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 보다가 하두 어이가 없어서 글올려봐요 사건은 11시경 전 목포에서 용산행 KTX를 타고 용산으로 왓습니다. 그리곤 집이 부평이라^^' 동인천 급행 을 타고 열심히가고잇는데 어디지..신도림? 인가 그쪽 을 지나구 사람이 엄청많아졋습니다. 전 봉하나 없이 발가락 하나하나 힘을 줘가며 버티고잇엇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가지고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계속 사람이 타는겁니다 ㅠㅠ 그러다가 빨간색 땡떙이 원피스 입으신분이^^: 제 품에 완전 파고드는겁니다. 발 디딜 틈도 없는 저는 그냥 중심 잡으며 계속 버티고 서잇는데. 제 뒤에 할아버지께서 ㅜㅜ 중심을 잘 못잡으시는겁니다. 자꾸 제 엉덩이를 툭툭 미시는데 이게.........상황이 묘하게됫습니다 처음에는 그 여자분이 아무렇지도 않으시더니 힐끔 힐끔 쳐다보시더라고요. 전 민망해가지고 땀 찔찔 흘리면서 안되겟다 싶어서 뒤로 돌아서서 할아버지쪽을...볼생각이였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ㅠㅠ 아주 진땀나서 죽는줄알앗는데 부평역 도착후 바로 내린뒤 안도에 숨을 쉬고잇는데. 그 여자분이 엄청 쳐다보시더니 욕을 하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전 억울해가지고 ....일부러 그런게아니엿어요 죄송하다고 사과할라그러는데 이분이 인생 똑바로 살라고 막 그러시는겁니다. 전 다짜고짜 이런말 들으니 또 어이가없어서 사과할 마음도 사라져서 무시하고 갈라그랫는데 갑자기 여자분이 따라오시더니 괘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도 안하냐고 경찰에 신고해줘? 막 이런식으로 협박하는겁니다. 저두 맞받아 치면서 10분넘게 실랑이 버리다가 이 여자분이 경찰에 신고한다는겁니다... 전 참고로..휴가 나온 군인입니다..ㅠㅠ 경찰에 섞이면 무조건 영창행이라....바짝 쫄아가지고 사과할라그러는데 이 여자분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셔가지고는 막 쏘아 붙이시는데 죽는줄알앗습니다.................막 그렇게 사과하고잇는데 어떤 천사같은 누님2분이 오시더니 제 힘이 되어주시는겁ㄴㅣ다.. 참고로 이 두분 이 여자분 앞에 계시던분입니다. 어떻게 기억하냐면 자꾸 눈이 마주쳐가지고 기억하고있습니다^.~ 어쨋거나. 이 두분이 그렇게 말을 잘하시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빨간색 땡떙이원피스 여자분 안되겠다 싶엇는지 남자친구분 불럿는데 그 남자친구분도 이 누님 2분한테 쏘엿습니다. 정말 멋잇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어쨋든 남자친구분이 그냥 가라그러고 여자분은 계속 욕하시고 계시고^^;; 그..여자분 말로 도저히 통하질 않는다고 누님들이 그냥 가자고 해서 부평역 나온뒤 택시타고 갈라다가 누님들한테 ....커피 2개 사드리고 집에왓습니다. 휴우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겪어 봅니다. 그냥 톡에서나 봣던걸 제가 당해보니 어이가없ㅇ서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근데 정말 .....일부러 그런게아니에요 그 여자분 이거 보시면 믿어주십쇼 얼마나 억울하면 여기다가 이렇게 쓰겟습니까 .......휴 그리구 천사 같은 누님2분 정말 고마워요^.~ 혹시 이거 보게되면 일촌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고마웟습니다.ㅣ................... 아 군인이라 핸드폰 번호도 못물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 우와! 이렇게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하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www.cyworld.com/rT_Tr 누님들 혹시 보시면 일촌꼭해줘요 너무고마웟어옄ㅋㅋㅋㅋㅋㅋ콯ㅎㅎㅎㅎㅎㅎㅎㅎㅎ 487
성추행 범 될뻔 햇습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톡 보다가 하두 어이가 없어서 글올려봐요
사건은
11시경
전 목포에서 용산행 KTX를 타고 용산으로 왓습니다.
