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조차 깝인 나의 이야기★☆

2011.05.03
조회89

 

안녕? 난 전남광주사는 한 녀자야

 

요즘 음슴체 음슴체 유행이라는데 그까이꺼

한번 사뿐히 즈려밟고 건방체 밀고갈께

 

 

서론길지? 미안 대충 내소개부터 시작

 

제일 먼저 다들 궁금해할 얼굴...

 

간단해, 이세상에는 두가지의 얼굴이 존재하잖아?

 

 

1.열라 이쁜 녀자

 

2. 안 이쁜 녀자

 

 

내 얼굴은 어디 있냐고?

 

당연히 2번이지. (안이뻐 안이쁘다고)

 

 

나 게다가 키도 작어(그래 한마디로 볍신이야)

 

한 144쯤 되나...(중1이여 놀라지마)

 

 

 

 

 

 

나 한가지 내세울게 있다면!

 

 

 

 

없어

 

 

(없다고!!!)

 

 

 

 

 

나 내세울거 하나 간신히 찾았어

 

 

깝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쁠거야 착할거야 신비감&기대 따위 갖지말아줘..

 

부담스러워..(엄훠)

 

 

학교는 서구쪽에 있는 남녀공학에 남녀합반이고

힌트: 1-8반이야 (얘들아 보고 있니?)

 

대충 이정도면 소개 끝난거 같으니 본격적 이야기

 

시작.

 

 

 

1.나의 다양한 수식어들

 

수식어라고 그러면 아이돌들이나 '○○돌'

이렇게 갖고 있잖아? 난 별명 비스므리하게

수식어가 참 다양해

 

①깝○○(이름은 톡되면 알려주께)

이 수식어는 깝권님을 시초로 지어진 마니마니

나대야만 붙여지는 거룩한 수식어야

내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고

 

가끔 어떤 개념을 쌈싸먹은 아이가 내게

나대는거 작작하라고 경고를 웃으며 날려주는데

 

 

이거나 많이 먹고 성장하렴 (오래 산데.ㅋ)

 

 

②깝대고 나대고 미친년

이 수식어는 남자애들이 지어줬어

나보고 제대로 미쳤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나도 내가 미친거같을때

조카 많앜ㅋ

 

 

③오나미

음 이쯤되면 내이름 슬슬 알까싶어.ㅋ

그렇다고 순수한 분들이 내이름 오나미냐고

물어보진 않겠지..? (오나미 아냐 오해말아줘ㅋ)

내이름이 개그맨 오 모씨? 오 모양? 암튼!

랑 비슷하고 내 얼굴이 얼짱이 아니라서

머시마들이 내게 붙여준 아이러닉한 별명이얔

 

④땅꼬마

이건 쫌 유치할 수 도 있겠지만 내키가

150이 안돼...ㅋㅋ 맨날 남자 아그들이

손으로 키재기 해갖고 "으 키 존내 작어"

라는 멘트 날려주는데.....

 

 

뒈진다 진짜

 

 

어디서 신성한 내 머리위로 조잡한 손을

까딱까딱 거리고 있어~건방지게.

 

나라고 키 요래 작고싶어서 작냐? 앙?

 

 

⑤식신

이건 여자애들이 붙여줬어ㅋㅋㅋㅋㅋ

나 의외로 진심 레알 엠창 많이 먹는 편이야.

 

외식나가면 삼겹살 5인분 나혼자 다먹고

목살은 6인분까지 가능해(물론 밥도 2공기)

(그래서 식비에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지..)

엄마 미안합니다

 

근데, 살은 안쪄ㅋ (부럽지?)

그대신 키도 안커(하...)

 

 

⑥괴력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약한 편인데

남자아그들이 나보고 여자아닌거 같데

 

내가 팔뚝이 좀 알있고 핏줄돋아도 얼마나

섬세한 손인데 그런 망언을 -_-

 

내가 싸움 기술 쬐깐 알고 아픈데만 때려도

얼마나 가녀린데 그런 망언을 -_-

 

됐어 그래 나 섬머슴이다

 

 

뭐 나머지는 그냥 제때제때 생긴것들이고

신경꺼도 될꺼야

 

 

근데 이런걸 왜 알려주냐고 따질 사람들이

있을까봐 말해주는 건데,

 

웃어

안웃겨도 웃어 언젠가 웃길만한게

나올거라고 생각하며 기다려줘 ㅇㅋ?

못기다리겠다고? 안기다릴거라고?

 

진짜로? 그럴꺼야? 레알?

 

음...그럼 말이야..

 

 

보지마 (보지마 걍 다른판이나 알아봐)

 

 

이대로 끝내기엔 나같아도 욕할거 같아서

 

에피소드 2~3개 정도 가볍게 투척하고 갈게.

