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생겼습니다.

트로트킹2011.05.03
조회4,780

1월 8일 아차산이 주최했던 판 최초의 미팅모임에 참석을 했었다.

 

 

여자4명 남자4명, 아차산, 도아이 누나 이렇게 10명이 모였다.

 

 

여자멤버중 제일 처음에 그녀가 등장했다.

 

 

그사람의 첫인상

 

 

큰키에 컷트머리 웃는모습이 너무 예뻣다.

 

 

소지품 집기를 2회 하였지만 두번다 짝이 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다.

 

 

미팅당일날... 다들 술이나 먹고 앞으로 계속 만나면서 모임갖자는 약속을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연락하고 만날 구실만들기를 시작하였다.

 

 

그런식으로

 

 

 

3달넘게 밤낮 안가리고 미친듯이 쫓아다녔다.

 

 

 

내가 절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

 

 

 

중간중간 연락그만하자는 말도 들으며 힘든 상황도 있었고

 

 

 

미친듯한 근성으로 그 역경들을 헤쳐나갔다.

 

 

 

 

그리하여 4월10일 그녀의 마음을 얻게 되었다.

 

 

 

5월 3일 현재 너무나 회사일로 바쁘고 힘들지만

 

 

그녀때문에 아주아주 행복하다.

 

 

 

 

그사람이 다치는것보다 차라리 내가 다치기를 바라고

 

 

그사람이 슬픈것보다 내가 슬프기를 바라며

 

 

그사람이 기쁘면 나는 몇배나 더기쁘다.

 

 

이런 그사람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PS :  내가 조금만 괜찮게 생겼었더라면 이렇게 오랜시간과 많은 역경까진 없었을거라 조심스레

        추측해보며 솔로이신분들 노력하세요. 언제까지 주말에 방바닥 긁으면서 판하고 계실겁니까?

 

 

관련글 : http://pann.nate.com/talk/310577255

 

 

잘해보라며 날 응원해준 아차산, 김태희, 날닮은한예슬, 도아이, 뿅, 구존미오?, 제냐형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