그리곤 집이 부평이라^^'
동인천 급행 을 타고 열심히가고잇는데
어디지..신도림? 인가 그쪽 을 지나구
사람이 엄청많아졋습니다.
전 봉하나 없이 발가락 하나하나 힘을 줘가며 버티고잇엇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가지고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계속 사람이 타는겁니다 ㅠㅠ
그러다가 빨간색 땡떙이 원피스 입으신분이^^:
제 품에 완전 파고드는겁니다.
발 디딜 틈도 없는 저는 그냥 중심 잡으며 계속 버티고 서잇는데.
제 뒤에 할아버지께서 ㅜㅜ 중심을 잘 못잡으시는겁니다.
자꾸 제 엉덩이를 툭툭 미시는데
이게.........상황이 묘하게됫습니다
처음에는 그 여자분이 아무렇지도 않으시더니
힐끔 힐끔 쳐다보시더라고요.
전 민망해가지고 땀 찔찔 흘리면서
안되겟다 싶어서
뒤로 돌아서서 할아버지쪽을...볼생각이였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ㅠㅠ
아주 진땀나서 죽는줄알앗는데
부평역 도착후 바로 내린뒤 안도에 숨을 쉬고잇는데.
그 여자분이 엄청 쳐다보시더니 욕을 하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전 억울해가지고 ....일부러 그런게아니엿어요 죄송하다고 사과할라그러는데
이분이 인생 똑바로 살라고 막 그러시는겁니다.
전 다짜고짜 이런말 들으니 또 어이가없어서 사과할 마음도 사라져서 무시하고 갈라그랫는데
갑자기 여자분이 따라오시더니 괘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도 안하냐고 경찰에 신고해줘? 막 이런식으로 협박하는겁니다.
저두 맞받아 치면서
10분넘게 실랑이 버리다가
이 여자분이 경찰에 신고한다는겁니다...
전 참고로..휴가 나온 군인입니다..ㅠㅠ
경찰에 섞이면 무조건 영창행이라....바짝 쫄아가지고 사과할라그러는데
이 여자분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셔가지고는 막 쏘아 붙이시는데
죽는줄알앗습니다.................막 그렇게 사과하고잇는데
어떤 천사같은 누님2분이 오시더니
제 힘이 되어주시는겁ㄴㅣ다..
참고로 이 두분 이 여자분 앞에 계시던분입니다.
어떻게 기억하냐면 자꾸 눈이 마주쳐가지고
기억하고있습니다^.~
어쨋거나.
이 두분이 그렇게 말을 잘하시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빨간색 땡떙이원피스 여자분 안되겠다 싶엇는지
남자친구분 불럿는데
그 남자친구분도 이 누님 2분한테 쏘엿습니다.
정말 멋잇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어쨋든 남자친구분이 그냥 가라그러고 여자분은 계속 욕하시고 계시고^^;;
그..여자분 말로 도저히 통하질 않는다고
누님들이 그냥 가자고 해서 부평역 나온뒤 택시타고 갈라다가
누님들한테 ....커피 2개 사드리고 집에왓습니다.
휴우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겪어 봅니다. 그냥 톡에서나 봣던걸
제가 당해보니 어이가없ㅇ서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근데 정말 .....일부러 그런게아니에요
그 여자분 이거 보시면 믿어주십쇼
얼마나 억울하면 여기다가 이렇게 쓰겟습니까 .......휴
그리구
천사 같은 누님2분
정말 고마워요^.~
혹시 이거 보게되면 일촌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고마웟습니다.ㅣ...................
아 군인이라 핸드폰 번호도 못물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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