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싸악 읽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45일동안 15키로 뺀건 사실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보통인 사람들이 날씬해지려구 1키로나 2키로 빼는건 힘들지 몰라도 살이있는사람이 ㅋㅋ1키로나 2키로는 식이조절만 해도금방금방 빠지거든요. 하루에 운동 두세시간씩했고, 단백질위주로만 700칼로리안넘게 왕소식하고 그랬는데....방학이라 딱 하기좋았거든요. 이렇게 무리하게 해서 금방 살이 조금 붙은거 같네요 ㅋㅋ여튼 이건 다이어트 해보신 통통한 여성분들은 알듯.!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 되게 많은거 같은데 자작은 아니에요,. 저는 ㅋㅋ서울소재에 여대다니구요 동아리는 대학연합동아리에요. 여행동아리임 이름까지는 말할수없지만 .ㅋㅋ절대 레즈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보통사이즈의 여성분이나 날씬하신 여성분들이 나살빼야지 라고 말한거때문에 얄밉고 짜증난다는게 아니에요.ㅋㅋ 어떤분의 댓글 말대로 대부분의 여자는 날씬하던 뚱뚱하던 자신의몸매에 불만이 많고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해요. 그거 압니다. 근데 같이 지내면 알수가 있잖아요. 그 사람이 정말 살을 빼고 싶고 자신의 몸매에 조금 불만이 있어서 진심으로 살을 빼고 싶어서 그런말을 하는지 아니면 그냥 술먹을거 다먹고 맨날 맛집가자 어쩌자말하고 같이 운동하자 하면 됐어~ 이러면서 그냥 말로만 그것도 남자앞에서만 '아, 나 운동해야되는데' ' 살빼야되는데' 이런말을 하기에 저는 그 후배가 진짜 다이어트를 하고싶어한다기 보단 넌 정말 날씬하다. 이런말을 듣고 싶어하는것 같아 보였어요 ^^; 날씬하신분들이 나 살빼야되는데 이런말 하는게 얄밉다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후배보다도 ㅋㅋ동아리 선배가 여자는 몸매로만 어필을 한다는 말에 충격을먹고 글을올린건데 ㅋㅋ이상하게 다른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거 같네요.. 댓글이 많진안지만...오해하시고 있는게 잇어서 ㅋㅋ간략하게....덧붙ㅇㅕ봤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쉬고있는 휴학생임니당 22살 꽃다운 나이예요 편의를 위해 .....음씀체..음씀체맞나? 아무튼 이걸 한번 써볼게요 ㅋㅋ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 기분나쁘시겠지만 그냥 쿨하게 넘겨주세여~~~~~~~~~~~ ------------------------------------------------------------------------------------------------------------ 저는 그냥 날씬이가 되고 싶은 통퉁통퉁오통통통녀임...!................ㅋ.....ㅎ. 고등학교 때는 그저 공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하느라 몸매따위에 신경을 전혀 네버 쓰지않았음 그러다가 대학교를 왔음. 여대임. 여러분들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오히려 여대생들이 더 꾸미고 다님 나는 입학첫날, 여대니까 편하게 하고 가야지 하고 동네 시장에 마실나온 애처럼 대충 입고 룰루랄라 학교갔다가 충격을먹고 바로 다음날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음. 그런데 진짜.........살을 못빼겠는 거임............ 술이 막 나를불러..... \ 이렇게 살빼야지 살빼야지 하면서 흥청망청 술을 먹다가 한학기가 끝났음. 살이 더쪄있었지만 난 ㅋㅋㅋㅋㅋㅋㅋ미팅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아리생활도 즐기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았음... 지금생각해보면...나와 함/께 미팅했던 남자들에게 좀 미안함...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대부분의 미팅나오는 남자들은 기대를 많이 하고 올거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는 막 대놓고 무시를 받던가..욕을 듣지는 않았음. 그점에 있어서 미팅남들에게 고마움을 아직도 간직하고 살고 있음.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는 정말 안되겠다싶어서 1학년 여름방학때 폭풍 다요트를 해서 무려 15키로를 뺏음. 드디어 정상인이 된거임.