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관찰하고 뒷담화하는

크고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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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무슨 간땡이?

 

증말 이 세상엔 뛰어난 인간들이 많이 나타났었구나...

 

그들과 수시로 대화해 보았는데

첨에는 별 거 없어 보이더구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그들의 말이 심오하다는 것을 느꼈네.

 

책들을 모두 싸들고 다시 산 기슭으로 가서

평생 그들과 함께 하다가 죽고 싶넹.

 

 

하늘에는 때가 있고

땅 위에는 재물이 있다....

 

이건 증말로 엄청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기라.

그런 것을 깨닫고 난 후 

어떤 가치관을 갖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 더 나아가 자신에 의해 인류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거지.

 

아, 오늘도 잠못 이루는 밤이 될 거 같은기라...

 

고통스러웠어요. 이 작은 머리로 생각해 온 것은 별 거 아니었다는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 제가 선인들의 뜻을 작게 해석했으면서 그게 다 인양 혔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