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을 좀 가질래? 생각할시간

시간2011.05.04
조회921

어렵게어렵게 꺼낸 한마디에 너무도 쉽게 '뭐라고? 시간을 갖자고? 그래 그러자'

 

 

 

투닥투닥 거리면서도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않게 만났습니다.

 

늘 같은 문제로 싸우게 됩니다.

 

연락을 못 할 상황이 오면 '지금은 연락하기 곤란하니까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 이 문자 하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저는 늘 이야기를 해서 풀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신경질적이기도 합니다.

 

남자친구는 늘 "나 좀 잘게"

 

 

 

그렇게 훅 자러가버리면 전 밤새 잠도 못자거든요

 

남자친구도 알거든요

 

근데 번번히 나 잘게 하면서 핸드폰 꺼버리면... 휴.......

 

 

 

몇 번 헤어질 고비 있긴했지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저도 서운하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서운했나봅니다. 제가 자주 툴툴거렸더니...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힘드네요... 여기서 위로 좀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