 

 

 

<나한테 한거니 그런거니>

내가 실장이랑 양이랑 밥을 먹고있는데

어떤 한 무리의 (여자 2명인가 3명인가&

남자 2명인가 3명인가)

암튼 개네들이 몰려와서 줄서서 밥푸는데

어떤 여자애가 "와 오늘 밥 맛있겠다"

그러자 남자애가"오늘 밥 조카 맛없겠다"

근데 내앞에서 그 맛없겠다를 말한

남자 아이께서 내앞에 멈칫하시더니

 

"으 개 못생겼다"

 

응? 나? 에?

난 뒤를 돌아보고 내 뒤에도 여자애들이 있긴하다만

넌 지금 내앞에서 못생겼다고 발언을 하였니?

 

설마 너 지금 내가 너의 안구에 누를끼쳐서

못.생.겼.다.라고 한거니?

 

난 너를 알지 못하고 너도 나를 모를텐데

못생겼다고 그런거야?

 

나 어디가서 이쁘다 소리는 못들어도

개 못생겼다 소리도 안듣는 녀자야

 

만약 니가 내게 못생겼다 말하기를 시전한거라면

내가 언젠가 너에게 뒷통수 후려치기를

시전하게 될지도 모르겠구나...

 

P.S 니 등뒤를 조심하렴

 

나 충격먹었단다.

에블 데아이 쇽 숔! (무리수 미안해)

 

<낚였네 ㅅㅂ..>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이야

울반에 머스마가 있었어 걔가 아침에

내 머리위로 키재기를 시전하였지.

 

난 안그래도 저기압이여서

빡쳐가지고선 내장 때리기(내딴에는 살살친거야)

를 시전했는데 그 남자애가 칠판근처에 있는데

피하려다 손가락을 칠판 철부분에 부딪힌거지.

 

난 웃으며 "개 샘통ㅋㅋㅋㅋㅋ"

비웃어 주었는데 엄훠?

그 남자얘 손가락에 베인 상처가 있는거야.

 

순간 난 헉 나땜시 저시키가 베인건가?

 

를 생각하며 한번 물어봤는데 '아니..'

근데 갑자기

 

'뎅데레뎅데레 뎅뎅뎅뎅~♪'

어디서 볍신같은 종이 울리네?

 

어쩔수 없어서 자리 앉았는데

시험보고나서 (하필이면 시험날)

걱정이 되기시작한거지(좋아하는거라고 오해마)

 

근데 걔가 '아 손가락 존내 아퍼'

드립을 쳤어. 마침 쉬는 시간 알리는 종쳐서

걔한테 가서

'나때문에 그런거야? 미안.'

이라고 했어.

근데 그 머스마가

 

'이거 니가 한거 아닌데? 오늘 아침부터 이랬어'

 

 

낚였구나~ 얼씨구나~ 에헤라디야

 

나는 웃으며

 

Do you wanna die?를 맘속으로 표현하고

 

그 시키를 때려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때문에 나 겁먹었잔하 십팔아가야

남우주연상 해도 되겠구나 이 망할눔아

상큼한 어부시키가 날 낚았네?

 

기분 좋니?

 

무튼.

 

 

<아 개쪽팔려>

내가 내친구 하루하루(이노래 부른사람)와

선유씨랑 버스 종류장에서 송암 31번을

기다리면서 수다를 하하호호 떨고 있는데

 

내가 하루하루랑 얼굴을 마주하다 갑자기

내 얼굴앞으로 의문의 무언가가 지나갔는데,

날개를 풀풀 거린거야!!!

 

난 엄청 깜짝놀라서

 

"아악!!!"

 

알고보니 아주 아름다운 나비양이

내얼굴앞을 행차하신거였어.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사람도 많았거든.ㅋ

 

선배들도 보고계셨어(아..X됐다)

 

원래 여중생들 놀라는 소리는

 

엄마야, 꺄~ 같은 내숭냄시 풀풀나는

그런게 있잖아?

 

근데 난 내숭따위 사뿐히 즈려밝고

 

아하악!, 워메!, 오호옥!, 음메 등등오우

 

본능적인 동물소리밖에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인제 그 시간대 버스 못타겠다. 그치?

 

 

 

재밌었을진 모르겠어. 근데 있잖아

 

추천 많이 해줘 나 톡되면

내 홈피 대공개( 그닥 볼건없어ㅋㅋㅋ)음흉

 

알았지? 허연거 말고 뻘건거 누르는거다?

색깔 구분못하면 왼쪽거 눌러

왼쪽오른쪽 구분 못하걸랑

정신병원 한번 가보구.ㅋ

 

그럼 좀따 와볼게

 

빠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