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글 쓰고 댓글 하~나~도 안달려서 묻힐 줄알 앗는데 톡되서 신기해욧!!!!!! 쭈니 보여줬더니 너무 당황해서 피식햇떼욬ㅋㅋㅋㅋ 재미없어서 죄송해요 원래 젤 잼 없는 것부터 쓰고 그뒤에 감질나게 쓰려햇찌만 요놈의 귀차늠때무네 ........... 그래도 댓글 하나하나 다읽엇어요!! 관심가져주신분들 다 라뷰라뷰 사./..사......사탕드릴께효 재미 없어서 톡된건 제가 첨인듯 나름 뿌듯함 ㅎㅎ 암튼 조은하루데세요!! --------------------------------------------------------------- 안녕하세요 톡커 언니동생오빠아빠 여러분들! 항상 판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껴오던 슴살 흔녀입니당 판에는 모두 달달달달 열매드신 훈남훈녀 커플분만 계신 것 같아서 저랑 제남자친구 얘기를 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슴니당! ------------------------------------------------------------- 우리는 100일 중반을 달리고 있는 커플이예효 누구나 사귀고 나서 초기 때는 부끄부끄&이미지관리 라는게 있자나용 우리커플에게 이미지관리는 개나ㅋ줘ㅋ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그렇다고 풋풋함 달달함 이런게 없었던건 아니지만 우리커플은 친구들사이에도 U★난 커플이라고 불릴만큼.....쫌 웃긴일이 많아용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쓸께횽 아참!남친을 쭈니라고 칭하겟써용 에피소드 ㄲㄲ 1. 사귄지 30일 쫌? 안되었을 때였음둥 밥을 먹고 갈 길을 잃은 우리가 어딜갈까 헤메던 찰나.................... 우리앞에 구세주처럼 빛을 밝힌 간판 ☞엄마몰래 PC방☜ 냉큼 피씨방으로 들어갓음둥ㅋ WOW 삐까뻔쩍 커플석도 잇엇음 커플석에 안착햇뜸 그 때 난 한창 서든에 눈을 뜬 시기라 열씸히 헤드샷하느라 남친이 말걸어도 걍 대충대충 응~ 응~ 어~ 이렇게 대답 해떠니 쭈니가 어느 새 삐져서 내 말에 대답도 안하고 열심히 던파를 하고 잇는게 보였음 그래도 명색이 풋풋베이비 커플인데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함 눈 알 을 열씸히 굴리다가 결심함 '그래 ! 나에게 쥐 뿔도 없는 애교를 부려보는 거야!!!!' 결심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나는 쭈니에게 떡처럼 딱! 달라붙어 쭈니 어깨에 나의 육즁한 머리를 부비부비 대며 쏠리는 말투로 말햇듬 " (콧소리6db) 에~이 ~~~~~~~~~ 설마 서든 햇따고 삐졌어? " 나름 귀엽게 하고 나 스스로 만족함ㅋ 몇번 더 콧소리 내주니 쭈니 슬슬 반응이 옴 컴퓨터하던 손은 어느새 내 손안에 쭈니의 머리는 내 머리에 기대졌음 역시 남자는 여자의 애교에 약하구나 생각하고 잇엇뜸 그런데!!!!!!!!!!!!!!!!!!!!!!!!!!!! 쭈니의 충격적인 한마디....................ㅋ " 정수리냄새" 순간 나는 내귀를 의심함................나는...........너를 위해 잘 깜찌도 않는 머리를 엘라스틴 핑쿠색 장미향나는 샴푸린스로 빡빡 빨고왔건만......... 다섯글자가 내가슴을 후벼팜...... "정수리냄새정수리냄새정수리냄새정수리냄새" 정말 귀엽게 장난친 목소리도 아닌...... 날 놀리려고 한 말투가 아닌.............. 사하라 사막같은 무미건조한 말투였음............... 난 롤러코스터를 10번 연속으로 타고 막 나온 현기증을 느꼇음 몸과 혼이 분리대는 느낌이였음 그러나 곧 내 정신줄을 잡고 쭈니에게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늘어놓앗음 최대한 내가 흥분했다는 것을 안 알리기 위해 침착하게 말해씀 " 냄새나? 그럴리가 없어 나 맨날감거든 " 내머리랑 입은 저렇게 나불대고 잇는데 속은 타들어 갓음 내 심장이 말을 햇뜸ㅋ 정수리 냄새라니! 너 만나기 한시간 전에 감은거거든?! 글고 나 머리 맨날감아는 아니지만 할튼 감아!!!!!!!! 쭈니는 나의 심각성을 몰랏나봄ㅋ 태연하게 웃으며 대답함 " 알아알아~ 근대 진짜나는걸 어떠케~ " 쭈니는 엄청 솔직한 편임 슬펏지만 그렇게 넘어갓음 ㅋ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이얘기를 전해주자........... 그 날 이후로 난 ㅋ 정수리녀가 되엇음 ㅋ 칭구들이 싸이에 내 사진만 보면 내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내 정수리 사진만 보나봄 싸이 댓글이 죄다 화면뚫고 정수리냄새낰ㅋㅋㅋㅋㅋㅋㅋ 이 슬픈 이야기를 시간이 흐른 후 쭈니에게 해주자 ㅋ 그 때 안낫는데 장난쳐본거라함...ㅠㅠ 그리고 그 후 매일 나보면 은근 슬쩍 내 정수리냄새를 맡음ㅋㅋㅋㅋㅋㅋㅋ 나든 안나든 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정수리에는 라벤더향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골의향기가 난다함 근데 이게 은근 중독이라함 슬픔 톡커님들은 절 믿어주실 꺼라 생각해요 전 결백함니다!!! 에피소드 더 쓸라고 햇는데 생각보다 쓰는데 시간 마니듬요 열씨미 썻서요 이 톡 끝까지 보신 분들은 이런 남친 여친 생김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293122
♨♨♨개그 터지는 우리커플 이야기♨♨♨
전 진짜 글 쓰고 댓글 하~나~도 안달려서 묻힐 줄알 앗는데 톡되서 신기해욧!!!!!!
