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터키"에 다녀왔습니다~ -3부-

김석현2011.05.04
조회1,370

우왕~ 1부가 네이트판 여행 메인에 떳습니다~ 엄청 신기해요!!

조회수가 벌써 4천명이 넘어갑니다!!! 우와!!!!!

힘들어도 보람있네요!! ㅎㅎ

자~ 그럼~

스압주의하세요!!ㅎㅎ

 

3부 시작합니다!

 

 

1부 http://pann.news.nate.com/info/311341569

2부 http://pann.news.nate.com/info/311348680

---------------------------------------------------------------------------------------------------

 

 

여섯째날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에페소 유적이 있는 셀쭉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 화장실에 들렸습니다~ 여긴 화장실 사용할때 거의 대부분의 곳이

돈을 내는데요 2인에 1$정도 입니다.

 

 

에페소 유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흐매트가 군인에게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우연하게 만난 학교동창이라고 하네요~ 이넘은 친구를 얼굴보고 사귀나....쳇...ㅋ

 

 

우오~ 한글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신기합니다!!

 

 

에페소 유적지 사진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관이 예전에 수로로 사용되던 관이라고 하네요.

저게 땅속에 지하도처럼 연결되있었다고 합니다.

 

 

 

뭔가 신비롭습니다~ 예전에 이곳에 사람이 살았다니.... 햐~

 

 

2부에서 보셨던 아스펜도스 원형극장과 같은

헬레니즘 시대에 건축된 원형극장입니다~  그래도 2만4천명정도 수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ㅎㅎ

 

 

2만4천명을 수용했던 곳이니 만큼 여러곳에 출구가 있습니다~ 뭔가 탐험을 하는듯한

이상한 기분이~~

 

 

거대한 기둥이 여러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참 신비롭습니다.

옛날에 어떻게 저런걸 만들었을지.... 상상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정교하게 조각된 대리석상입니다. 머리가 없네요 ㅎㄷㄷ

 

 

이곳에도 고양이들이 무지 많습니다ㅎㅎ 만져도 안도망가요.

근데... 저 고양이는 초큼 까칠해요 ㅠㅠ 절 할퀼려고 했습니다 ㅠㅠ

바닥을 보시면 대리석으로 되있는데요 여름에 오면 대리석이 태양빛을 반사해서 엄청

덥다고 하네요~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저렇게 정교하게 남아있는걸 보니 고대인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드는군요~

 

 

옛날에 목욕탕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고대시대의 화려함을 나타내는 건축물입니다.

 

 

에페소 유적지의 하이라이트!! 에페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입니다!

수만권의 책이 있던 도서관이여서 그런지 규모가 대단합니다!

 

 

 

정말 아름답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1층 제단에 4개의 여신 조각상인 세워져 있는데요 그중 하나인 덕성의 뜻을 지닌

여신의 조각상입니다. 아래 APETH는 희랍어로 덕성이란 뜻입니다~

 

 

바닥을 보시면 평평합니다 대리석으로 만들었는데요 마차가 지나가기 쉽게끔

평평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바닥에 이상한 문양들과 글씨들이 적혀있어요.

 

 

귀...귀엽습니다!!

 

 

날씨가 따듯해서 자고 있는 냐옹이군요~

 

뒤쪽에 보이는곳이 아까 보셨던 원형극장입니다~ 

이로서 에페소 유적지 관광이 끝이 났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포도주마을 쉬린제 마을로 이동합니다~

 

 

도착했습니다~ 오는길에 곳곳에 올리브나무가 보입니다~

정말 그림같은 마을입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학교를 개조해서 만든 식당입니다~

 

 

야외에서 점심을 먹는줄 알았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네요.

 

 

건물 안입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먹는다고 하네요.

 

 

 

건물 지하입니다. 음침할줄 알았는데 은근 분위기 있습니다 ㅎㅎ

 

 

셀러드와 빵입니다~ 터키에서 레몬을 많이 먹네요~

 

 

오늘의 주메뉴~ 양고기입니다~!! 중국에서 먹었던 양꼬치 생각에 언제한번 또 먹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먹는군요!! 어떠한 향신료도 안쓰고 오로지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해서 먹습니다. 근데... 3개 이상 먹으니까 누린내가....ㅎㄷㄷ

그래도 맛있어서 6개정도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밖으로 나왔습니다. 꼬꼬마동산같아요ㅋㅋ

 

 

그림같은 마을입니다 하지만... 이제 떠날시간....

아쉽습니다 ㅠㅠ

 

 

 쿠사다시로 이동중 들린 양가죽매장. 직원인데... 증말 잘생겼죠?

