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톡톡에다가 글남긴적이있는데요. 먼가 시원치않아서 다시 글남겨요. 저도 쫌 빼먹은것이 있구해서. 우선 신랑과 저는 집차이가 조금 난답니다. 신랑은 찢어지게 가난하진않지만 생활은 평범하게 하는듯 보이나 생각보다 쫌 많이 없는듯. 저희집은 꽤~많이 잘삽니다. 그렇지만 의식주는 남부럽지않게 해주셨으나 돈을 주면서 펑펑쓰거나 머 이런건 얄짤없는 .. 그래서 결혼할때도 저희집이 5천만원 주시고 어머님이 7천. 그리고 저희가 전세자금 대출 받아서 맘에 드는 아파트로 골라 신혼생활을 시작했어요. 어머님 all빚이에요. 결혼전에 알구있었어요 전. 그래서 남편한테 이거 나중에 설마 우리가 갚는건 아니지? 라고 말했더니 이건당연히 아니지라고 말했었구요. 제가 괜히 미얀해서 정말 우리 돈많이 벌면 조금씩 갚아드리자라고 말했던 적은 있어요. 모 어쩄든 이래저래 지금까지 왔구 큰 문제도 없는데요. 어머님 저번주에 식사했는데 말씀하시더라구요. 올해 정년퇴임해서 이제 수입이 전혀 없고 빚갚느라 모아논 돈도 없다고요. 연금은 65살부터 나오구. 어머님 앞으로 재산이라곤 33평짜리 아파트하나입니다. 현금은 일체 없으신것같구요. 서울이 아니구 경기도라서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아무리 못받아도 1억 5천이상은 받지않을까 싶고요. 저번에도 통화해서 안부묻는데 내가 요새 빚갚느라 정신없다고 말씀하시구. 아무튼 빚갚구 있는 얘기는 항상 하신듯. 결론은 그날은 빚통장까지 보여주셨어요. 그리고선 저희에겐 부담주기싫다고 어떻게든 되겠지. 아마 하느님이 도울꺼야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절실한 기독교입니다 ) 그냥 전 아무말 못했고 그담날 통화하면서 "어머님 죄송해요 저희가 도와드려야대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못해 서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기도나 해주시라고 말씀은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전 다달이 용돈 20정도는 드릴생각 있습니다. 근데 생활비는 감당안될꺼같으데요. 물론 저희가 못버는 정도는 아니지만 저 안쓰구 안입고 모아서 겨우 모은돈이 있긴있거든요. 그렇지만 너무악착같이 모은지라 선뜻 내놓기 어렵답니다. 게다 어머님 빚 아직도 6천 남았더라구요. 이거 ㅈㅓ희가 갚아야 할까요?아님 어머님 집팔고 빚갚고 전세 얻어서 사시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몇일전에도 톡에다가 이거보다 간다하게 글을 남겼더니 여러분들께서 대부분 합가를 원하시는것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은 친정도 그럼 5천준다고 해라 머 이런댓글이였는데요.. 솔직히 저희집안줘도 되는거 신랑도 알고있어요..주자고 하기도 저도 쫌 모해요. 왜냐면 저희집은 그돈 안줘도 잘먹고 잘사는거 저희 신랑두 잘 알구요. 쫌 몬가 치사하자나요. 여튼 저의 최대고민은 어머님의 뜻을 알지만 합가 또는 빚 까달라는거 잖아요. 근데둘다 부정하고 싶어요. 거절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참고로 저희어머니 58년생으로 젊은나이이며 외모상으로도 꽤 젊답니다. 제가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줄 몰랐어요. 같이 살면 전 100% 이혼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워낙에 간섭싫어하구 결혼전에도 혼자살았거든요. 그리고 어머님이 일단말이 많으세요. 잔소리아닌 잔소리. 그리고 빚도 몇백이나 되야 갚아주던지 말던지 하지 7천해가지구왔는데 6천갚으라는거 말두안되자나요. 저는예단두 천만원에 어머님 더 쓰시라고 200더 올려드리고 꼴랑 이거 하나 받았는데요 게다 결혼한지 1년 6개월이구요. 남편이 2~3천이라도 도와주자구 하면 어떻게 거절해요???그나마 집이라도 있으니 아쥬아쥬 쵸큼 안심대는데 어머님이 저희집 잘사는걸 쫌 더 오바해서 잘사는걸루 알고계신거같아요. 잘살든못살든 저희집돈은 제돈이 아니구 부모님 돈이잖아요. 그리고도 친정에 손벌리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 아무튼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1
시엄마와 돈문제.
