 그냥 툭 끊기 일수였거든요.
저랑 기껏해야 한두살차이날거 같은데 저보고 어린애는 빠지라고 제가 이렇게 끼어들면
자신이 더 화나서 정말 저희 상황을 안봐주고 밀어붙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진짜 기가찹니다 ...............여튼 이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답답합니다. 게다가 계약한 사람은 자기인데 왜 자기 아버지랑 그런얘길 했냐고
자기 아버지랑 한얘기는 무효라고 말하더라구요.그런데 계약서를 다시보니깐 계약자는 그 대학생분도 아니고 대학생분의 언니시더라구요. 그 언니분은 약간의 지적장애?를 앓고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생분이 대신 전화를 하시는거 같은데 세입자의 아버지랑 그런얘길 했든 안했든
그걸 떠나서 계약 만료기간 한달전에 세입자가 전혀 계약의 해지통보를 하지않았으니까
계약갱신 된거 아닌가요 ㅜㅜ 제가잘못알고있는건가요? 너무 답답합니다...
임대차보호법이나 기타 법에 대해 잘알고계신분 있으면 어떤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ㅜㅜ
저희도 당장 세입자 분께 보증금을 빼드리면 차라리 속이 쉬원하겠지만
저는 대학생이고 동생은 예고를 다니고..정말 지금도 빠듯하거든요........세입자안테 월세받고있는것도
전부다 아파트 융자금 이자로 나가구요..당장 2000만원을 드릴수가 없어요...
그냥 치사하니까 보증금 줘버려라..이런말씀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