 

 

쿠사다시에 있는 호텔에 도착을 했습니다~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많다보니 침대도 3개네요ㅎㅎ

 

HOTEL - ADAKULE HOTEL  

 

 

오늘 저녁은 뷔페~ 호텔식당 다 뷔페더라구요~ 맛잇게 잘먹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머스타드소스나 케첩,마요네즈같은 소스을 잘 찾기가 힘듭니다 ㅠㅠ

오로지 후추와 소금 ㅠㅠ

 

 

자~ 하루의 해가 지고 있습니다~ 노을이 참 예쁘죠?

이날 저녁식사전에 바다에 나갔습니다. 나란남자 바다를 보면 입수본능으로 인해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겨울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옆을 보니 러시아 애들도 수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한민국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러시아 애들보다 일찍 바다에 들어가고 늦게 나왔습니다 ㅎㅎ

 

감기걸렸어요 ㅠㅠ

 

 

일곱째날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비가올거 같군요!

오늘은 이스탄불로 가는날~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케밥입니다~ 냠냠~

 

 

자~ 이제 소개를 시켜드리네요ㅎㅎ 저희 가이드님입니다~ 터키어를 마치 한국어처럼

들리게 사용하시는 능력자분입니다ㅎㅎ

덕분에 터키여행 잘했습니다 가이드선생님!

 

 

오늘은 이스탄불의 톱카프 궁전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앞에서 헌병으로 보이는 군인이 서있군요.

사진이 잘나와서 눈높이로 카메라를 올려서 보여주니 눈만 돌려서 슥 쳐다보더라구요ㅋㅋㅋ

행님 짱!!

 

 

저 궁전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사진은 못찍게 합니다.

아쉽게도 안은 못찍었습니다. 말로 설명할수 없을 정도의 각종 보석과 상아로 만든 숟가락과

엄청난 보물들을 보실수가 있구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샹들리에를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기 계단 손잡이 받치는 그 기둥이 전부다 크리스탈로 되있습니다.

하나라도 깨트리면 인생퇴갤GG염!

 

 

나오니까 아흐매트와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시네요~ ㅎ

 

 

유람선을 탔습니다~ 비가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ps. 300명정원 유람선 8명이서 전세했습니다 쿄쿄 <<자랑질

 

 

진짜임ㅋㅋ

 

 

강을따라 보이는 멋진 건물들~

 

 

 

터키는 신기한게 많은데요 다리건너면 아시아대륙이고 유럽대륙입니다. 이해못하셨죠? ㅎㅎ

예를들면 국토의 98%가 아시아면 2%가 유럽이에요. 그래서 자기들도 유럽이라고 유엔에

가입한다고 그런데요 ㅎㅎㅎㅎ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배가 고파서 둘러보던 사이 배에서 파는 케밥을 발견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빵에다 고등어를 끼워서 파네요. 엄청 맛있습니다

말그대로 고등어케밥~

 

 

냠냠~ 한국에와서 만들어 먹었는데요 역시 맛있네요~

장사해볼까 생각중이에요ㅋㅋ

 

 

케밥파는 배 바로 앞에서 한잔이나 한통씩 파는건데요 한국에 동치미와 같은 맛이 납니다.

케밥과 같이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케밥으로 배를 채우고 케이블카를 타고 유명하다는 찻집으로 향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곳이 무덤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무덤이 산을 뒤덥고 있더라구요.

여기선 무덤위에 무덤을 만들고 그위에 무덤을 만들고 그런다네요. 무서워요 ㅠ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터키에 명소~ 데이트코스로 제일인 100년된 찻집입니다~

날씨가 좋을땐 사람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마을과 강이 보이는 곳에서 커피한잔~

 

느낌있는데요?

 

 

뭔가 아늑해 보이는 찻집입니다.

 

 

찻집안에 풍경입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네요^^

 

 

오늘저녁은 한식~  

오랫만에 먹는 한식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맛있엉~ ㅠㅠ 어흐어으으허읗 ㅠㅠ

 

이날밤이 터키에서의 마지막밤입니다.

이날은 저녁먹고 시내구경하고 밤에 터키술 라크(40도)를 몇잔 먹고 잤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음날 버스에서 기절했습니다(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그리고 11시간에 걸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끝~~~~~~ 

긴글 읽느랴 고생하셨습니다~ (__)(--)

 

 

 

 

 

 

 

 

Come back home....

 

 

                                                                                                                             

 

     

ps. 이번 8월에 유럽 12개국 여행가는데 그때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

 

 

사진 더 보구 싶으신분들은 제 블로그에 와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cyworld.com/22ssin 

http://www.cyworld.com/22ssin 

http://www.cyworld.com/22ssin 

 

 

퍼가지마세요!! 사진 도용하지 마세요!! 제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