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그리고이별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아 Lgy

석이2011.05.03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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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미치도록 후회중인 이기적이고 못된놈


너에게 하고싶은말이 정말많아서 이렇게라도 글을남겨 ... Lgy















고등학교 1학년 
널 처음 만났어 나같은 쑥맥에게 정말 잘해주는 마음에
너에게 마음을 뺏겨버리고말았지



그후로 우린 친구들과도 자주만나며 같이어울렸어 
밤마다 너와 하던 전화통화, 문자 , 전화를 걸때면 항상 들려오던 컬러링.
이 모든게 정말 행복했고 내겐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했지



정말 여자를 잘몰랐던 나는 여러사람들앞에서 너에대한 감정을 보여주기 꺼려했어...
오직 너와나 둘 문자나 전화상으로만 마음을 확인시켜주던 나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키워갔고 사귀진 않지만 사귀는사이보다 더욱 간절했지


그렇게 마음만을 주고받은지 6개월 우리는 연인이되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고 일방적인 사랑을 주는 너에게 난 항상
어차피 내곁에 있어줄 사람이란걸 확인하고나서부턴 정말 너에게 모질게도 대했고


내 이기적인 욕심 모두들 너는 감당해야만 했었어 언제 부턴가 그게 당연하다고생각을 해버린순간
조금이라도 내심기를 건드리거나 짜증이날때마다 심한말을 퍼부었고,
그때마다 너는 나에게 사과하며 모든 걸 혼자 감당했었어...


1년이 가지도못한 채 내가 처음 너에게 이별을 고했던 날 ,
넌 울며불며 장문의 문자들과 내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청하고 날 잡았지
정말 한없이잘해주던너에게 배가불러서 드디어 미친거야 그때부터가시작이었어


넌 절대 날 떠나지않을거라는 확신과 나의 정말 쓰레기같은 만행이 시작되었지
기분이 좋을땐 정말 처음 사랑을 시작할때처럼 사랑을 표현했고 그때마다 넌 
내맘이 언제라도 변할까 무섭다고했어 그런널 내진심을 보여주며 그럴일 없다고 절대 우린 헤어질수없다
고했어


만난지 1년이지나고 2년이 되는 마당에도 나는 너에게 해준거 하나없었고 
오로지 받은줄만 알았던 정말 어리석은 놈 ...
이런날 너는 절대 소홀히하지않고 챙겨주었어 , 이런모든걸 받으면서 널 사랑하는마음이
그 어느 연인보다 크다고 자부할수있었던 나였지만 


그런 순간에서도 난 널 위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었어  커플링 하나해주질못했지
오히려 니가 깜작선물한 커플링을 나는 이런거 있어봤자 뭐하냐며 별로 달가워하지않았어
그러던중 친구들과 바다를 가게된후 난 커플링을 잃어버렸지 정말 한심해 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니가 내곁에 계속 머물수있었는지 그게 신기할 따름이야 


언제부턴가 데이트비용조차 거의니가 감당하게됬고, 만나기를 귀찮다며 잠을자던나에게
쪼르고 졸라데이트를 하던 나날들 막상 데이트를 하면 정말 좋았지만 그렇게 나에게
모든걸 해주던널 귀찮아했단 사실이 지금와선 너무 내자신이 밉고 싫어 


항상 모든 싸움의 원인은 나의 잦은 변심과 욕심 그렇지만 딴사람들에겐 착한남자친구로 비춰지길바래서
내 모든 만행들을 숨기고 너와는 잘 지내고 있는 척도 많이했었어 ,
그렇게 이별하고 사귀고를 정말 많이반복하고 조금씩 예전같지않은 것 같은 니모습에

덜컥 겁이났어 정말 그땐 이제부터잘하자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지 그러나 몇일가지못해
다시 화내는 내모습은 정말  그냥 쓰레기 그 자체였어,
우리가 오래만나서 그런것일까? 그렇게 생각해버리기엔 내 행동들... 용서되지않아 그렇지...?


시간이 흘러 이별을 고해도 더이상 울지않는 널 봤을때.... 그때부터 이미 난 니마음속에서 정리되고있었던 걸까 ?
몰라 그땐 정말 몰랐어 니가 이렇게 상처받고 힘들어할줄... 내 어리석은 짓들이 
니맘에 하나둘 쌓여가, 잊지못할 상처가 되어가던도중... 우린 대학에 진학하게되었지


넌 나와 같은대학에 가고싶다며 의견을 물어봤지만 난 미쳤냐며 돌았다고 했어
왜그랬을까 정말 대학을가서 딱히 여자를 만날려고 했던것은 정말아닌대...
난 여자문제로 널 힘들게 한적은 없었으니까...
그렇게 우린 서로다른 대학에 가게되었고,