ㅎㅎㅎㅎㅎㅎㅇㅋㅎㅋㅎㅎㅎㅎㅎㅎ 45일동안 친구도 한번 안만나고 동아리도 한번 안나가고 완전 폐인처럼 운동만했음 살빼고 제일먼저 동아리 나갔는데 반응이 완전 폭발적이여씀 ㅎㅎㅎ_ㅎ 난 동아리 선배들과의 로맨스를 꿈꾸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아리에 미친듯한 출석률을 보이며 여기저기 행사에 다참여해씀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나는 2학년이 되었고 선배들과도 친해졌고 후배들도 받았음 그런데 행복도 잠시 ^.^ 내 몸은 조금씩 1년 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선후배들과 술자리를 하게됐씀. 막 술을 먹고 흥청망청 재미나게 노는데 평소에 내가 많이 아끼고 좋아하던 후배가 자기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말을 하는거임 그 후배는 ㅡㅡ 지극히 날씬한 애임. 걔는 맨날 다이어트 해야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삼 진짜 살 얘기만 아니면 이 후배는 너무나도 귀엽고 이쁜 후배임 간혹 나를 놀리고......간혹 나에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후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후배를 악마라고 칭하게씀 이 악마 말고도 내가 아까는 후배중에 정말 푹신푹신 넉넉한 후배 하나가 있음 그후배를 넉넉한 후배라 하겠음 넉넉한 후배와 악마는 친구로 지낸지 6년도 넘은 단짝 친구임. 그런데 날씬 악마는 맨날 넉넉한 후배 앞에서 자기 살빼야된다고 돼지라고 말함. 이해할수 없었음. 내친구여씀.............진짜 울면서 애걸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내앞에선 너 뚱뚱하단 얘기 하지말아달라고 단둘이 있을때면 몰라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날도 역시 그 악마는 ㅋㅋㅋㅋ나랑 넉넉한후배 앞에서 지 살빼야겠다고 ㅡㅡ 말하는 거임. 아무도 안들어주는데 그말을 열번도 넘게 한거가틈. '넌 살 안빼도돼 충분히 날씬해 ^.^' ← 이딴말을 듣고 싶은게 분명함 물론 몇몇 님들은 나를 보고 자격지심이라고 할수도 있음! 하지만 난 예의라고 생각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음 ㅡㅡ 한 선배가 갑자기 껴들어서 악마랑 살에 대한 대화를 하는거임 "아니야 악마야...넌 살 하나도 안빼도돼 지금도 너무 보기좋고 날씬해" "아니에요 선배..저 숨겨진 살이 얼마나 많은데요 " "하긴..여자라면 다이어트는숙명이지. 내가 만약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진짜 몸매관리 했을거야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하는 사람인데....당연히 관리해야지 내가 여자라면 진짜 한달을 굶어서라도 살 싹뺀다"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그뒤에 악마의 말이 더 황당했음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진짜 살뺄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긴뭐가맞아...너 맞을랰ㅋㅋㅋㅋ .여자라곤 악마랑 넉넉한 후배랑 나뿐이였음 뭔가 나랑 넉넉한 후배를 겨냥한거 같앗음...진짜화났지만........ 난 소심했기에 ㅋㅋㅋ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있다가 화장실가는척하고 다른선배들이 있는 테이블로 옮겨씀........ 집에와서 계속 곱씹어 봤는데 정말 나와 넉넉한후배를 겨냥한거가틈 물론내가 몸매관리 제대로 못한거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함 ㅜㅜ하지만 여자가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하는 사람은 아니지 않음?> 그리고 다이어트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단백질로만 식사하는것도 힘듬..근데......굶어? 굶으라고?ㅋㅎ 그선배안테 '너는 키나 커라 호빗족아'라고 외쳐주고 싶었으나.. 익명으로 문자라도 보내주고 싶었으나 그냥 다시 더많이 살빼서 쨘@ 하고 나타나서 놀래켜 주는게 더 유쾌할거라는 생각이 들엇음 나는 다시 다이어터가 되었음 ㅠㅠㅠ 글에 뭔가 주제도 없고 ㅋㅋ감동도없는거 같음... 뚱뚱 통통 언니들아 우리 빨리 살빼서 여태까지 우리 무시했던 사람들 놀래켜주자 ㅎㅎㅋㅎㅎ 233
★★(추가) 여자는 몸매로만 어필하는 종족임 ★★★
댓글 싸악 읽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45일동안 15키로 뺀건 사실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보통인 사람들이 날씬해지려구 1키로나 2키로 빼는건 힘들지 몰라도
살이있는사람이 ㅋㅋ1키로나 2키로는 식이조절만 해도금방금방 빠지거든요.
