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갤럭시s를 구입하신 아버지, 계속 영상통화를 거심 아버지,, 그거 다른 기능 많은데,, 그거만 쓰심 갤럭시s 쓰는 필요 없는데(카톡이라도 하심 ,,) 오로지 같은 갤러시s인 나에게 영상통화를 거시고는 어머니는 기본 할아버지, 삼촌, 숙모, 이모, 사촌동생을,, 암튼 항상 거국적으로 한바퀴 도심 교회에서 했다가 목사님까지 바꾸어줄 기세;;,, 그런 부모님께 한번 기쁨이 되어드리고자 얼마전 영상통화를 걸었는데 안받으셨음 응? 무슨 일이있나,,; 곧 도착한 문자 열어보니 아버지 'ㅋㅋ' << 은 어디서 배우셨어요;;; 그리고 그 의미는 먼가요,,;; 쏠로 8년째인 아들에게,,, ㅡ,.ㅡ+ 그런지 며칠후 오늘 방금막!!! 밤 1신데도 띠로링 띠로링 문자오는 소리 이 밤에 누구지하고 문자를 열어보았다 먼소린가 했다,, 아니 왜 이걸 저에게;; 아놔,, 그리고는 또 이어지는 문자 에이,,, 이게 뭥미;; 에휴;;; 한동안 우째 이것을 해야할지 망설이다 네이트온 들어가서 내용을 복사해서 발신자 아버지로 수정해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림 에구구 내 신세양 8년째 쏠로인 내 앞에서 고의든 실수든 계속 염장지르시는 ,, 이 분들 에흉흉 ^^ 5월 5월 이면 이분들 결혼기념일입니다 큰 아들 나 31 작은 아들 정민 29 나는 일때문에 못내려가고 정민이만 내려가야할 듯 그래도 그게 좋으시다는 겁니다 남들 다 자는 그 밤에 차가운 얼음과 갈려진 녹즙을 함께 이집 저집 넣고 다니면서 아직도 시린 공기에 시린 무릎으로 그렇게 뛰어 다니면서 아들 하나 온다니 그저 좋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따블' 즉 내일것까지 두개씩 넣느라 몸안좋은 어머니도 나서서 이리저리 넣고 다니는 거고 그래서 아버지가 문자 한게지요 에휴,,^^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이리저리 직장일도 잘 안되서 부모님 맘 걱정시켜드려 죄송하고 남들 다 하는 결혼은 커녕 좋은 딸같은 며느리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데 늘 그래서 교회서 날 위해 기도해주시는 그맘 알아서 더더욱 죄송하고 또 일때문에 30번째 결혼기념일 가지못해 죄송하고 그냥 마음이 그렇네요,, 게다가 지금도 뛰어다닐 아버지 생각하니 안쓰럽고 미안하고 그렇네요 이 톡이 머라고 은근히 가족에게는 무툭툭한데 그냥 이 작은 창을 열고 소리쳐봅니다 아버지 그동안 많이 미워해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늘 걱정만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내 나이 31 부끄럼없이 커왔습니다 작은 아들도 이젠 제 자리 찾아갔고 그 누구보다 늠름하고 정직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젠 우리를 키워준 그 사랑 보답하며 기뻐하실 일들 많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전 곧 결혼으로^^; 부모님의 30번째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부모님 사진과 가족사진 혹시 경남 진해에 사시는 분은 풀무원녹즙 마니마니 먹어주세요^^ 311
쏠로 8년째 아들은 안중에도 없으신 우리 부모님(31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얼마전 갤럭시s를 구입하신 아버지,
계속 영상통화를 거심
아버지,, 그거 다른 기능 많은데,,
그거만 쓰심 갤럭시s 쓰는 필요 없는데(카톡이라도 하심 ,,)
오로지 같은 갤러시s인 나에게 영상통화를 거시고는
어머니는 기본
할아버지, 삼촌, 숙모, 이모, 사촌동생을,,
암튼 항상 거국적으로 한바퀴 도심
교회에서 했다가 목사님까지 바꾸어줄 기세;;,,
그런 부모님께
한번 기쁨이 되어드리고자
얼마전 영상통화를 걸었는데 안받으셨음
응? 무슨 일이있나,,;
곧 도착한 문자
열어보니
아버지 'ㅋㅋ' << 은 어디서 배우셨어요;;;
그리고 그 의미는 먼가요,,;;
쏠로 8년째인 아들에게,,, ㅡ,.ㅡ+
그런지 며칠후 오늘 방금막!!!
밤 1신데도 띠로링 띠로링 문자오는 소리
이 밤에 누구지하고 문자를 열어보았다
먼소린가 했다,,
아니 왜 이걸 저에게;;
아놔,,
그리고는 또 이어지는 문자
에이,,,
이게 뭥미;;
에휴;;;
한동안 우째 이것을 해야할지 망설이다
네이트온 들어가서 내용을 복사해서 발신자 아버지로 수정해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림
에구구 내 신세양
8년째 쏠로인 내 앞에서 고의든 실수든 계속 염장지르시는 ,, 이 분들 에흉흉
^^
5월 5월 이면 이분들 결혼기념일입니다
큰 아들 나 31 작은 아들 정민 29
나는 일때문에 못내려가고
정민이만 내려가야할 듯
그래도
그게 좋으시다는 겁니다
남들 다 자는 그 밤에
차가운 얼음과 갈려진 녹즙을 함께 이집 저집 넣고 다니면서
아직도 시린 공기에 시린 무릎으로 그렇게 뛰어 다니면서
아들 하나 온다니 그저 좋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따블' 즉 내일것까지 두개씩 넣느라
몸안좋은 어머니도 나서서 이리저리 넣고 다니는 거고
그래서 아버지가 문자 한게지요
에휴,,^^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이리저리 직장일도 잘 안되서 부모님 맘 걱정시켜드려 죄송하고
남들 다 하는 결혼은 커녕 좋은 딸같은 며느리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데
늘 그래서 교회서 날 위해 기도해주시는 그맘 알아서
더더욱 죄송하고
또 일때문에 30번째 결혼기념일 가지못해 죄송하고
그냥 마음이 그렇네요,,
게다가 지금도 뛰어다닐 아버지 생각하니
안쓰럽고 미안하고 그렇네요
이 톡이 머라고
은근히 가족에게는 무툭툭한데
그냥 이 작은 창을 열고 소리쳐봅니다
아버지 그동안 많이 미워해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늘 걱정만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내 나이 31 부끄럼없이 커왔습니다
작은 아들도 이젠 제 자리 찾아갔고 그 누구보다 늠름하고 정직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젠 우리를 키워준 그 사랑 보답하며
기뻐하실 일들 많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전 곧 결혼으로^^;
부모님의 30번째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부모님 사진과 가족사진
혹시 경남 진해에 사시는 분은 풀무원녹즙 마니마니 먹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