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를 하시기 전에 꼭 유의 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판매자에게 해당하는 글과 구매자에게 해당되는 글,
모두에게 해당되는 글을 따로 분류하여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 읽어보는 것이 좋겠죠?)
-판매자에게
1. 제목은 판매할 용품만 간단하게 적기
판매 글 제목을 보면 가끔씩 판매할 용품은 적혀있지 않고 '싸게 팔아요.',
'좋은 물건 있습니다.'라고 적은 글들이 있습니다. 구매자에게 궁금증을 유발하여 클릭을 하게 하려는 작전(?)을 사용하시는데... 솔직히 구매자들 입장에서는 클릭 해지고 싶지 않은 글들입니다.
무슨 물품을 파는 지도 모르는데 클릭 하고 싶을까요? 막상 클릭하고 글을 읽어보면 사려던 물품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시간낭비라고 볼 수도 있구요.)
그러니 제목은 판매할 용품만 간단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2. 판매할 용품에 대해서는 자세히 적기
판매 글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상호 간에게는 좋습니다.
간단하게만 적으면 구매자는 그 외의 것들을 모르기 때문에 판매자에게 질문을 하게 됩니다. 판매자는 대답을 해야하는데...만약 바쁜 일이 있다면 솔직히 귀찮고 짜증나지 않나요? 막상 질문에 대한 답을 다 했는데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판매 글에 물품을 자세히 설명하면 질문을 하게 되는 빈도도 적어질 것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판매 글을 자세히 쓰시는 분이 성의있게 거래하는 것 같아서 신뢰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똑같은 물품을 파는 데 간략하게 쓴 분과 자세하게 쓴 분...어떤 분에게 더 신뢰가 생기시나요?
3. 사진을 올린다면 금상첨화
여기서 말하는 사진은 쇼핑몰, 샵에 올려져 있는 사진이 아닙니다! 직접 착용하고 찍은 착용샷 혹은 바닥에 놓고 찍은 바닥샷을 의미하는 사진입니다.
되도록이면 착용샷은 신뢰를 위해 얼굴을 가리지 않는 것이 좋고, 바닥샷은 판매 글을 작성할 때 사용한 닉네임을 적은 종이와 함께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닉네임을 적는 이유는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쇼핑몰, 샵 사진 혹은 종종 전 판매자의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엄연한 도용입니다. 도용은 법적으로도 처벌 가능합니다.
4. 입금 확인과 배송은 최대한 빠르게
구매자가 입금을 한 후에는 입금 확인과 배송이 하루만 늦어져도 구매자들은 괜한 의심을 하게 됩니다. '이 사람 혹시 사기 아니야?'하고...
그러니 최대한 빠르게 하는 것이 좋지만 늦어도 일주일은 넘기지 않게 하도록 합니다.
만일 일이 생겨 입금 확인과 배송을 늦게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이때는 구매자에게 '이래저래해서 조금 늦을 것 같으니 죄송하고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구매자에게는 조금이나 위안이 됩니다.
5. 배송 할때 옷은 차곡히 잘 개서, 부서질 위험 물건은 에어캡(뽁뽁이)으로 감싼 후 택배 보내기
대충 쑤셔 넣어서 배송하는 것과 차곡히 잘 개서 보내는 것 둘 중 구매자는 어떤 걸 받고 좋아할까요? 만약 부서질 수 있는 물건을 에어캡으로 감싸지 않아 깨져서 배송이 왔다면 어떨까요?
대충 비유하자면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정도? (맞....으려나요...?)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판매 글을 프린트로 뽑아서 같이 배송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자가 구성과 하자에 대해 판매 글과 비교할 수 있도록 말이죠.
6. 구매자에게 택배사와 운송장 번호는 꼭 알려주기
운송장 번호는 택배를 보낸 즉시 알려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구매자에게 운송장 번호를 알려드릴 때는 하루가 넘지 않는 것 기본입니다. (우체국 택배로 예를 들면 대부분 다음날 수취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구매자분께서 원하신다면 스캔을 떠서 메일로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한 분도 부탁하신 분은 없습니다만...;ㅁ;)
-구매자에게
1. 판매 글은 자세히 읽기
간혹 판매 글에 나와있는데 자세히 읽지 않고 질문을 하시는 구매자 분들 계십니다. 솔직히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분들 짜증납니다;;;
판매 글 자세히 읽지 않고 구매를 하시곤 물품을 받아보시고 환불, 교환 요청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구요. 이럴 때는 글을 자세히 읽지 않은 구매자의 실수이기에 환불, 교환 불가능 합니다.
후에 뭐라 하지 마시고 구매 전에 글 자세히 읽어보세요.