하루에 운동 두세시간씩했고, 단백질위주로만 700칼로리안넘게 왕소식하고
그랬는데....방학이라 딱 하기좋았거든요. 이렇게 무리하게 해서
금방 살이 조금 붙은거 같네요 ㅋㅋ여튼 이건 다이어트 해보신 통통한 여성분들은
알듯.!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 되게 많은거 같은데
자작은 아니에요,. 저는 ㅋㅋ서울소재에 여대다니구요
동아리는 대학연합동아리에요. 여행동아리임 이름까지는 말할수없지만
.ㅋㅋ절대 레즈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보통사이즈의 여성분이나 날씬하신 여성분들이
나살빼야지 라고 말한거때문에 얄밉고 짜증난다는게 아니에요.ㅋㅋ
어떤분의 댓글 말대로 대부분의 여자는 날씬하던 뚱뚱하던 자신의몸매에
불만이 많고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해요. 그거 압니다.
근데 같이 지내면 알수가 있잖아요. 그 사람이 정말 살을 빼고 싶고 자신의 몸매에 조금
불만이 있어서 진심으로 살을 빼고 싶어서 그런말을 하는지
아니면 그냥 술먹을거 다먹고 맨날 맛집가자 어쩌자말하고
같이 운동하자 하면 됐어~ 이러면서
그냥 말로만 그것도 남자앞에서만 '아, 나 운동해야되는데' ' 살빼야되는데' 이런말을
하기에 저는
그 후배가 진짜 다이어트를 하고싶어한다기 보단
넌 정말 날씬하다. 이런말을 듣고 싶어하는것 같아 보였어요 ^^;
날씬하신분들이 나 살빼야되는데 이런말 하는게 얄밉다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후배보다도 ㅋㅋ동아리 선배가 여자는 몸매로만 어필을 한다는 말에 충격을먹고
글을올린건데 ㅋㅋ이상하게 다른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거 같네요..
댓글이 많진안지만...오해하시고 있는게 잇어서 ㅋㅋ간략하게....덧붙ㅇㅕ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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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쉬고있는 휴학생
임니당
22살 꽃다운 나이예요
편의를 위해 .....음씀체..음씀체맞나? 아무튼 이걸 한번 써볼게요 ㅋㅋ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 기분나쁘시겠지만 그냥 쿨하게 넘겨주세여~~~~~~~~~~~
------------------------------------------------------------------------------------------------------------
저는 그냥 날씬이가 되고 싶은 통퉁통퉁오통통통녀임...!................ㅋ.....ㅎ.
고등학교 때는 그저 공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하느라 몸매따위에
신경을 전혀 네버 쓰지않았음
그러다가 대학교를 왔음. 여대임.
여러분들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오히려 여대생들이 더 꾸미고 다님
나는 입학첫날, 여대니까 편하게 하고 가야지
하고 동네 시장에 마실나온 애처럼
대충 입고 룰루랄라 학교갔다가
충격을먹고 바로 다음날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음.
그런데 진짜.........살을 못빼겠는 거임............
술이 막 나를불러.....
\
이렇게 살빼야지 살빼야지 하면서 흥청망청 술을 먹다가 한학기가 끝났음.
살이 더쪄있었지만 난 ㅋㅋㅋㅋㅋㅋㅋ미팅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아리생활도
즐기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았음...
지금생각해보면...나와 함/께 미팅했던 남자들에게 좀 미안함...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대부분의 미팅나오는 남자들은
기대를 많이 하고 올거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는 막 대놓고 무시를 받던가..욕을 듣지는 않았음.
그점에 있어서 미팅남들에게 고마움을 아직도 간직하고 살고 있음.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는 정말 안되겠다싶어서 1학년 여름방학때 폭풍 다요트를 해서
무려 15키로를 뺏음. 드디어 정상인이 된거임.
