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입니다... 좀 길더라도.. 다 읽어주세요.. 제발요..... 그리고 해답을 주세요..... 그리고.. 줄여서 짧게 쓰려고 했는데.. 감정이 안살고.. 이상하게 이해들 하실까봐.. 걍 처음붙어 다 적습니다.... 다 읽어주세요!!!! 꼭!!!!! 1번째......... 원래 아는 사이로 만나서.. 1년도 넘게 아는사이였어요~ 근데 언젠가 부터인가.. 제가 매일 집까지 태워다 주고.. 매주 주말에는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뜬금없이 새벽 12시에 조개 구이 먹으러 을왕리에 가자고 하면.. 조개구이도 먹으러가고.... 이렇게 몇달을 만나다가.. 제가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런생각은 안해봤다고 하더군요..ㅎ 그래서.. 제가.. 난 한번만 말할꺼야.. 두번 안말해... 이랬더니.. 지금 당장 대답해야 하는거야?ㅋ 이러길래... 제가. 응!ㅋㅋ 지금 당장^^ 그러고 한 1분쯤 생각하더니.. 응! 그래ㅋ 한번 만나보자ㅋ 이렇게 하여... 사귀게되었네요.. 바로 크리스마스라.. 목걸이도 사주고..(14K임..;;) 돈한번 쓰게한적이 없습니다.. 정말.. 주변에서.. 왜그렇게 목메냐고 할정도로.. 솔직히 처음에는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걍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 사귀자고 한거였지요... 여자친구가 담배를 안피우고.. 말하는것도 생각이 있는것같아... 맘에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이게 왠걸.. 술을 무쟈게 좋아하는것이지요.. 특히.. 친구들이랑.. 그래서 전... 그래.. 그게 니 취미인데.. 방해하면 안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놀때 방해 안할께~^^ 대신 어디다 라고 카톡 하나만 남겨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근데... 놀다보면 원래 정신이 없는걸까요.. 어쩌다 하나씩만 보내지.. 그담부턴 오지도 않더군요.. 걱정이 되죠.. 남친인데.. 그래서 몇시간 기다리다가. 카톡을 해봅니다.. 그럼 다른데.. 암튼 이런식을 반복하다가.. 하루는.. 평일이었죠... 담날 출근해야하면서도.. 술을 마시러 가겠답니다.. 그래서 걍 참고 잘놀다와~^^ 이렇게 말해주었죠.. 그런데... 아무연락도 없는겁니다.. 6시가 넘어서까지.. 그래서 여친집에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언니 옆에서 자는데요?ㅋ 이러는거죠... 그때 열이 확 받치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날.. 여자친구 회사 끈나는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갔습니다.. 자기도 미안한지 아무말 안하고 말도 안하더군요.. 근데 전 더 화가 나서.. 막 쏴댔습니다.. 전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풀어질것같은데.. 절대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그렇게 화내다.. 계속 미안하단말을 안하길래.. 계속 화만내다.. 화내서 미안해.. 라고 대답해버립니다.. 이대로 계속 화내고 집에 보내면 그냥 끈날것같은 분위기였으니까요.. 암말도 안하니까..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풀어주고.. 운전하고 집에 거의다 왔을때쯤.. 말이 좀 트이더군요.. 그래서 넌 왜 내가 화내면 암말도 안해? 말했드니.. 원래 열받았을땐.. 혼자 놔두는게 제일 좋아.. 이러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러더니.. 그러는 겁니다.. 오빠 이중인격자같애..ㅋㅋ 화냈다가 다시 사과한다고... 어이없었죠.. 난 지랑 잘못될까봐.. 지가 암말한하고 계속 버티니까.. 내가 분위기 풀려고 그런거지... 그리고... 여친이.. 집안이 다 애교가 없습니다.. 특이한게.. 가족이나 동성 친구들한테는 사랑해~응나두~ 보고싶어~ 이렇게 잘하는데.. 저한테는 절대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것으로도 모라고 했더니.. 자기는 같은 여자나.. 가족한테는 하겠는데.. 남자한테는 못하겠다더군요..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보니.. 저희집 원래 그래~무뚝뚝해요~ 언니가 제일 심한데~?? 이러는겁니다........................................................... 그렇게 저렇게 지내다~ 롯데월드를 놀러갔었는데요~ 한창 놀면서.... 정말 행복한 얼굴이었어요~ㅋ 여친이 그러는겁니다.. 오빠! 우리 한 5~6년 만난커플같아.ㅋㅋㅋ 무슨 의미였을까요...?ㅋㅋ 암튼 그렇게 2달을 갔습니다.. 첫번째 헤어지는 계기인데요.. 저희가 월~토 직장을 다니다 보니. 만날수있는날이 일요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토욜날은 좀 일찍 끈나서.. 이것저것 할수있습니다.. 암튼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일요일날 같이 눈썰매장을 가기로 약속했죠.. 그런데 전날.. 토요일 저녁에 잠깐 만났습니다.. 차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러는겁니다.. 제손 잡으면서. 오빠 나 이제 술 절떄~!!! 안마실께!!!! 그렇게 약속하길래.. 그래. 꼭 마시지마~^^ 이렇게 좋게 말했죠~근데 한 10시 다되갈떄쯔음.. 여친 핸폰으로 친구한테 문자가 온겁니다.. 만나자고~ 여자임. 암튼 그래서 나가야 될것같다고 합니다.. 제가.. 야 우리 내일 눈썰매장 가기로 했자나~ 안갈라구?? 이렇게 말하니까... 아냐~ 갈꺼야~ 그냥 한두시간만 친구랑 커피숍가서 예기만 하다 들어올께~ 이러더니.. 들어간답니다.. 그래.. 이러고.. 11시쯤 여자친구가 집에서 나왔다고 문자를 합니다.. 내일 오전10시에 보기로 했는데.. 11시에 나가는... 암튼 그래서.. 여친이.. 나오고서 한 30분 지났나.. 친구를 만났나 봅니다..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친구랑 술집에 갈꺼라고 하네요.. -0-;; 어이상실;; 그래서 괜한걸로 또 싸우기 싫어서.. 말해도 들을애도 아니고... 그래.. 내일 우리 놀러가기로 했으니까.. 쫌만 마시고~ 다 마시면 나한테 전화해~ 태워다 줄꼐~ 이랬죠,.. 그랬더니~ 응~알겠어~ 끈나고 연락할께~ 그렇게.. 새벽4시까지... 연락이 없는겁니다.. 저도 계속 기다리고 있었죠.. 안자고.. 