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있길래 깜짝 놀랬습니다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 아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이런 아픔을 가지신 분들이 마음의 상처도 크고 정신적으로도 힘드시다는걸 알기 때문에 몇자 적어 봤는데, 관심가져주시고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소리내어 크게 웃습니다. 당당해 지려고 노력도 하고 있구요 ㅋ 그런 자신감만이 나의 단점을 스스로 극복하는 길이 아닌가 해서요 ㅅ.ㅅ" 사진 올릴까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상세사진은 안올릴께요 ㅠㅠ 식사하시거나 비위 약하신 분들을 계실것 같아서.. 아프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고맙습니다아~살짝 집짓고 가도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8살 기혼녀입니다. 결혼한지는 1년 4개월 됐구요. 신랑은 저랑 6살 차이가 나요ㅅ.ㅅ" 다른게 아니라, 한달전쯤 판에서 결혼할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글을봤어요.. 몸에 3도 화상당한 흉터 때문에..... 그런글을 보고 마음아팠습니다....... 저도 그럼 아픔이 있기때문에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제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길어질수 있으니 싫다고 하시는 분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3살된 어느날 밤, 가만히 잘 자던 아이가 너무 심하게 울길래 어머니께서 무슨일이 난줄 알고 급히 깨서 제 상태를 살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른쪽 발과 발목 부분이 심하게 부어있었다 하시더군요.. 코끼리발처럼...... 너무 놀랜 나머지 아버지를 깨워서 급하게 응급실로 가셨답니다. 대구에 사는지라 인근에 있는 D,Y, K대학병원 3곳을 다 가보셨지만, 그당시 다들 이유를 모를다며 골수염인듯 하니 발목을 절단할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그게 싫으셨던겁니다. 고작 3살된 딸아이의 발목을 절단해서 평생 그렇게 살게 둘순 없었던겨였죠.... 두분은 울며불며, 그렇게만은 절대 못한다며 도망치다시피 아버지께서 절 업고 또다른 병원으로 향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던중 저의 큰고모와 새벽늦은 시간임이데 불구하고 연락이 되어 여쭤봤더니, 대구의료원에 먼 친척분 의사선생님이 계신다며, 연락을 취해볼테니 그리로 가있으라고 하셨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자다가 연락을 받고 급히 나와주셨구요... 부모님께선 발목절단만은 안된다며, 사정사정하며 부탁드렸으며, 그날 낮에 놀이터에서 잘놀았고 저녁에 잘자다가 밤늦은 시간이 되서야 칭얼대며 울더라고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최대한....노력하겠다며 하셨으며, 큰 수술이 진행됐습니다. 그 수술 결과 소아마비...골수염.... 저에겐 아킬레스건이 없고, 복숭아뼈 반틈이 없습니다. 발바닥과 복숭아뼈 밑으로는 염증이 새어나오도록 한 구멍이 여러개 있구요. 발가락도 심하게 휘어서 남들다 신는 하이힐, 단화, 못신고 다닙니다. 왼발과 오른발 크기도 달라 오른쪽은 마니 커서 깔창 2-3개 정도 넣어서 운동화만 신고 다닙니다그 흔한 치마도 못입습니다..아니...안입고 다닙니다. 아픈 오른쪽 다리가 많이 얇고 왼쪽에 비해 다리길이도 짧거든요..^-^ 남들 다 입는 정장치마나 원피스입고 이쁜 하이힐 신어보는게 제 소망이기도 합니다 ㅠㅠ 신지도 못하는 구두는 항상 사두기만 할 뿐, 전시으로 되었네요;; 어릴땐, 이런이유로 부모님도 많이 원망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한살한살 커가는 사촌 동생들을 바라보며 저의 아픈 오른쪽 발이 사촌동생과 발크기가 같아지기에 친척들 앞에서 대성통곡을 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못난 저를 보면서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어려운 살림에 장애인신청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라는 생각도 하셨지만, 이런 딸아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것 같아,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놀림당할까봐, 행여나 평생 그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까봐, 그것마저 제게 조심히 물어보시고는 싫다고 하자 두번다시는 그런얘기 꺼지시지 않으셨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날때도 주위 친구들에게도 이런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았습니다. 