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에 너무 자주 들어가는 남자친구.

늬미2008.07.28
조회1,785

그 있잖아요

 

남잔 뭐 혼자 있고 싶거나 그럴때가 가끔 있다면서요

그래서 동굴로 숨어 버린다고들 표현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제 남자친구가 그런 건 줄만 알았습니다

전 슴한살이고 남친은 슴살..

 

 

휴....

 

 

근데 그것도 한 두번이어야 그럴때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하고 이해 하겠는데..

이건 뭐 아주 시도때도 없이 들어갔다 나왔다

아주 지 맘대로 이니..

그 동안은 저한테 연락도 안하구요

제가 문자 해도 십고 전화를 해도 십고..

그러다 일주일후나 지나서 연락하고..

 

 

그래서 내가 싫어진건가 생각이 들 때도 많고

아 정말 이대론 못사귀겠다 고 생각이 들 때도 많고..

근데 막상 또 그건 아닌 듯 싶고..

사귀기 전부터 알던 동생인데

원래 이따구의 성격의 소유자ㅓ였거든요..

그걸 감수하고도 알면서도 ㄴ진짜 너무 좋아서 사귄건데..ㅠ

아 슬슬 지쳐가네요 ......


 

 

아주 동굴이 지 집도 아니고 무슨.

한달에 세네번 꼴로 들어가서 나오질 않으니........

기다리는 나는 어쩌란 말인지..........

답이 안나오네요 정말.

 

 

지금도 현재 동굴에 들어가 있는 상탠지 연락이 없습니다

4일전부터.ㅋ

뭐가 그렇게 고민이 많고 생각할것도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들어갈때마다 난 언제 연락올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기다려야 하고...

 

 

맘 좀 굳게 다져먹고 있으면 연락와서

미안하다고..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그래도 왕사랑한다 그러면서

사람 맘 다시 흔들어 놓고 말이죠.

뭘까요 대체 이 시추에이션은.

내 능력 밖인거 같아요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낳을까요

아님 이딴식으로 계속 사귀어야 하는걸까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톡보면 남자가 연락을 하지 않을땐

진짜 그 사람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라고들 그러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가슴이 싸 ~~~합니다..

맘이 무너져 내리죠 아주 와르르르ㅡ르를

이것저것 ..그냥 한 여자의 신세한탄이였습니다

 

 

이렇게 맘 고생하면서도..

깨끗이 맘 정리를 못하는 날 보면 한심하단 생각까지 드네요.

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숨만 나오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