그래서 전화를 계속 했는데 전화도 없는겁니다.... 정말 맘이 아팠죠.. 내가 얘한테 이정도밖에 안되나.. 암튼 그러다.. 5시쯤.. 전화가 오데요... 그래서 받았더니.. 오빠 나 친구네 집에서 있다가 또 나왔어~ 이러는겁니다. 응? 그랬더니.. 또 술을 마시러 간답니다.. 이건뭐.. 헐.... 그래서.. 그래.. 어디서 마시게? 응~ ㅇㅇ 술집~ (여긴 7시까지 영업함..) 그래;; 내일 우리 10시에 만나기로 한거 알지??? 그랬더니~ 어! 알어! 라고 약간 쏴대는 말투로 말합니다;; 그래서.. 그래 거기서 먹고 문자해~ 집까지 태워다 줄꼐~ 여친이.. 응~ 알겠어~ 카톡할께~ 이런다음... 여친집앞에가서 3시간도 넘게 기다렸죠,... 안옴니다... 카톡이...(여친집이 5분도 안걸림..) 그래서 전화하니까 안받고 카톡하니까 답장이 오더군요.. 제가.. 야 거기 7시에 무조건 닫는데.. 아직도 거기서 술먹어? 그랬더니.. 아니~ 여기 뼈다귀탕집이야~ 또 한잔 하구있어~ 이러는거.... 그래서.. 휴..... 그래.. 내일 몇시에 볼까.. 일어날수 있겠어? 좀 늦게 볼까? 이랬더니~ 음~ 12시쯤? 이러길래.. 그래.. 그럼 나 운전해야되니까 집에 들어가서 좀 잘께.... 이러고.. 집에서 눈좀 붙이고 있는데... 오전 10시쯤.. 카톡이 오더군요.. 여친한테.... 오빠 우리 그만만나.... 맨날 이렇게 다투고 화내고 어떻게 만나... 나도 오빠 장난으로 만난거 아닌데.. 이렇게는 못만나겠어.. 정말.. 다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한번 헤어졌습니다.... 재회..... 그렇게 헤어지고.. 전 계속 카톡하고 전화하고.. 했습니다.. 3일정도.. 정말 제가봐도.. 찌질이 같고 스토커같고... 그럤어요... 카톡을 계속 보냈습니다.... 몇백개... 자존심따윈 필요하지 않았어요... 걍 헤어지기 싫었어요..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직 데리고 놀러다닐데도 많았고.. 보여주고싶은것도 많았어요... 이렇게 헤어질수가 없어서... 여친 주변 아는사람한테도 카톡을 보내보기도 했죠.. 근데 답장은 없더군요... 그래서 혼자 힘으로밖에 할수가 없었어요.. 근데 헤어진지 3일정도 지났을무렵.. 네이트온에 여친이 들어왔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 내가 미안하다 다시한번만 생각해봐라.. 라고 예기했죠.. 그렇게 한참을 설득했더니.. 알겠어.. 우리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싶어.. 그럼 지금 만나자. 이런건 만나서 예기해야지.. 했더니.. 그럼 담주에 만나.. 이러길래.. 그래! 월요일날 만나자!!!! 여친이.. 알겠어~ (여친은 특이하게 헤어져도 뭔가 말투가 담담합니다..) 이렇게 10일이 지나.. (정말 버티기가 힘들었어요..) 월요일.~! 만났습니다.,, 여친이 일끈나고 지하철에서 내리고.. 제 차에 탔습니다.. 그래서 인적이 좀 드믄쪽으로 갔죠.. 예기를 하는데.. 제가 이제 막 해명을 하고.. 변명을 하였습니다.. 한 20분 말했나.. 알겠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됩니다!!!!! 2번째.... 암튼 이렇게 해서 다시 사귀게 됩니다.. 근데 이게 왠걸!!!! 여자친구가 변했습니다!!!! 너무 잘하는겁니다! 저한테! 문자도 잘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영통도 자주하고... 술을 절대 안마시는겁니다!!!! 친구도 안만나고.. 정말 저한테만 신경쓰는게보였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여행도 가고 많이 놀러가자! 이러는데.. 정말.. 암튼... 그렇게 행복하게 사귀다.. 여친이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마침 여친이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10일정도 쉴수 있다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저희는 10일중 부산가기전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봤습니다.. 영화도 보러도 가고.. 가까운데 놀러도 가고..ㅋㅋ 그렇게 하여 부산엘 놀러가게 됩니다... 커플가방도 사고..커플시계도 사고.. 제일 비싸고 좋은 호텔을 잡고 렌트카도 예약하고.. 기차를 타고.. 1박2일로 부산엘 내려가게 됩니다.. 거기서 호텔에 딱 들어가자 마자 해운대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거 있죠.. 암튼 여친이 무쟈게 좋아합니다!ㅋ 그렇게 하고 여친이 회나 해물을 무쟈게 좋아해서.. 정말 유명한 예약제 횟집을 가서 코스요리를 먹으니 여친이 또 눈이 하트.. 암튼 그렇게..반나절 지내다 보니.. 둘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손잡고 껴안고.. 키스하고.. 차안에서도.. 신호 걸릴때마다. 계속 뽀뽀하고.. 제가.. 야 사람들 보겠다.. 그러면.. 여친이.. 뭐어때? 한번보고 말사람들.. 이러면서. 계속 애정표현을 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끈나고.. 다음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집에 가야하는데.. 둘다 뭔가 아쉬운겁니다.. 그래서 우리 하루 더있을까? 해서... 여친이. 응! 결국엔... 렌트 연장해서.. 하루종일 여기저기 유명한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여친이 조개구이를 좋아하는데.. 제가 차때문에 술을 못먹으니까.. 조개구이집 근처에 잠잘곳을 잡자고 합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조개구이집 바로 뒤에..ㅋㅋ 모텔을 잡았죠~! 거기도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ㅋ 전망은 정말 계속 좋은데서만 잠.. 암튼 그렇게 조개구이를 먹으면서 둘이서 소주 3병을 마셨는데.. 여친이 좀 더 마셨어요.. 그러면서도 계속 찰싹 붙어서 껴안고 뽀뽀하고 서로 먹여주고.. 어느 커플같이 그렇게 보냈어요~ 그렇게.. 재밌게 놀구.. 다음날 기차로 올라온뒤.. 다시 집에 왔습니다..행복한시간이 끈나고.. 여친이 이제 회사에 입사를 해야할시간이 온거죠.. 여친이 잘 못일어나니까.. 아침에 전화해서 깨워줍니다. 항상.. 그리고 일 끈나고 오면.. 집까지 또 태워다 줍니다. 이렇게 반복.. 그리고 이틀동안 회사에서 회식을 하여.. 늦게 옵니다.. (회식은 뭐라 암함..) 근데 둘쨰날 회식떄.. 회사 언니들하고 술을 마시고.. 제가 태워다 주기로했는데.. 그 언니가 30살정도? 인데.... 