베프라고 하죠.... 17년을 함께해온 친구이지만, 알게 된건 7년 밖에 안됐습니다. 목욕탕을 같이 가도, 어딜 놀러가도 항상 가리고 숨겼거든요.... 친구도 많이 놀래더라구요....어떻게 이때까지 숨겼냐고.... 남여공학을 다녔지만 남자친구들에게는 이런 사실 조차 말안했습니다. 사귀던 남자친구조차 몰랐을꺼예요....아니 어쩌면 한참을 지난후에야 알게되어 헤어지자고 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지금의 저희 신랑.. 너무 고마운 사람입니다. 저도 이사람을 만날때만해도 숨겼고 결혼하자고 하기에, 그때 그냥 다리가 조금 아프단 말만 했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부모님께서 제 신랑을 만나 직접 얘기 하겠다하셨기에... 부모님께선 우리딸 다리와 발 봤나고 물으셨고,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대충 봤다고 했습니다. 우시면서 우리 딸이 이렇게 못나고 아프지만 평생 함께 할수 있겠냐는 말씀에 저희 신랑도 글썽이며 괜찮다고... 보듬고 살수 있고 앞으로 더 사랑하겠다고 했네요.. 다같이 저녁먹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꾸역꾸역 먹었어요 ㅠㅠ 미안하다는 말씀만 되뇌이시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선 저희 신랑한테 보여주기 싫었지만, 흉터며 상처 투성인 제 발 보여줬습니다. 울면서 만져주더라구요... 이렇게 아프면서 어떻게 말도 안했냐고... 고맙고 대단한하다며,, 위로 해줬어요.. 앞으로 자기가 평생 만져주고 아픈발까지 사랑하겠다네요... 저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이사람에게 고맙고 미안해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께도 죄스런 마음과 감사의 마음때문에 마음이 더 아픈것 같아요... 저만 아니었다면.... 한살밑에 남동생.. 부모님 사랑 듬뿍 받으며 업혀 다녔을 어린나이에, 못난 누나 만나 엄마등에 한번 업혀보지도 못하고항상 걸어다니고 맡겨져야 했으며, 이런 누나 때문에 제대로 울지도 못했던 내 동생 률이..... 병원비며 약값이며 전국방방곡곡 다 돌아다니며 좋다는 약과 병원을 다 돌아다녀서 거기에 드간돈도 많아서 힘드셨을 우리 부모님.... 지금도 말씀하시지만 집 두채는 사고도 남았겠다고ㅡㅡㅋ 저의 고모들과 큰아빠,작은아버지들... 외가집 친척들, 모두 저때문에 걱정많이 하셨는데 아픈데도 불구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컷다며,항상 더 좋아지라고 다리와 발을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하던날은 울음 바다가 되었네요... 이런 사연이 있는걸 다들 아시니깐, 좋은 사람 만나겠나 싶었는데, 다행이라며, 하나같이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결혼하면서 신랑이 시댁엔 알리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괜히 너 마음 더 아파질까봐, 혹시나 트집잡히거나 흠이되어 어깨 못펴고 살까봐, 궃이 알릴 필요 없다고, 때가 되면 그때 말씀드리자고 말했습니다. 먼저 그렇게 말해주는 신랑에게 더욱 고마웠습니다. 지금까지 큰 싸움 한적도 없고 항상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제게, 신랑이 많이 참아주고 있어요..항상 미안해 하고 있지만 ㅠㅠ 앞으로 이런사람 다신 없을껏 같아 평생 함께하고 싶고,더 잘해줄껍니다. 몸에 있는 상처나 흉터로 인해 아픔으로 살아계시고 있는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만나니라 생각되니깐, 걱정마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기 바랍니다. ㅅ.ㅅ" 어버이날도 다 되어가는데 모두들 키워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세요~^^ 아빠,엄마 사랑해~♥ 2436
* 다리아픈 나를 감싸주는 이 사람...