2. 판매자의 신상 찾아보기
신상이라는게 이름과 주소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자가 어떤 거래를 했는지 (후기글과 사기관련 글에 대해 찾아보는 것) 예전엔 어떤 판매 글을 올렸는지 등등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섣부른 의심은 나쁘다는 건 알지만 일단은 판매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판매글은 반드시 캡쳐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에 어떤 일(사기 같은...)이 벌어질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3. 거래 파기 시 잠수타지 말기
판매자들이 제일 난감할 때가 이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거래 파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연락 주시는게 힘드신가요? 판매자들은 최소한 연락이라도 주시면 체념하고 판매 글 올리거나 할 텐데 잠수 타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4. 계좌번호는 입금이 바로 가능할 때 알려 달라고 하기
입금 준비가 안 되어있는 상태에서 계좌번호 받아가지 마세요. 입금 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판매자들은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입금을 하신 후 판매자에게 연락을 주세요. 그래야만 바로 입금 확인 가능하고 빠르게 배송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5. 주소는 우편번호를 포함하고 수취인 명은 정확하게 알려주기
우편번호 안 알려주시는 분들 계신데 알려주셔야 더 정확하게 배송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친구집으로 배송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수취인 명도 친구 명으로 알려주세요.
주소는 맞는데 수취인 명이 다르면 집배원/택배원 아저씨들은 난감해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신답니다. 판매자는 구매자가 알려준대로 보냈는데 전화를 받으면 당황하고 더더욱 난감합니다.
6. 운송장 번호 알려달라고 하기
가끔씩 운송장 번호를 먼저 안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때는 구매자 분께서 알려달라고 하세요.
'운송장 번호 알려달라고 했다가 사기자로 생각하는 거냐고 오해해서 화내면 어쩌지?'하는 분들 계실까 모르겠습니다만... 구매자의 권한이기에 죄송해 할 필요 없습니다.
사기자가 아닌 이상 바로 알려주실 겁니다.
7. 택배를 받으면 판매자에게 연락하기
판매자들은 택배가 잘 갔는지 궁금해 합니다. 운송장 번호를 검색하면 되지만 구매자에게 연락을 받는 것이 제일 확실하기에 연락을 주시면 좋아합니다.
(후기를 적어주시면 더더욱 좋지만 말이죠;ㅁ;)
그리고 택배를 받으신 후에는 구매자 본인의 주소는 물론 판매자의 주소도 지워주세요. 개인정보 유출로 번져 흉악 범죄에 악용될 여지도 있습니다.(특히 보이스 피싱 같은 것들...)
-모두에게 (판매자와 구매자)
1. 반말체나 초성체는 금지
거래를 할 때에는 서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반말체나 초성체 보다 존댓말이 좋습니다.
또한 이모티콘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너무 딱딱하다고 느껴지면 웃음 표시(^-^) 정도가 제일 적당합니다.
무표정 표시(-_-)는 상대방의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2. 연락을 할 때는 문자로 하기
문자는 용건만 간단히 하는 것이 좋고,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 혹은 판매자가 바쁠 시간에는 양해를 하고 문자를 보내는 것이 적당합니다. (예-너무 이른(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역시 문자로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레 전화가 온다면 상대방은 당황스럽겠죠? (예-죄송한데 지금 전화를 해도 될까요?)
3. 연락은 무시하지 말기
정말 쓸데없는 연락이라면 무시해도 좋지만(응...?) 되도록이면 연락은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게 된다면 상대방은 당혹스럽습니다. 괜한 의심을 하게 되구요.
너무 바빴다면 늦게라도 연락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일(학업) 때문에 지금에서야 문자를 봤네요.)
4. 제 3자 개입은 불가
제 3자 개입 만큼 치졸한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 싸움도 아니고 머릿수로 싸우려는 분들 정말 어이없습니다.
돈 거래는 개인과 개인의 문제지 개인과 다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5. 직거래 시 거래시간 지키기
한 사람이 거래시간에 늦게 되면 상대방은 짜증납니다. 특히 바쁜 일이 있다면 짜증은 배를 넘지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1시간 기다려 본 적 있네요...-_-)
거래 시간 전에 5~10분 정도 미리 나와있으면 좋지만 사정상 못 한다면 늦지는 말아주세요.
늦더라도 어디쯤 가고 있다는 연락은 꼭 주시구요.
6. 거래에 증거가 될 물건은 보관하기
사람 일은 모르기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 거래 증거 물건은 보관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판매글, 인터넷 쪽지나 문자 구매자의 경우 입금한 명세서 판매자의 경우 택배 배송 영수증(운송장 번호)정도 입니다.
참고로 문자는 상대방 것은 물론 자신의 문자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를 보내기 전에 '전송 후 저장'을 하여 발신 메세지함에 저장 되도록 합시다.)