저한테 그러는거죠.. ㅇㅇ씨 ㅇㅇ한테 너무 잘해준다고 들었어요~ 얘가 그렇게 자랑을 하네요~ 잘해준다고~ 그러니까 여친이~ 언니 그렇게 말하면 얜 또 지가 정말 잘해준다고 생각해~ ㅋㅋㅋㅋ 이렇게 말장난을 합니다.. 그런데 그 언니 왈.. 너무 그렇게 잘해주기만 하면 안되요~ 좀 시크해져야지~ ㅇㅇ씨가 좀 시크해지세요~ 이러는겁니다.. 순간.. 여친이 말했던게 생각났죠.. 하루는 말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케 말이없어? 나랑 말 안할꺼야? 그럤더니..ㅋ 너가 해봐~그럼~ 맨날 만나고 떨어져잇을떄도 하루종일 카톡하는데.. 말이 계속나오니.. 장난으로 그러는건줄알았죠.. 그리고.. 이 다음날에도.. 오빠 우리 한 5~6년 만난 사이같아..ㅋ 이게 생각났는데도.. 전.. 몰랐어요.. 그렇게.. 어느날.. 요즘 직장을 옮겨서 피곤한상태여서 그랬을텐데.. 전 그게 좀 그랬었나봅니다.. 문자도 대충대충 보내고.. 전화도 걸면 갑자기 끊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루는.. 화는 안내고.. 웃으면서지만.. 막 그런걸 예기했습니다,. 넌왜 문자를 그렇게 대충 보내냐?ㅋ랑 뭐 이런저런.. 나 안좋아하냐~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웃으면서.. 구래서 나한테 지금 따지는거야?ㅋㅋㅋㅋ 이래서 제가 아니~ 그게 아니라. 좀 심했자나.. 그러고.. 여친이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는건진 모르겠어.. 이럽니다.. 엥?-0-;; 그래서 사랑 안한다구?;;;; 이렇게 말했더니.. 또 여친이.. 사랑이 뭔지 모르곘어..ㅋ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중에서.. 너처럼 왜케 못해주냐는 사람도 있었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한사람도 있었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른거 아니야?ㅋ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 사랑이 뭔데?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ㅋㅋㅋ 좀 어이없었죠.. 그래서.. 야.. 우리가 지금 하고있는게 사랑이자나(좀 많이 닭살..) 우리가 손잡고.. 눈마주치면 서로 웃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껴안고.. 너가 우리 100일날 나몰래 깜짝 선물준거..(전 비싼 지갑선물했음.) 이런게 다 사랑이지 그럼 뭐냐! 그랬더니.. 여친이.. 그럼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똑같은거야? 이러는거..... 진짜 모르는건가...;;;;; 하고.. 암튼 그렇게 정리되고.. 알겠어~ㅋ 하고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그날밤부터.. 정말 또 잘하더군요.. 막.. 하트 엄청 붙이고.. 오빠 잘쟈~♥ 쪽~♥ 이런식으로.. 정말.. 와..... 이럴정도였죠.. 이런얘가 아닌데. 나떄메 점점 바뀌어가고있구나.... 고마운 감정이 들면서.. 이렇게 계속 억지로 바꿔가는것도 문제가 있겠구나..하고 좀 미안했습니다.. 하루는 비가 억수로 왔습니다.. 4월말이죠.. 아침에 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 내가 타는데까지만 태워다 줄께~ 이래서..... 응~ 알겠어~ 만나서 태워다 주고.. 그 같이 일하는언니 차에 태워주고.. 전 집에 왔죠.. 집에 가고있는데 오빠 피곤할텐데 고마워~좀있다가 일어나면 문자해~♥ 이렇게 오죠~ 그렇게 한숨자고.. 같이 일하는언니가 다른데 간다고 못데려 준다고 하더군요.. 구래서 데리러 가기로 했습니다.. 계속 기다리다가 여친이 탑니다.. 그러고 저희 동네로 넘어오면서 계속 장난치고 뽀뽀하고.. 그러다가.. 또 그 문제가 나옵니다.. 계속 심한 장난을 치는겁니다.. 전남자가 어쩌니 저쩌니.. 그래서 제가 또.. 멍청이같이.. 너 나 좋아안해?? 그랬더니. 여친이.. 좋아한다구..ㅋ 이러는겁니다.. 암튼 그렇게 웃으며 장난치고.. 미용실가서 뿌리염색해야된다고 해서.. 미용실에 갑니다.. 여친은 염색하고.. 전 좀 뒤에서 거울로 여친을 보고있었죠.... 여친이 염색하면서 이마 까고있으니까.. 제가 쳐다보면.. 계속 웃고.. 메롱~하고.. 1시간정도 그렇게 거울로 장난하고 눈 마주치면 웃고... 평소랑 똑같았어요.. 그러고.. 둘다 밥을 못먹어서.. 우리 밥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비오니까 빈대떡이 먹고싶다구 하는군요.. 그래서 유명한 ㅇㅇ빈대떡을 갔어요.. 거기서 여친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구 해서.. 응 그래~ 하고.. 주문을 하려는데.. 모듬전은 안된다는군요.. 다나가서.. 그래서 제가.. 그럼 해물 파전으로 주세요. 그랬죠.. 여친이 돌아오더니.. 자기는 모듬전밖에 안먹는다네요.. 그래 그럼 나가서 다른데가서 먹자 하니까~ 여친이 아냐~ 그냥 먹자~ 이렇게 해서.. 근데 파전집 들어오고나서부터 좀 이상한겁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티비만 봅니다.. 막걸리 두병 마시는데.. 전 운전때매 2잔만 마십니다.. 나머진 여친이 다. 마시고.. 그렇게 별말 없이 먹고 있는데..여친이.. 맛있어? 그래서 아니...-0-;; 그렇게 먹다가... 결국엔 티비보는 여친만 보다 나왔죠..-0-;; 그리고 여친이 술이 좀 안받앗는지.. 얼굴이 발그레 했죠.. 그렇게 차에타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여친이.. 가는 내내 제 얼굴을 지긋히..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그러다가 제가 쳐다보면 눈마주치고.. 싱긋이 웃고..근데.. 눈이.. 술을 마셔서 그런지.. 좀 머랄까.. 촉촉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가는 20분 내내 절 쳐다보더군요.. 지긋히........ 보면 웃고.. 그럼 제가 뽀뽀해주고.. 그렇게 하다.. 집에 도착해서.. 짐있으니까 문열어주고.. 씻구 문자해~^^ / 응~^^ 잘가~^^ 이렇게.. 전 집에 왔는데.... 한시간쯤 있었나.. 카톡이 오는겁니다.. 오빠 응?왜?^^ㅋㅋㅋ 한 30분 있다가... 오빠...내가 맨날 오빠한테 나쁜소리만 하는것같아.. 미안해 근데 이번이 마지막일꺼야.... 우리 이제 그만만나자.. 또.. 다 무너져 내리는듯한 심정... 제가 계속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차로 여친집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완전 심하게 달렸습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우리 얼굴보고서 예기해. 