톡에 글있길래 깜짝 놀랬습니다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
아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이런 아픔을 가지신 분들이 마음의 상처도 크고
정신적으로도 힘드시다는걸 알기 때문에 몇자 적어 봤는데,
관심가져주시고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소리내어 크게 웃습니다.
당당해 지려고 노력도 하고 있구요 ㅋ
그런 자신감만이 나의 단점을 스스로 극복하는 길이 아닌가 해서요 ㅅ.ㅅ"
사진 올릴까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상세사진은 안올릴께요 ㅠㅠ
식사하시거나 비위 약하신 분들을 계실것 같아서..
아프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고맙습니다아~살짝 집짓고 가도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8살 기혼녀입니다.
결혼한지는 1년 4개월 됐구요. 신랑은 저랑 6살 차이가 나요ㅅ.ㅅ"
다른게 아니라, 한달전쯤 판에서 결혼할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글을봤어요..
몸에 3도 화상당한 흉터 때문에.....
그런글을 보고 마음아팠습니다.......
저도 그럼 아픔이 있기때문에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제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길어질수 있으니 싫다고 하시는 분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3살된 어느날 밤, 가만히 잘 자던 아이가 너무 심하게 울길래
어머니께서 무슨일이 난줄 알고 급히 깨서
제 상태를 살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른쪽 발과 발목 부분이 심하게 부어있었다 하시더군요..
코끼리발처럼......
너무 놀랜 나머지 아버지를 깨워서 급하게 응급실로 가셨답니다.
대구에 사는지라 인근에 있는 D,Y, K대학병원 3곳을 다 가보셨지만,
그당시 다들 이유를 모를다며 골수염인듯 하니
발목을 절단할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그게 싫으셨던겁니다.
고작 3살된 딸아이의 발목을 절단해서 평생 그렇게 살게 둘순 없었던겨였죠....
두분은 울며불며, 그렇게만은 절대 못한다며 도망치다시피
아버지께서 절 업고 또다른 병원으로 향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던중 저의 큰고모와 새벽늦은 시간임이데 불구하고
연락이 되어 여쭤봤더니,
대구의료원에 먼 친척분 의사선생님이 계신다며,
연락을 취해볼테니 그리로 가있으라고 하셨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자다가 연락을 받고 급히 나와주셨구요...
부모님께선 발목절단만은 안된다며, 사정사정하며 부탁드렸으며,
그날 낮에 놀이터에서 잘놀았고 저녁에 잘자다가 밤늦은 시간이 되서야
칭얼대며 울더라고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최대한....노력하겠다며 하셨으며, 큰 수술이 진행됐습니다.
그 수술 결과 소아마비...골수염....
저에겐 아킬레스건이 없고, 복숭아뼈 반틈이 없습니다.
발바닥과 복숭아뼈 밑으로는 염증이 새어나오도록 한 구멍이 여러개 있구요.
발가락도 심하게 휘어서
남들다 신는 하이힐, 단화, 못신고 다닙니다.
왼발과 오른발 크기도 달라 오른쪽은 마니 커서 깔창 2-3개
정도 넣어서 운동화만 신고 다닙니다
그 흔한 치마도 못입습니다..아니...안입고 다닙니다.
아픈 오른쪽 다리가 많이 얇고 왼쪽에 비해 다리길이도 짧거든요..^-^
남들 다 입는 정장치마나 원피스입고 이쁜 하이힐 신어보는게
제 소망이기도 합니다 ㅠㅠ
신지도 못하는 구두는 항상 사두기만 할 뿐, 전시으로 되었네요;;
어릴땐, 이런이유로 부모님도 많이 원망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한살한살 커가는 사촌 동생들을 바라보며
저의 아픈 오른쪽 발이 사촌동생과 발크기가 같아지기에
친척들 앞에서 대성통곡을 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못난 저를 보면서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어려운 살림에 장애인신청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라는 생각도 하셨지만,
이런 딸아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것 같아,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놀림당할까봐,
행여나 평생 그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까봐,
그것마저 제게 조심히 물어보시고는 싫다고 하자
두번다시는 그런얘기 꺼지시지 않으셨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날때도 주위 친구들에게도 이런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았습니다.