ㅎㅎㅎㅎㅎㅎㅇㅋㅎㅋㅎㅎㅎㅎㅎㅎ
45일동안 친구도 한번 안만나고 동아리도 한번 안나가고 완전 폐인처럼 운동만했음
살빼고 제일먼저 동아리 나갔는데 반응이 완전 폭발적이여씀 ㅎㅎㅎ_ㅎ
난 동아리 선배들과의 로맨스를 꿈꾸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아리에 미친듯한 출석률을
보이며 여기저기 행사에 다참여해씀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나는 2학년이 되었고 선배들과도 친해졌고 후배들도 받았음
그런데 행복도 잠시 ^.^ 내 몸은 조금씩 1년 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선후배들과 술자리를 하게됐씀.
막 술을 먹고 흥청망청 재미나게 노는데
평소에 내가 많이 아끼고 좋아하던 후배가 자기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말을 하는거임
그 후배는 ㅡㅡ 지극히 날씬한 애임.
걔는 맨날 다이어트 해야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삼

진짜 살 얘기만 아니면 이 후배는 너무나도 귀엽고 이쁜 후배임
간혹 나를 놀리고......간혹 나에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후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후배를 악마라고 칭하게씀
이 악마 말고도 내가 아까는 후배중에 정말
푹신푹신 넉넉한 후배 하나가 있음 그후배를 넉넉한 후배라 하겠음
넉넉한 후배와 악마는 친구로 지낸지 6년도 넘은 단짝 친구임.
그런데 날씬 악마는 맨날 넉넉한 후배 앞에서 자기 살빼야된다고 돼지라고 말함.
이해할수 없었음. 내친구여씀.............진짜
울면서 애걸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내앞에선 너 뚱뚱하단 얘기 하지말아달라고
단둘이 있을때면 몰라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날도 역시 그 악마는
ㅋㅋㅋㅋ나랑 넉넉한후배 앞에서 지 살빼야겠다고 ㅡㅡ 말하는 거임.
아무도 안들어주는데 그말을 열번도 넘게 한거가틈.
'넌 살 안빼도돼 충분히 날씬해 ^.^' ← 이딴말을 듣고 싶은게 분명함
물론 몇몇 님들은 나를 보고 자격지심이라고 할수도 있음! 하지만 난 예의라고 생각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음 ㅡㅡ
한 선배가 갑자기 껴들어서 악마랑 살에 대한 대화를 하는거임
"아니야 악마야...넌 살 하나도 안빼도돼 지금도 너무 보기좋고 날씬해"
"아니에요 선배..저 숨겨진 살이 얼마나 많은데요 "
"하긴..여자라면 다이어트는숙명이지. 내가 만약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진짜 몸매관리 했을거야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하는 사람인데....당연히 관리해야지
내가 여자라면 진짜 한달을 굶어서라도 살 싹뺀다"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여자는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
그뒤에 악마의 말이 더 황당했음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진짜 살뺄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긴뭐가맞아...너 맞을랰ㅋㅋㅋㅋ
.여자라곤 악마랑 넉넉한 후배랑 나뿐이였음
뭔가 나랑 넉넉한 후배를 겨냥한거 같앗음...진짜화났지만........
난 소심했기에 ㅋㅋㅋ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있다가
화장실가는척하고 다른선배들이 있는 테이블로 옮겨씀........
집에와서 계속 곱씹어 봤는데 정말 나와 넉넉한후배를 겨냥한거가틈

물론내가 몸매관리 제대로 못한거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함 ㅜㅜ하지만
여자가 몸매로만 매력을 어필하는 사람은 아니지 않음?> 그리고 다이어트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단백질로만 식사하는것도 힘듬..근데......굶어? 굶으라고?ㅋㅎ
그선배안테 '너는 키나 커라 호빗족아'라고 외쳐주고 싶었으나..
익명으로 문자라도 보내주고 싶었으나
그냥 다시 더많이 살빼서 쨘@ 하고 나타나서 놀래켜 주는게 더 유쾌할거라는 생각이 들엇음
나는 다시 다이어터가 되었음 ㅠㅠㅠ
글에 뭔가 주제도 없고 ㅋㅋ감동도없는거 같음...
뚱뚱 통통 언니들아 우리 빨리 살빼서 여태까지 우리 무시했던 사람들
놀래켜주자 ㅎㅎ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