왜또그래.. 우리 이렇게 쉽게 끈날사이 아니자나.. 왜그래~ 그랬더니.. 여친이.. 내가 오빠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이러는겁니다.. 이건 무슨 황당한소리.... 그래서 제가.. 그게 말이되니.. 어떻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겨.. 그렇게.. 사람눈 의식하지 않고.. 손잡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껴안고.. 좋아한다고하고... 2박3일 여행도 가고.... 어떻게 그래.. 여친은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너무 어이없는건.. 겨우 2~3시간 전에 저랑 뽀뽀하고 손잡고 미용실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웃고.. 메롱하고~ 거울로 애교 부리고.. 그러던 여친이... 표정으로 알수있죠.. 얘가 행복해하는지 억지로 온건지....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해보였어요.. 애들이 보고서도.. 둘이 정말 잘지낸다고.. 여자가 부럽다고.. 정말 잘해준다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여친집 앞에서 나 너네집 앞에 왔으니까.. 좀 만나.. 만나서 예기해야지!! 이런건!!!하며 자꾸 매달렸습니다... 마음이 급해서인지.. 다른건 뵈지도 않더군요.. 오면서 사고도 날뻔하고.. 정말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제가 결혼하자고 하면.. 그래~ 5년뒤에 꼭하자~ 나 자리잡히면.. 이렇게 말하던 여친이... 영화에서 엄청 멋있는집 나오면.. 내가 결혼하면 꼭 저렇게 지어줄께~ 하면.. 그떄는 저거보다 더 멋진집으로 지어줘야지~ 바보.ㅋㅋㅋ 이러고.. 정말.. 제 마지막 여자라고 생각하고 사귀었어요.. 자신 있었거든요.. 그냥 잘해주기만 하면 되는줄알았죠,.. 그렇게 1시간가량.. 전화하다가.. 배터리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잠깐 보자고.. 나 배터리 없다고했더니.. 여친이.. 그럼 내일 전화하자. 너무 늦어서 못나가.. 그래.. 알겠어.. 그럼 내일 전화할께 내일 꼭봐! 이랬더니.. 여친이.. 봐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봐서가 어딨어~ 꼭보자 이런건 만나서 예기해야지~ 카톡이나 전화로 어케 말하니.. 얼굴보면서.. 표정 보면서 예기해야지~ 내일 꼭 보자~??? 또 봐서.. 그래도 안만나겠다는것보단 낫죠. 암튼 내일 전화하기로하고.. 그리하여.. 전화는 잘받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게.. 전에 헤어졌을때는... 일주일동안..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씹고.. 암튼 가관이었는데.. 이번에는 전화도 잘받고 해서.. 다행인거죠.. 그래서 어제.. 걔가 내리는 데서... 4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감기걸렸죠.. 월초라 바빠서 늦게 끈났다네요.. 확인했더니 회사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그래...? 그럼 나 그만 집에 들어갈께~ 내일은 꼭 보는거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응~ 그래~ 이렇게 나긋나긋 말하더군요.. 아.. 어제는 봐서~라고 하더니.. 이제는 응~하며 본다고하네.. 조금씩 희망이 있네요... 어쩄든 정리하면.. 여러사람의 말과 제생각을 정리해봣는데.. 권태기같네요.. 모두가 권태기 라고 하기도 하고... 이유는.. 1. 여자친구가.. 말이 유독 없는날이 있는데.. 제가.. 너 왜케 말이없어?나랑 말 안할꺼야? 이러면.. 여친이.. 맨날 보고.. 떨어져있음 계속 문자하고.. 전화하는데.. 할말이 어딨냐 니가해봐~ 너네집만 하루에 두번간적도 있자나~ 이랬던적이있었구요.. (제가 봤을땐.. 우리 너무 자주 만난다.. 좀 적게 만나자 이런 뜻인듯?) 2. 그 같이 일하는 언니가.. 술마시면서 여친이 제 자랑이나 예기를 하나봅니다.. 그분이...말하길.. ㅇㅇ씨 ㅇㅇ이한테 그렇게 잘해주신다며요? 좋겠다~ 부럽다~ 이러다가.. 근데.. 너무 잘해주기만하면 안되요~ ㅇㅇ씨가 좀 시크해지셔야 지요~ (제가 봤을땐.. 잘해주면 일찍 질린다. 밀당도 좀해라.. 이런말인듯..?) 암튼 그렇게 여친이 술마시면서 이분한테 이런저런 예기를 한것같네요.. 이분이 정답일듯...친하니까.. 3. 여자친구가.. 가끔 말버릇같이 말합니다.. "오빠~ 우리 한 5~6년 오래 만난 커플같다~ 그치?ㅋㅋ" (너무 자주 만나니까 그랬던것 같네요..) 4. 주위에서.. 왜그렇게 잘해주냐고.. 너무 올인하는거 아니냐고.. 어느정도냐면요... 주위에 여자애들이.. 그언니랑 헤어지고 자기랑 만나자고 할정도... 물론 장난이겠지만.. 정말.. 하루종일 얘 모사줄까.. 생일인데.. 백 사줘야지.. 하면서.. 한달전부터 계속 찾고있거든요.. 맘에 드는거 사줄라고.. 동생한테도 물어보고.. 이런저런 여자애들한테도 취향 물어봐서... 정말 열심히 하고있엇습니다. 그중에.. 생일 한달 남겨두고.. 이렇게 된거죠.. 멍청하게.... 5. 가장 심한 이유는 이것인것 같은데요.. 저의 잘못입니다.. 전 계속 표현하는걸 좋아해요.. 좋아하면 좋아한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근데 그게 익숙치 않은 여친한테.. 그걸 계속 요구하다보니.. 여친이 받은 스트레스도 적지 않겠죠.. 그렇게 말하면 잠시나마 노력해준 여친한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막 그런식으로 구속하고.. 넌왜 그렇게 못하냐.. 난 이렇게 하는데.. 너 나 안좋아하냐.. 라는 저질 발언만 하고있었죠... 차여도 싼놈입니다. 전 암튼 이렇게 정리 되었는데요! 제가 봤을땐.... 권태기같은게 맞는것 같아요... 제가 너 그럼 나랑 어떻게 사귀고 어떻게 손잡고 어떻게 뽀뽀하고 어떻게 껴안고.. 사람눈 의식하지 않으면서.. 암튼 이런말 했을떄.. 정말..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맞을까요? 권태기? 좀 방법을 제시해주시거나.. 다시 만나면 어떻게 해야 다시 사귈수있을지...... 그리고 이건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장난으로 말고.. 진심으로 답변해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
2번째 헤어졌습니다...답변좀 주세요...ㅠ
장문입니다... 좀 길더라도.. 다 읽어주세요.. 제발요..... 그리고 해답을 주세요.....