장황하게 적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는 것이 거래에 있어 좋은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의 중고 거래,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좋은 거래가 되려면
(하지만 모두 다 읽어보는 것이 좋겠죠?) -판매자에게 1. 제목은 판매할 용품만 간단하게 적기 판매 글 제목을 보면 가끔씩 판매할 용품은 적혀있지 않고 '싸게 팔아요.', '좋은 물건 있습니다.'라고 적은 글들이 있습니다.
구매자에게 궁금증을 유발하여 클릭을 하게 하려는 작전(?)을 사용하시는데...
솔직히 구매자들 입장에서는 클릭 해지고 싶지 않은 글들입니다. 무슨 물품을 파는 지도 모르는데 클릭 하고 싶을까요?
막상 클릭하고 글을 읽어보면 사려던 물품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시간낭비라고 볼 수도 있구요.) 그러니 제목은 판매할 용품만 간단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2. 판매할 용품에 대해서는 자세히 적기 판매 글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상호 간에게는 좋습니다. 간단하게만 적으면 구매자는 그 외의 것들을 모르기 때문에 판매자에게 질문을 하게 됩니다.
판매자는 대답을 해야하는데...만약 바쁜 일이 있다면 솔직히 귀찮고 짜증나지 않나요?
막상 질문에 대한 답을 다 했는데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판매 글에 물품을 자세히 설명하면 질문을 하게 되는 빈도도 적어질 것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판매 글을 자세히 쓰시는 분이 성의있게 거래하는 것 같아서 신뢰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똑같은 물품을 파는 데 간략하게 쓴 분과 자세하게 쓴 분...어떤 분에게 더 신뢰가 생기시나요? 3. 사진을 올린다면 금상첨화 여기서 말하는 사진은 쇼핑몰, 샵에 올려져 있는 사진이 아닙니다!
직접 착용하고 찍은 착용샷 혹은 바닥에 놓고 찍은 바닥샷을 의미하는 사진입니다. 되도록이면 착용샷은 신뢰를 위해 얼굴을 가리지 않는 것이 좋고,
바닥샷은 판매 글을 작성할 때 사용한 닉네임을 적은 종이와 함께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닉네임을 적는 이유는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쇼핑몰, 샵 사진 혹은 종종 전 판매자의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엄연한 도용입니다.
도용은 법적으로도 처벌 가능합니다. 4. 입금 확인과 배송은 최대한 빠르게 구매자가 입금을 한 후에는 입금 확인과 배송이 하루만 늦어져도 구매자들은 괜한 의심을 하게 됩니다.
'이 사람 혹시 사기 아니야?'하고... 그러니 최대한 빠르게 하는 것이 좋지만 늦어도 일주일은 넘기지 않게 하도록 합니다. 만일 일이 생겨 입금 확인과 배송을 늦게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이때는 구매자에게 '이래저래해서 조금 늦을 것 같으니 죄송하고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구매자에게는 조금이나 위안이 됩니다. 5. 배송 할때 옷은 차곡히 잘 개서, 부서질 위험 물건은 에어캡(뽁뽁이)으로 감싼 후 택배 보내기 대충 쑤셔 넣어서 배송하는 것과 차곡히 잘 개서 보내는 것 둘 중 구매자는 어떤 걸 받고 좋아할까요?
만약 부서질 수 있는 물건을 에어캡으로 감싸지 않아 깨져서 배송이 왔다면 어떨까요? 대충 비유하자면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정도? (맞....으려나요...?)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판매 글을 프린트로 뽑아서 같이 배송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자가 구성과 하자에 대해 판매 글과 비교할 수 있도록 말이죠. 6. 구매자에게 택배사와 운송장 번호는 꼭 알려주기 운송장 번호는 택배를 보낸 즉시 알려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구매자에게 운송장 번호를 알려드릴 때는 하루가 넘지 않는 것 기본입니다.
(우체국 택배로 예를 들면 대부분 다음날 수취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구매자분께서 원하신다면 스캔을 떠서 메일로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한 분도 부탁하신 분은 없습니다만...;ㅁ;)
-구매자에게 1. 판매 글은 자세히 읽기 간혹 판매 글에 나와있는데 자세히 읽지 않고 질문을 하시는 구매자 분들 계십니다.
솔직히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분들 짜증납니다;;; 판매 글 자세히 읽지 않고 구매를 하시곤 물품을 받아보시고 환불, 교환 요청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구요.
이럴 때는 글을 자세히 읽지 않은 구매자의 실수이기에 환불, 교환 불가능 합니다. 후에 뭐라 하지 마시고 구매 전에 글 자세히 읽어보세요. 2. 판매자의 신상 찾아보기 신상이라는게 이름과 주소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자가 어떤 거래를 했는지 (후기글과 사기관련 글에 대해 찾아보는 것)
예전엔 어떤 판매 글을 올렸는지 등등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섣부른 의심은 나쁘다는 건 알지만 일단은 판매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판매글은 반드시 캡쳐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에 어떤 일(사기 같은...)이 벌어질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3. 거래 파기 시 잠수타지 말기 판매자들이 제일 난감할 때가 이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거래 파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연락 주시는게 힘드신가요?