이틀전 톡톡에다가 글남긴적이있는데요. 먼가 시원치않아서 다시 글남겨요. 저도 쫌 빼먹은것이 있구해서.
우선 신랑과 저는 집차이가 조금 난답니다.
신랑은 찢어지게 가난하진않지만 생활은 평범하게 하는듯 보이나 생각보다 쫌 많이 없는듯.
저희집은 꽤~많이 잘삽니다.
그렇지만 의식주는 남부럽지않게 해주셨으나 돈을 주면서 펑펑쓰거나 머 이런건 얄짤없는 ..
그래서 결혼할때도 저희집이 5천만원 주시고 어머님이 7천. 그리고 저희가 전세자금 대출 받아서
맘에 드는 아파트로 골라 신혼생활을 시작했어요.
어머님 all빚이에요. 결혼전에 알구있었어요 전. 그래서 남편한테 이거 나중에 설마 우리가 갚는건 아니지?
라고 말했더니 이건당연히 아니지라고 말했었구요. 제가 괜히 미얀해서 정말 우리 돈많이 벌면
조금씩 갚아드리자라고 말했던 적은 있어요.
모 어쩄든 이래저래 지금까지 왔구 큰 문제도 없는데요. 어머님 저번주에 식사했는데 말씀하시더라구요.
올해 정년퇴임해서 이제 수입이 전혀 없고 빚갚느라 모아논 돈도 없다고요. 연금은 65살부터 나오구.
어머님 앞으로 재산이라곤 33평짜리 아파트하나입니다. 현금은 일체 없으신것같구요.
서울이 아니구 경기도라서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아무리 못받아도 1억 5천이상은 받지않을까
싶고요. 저번에도 통화해서 안부묻는데 내가 요새 빚갚느라 정신없다고 말씀하시구.
아무튼 빚갚구 있는 얘기는 항상 하신듯.
결론은 그날은 빚통장까지 보여주셨어요. 그리고선 저희에겐 부담주기싫다고 어떻게든 되겠지.
아마 하느님이 도울꺼야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절실한 기독교입니다 )
그냥 전 아무말 못했고 그담날 통화하면서 "어머님 죄송해요 저희가 도와드려야대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못해
서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기도나 해주시라고 말씀은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전 다달이 용돈 20정도는 드릴생각 있습니다.
근데 생활비는 감당안될꺼같으데요. 물론 저희가 못버는 정도는 아니지만 저 안쓰구 안입고 모아서
겨우 모은돈이 있긴있거든요. 그렇지만 너무악착같이 모은지라 선뜻 내놓기 어렵답니다.
게다 어머님 빚 아직도 6천 남았더라구요. 이거 ㅈㅓ희가 갚아야 할까요?아님 어머님 집팔고 빚갚고
전세 얻어서 사시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몇일전에도 톡에다가 이거보다 간다하게 글을 남겼더니 여러분들께서 대부분 합가를 원하시는것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은 친정도 그럼 5천준다고 해라 머 이런댓글이였는데요..
솔직히 저희집안줘도 되는거 신랑도 알고있어요..주자고 하기도 저도 쫌 모해요. 왜냐면 저희집은
그돈 안줘도 잘먹고 잘사는거 저희 신랑두 잘 알구요. 쫌 몬가 치사하자나요.
여튼 저의 최대고민은 어머님의 뜻을 알지만 합가 또는 빚 까달라는거 잖아요.
근데둘다 부정하고 싶어요. 거절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참고로 저희어머니 58년생으로 젊은나이이며
외모상으로도 꽤 젊답니다. 제가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줄 몰랐어요.
같이 살면 전 100% 이혼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워낙에 간섭싫어하구 결혼전에도 혼자살았거든요.
그리고 어머님이 일단말이 많으세요. 잔소리아닌 잔소리.
그리고 빚도 몇백이나 되야 갚아주던지 말던지 하지 7천해가지구왔는데 6천갚으라는거 말두안되자나요.
저는예단두 천만원에 어머님 더 쓰시라고 200더 올려드리고 꼴랑 이거 하나 받았는데요
게다 결혼한지 1년 6개월이구요.
남편이 2~3천이라도 도와주자구 하면 어떻게 거절해요???그나마 집이라도 있으니 아쥬아쥬 쵸큼 안심대는데
어머님이 저희집 잘사는걸 쫌 더 오바해서 잘사는걸루 알고계신거같아요.
잘살든못살든 저희집돈은 제돈이 아니구 부모님 돈이잖아요. 그리고도 친정에 손벌리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
아무튼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