그리고.. 줄여서 짧게 쓰려고 했는데.. 감정이 안살고.. 이상하게 이해들 하실까봐..
걍 처음붙어 다 적습니다.... 다 읽어주세요!!!! 꼭!!!!!
1번째.........
원래 아는 사이로 만나서.. 1년도 넘게 아는사이였어요~
근데 언젠가 부터인가.. 제가 매일 집까지 태워다 주고.. 매주 주말에는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뜬금없이 새벽 12시에 조개 구이 먹으러 을왕리에 가자고 하면.. 조개구이도 먹으러가고....
이렇게 몇달을 만나다가.. 제가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런생각은 안해봤다고 하더군요..ㅎ
그래서.. 제가.. 난 한번만 말할꺼야.. 두번 안말해... 이랬더니.. 지금 당장 대답해야 하는거야?ㅋ
이러길래... 제가. 응!ㅋㅋ 지금 당장^^ 그러고 한 1분쯤 생각하더니.. 응! 그래ㅋ 한번 만나보자ㅋ
이렇게 하여... 사귀게되었네요..
바로 크리스마스라.. 목걸이도 사주고..(14K임..;;) 돈한번 쓰게한적이 없습니다.. 정말..
주변에서.. 왜그렇게 목메냐고 할정도로.. 솔직히 처음에는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걍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 사귀자고 한거였지요...
여자친구가 담배를 안피우고.. 말하는것도 생각이 있는것같아... 맘에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이게 왠걸..
술을 무쟈게 좋아하는것이지요.. 특히.. 친구들이랑.. 그래서 전...
그래.. 그게 니 취미인데.. 방해하면 안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놀때 방해 안할께~^^ 대신 어디다 라고 카톡 하나만 남겨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근데... 놀다보면 원래 정신이 없는걸까요.. 어쩌다 하나씩만 보내지.. 그담부턴 오지도 않더군요..
걱정이 되죠.. 남친인데.. 그래서 몇시간 기다리다가. 카톡을 해봅니다.. 그럼 다른데..
암튼 이런식을 반복하다가.. 하루는.. 평일이었죠... 담날 출근해야하면서도.. 술을 마시러 가겠답니다..
그래서 걍 참고 잘놀다와~^^ 이렇게 말해주었죠.. 그런데... 아무연락도 없는겁니다..
6시가 넘어서까지.. 그래서 여친집에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언니 옆에서 자는데요?ㅋ
이러는거죠...
그때 열이 확 받치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날.. 여자친구 회사 끈나는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갔습니다..
자기도 미안한지 아무말 안하고 말도 안하더군요.. 근데 전 더 화가 나서.. 막 쏴댔습니다..
전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풀어질것같은데.. 절대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그렇게 화내다.. 계속 미안하단말을 안하길래.. 계속 화만내다.. 화내서 미안해.. 라고 대답해버립니다..
이대로 계속 화내고 집에 보내면 그냥 끈날것같은 분위기였으니까요.. 암말도 안하니까..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풀어주고.. 운전하고 집에 거의다 왔을때쯤.. 말이 좀 트이더군요..
그래서 넌 왜 내가 화내면 암말도 안해? 말했드니.. 원래 열받았을땐.. 혼자 놔두는게 제일 좋아..
이러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러더니.. 그러는 겁니다.. 오빠 이중인격자같애..ㅋㅋ 화냈다가 다시 사과한다고...
어이없었죠.. 난 지랑 잘못될까봐.. 지가 암말한하고 계속 버티니까.. 내가 분위기 풀려고 그런거지...
그리고... 여친이.. 집안이 다 애교가 없습니다..
특이한게.. 가족이나 동성 친구들한테는 사랑해~응나두~ 보고싶어~ 이렇게 잘하는데..
저한테는 절대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것으로도 모라고 했더니..
자기는 같은 여자나.. 가족한테는 하겠는데.. 남자한테는 못하겠다더군요..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보니.. 저희집 원래 그래~무뚝뚝해요~ 언니가 제일 심한데~??
이러는겁니다...........................................................
그렇게 저렇게 지내다~ 롯데월드를 놀러갔었는데요~ 한창 놀면서....
정말 행복한 얼굴이었어요~ㅋ 여친이 그러는겁니다.. 오빠! 우리 한 5~6년 만난커플같아.ㅋㅋㅋ
무슨 의미였을까요...?ㅋㅋ
암튼 그렇게 2달을 갔습니다.. 첫번째 헤어지는 계기인데요..
저희가 월~토 직장을 다니다 보니. 만날수있는날이 일요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토욜날은 좀 일찍 끈나서.. 이것저것 할수있습니다.. 암튼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일요일날 같이 눈썰매장을 가기로 약속했죠..
그런데 전날.. 토요일 저녁에 잠깐 만났습니다.. 차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러는겁니다.. 제손 잡으면서. 오빠 나 이제 술 절떄~!!! 안마실께!!!!
그렇게 약속하길래.. 그래. 꼭 마시지마~^^ 이렇게 좋게 말했죠~
근데 한 10시 다되갈떄쯔음.. 여친 핸폰으로 친구한테 문자가 온겁니다..
만나자고~ 여자임. 암튼 그래서 나가야 될것같다고 합니다..
제가.. 야 우리 내일 눈썰매장 가기로 했자나~ 안갈라구?? 이렇게 말하니까... 아냐~ 갈꺼야~
그냥 한두시간만 친구랑 커피숍가서 예기만 하다 들어올께~ 이러더니.. 들어간답니다..
그래.. 이러고.. 11시쯤 여자친구가 집에서 나왔다고 문자를 합니다..
내일 오전10시에 보기로 했는데.. 11시에 나가는...
암튼 그래서.. 여친이.. 나오고서 한 30분 지났나.. 친구를 만났나 봅니다..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친구랑 술집에 갈꺼라고 하네요.. -0-;; 어이상실;;
그래서 괜한걸로 또 싸우기 싫어서.. 말해도 들을애도 아니고... 그래.. 내일 우리 놀러가기로 했으니까..
쫌만 마시고~ 다 마시면 나한테 전화해~ 태워다 줄꼐~ 이랬죠,.. 그랬더니~
응~알겠어~ 끈나고 연락할께~
그렇게.. 새벽4시까지... 연락이 없는겁니다.. 저도 계속 기다리고 있었죠.. 안자고..
그래서 전화를 계속 했는데 전화도 없는겁니다.... 정말 맘이 아팠죠.. 내가 얘한테 이정도밖에 안되나..