쭈니 보여줬더니 너무 당황해서 피식햇떼욬ㅋㅋㅋㅋ
재미없어서 죄송해요
원래 젤 잼 없는 것부터 쓰고 그뒤에 감질나게 쓰려햇찌만 요놈의 귀차늠때무네 ........... 그래도 댓글 하나하나 다읽엇어요!! 관심가져주신분들
다 라뷰라뷰 사./..사......사탕드릴께효
재미 없어서 톡된건 제가 첨인듯
나름 뿌듯함 ㅎㅎ 암튼 조은하루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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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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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판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껴오던 슴살 흔녀입니당
판에는 모두 달달달달 열매드신 훈남훈녀 커플분만 계신 것 같아서
저랑 제남자친구 얘기를 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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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0일 중반을 달리고 있는 커플이예효
누구나 사귀고 나서 초기 때는 부끄부끄&이미지관리 라는게 있자나용
우리커플에게 이미지관리는 개나ㅋ줘ㅋ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그렇다고 풋풋함 달달함 이런게 없었던건 아니지만 우리커플은 친구들사이에도
U★난 커플이라고 불릴만큼.....쫌 웃긴일이 많아용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쓸께횽
아참!남친을 쭈니라고 칭하겟써용
에피소드 ㄲㄲ
1.
사귄지 30일 쫌? 안되었을 때였음둥
밥을 먹고 갈 길을 잃은 우리가 어딜갈까 헤메던 찰나....................
우리앞에 구세주처럼 빛을 밝힌 간판 ☞엄마몰래 PC방☜
냉큼 피씨방으로 들어갓음둥ㅋ WOW 삐까뻔쩍 커플석도 잇엇음 커플석에 안착햇뜸
그 때 난 한창 서든에 눈을 뜬 시기라 열씸히 헤드샷
하느라 남친이 말걸어도 걍 대충대충
응~ 응~ 어~ 이렇게 대답 해떠니
쭈니가 어느 새 삐져서 내 말에 대답도 안하고 열심히 던파를 하고 잇는게 보였음
그래도 명색이 풋풋베이비 커플인데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함
눈 알 을 열씸히 굴리다가 결심함
'그래 ! 나에게 쥐 뿔도 없는 애교를 부려보는 거야!!!!
'
결심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나는 쭈니에게 떡처럼 딱! 달라붙어 쭈니 어깨에
나의 육즁한 머리를 부비부비 대며 쏠리는 말투로 말햇듬
" (콧소리6db) 에~이 ~~~~~~~~~ 설마 서든 햇따고 삐졌어?
"
나름 귀엽게 하고 나 스스로 만족함ㅋ
몇번 더 콧소리 내주니 쭈니 슬슬 반응이 옴
컴퓨터하던 손은 어느새 내 손안에
쭈니의 머리는 내 머리에 기대졌음
역시 남자는 여자의 애교에 약하구나 생각하고 잇엇뜸
그런데!!!!!!!!!!!!!!!!!!!!!!!!!!!! 쭈니의 충격적인 한마디....................ㅋ
" 정수리냄새"
순간 나는 내귀를 의심함................나는...........너를 위해 잘 깜찌도
않는 머리를 엘라스틴 핑쿠색 장미향나는 샴푸린스로 빡빡 빨고왔건만.........
다섯글자가 내가슴을 후벼팜......



"정수리냄새정수리냄새정수리냄새정수리냄새"
정말 귀엽게 장난친 목소리도 아닌......
날 놀리려고 한 말투가 아닌..............
사하라 사막같은 무미건조한 말투였음...............
난 롤러코스터를 10번 연속으로 타고 막 나온 현기증을 느꼇음
몸과 혼이 분리대는 느낌이였음
그러나 곧 내 정신줄을 잡고 쭈니에게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늘어놓앗음
최대한 내가 흥분했다는 것을 안 알리기 위해 침착하게 말해씀
" 냄새나?
그럴리가 없어
나 맨날감거든
"
내머리랑 입은 저렇게 나불대고 잇는데 속은 타들어 갓음 내 심장이 말을 햇뜸ㅋ
정수리 냄새라니! 너 만나기 한시간 전에 감은거거든?! 글고 나 머리 맨날감아는 아니지만 할튼 감아!!!!!!!!
쭈니는 나의 심각성을 몰랏나봄ㅋ 태연하게 웃으며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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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는 엄청 솔직한 편임 슬펏지만 그렇게 넘어갓음 ㅋ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이얘기를 전해주자...........
그 날 이후로 난 ㅋ 정수리녀가 되엇음 ㅋ
칭구들이 싸이에 내 사진만 보면 내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내 정수리 사진만 보나봄
싸이 댓글이 죄다 화면뚫고 정수리냄새낰ㅋㅋㅋㅋㅋㅋㅋ
이 슬픈 이야기를 시간이 흐른 후 쭈니에게 해주자 ㅋ 그 때 안낫는데 장난쳐본거라함...ㅠㅠ
그리고 그 후
매일 나보면 은근 슬쩍 내 정수리냄새를 맡음ㅋㅋㅋㅋㅋㅋㅋ
나든 안나든 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정수리에는 라벤더향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골의향기가 난다함 근데 이게 은근 중독이라함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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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더 쓸라고 햇는데 생각보다 쓰는데 시간 마니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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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