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인디밴드' 낭만유랑악단, 앨범문의 폭주

윤동환2011.05.03
조회28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홍대 인디밴드' 낭만유랑악단, 앨범문의 폭주 낭만유랑단. 악당뮤직 제공

3일 미니앨범 ‘송 포 유(Song For You)’를 발매한 낭만유랑악단이

폭발적인 앨범 구매 신청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낭만유랑악단은 이번 앨범에 들어있는 엽서로 연인과의 사연을 적어서 보내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낭만유랑악단이 직접 가서 공연을 해주는 특별 이벤트 ‘101번째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메일을 통해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 하루에 2000건이 넘는 엽서가 소속사로 몰려들었다.

악당뮤직 윤동환 이사는 “결혼이나 프러포즈할 때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어떤 분은 100장을 신청해 꼭 이벤트에 뽑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이벤트는 101명에게 선물을 드릴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어디든 원하는 장소에 공연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낭만유랑악단은 소년 소녀 싱어송라이터 정인성, 가은으로 이뤄진 듀엣밴드다.

 장기하 밴드, 10센치가 흥행하고 있는 인디씬에서 어떤 결과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http://club.cyworld.com/nangman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