암튼 그러다.. 5시쯤.. 전화가 오데요... 그래서 받았더니.. 오빠 나 친구네 집에서 있다가 또 나왔어~
이러는겁니다. 응? 그랬더니.. 또 술을 마시러 간답니다.. 이건뭐.. 헐.... 그래서.. 그래.. 어디서 마시게?
응~ ㅇㅇ 술집~ (여긴 7시까지 영업함..) 그래;; 내일 우리 10시에 만나기로 한거 알지???
그랬더니~ 어! 알어! 라고 약간 쏴대는 말투로 말합니다;;
그래서.. 그래 거기서 먹고 문자해~ 집까지 태워다 줄꼐~ 여친이.. 응~ 알겠어~ 카톡할께~
이런다음... 여친집앞에가서 3시간도 넘게 기다렸죠,... 안옴니다... 카톡이...(여친집이 5분도 안걸림..)
그래서 전화하니까 안받고 카톡하니까 답장이 오더군요..
제가.. 야 거기 7시에 무조건 닫는데.. 아직도 거기서 술먹어?
그랬더니.. 아니~ 여기 뼈다귀탕집이야~ 또 한잔 하구있어~
이러는거.... 그래서.. 휴..... 그래.. 내일 몇시에 볼까.. 일어날수 있겠어? 좀 늦게 볼까?
이랬더니~ 음~ 12시쯤? 이러길래.. 그래.. 그럼 나 운전해야되니까 집에 들어가서 좀 잘께.... 이러고..
집에서 눈좀 붙이고 있는데... 오전 10시쯤.. 카톡이 오더군요..
여친한테....
오빠 우리 그만만나.... 맨날 이렇게 다투고 화내고 어떻게 만나...
나도 오빠 장난으로 만난거 아닌데.. 이렇게는 못만나겠어..
정말.. 다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한번 헤어졌습니다....
재회.....
그렇게 헤어지고.. 전 계속 카톡하고 전화하고.. 했습니다.. 3일정도..
정말 제가봐도.. 찌질이 같고 스토커같고... 그럤어요...
카톡을 계속 보냈습니다.... 몇백개... 자존심따윈 필요하지 않았어요...
걍 헤어지기 싫었어요..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직 데리고 놀러다닐데도 많았고..
보여주고싶은것도 많았어요...
이렇게 헤어질수가 없어서... 여친 주변 아는사람한테도 카톡을 보내보기도 했죠..
근데 답장은 없더군요... 그래서 혼자 힘으로밖에 할수가 없었어요..
근데 헤어진지 3일정도 지났을무렵.. 네이트온에 여친이 들어왔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 내가 미안하다 다시한번만 생각해봐라.. 라고 예기했죠..
그렇게 한참을 설득했더니.. 알겠어.. 우리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싶어.. 그럼 지금 만나자. 이런건 만나서 예기해야지.. 했더니..
그럼 담주에 만나.. 이러길래.. 그래! 월요일날 만나자!!!! 여친이.. 알겠어~
(여친은 특이하게 헤어져도 뭔가 말투가 담담합니다..)
이렇게 10일이 지나.. (정말 버티기가 힘들었어요..) 월요일.~!
만났습니다.,, 여친이 일끈나고 지하철에서 내리고.. 제 차에 탔습니다..
그래서 인적이 좀 드믄쪽으로 갔죠.. 예기를 하는데.. 제가 이제 막 해명을 하고.. 변명을 하였습니다..
한 20분 말했나.. 알겠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됩니다!!!!!
2번째....
암튼 이렇게 해서 다시 사귀게 됩니다..
근데 이게 왠걸!!!!
여자친구가 변했습니다!!!!
너무 잘하는겁니다! 저한테!
문자도 잘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영통도 자주하고...
술을 절대 안마시는겁니다!!!! 친구도 안만나고.. 정말 저한테만 신경쓰는게보였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여행도 가고 많이 놀러가자! 이러는데.. 정말..
암튼... 그렇게 행복하게 사귀다.. 여친이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마침 여친이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10일정도 쉴수 있다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저희는 10일중 부산가기전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봤습니다.. 영화도 보러도 가고..
가까운데 놀러도 가고..ㅋㅋ 그렇게 하여 부산엘 놀러가게 됩니다...
커플가방도 사고..커플시계도 사고..
제일 비싸고 좋은 호텔을 잡고 렌트카도 예약하고.. 기차를 타고.. 1박2일로 부산엘 내려가게 됩니다..
거기서 호텔에 딱 들어가자 마자 해운대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거 있죠..
암튼 여친이 무쟈게 좋아합니다!ㅋ 그렇게 하고 여친이 회나 해물을 무쟈게 좋아해서..
정말 유명한 예약제 횟집을 가서 코스요리를 먹으니 여친이 또 눈이 하트..
암튼 그렇게..반나절 지내다 보니.. 둘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손잡고 껴안고.. 키스하고..
차안에서도.. 신호 걸릴때마다. 계속 뽀뽀하고.. 제가.. 야 사람들 보겠다.. 그러면..
여친이.. 뭐어때? 한번보고 말사람들.. 이러면서. 계속 애정표현을 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끈나고.. 다음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집에 가야하는데..
둘다 뭔가 아쉬운겁니다.. 그래서 우리 하루 더있을까?
해서... 여친이. 응! 결국엔... 렌트 연장해서.. 하루종일 여기저기 유명한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여친이 조개구이를 좋아하는데.. 제가 차때문에 술을 못먹으니까.. 조개구이집 근처에 잠잘곳을
잡자고 합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조개구이집 바로 뒤에..ㅋㅋ 모텔을 잡았죠~!
거기도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ㅋ 전망은 정말 계속 좋은데서만 잠..
암튼 그렇게 조개구이를 먹으면서 둘이서 소주 3병을 마셨는데.. 여친이 좀 더 마셨어요..
그러면서도 계속 찰싹 붙어서 껴안고 뽀뽀하고 서로 먹여주고.. 어느 커플같이 그렇게 보냈어요~
그렇게.. 재밌게 놀구.. 다음날 기차로 올라온뒤.. 다시 집에 왔습니다..행복한시간이 끈나고..
여친이 이제 회사에 입사를 해야할시간이 온거죠..
여친이 잘 못일어나니까.. 아침에 전화해서 깨워줍니다. 항상..
그리고 일 끈나고 오면.. 집까지 또 태워다 줍니다. 이렇게 반복..
그리고 이틀동안 회사에서 회식을 하여.. 늦게 옵니다.. (회식은 뭐라 암함..)
근데 둘쨰날 회식떄.. 회사 언니들하고 술을 마시고.. 제가 태워다 주기로했는데..