넌 성격이 정말 활발하고 좋은 탓에 금방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되었고, 난 대학가서 만나도 늦지않는다며,
그 친구들과 연락하는 널 미워했어  여자아이들밖에없었지만 말이야 이렇게 착한니가 혹시나
대학에가서 나쁜길로 빠지진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컸다고 생각해줘... 정말 진심이야


왜 있잔아... 모든 사람들이 대학가서 많이들 헤어지게 된다는거 그게 너무 무서웠어 
난정말 나쁜놈인대 이렇게 착한널 잡아두고싶었어 그러던중 다툼은 잦았고
넌 대학을 가기전 친구들끼리 모이는 자리에 꼭가고 싶다며 나에게 말을했지 


난 그때 너에게 다시한번 이별을 고했고 , 결국 난 다시 니가 반성하고 돌아올날만을 기다렸어
정말 병신같은짓이었어 넌 절대 나에게 온다고 생각했던 나였어 우린이때 3년을 넘게 사귀었으니까...
그러던중 난 내 잘못을 깨닫고 정말 문자를 몇십통을 보내며 전화로 울면서 사정했어

알어... 나도 넌 이재 지쳤던거야 내 쓰레기만도 못한 행동들 ... 널 잡을 자격이나 있었을까?
그래도 넌 우는 나에게 다시 눈물로 대답하며 정말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지 그날 우린 서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느꼈어 


많은 친구들의 커플들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것이란걸 당연하다 생각하고있었지
그도 얼마못가 정말 미친놈이지만 정말... 대학입학후 조금씩 나에게 소홀한 너를보며 화냈고
너는 노력한다고 ... 다시 나에게 잘해주겠다고 그랬던 날이 대체 얼마인건지 ... 


잦은 너의 술자리들과 남자들과 문자메세지... 항상 의심과 불만, 그냥 흔한 방명록 몇번 주고받는...
그런것조차 난 싫다며 널 구속했지 내 욕심으로 널 갇어놨던거야
그렇게해야 내마음이 편했으니까 널 원래 원체 착한지라 나에게 밀당한번 하지않고


그마음을 모두 나에게 주었지 반면 난 사랑표현에 서툴렀고 속으론 널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항상 투덜거리고 섭섭한점들을 얘기하곤했지...
그러던중 우리의 4년의 시간동안 마지막이별을 말했을때...
그때조차 넌 나를 잡았어


난 자존심을 세우며 니가 좀더 매달리기만을 기다렸어....
그떄 난 몰랐어 이미 넌 지칠대로지쳤고 내사랑에 방식이 잘못 되었다는걸,
나중에 알고보니 넌 나중에 나를 잊기위해 나랑 헤어지고나서 학교친구에게 다른남자를 소개받았고,


난 그사실을 모른체 계속 널 거부했어 이렇게 날잡는다는건 아직도 나밖에 모르겠지 하는마음에
그런짓을 했던거야 정말...한심한새끼야 죽어도 싸다고 생각해
그렇게 몇일이 지났을까 2주? 16일? 지났을때 너의 다이어리에 낮선이름을 발견하곤
정말 가슴이 철렁했지 그날밤 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그날 이별을 했단사실을
전했어 내친구들과 너는 친했고, 또 너의 착한마음을 알고있었기때문에 무슨일때문이냐고 많이들 물었지


그렇게 그날 친구들과 얘기하며 술자리가 끝나갈쯤, 미친듯이 너에게 문자와 전화를했고
넌 답장을해주었고 전화도 받아주었지 이젠마음이 확실히 돌아선 모습을 볼수있었어  그날 혼자 집에가는대 비가왔어
난비를 맞으며 너에게 울거같은 목소리로 한번만 보자고 제발 한번만 보자고 사정했지
넌 이제 날 절대만날 생각이없다며 다시는 너랑 사귀지않을거라고 말했고,