판매자들은 최소한 연락이라도 주시면 체념하고 판매 글 올리거나 할 텐데 잠수 타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4. 계좌번호는 입금이 바로 가능할 때 알려 달라고 하기 입금 준비가 안 되어있는 상태에서 계좌번호 받아가지 마세요.
입금 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판매자들은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입금을 하신 후 판매자에게 연락을 주세요.
그래야만 바로 입금 확인 가능하고 빠르게 배송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5. 주소는 우편번호를 포함하고 수취인 명은 정확하게 알려주기 우편번호 안 알려주시는 분들 계신데 알려주셔야 더 정확하게 배송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친구집으로 배송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수취인 명도 친구 명으로 알려주세요.
주소는 맞는데 수취인 명이 다르면 집배원/택배원 아저씨들은 난감해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신답니다.
판매자는 구매자가 알려준대로 보냈는데 전화를 받으면 당황하고 더더욱 난감합니다. 6. 운송장 번호 알려달라고 하기 가끔씩 운송장 번호를 먼저 안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때는 구매자 분께서 알려달라고 하세요. '운송장 번호 알려달라고 했다가 사기자로 생각하는 거냐고 오해해서 화내면 어쩌지?'하는 분들 계실까 모르겠습니다만...
구매자의 권한이기에 죄송해 할 필요 없습니다. 사기자가 아닌 이상 바로 알려주실 겁니다. 7. 택배를 받으면 판매자에게 연락하기 판매자들은 택배가 잘 갔는지 궁금해 합니다.
운송장 번호를 검색하면 되지만 구매자에게 연락을 받는 것이 제일 확실하기에 연락을 주시면 좋아합니다. (후기를 적어주시면 더더욱 좋지만 말이죠;ㅁ;) 그리고 택배를 받으신 후에는 구매자 본인의 주소는 물론 판매자의 주소도 지워주세요.
개인정보 유출로 번져 흉악 범죄에 악용될 여지도 있습니다.(특히 보이스 피싱 같은 것들...)
-모두에게 (판매자와 구매자) 1. 반말체나 초성체는 금지 거래를 할 때에는 서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반말체나 초성체 보다 존댓말이 좋습니다. 또한 이모티콘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너무 딱딱하다고 느껴지면 웃음 표시(^-^) 정도가 제일 적당합니다. 무표정 표시(-_-)는 상대방의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2. 연락을 할 때는 문자로 하기 문자는 용건만 간단히 하는 것이 좋고,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 혹은 판매자가 바쁠 시간에는 양해를 하고 문자를 보내는 것이 적당합니다.
(예-너무 이른(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역시 문자로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레 전화가 온다면 상대방은 당황스럽겠죠?
(예-죄송한데 지금 전화를 해도 될까요?) 3. 연락은 무시하지 말기 정말 쓸데없는 연락이라면 무시해도 좋지만(응...?)
되도록이면 연락은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게 된다면 상대방은 당혹스럽습니다.
괜한 의심을 하게 되구요. 너무 바빴다면 늦게라도 연락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일(학업) 때문에 지금에서야 문자를 봤네요.) 4. 제 3자 개입은 불가 제 3자 개입 만큼 치졸한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 싸움도 아니고 머릿수로 싸우려는 분들 정말 어이없습니다. 돈 거래는 개인과 개인의 문제지 개인과 다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5. 직거래 시 거래시간 지키기 한 사람이 거래시간에 늦게 되면 상대방은 짜증납니다.
특히 바쁜 일이 있다면 짜증은 배를 넘지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1시간 기다려 본 적 있네요...-_-) 거래 시간 전에 5~10분 정도 미리 나와있으면 좋지만
사정상 못 한다면 늦지는 말아주세요. 늦더라도 어디쯤 가고 있다는 연락은 꼭 주시구요. 6. 거래에 증거가 될 물건은 보관하기 사람 일은 모르기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 거래 증거 물건은 보관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판매글, 인터넷 쪽지나 문자
구매자의 경우 입금한 명세서
판매자의 경우 택배 배송 영수증(운송장 번호)정도 입니다. 참고로 문자는 상대방 것은 물론 자신의 문자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를 보내기 전에 '전송 후 저장'을 하여 발신 메세지함에 저장 되도록 합시다.)
장황하게 적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는 것이 거래에 있어 좋은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량거래가 사라지기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로 '어디어디가 틀렸으니 이렇게 고쳐야 된다.'고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