그 언니가 30살정도? 인데.... 저한테 그러는거죠..
ㅇㅇ씨 ㅇㅇ한테 너무 잘해준다고 들었어요~
얘가 그렇게 자랑을 하네요~ 잘해준다고~
그러니까 여친이~ 언니 그렇게 말하면 얜 또 지가 정말 잘해준다고 생각해~ ㅋㅋㅋㅋ
이렇게 말장난을 합니다.. 그런데 그 언니 왈.. 너무 그렇게 잘해주기만 하면 안되요~ 좀 시크해져야지~
ㅇㅇ씨가 좀 시크해지세요~ 이러는겁니다.. 순간.. 여친이 말했던게 생각났죠..
하루는 말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케 말이없어? 나랑 말 안할꺼야? 그럤더니..ㅋ
너가 해봐~그럼~ 맨날 만나고 떨어져잇을떄도 하루종일 카톡하는데.. 말이 계속나오니..
장난으로 그러는건줄알았죠.. 그리고.. 이 다음날에도.. 오빠 우리 한 5~6년 만난 사이같아..ㅋ
이게 생각났는데도.. 전.. 몰랐어요..
그렇게.. 어느날.. 요즘 직장을 옮겨서 피곤한상태여서 그랬을텐데.. 전 그게 좀 그랬었나봅니다..
문자도 대충대충 보내고.. 전화도 걸면 갑자기 끊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루는.. 화는 안내고.. 웃으면서지만.. 막 그런걸 예기했습니다,.
넌왜 문자를 그렇게 대충 보내냐?ㅋ랑 뭐 이런저런.. 나 안좋아하냐~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웃으면서.. 구래서 나한테 지금 따지는거야?ㅋㅋㅋㅋ
이래서 제가 아니~ 그게 아니라. 좀 심했자나.. 그러고.. 여친이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는건진 모르겠어..
이럽니다.. 엥?-0-;; 그래서 사랑 안한다구?;;;; 이렇게 말했더니..
또 여친이.. 사랑이 뭔지 모르곘어..ㅋ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중에서.. 너처럼 왜케 못해주냐는 사람도
있었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한사람도 있었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른거 아니야?ㅋ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 사랑이 뭔데?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ㅋㅋㅋ 좀 어이없었죠..
그래서.. 야.. 우리가 지금 하고있는게 사랑이자나(좀 많이 닭살..) 우리가 손잡고.. 눈마주치면 서로 웃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껴안고.. 너가 우리 100일날 나몰래 깜짝 선물준거..(전 비싼 지갑선물했음.)
이런게 다 사랑이지 그럼 뭐냐!
그랬더니.. 여친이.. 그럼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똑같은거야? 이러는거.....
진짜 모르는건가...;;;;; 하고.. 암튼 그렇게 정리되고..
알겠어~ㅋ 하고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그날밤부터.. 정말 또 잘하더군요.. 막.. 하트 엄청 붙이고.. 오빠 잘쟈~♥ 쪽~♥
이런식으로.. 정말.. 와..... 이럴정도였죠.. 이런얘가 아닌데. 나떄메 점점 바뀌어가고있구나....
고마운 감정이 들면서.. 이렇게 계속 억지로 바꿔가는것도 문제가 있겠구나..하고 좀 미안했습니다..
하루는 비가 억수로 왔습니다.. 4월말이죠.. 아침에 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
내가 타는데까지만 태워다 줄께~ 이래서..... 응~ 알겠어~
만나서 태워다 주고.. 그 같이 일하는언니 차에 태워주고.. 전 집에 왔죠..
집에 가고있는데 오빠 피곤할텐데 고마워~좀있다가 일어나면 문자해~♥
이렇게 오죠~ 그렇게 한숨자고.. 같이 일하는언니가 다른데 간다고 못데려 준다고 하더군요..
구래서 데리러 가기로 했습니다.. 계속 기다리다가 여친이 탑니다..
그러고 저희 동네로 넘어오면서 계속 장난치고 뽀뽀하고.. 그러다가.. 또 그 문제가 나옵니다..
계속 심한 장난을 치는겁니다.. 전남자가 어쩌니 저쩌니.. 그래서 제가 또.. 멍청이같이..
너 나 좋아안해?? 그랬더니. 여친이.. 좋아한다구..ㅋ 이러는겁니다.. 암튼 그렇게 웃으며 장난치고..
미용실가서 뿌리염색해야된다고 해서.. 미용실에 갑니다..
여친은 염색하고.. 전 좀 뒤에서 거울로 여친을 보고있었죠....
여친이 염색하면서 이마 까고있으니까.. 제가 쳐다보면.. 계속 웃고.. 메롱~하고.. 1시간정도 그렇게
거울로 장난하고 눈 마주치면 웃고... 평소랑 똑같았어요..
그러고.. 둘다 밥을 못먹어서.. 우리 밥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비오니까 빈대떡이 먹고싶다구 하는군요.. 그래서 유명한 ㅇㅇ빈대떡을 갔어요..
거기서 여친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구 해서.. 응 그래~ 하고.. 주문을 하려는데..
모듬전은 안된다는군요.. 다나가서.. 그래서 제가.. 그럼 해물 파전으로 주세요.
그랬죠.. 여친이 돌아오더니.. 자기는 모듬전밖에 안먹는다네요..
그래 그럼 나가서 다른데가서 먹자 하니까~ 여친이 아냐~ 그냥 먹자~ 이렇게 해서..
근데 파전집 들어오고나서부터 좀 이상한겁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티비만 봅니다.. 막걸리 두병 마시는데.. 전 운전때매 2잔만 마십니다..
나머진 여친이 다. 마시고.. 그렇게 별말 없이 먹고 있는데..여친이.. 맛있어? 그래서 아니...-0-;;
그렇게 먹다가... 결국엔 티비보는 여친만 보다 나왔죠..-0-;;
그리고 여친이 술이 좀 안받앗는지.. 얼굴이 발그레 했죠..
그렇게 차에타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여친이.. 가는 내내 제 얼굴을 지긋히..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그러다가 제가 쳐다보면 눈마주치고.. 싱긋이 웃고..근데.. 눈이.. 술을 마셔서 그런지.. 좀 머랄까..
촉촉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가는 20분 내내 절 쳐다보더군요.. 지긋히........
보면 웃고.. 그럼 제가 뽀뽀해주고.. 그렇게 하다.. 집에 도착해서.. 짐있으니까 문열어주고..
씻구 문자해~^^ / 응~^^ 잘가~^^
이렇게.. 전 집에 왔는데.... 한시간쯤 있었나.. 카톡이 오는겁니다..
오빠
응?왜?^^ㅋㅋㅋ
한 30분 있다가...