난 소개받은남자애가 좋냐고 물었지만 이렇게빨리좋아지진 않지만, 그남자애가 해주는 것들을
내가 해주는것들에 비하면 수천배 수만배는 더 잘해준다고 말했지... 
정말 그날 난 잠을 한숨도 자지못했어 밤새 울었지 그다음날도 너의집앞에 무작정 찾아갈려고 나선후
전화를 했지만 넌 밖이었고 , 친구의 아빠차를타고 놀꺼라며 날 만나주지않는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날 만나달라는 내말을 넌  절대 들어주지않았지.... 이미 넌 내게 마음이 떠났다며 날 좋아하지않으니
다시는 사귈수 없다고 했어 그렇게 집에 돌아간후 그날 밤 미친듯이 문자를 보낸결과 너에게서
전화가 오게되었고 난 정말 미친듯이 울며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내가 잘하겠다고 빌었지만
넌 이미 확실히 마음이 떠났다는걸 보여주었어... 내가 몇일만이라도 좀더 빨리 널 잡았다면...
날 잡으려 문자를 보내던 그 문자들을 대수롭지않게 넘기지만 않았더라면
결과는 달라질수있었을까 ? 정말 한순간 한순간 니가 떠오르지 않는 순간이없어...
그렇게 결국 그다음날... 넌 그남자애와 만나게되었고 술도 한잔하고 집에 돌아와선 나에게 전화를걸었지
아프지말라며... 4년이란시간을 너도 잊을수는 없다고 말했어 사실 난 그때 엄마에게 가서 내 이기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말했고 엄마에게 울며 하소연을 했어 엄마가 날 데리고나가 맥주를 사주고있었을때야...
그때엄마는 나에게 그럴수록 더 진상을 부려서는 안된다고, 있던 정마저 떨어지면 정말 끝이라고
잡고싶은맘 정말 끝까지 참으라며 월요일에 한번 만나줄지도모른다는 약속을 했으니 월요일에가서
무덤덤히 문자를 하나해보라고 했어  그날 전화를 받고 알게된 사실에 난 정말 다시한번 뼈저리게 후회하
고 죽을 거같았지 그남자아이와 잘되었고 결국 ...날 완전 떠나게되버린 그날 겨우 이틀밖에되지않았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일까? 정말 이제 다시는 시작할수없는걸까? 
집에와서 수천번 수만번은 생각해 지금이라도 멀지않은 너의집에 당장가서 싹싹빌어도볼까..?
끝까지 참아내 그남자애와 혹시라도 엇갈렸을때 나에게 돌아와줄때 정으로라도 사귈수있게 참아볼까...
사실 오늘 학교를마치고 너의집앞에 몰래찾아가 너의방 창문에 불이켜져있는걸 보고 왔어...
여기서라도 이름을 부르면 ... 널 볼수 있는걸까? 절대 그걸 원치않는 너이기에 난 무거운발걸음을
이끌고 다시집으로 돌아왔어 정말 너에게 궁금한게 하나있다면... 그날 마지막 전화를걸었던날
울면서 아프지말라며 잘지내라고 정말미안하다고 다른여자만나 어서빨리 잊으라고... 날잊을순없지만 
나와 사귈순없다는 말 .........그래놓곤 왜울어 울긴바보야... 차라리매몰차게 날 버려주기라도하지..


이게 대체뭐야 나정말 죽을거같은대 너없이 한순간도 이젠 견딜수없게 되어버렸는대
당장에라도 달려가고싶고 정말 할수만있다면 시간을 단 몇일전으로만 돌리더라도 나에게 희망이있을수도
있는건대... 여기서 널 다시 잡는다면 정말 나란놈 싫어지겠지? 제발연락하지말아달라며.. 다시는 마주치
지 말자고 하던너..





gy아 나... 밤마다 매일 울어 울다지처 창밖을보면 새파란하늘이 떠있고 핸드폰을 손에서 떼질못해
혹시라도 너에게서 안부문자 하나라도 올까봐 그걸 놓치지않고 바로 답장해주고싶기때문에...
내가 생각해도 난 잡을 자격조차 없는새끼야 정말 죽어마땅해 마지막으로 얼굴한번보고
무릎꿇고 빌까 아니면 끝까지 꾹꾹 참아내 웃으며 보내줄까 생각했었는대 그마저도 이젠 못하게됬어
절대 날 만나주질 않을것을 나도 잘알고있고, 넌 생전 받아보지못한 대접에 행복을 느끼고있을거야...
나... 지금 그것보다 훨씬 잘해줄 자신이 이젠 생겼어 진짜야 정말 노예가 된다해도 좋아 너만 나에게 돌아
와 줄수 있다면 나만힘들고
지쳐도 전혀 상관없어 정말이야 ... 진짜 잘해줄수있단말이야 이미 늦어버린거 알지만 진짜 제발...
나 다시.. 다시 딱한번만 봐주면안되? 정말 매일매일이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있어 정말이야
더이상 아프기 싫어 진짜 차라리 널 잊을수있다면 좋겠어 그게 절대 나한텐 안돼... 너가해주던 모든것들
아낌없이 주던 사랑들... 이제야 알았어 나 이제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정말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너무 억울해 

진짜 잘못했어...
제발 그사람한테 나에게 웃음짓던 그모습들 ...나에게해주던 모든것들...
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 정말 끝까지 이기적이지? 나란새끼가 원래 이런놈인가봐...
정말 니말대로 시간이 지나고... 다른 사랑으로 널 잊을수있을까? 
이거 하나만 알아줘

정말 모든것을 줘도 아깝지않은 사람 너 하나였다는걸 
헤어진후에야 알았다는 걸 미치도록 후회하고있다는걸... 






정말사랑해 yg아 제발 내게 다시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