베프라고 하죠....
17년을 함께해온 친구이지만, 알게 된건 7년 밖에 안됐습니다.
목욕탕을 같이 가도, 어딜 놀러가도 항상 가리고 숨겼거든요....
친구도 많이 놀래더라구요....어떻게 이때까지 숨겼냐고....
남여공학을 다녔지만 남자친구들에게는 이런 사실 조차 말안했습니다.
사귀던 남자친구조차 몰랐을꺼예요....아니 어쩌면 한참을 지난후에야
알게되어 헤어지자고 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지금의 저희 신랑.. 너무 고마운 사람입니다.
저도 이사람을 만날때만해도 숨겼고
결혼하자고 하기에, 그때 그냥 다리가 조금 아프단 말만 했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부모님께서 제 신랑을 만나 직접 얘기 하겠다하셨기에...
부모님께선 우리딸 다리와 발 봤나고 물으셨고,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대충 봤다고 했습니다.
우시면서 우리 딸이 이렇게 못나고 아프지만 평생 함께 할수
있겠냐는 말씀에 저희 신랑도 글썽이며 괜찮다고...
보듬고 살수 있고 앞으로 더 사랑하겠다고 했네요..
다같이 저녁먹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꾸역꾸역 먹었어요 ㅠㅠ
미안하다는 말씀만 되뇌이시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선 저희 신랑한테 보여주기 싫었지만,
흉터며 상처 투성인 제 발 보여줬습니다.
울면서 만져주더라구요... 이렇게 아프면서 어떻게 말도 안했냐고...
고맙고 대단한하다며,, 위로 해줬어요..
앞으로 자기가 평생 만져주고 아픈발까지 사랑하겠다네요...
저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이사람에게 고맙고 미안해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께도 죄스런 마음과 감사의 마음때문에
마음이 더 아픈것 같아요...
저만 아니었다면.... 한살밑에 남동생..
부모님 사랑 듬뿍 받으며 업혀 다녔을 어린나이에,
못난 누나 만나 엄마등에 한번 업혀보지도 못하고
항상 걸어다니고 맡겨져야 했으며,
이런 누나 때문에 제대로 울지도 못했던 내 동생 률이.....
병원비며 약값이며 전국방방곡곡 다 돌아다니며 좋다는 약과
병원을 다 돌아다녀서 거기에 드간돈도 많아서 힘드셨을 우리 부모님....
지금도 말씀하시지만 집 두채는 사고도 남았겠다고ㅡㅡㅋ
저의 고모들과 큰아빠,작은아버지들...
외가집 친척들, 모두 저때문에 걱정많이 하셨는데
아픈데도 불구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컷다며,항상 더 좋아지라고
다리와 발을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하던날은 울음 바다가 되었네요...
이런 사연이 있는걸 다들 아시니깐, 좋은 사람 만나겠나 싶었는데,
다행이라며, 하나같이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결혼하면서 신랑이 시댁엔 알리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괜히 너 마음 더 아파질까봐,
혹시나 트집잡히거나 흠이되어 어깨 못펴고 살까봐,
궃이 알릴 필요 없다고, 때가 되면 그때 말씀드리자고 말했습니다.
먼저 그렇게 말해주는 신랑에게 더욱 고마웠습니다.
지금까지 큰 싸움 한적도 없고 항상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제게, 신랑이 많이 참아주고 있어요..항상 미안해 하고 있지만 ㅠㅠ
앞으로 이런사람 다신 없을껏 같아 평생 함께하고 싶고,더 잘해줄껍니다.
몸에 있는 상처나 흉터로 인해 아픔으로 살아계시고 있는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만나니라 생각되니깐,
걱정마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기 바랍니다. ㅅ.ㅅ"
어버이날도 다 되어가는데
모두들 키워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세요~^^
아빠,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