오빠...내가 맨날 오빠한테 나쁜소리만 하는것같아.. 미안해
근데 이번이 마지막일꺼야....
우리 이제 그만만나자..
또.. 다 무너져 내리는듯한 심정...
제가 계속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차로 여친집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완전 심하게 달렸습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우리 얼굴보고서 예기해.
왜또그래..
우리 이렇게 쉽게 끈날사이 아니자나..
왜그래~
그랬더니.. 여친이..
내가 오빠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이러는겁니다.. 이건 무슨 황당한소리....
그래서 제가..
그게 말이되니.. 어떻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겨.. 그렇게.. 사람눈 의식하지 않고..
손잡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껴안고.. 좋아한다고하고... 2박3일 여행도 가고....
어떻게 그래..
여친은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너무 어이없는건.. 겨우 2~3시간 전에 저랑 뽀뽀하고 손잡고 미용실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웃고.. 메롱하고~ 거울로 애교 부리고.. 그러던 여친이...
표정으로 알수있죠.. 얘가 행복해하는지 억지로 온건지....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해보였어요..
애들이 보고서도.. 둘이 정말 잘지낸다고.. 여자가 부럽다고.. 정말 잘해준다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여친집 앞에서 나 너네집 앞에 왔으니까.. 좀 만나.. 만나서 예기해야지!! 이런건!!!
하며 자꾸 매달렸습니다... 마음이 급해서인지.. 다른건 뵈지도 않더군요.. 오면서 사고도 날뻔하고..
정말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제가 결혼하자고 하면.. 그래~ 5년뒤에 꼭하자~ 나 자리잡히면..
이렇게 말하던 여친이... 영화에서 엄청 멋있는집 나오면.. 내가 결혼하면 꼭 저렇게 지어줄께~
하면.. 그떄는 저거보다 더 멋진집으로 지어줘야지~ 바보.ㅋㅋㅋ
이러고.. 정말.. 제 마지막 여자라고 생각하고 사귀었어요..
자신 있었거든요.. 그냥 잘해주기만 하면 되는줄알았죠,..
그렇게 1시간가량.. 전화하다가.. 배터리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잠깐 보자고..
나 배터리 없다고했더니.. 여친이.. 그럼 내일 전화하자. 너무 늦어서 못나가..
그래.. 알겠어.. 그럼 내일 전화할께 내일 꼭봐! 이랬더니.. 여친이.. 봐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봐서가 어딨어~ 꼭보자 이런건 만나서 예기해야지~ 카톡이나 전화로 어케 말하니..
얼굴보면서.. 표정 보면서 예기해야지~ 내일 꼭 보자~??? 또 봐서.. 그래도 안만나겠다는것보단 낫죠.
암튼 내일 전화하기로하고..
그리하여.. 전화는 잘받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게.. 전에 헤어졌을때는... 일주일동안..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씹고.. 암튼 가관이었는데.. 이번에는 전화도 잘받고 해서.. 다행인거죠..
그래서 어제.. 걔가 내리는 데서... 4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감기걸렸죠..
월초라 바빠서 늦게 끈났다네요.. 확인했더니 회사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그래...? 그럼 나 그만 집에 들어갈께~
내일은 꼭 보는거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응~ 그래~ 이렇게 나긋나긋 말하더군요..
아.. 어제는 봐서~라고 하더니.. 이제는 응~하며 본다고하네.. 조금씩 희망이 있네요...
어쩄든 정리하면..
여러사람의 말과 제생각을 정리해봣는데.. 권태기같네요..
모두가 권태기 라고 하기도 하고...
이유는..
1. 여자친구가.. 말이 유독 없는날이 있는데.. 제가.. 너 왜케 말이없어?나랑 말 안할꺼야?
이러면.. 여친이.. 맨날 보고.. 떨어져있음 계속 문자하고.. 전화하는데.. 할말이 어딨냐 니가해봐~
너네집만 하루에 두번간적도 있자나~ 이랬던적이있었구요..
(제가 봤을땐.. 우리 너무 자주 만난다.. 좀 적게 만나자 이런 뜻인듯?)
2. 그 같이 일하는 언니가.. 술마시면서 여친이 제 자랑이나 예기를 하나봅니다..
그분이...말하길.. ㅇㅇ씨 ㅇㅇ이한테 그렇게 잘해주신다며요? 좋겠다~ 부럽다~ 이러다가..
근데.. 너무 잘해주기만하면 안되요~ ㅇㅇ씨가 좀 시크해지셔야 지요~
(제가 봤을땐.. 잘해주면 일찍 질린다. 밀당도 좀해라.. 이런말인듯..?)
암튼 그렇게 여친이 술마시면서 이분한테 이런저런 예기를 한것같네요.. 이분이 정답일듯...친하니까..
3. 여자친구가.. 가끔 말버릇같이 말합니다.. "오빠~ 우리 한 5~6년 오래 만난 커플같다~ 그치?ㅋㅋ"
(너무 자주 만나니까 그랬던것 같네요..)
4. 주위에서.. 왜그렇게 잘해주냐고.. 너무 올인하는거 아니냐고.. 어느정도냐면요...
주위에 여자애들이.. 그언니랑 헤어지고 자기랑 만나자고 할정도... 물론 장난이겠지만..
정말.. 하루종일 얘 모사줄까.. 생일인데.. 백 사줘야지.. 하면서.. 한달전부터 계속 찾고있거든요..
맘에 드는거 사줄라고.. 동생한테도 물어보고.. 이런저런 여자애들한테도 취향 물어봐서...
정말 열심히 하고있엇습니다. 그중에.. 생일 한달 남겨두고.. 이렇게 된거죠.. 멍청하게....
5. 가장 심한 이유는 이것인것 같은데요.. 저의 잘못입니다..
전 계속 표현하는걸 좋아해요.. 좋아하면 좋아한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근데 그게 익숙치 않은 여친한테.. 그걸 계속 요구하다보니.. 여친이 받은 스트레스도 적지 않겠죠..
그렇게 말하면 잠시나마 노력해준 여친한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막 그런식으로 구속하고.. 넌왜 그렇게 못하냐.. 난 이렇게 하는데.. 너 나 안좋아하냐..
라는 저질 발언만 하고있었죠... 차여도 싼놈입니다. 전
암튼 이렇게 정리 되었는데요! 제가 봤을땐.... 권태기같은게 맞는것 같아요...
제가 너 그럼 나랑 어떻게 사귀고 어떻게 손잡고 어떻게 뽀뽀하고 어떻게 껴안고..
사람눈 의식하지 않으면서.. 암튼 이런말 했을떄.. 정말..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맞을까요? 권태기? 좀 방법을 제시해주시거나..
다시 만나면 어떻게 해야 다시 사귈수있을지......
그리고 이건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장난으로 말고.. 진심으로 답변해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