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남친과의 달달한에피소드◀◀

안냐쨈2011.05.04
조회1,217

 

안녕?톡커님들안녕

맨날읽기만하다가 내가이렇게 직접글을쓰게될줄이야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톡에빠져 하루에 톡만2~3시간씩읽어대서 혹시라도 이글읽으면어쩌나 조마조마하네요..

이제부터 남자친구와의 두근두근한 에피소드 ㄱㄱ부끄

 

 

 

 

 

 

일단 나님으로말할것같으면 아주지극히평범한20살여대생임.

나도 톡시대를뒤따라 편하게 음슴체로쓰겟음

지금 내남치니는 세상모르고자고있을시간이라 나님이렇게 용감하게톡을써봄..

나님은 하루에4~5시간정도는 판읽기에시간을투자하는 판잉여임ㅋㅋㅋ진짜..판은못끊겟음ㅠㅠ

판읽으면서 웃고공감하면서 알게모르게스트레스해소가됨..

(그니까앞으로재밋는글많이올려줘요♡)

 

 

 

 

요즘 판보면 커플 얘기 엄청 많잖슴? 애인자랑, 선물자랑, 장거리커플, 군화와곰신...등등

근데 이런 글들 읽고 있으니까 막 우리 얘기도 하고 싶은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자랑아닌자랑좀해볼려고함ㅋㅋㅋ

사진이나 싸이 공개하고 싶지만ㅋㅋ악플에 겁많은 저란여자 흔한여자이기에 ㅋㅋㅋㅋㅋㅠㅠ

대신! 톡되면 사진공개하겟음ㅋㅋㅋㅋ

근데........이거 시작을어떻게끈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시작함

시~작!!

 

 

 

 

 

 

 

 

 

때는 흘러흘러 바야흐로 4년전으로돌아가 중3임.

막 반배정을받고 올라온나는 중1때그 막 반배정받앗을떄 설렘으로 학교를도착함..

벌써 애들이 우글대고잇음 ㅠㅠ(난 첫날부터 늦잠자서 허겁지겁머리도안감은상태로 올라옴......)

아무자리에나앉았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주위를빙둘러봤음

있잖음...막 대학처음입학하면 어떤지방에서온 훈남이가요기조기숨었나음흉 하고보는겈ㅋㅋㅋㅋ..

(남자친구보면어쩜..) 

무튼 그래서 주위를 찬찬히 둘러봤음

중3이라 1,2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익숙하고반가운얼굴들이 몇몇보엿음ㅋㅋ

막 달려가서 부둥켜앉고(여자들만의 인사법임..)

반갑다며 이런저런얘길하다가

어느새 우리들의대화는 내목적지였던 우리반남자애들은 누가누가잘생겼나

순위를정하는곳까지 도달하엿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없었음폐인.........힝

애들은주절주절 순위정하고 나님은 그냥 다물다물하고있었음

절망적이였음 ㅠㅠ꽃같은 중3을 이렇게보내야하다니.................흐규흐규ㅠㅠ...

그렇다고 오해는ㄴㄴ임

절대내가눈이높은게아님..... 몇몇잘생긴애들은있었음 하지만!

난내가원하는스타일만고집하는 그런...... 고집쟁이 우후훗!ㅋㅋㅋㅋㅋㅋㅋ(ㅈㅅ)

참고로 나님st은.. 상냥하고다정한성시경목소릴가졌을듯한그런부드러운인상을가진남잘

그런남잘 찾고있었단말임!!!!!!!!!!!!!!!!!!!!

하지만 ..없.었.음.. 어디에도.. 동네아저씨같은푸근한인상이아니면 짱구에나오는 코흘리개나

막 있잖음.. 투사부일체나 조폭마누라에나올법한 깍두기님같은 포스들이였음한숨

 

 

 

 

 

쨋든 선생님이오셧음

한명씩나와서 자기소개를해보라하심

헉 드디어...... 내차례가왔음

쿵따리샤바라#@2!!#?#@#*(!@$)46

심장이미치도록뛰엇음(나님 이래뵈도 트리플a형이라 부끄러움이많음ㅜㅜ)

 

"아..저저......는 엄마..아빠쌍둥이동생..이잇구요 저는뭘좋아하구요.......@#$@주저리주저리'

 

나름 좋은인상주겠다고 명랑한척 씩씩한척 발표하고있었음

그때였음-_-

 

 

 

 

 

남: "머라는데?지혼잣말하나ㅋㅋㅋㅋㅋㅋㅋ"

 

여:.....

 

..................

 

 

 

이미 난가까스로잡고있던 심장소리는터져나가고없엇음

저생키가 불난집에기름까지갖다붓고있구나짱

내 얼굴은이미 토마토색깔로변해터질듯말듯 석고상마냥 그대로 굳어서있었음

너무부끄러워서 나만간간히들리는목소리로 나머지좀읽다그냥들어갔음..........

 

 

남: "키키ㅣㅇ잌이ㅣ킼ㅋ킼ㅋ컄키킹ㅋ킼ㅋ"

 

 

그 얄미운생키는 앞자리에서 뒤로나를힐끔힐끔쳐다보며

속닥속닥거리면서 웃고있었음엉엉

 

 

 

그렇게 그시간이마쳤음..

난 너무 화났음 왜하필그많고많은애들중에 나한테만그러는건데!!!!!!!!!!!!

나처럼목소리작게한애들 나말고도 여자애들대부분이 그렇게발표했음-_-

왜하필나야1!!!!!!!!!!!!! 진짜 소심하게 속으로 소리지르면서 눈질끈감고 엎드렷음

 

 

그다음시간 사회시간였음..

난 사회 수학을 정말싫어했었음.. 고로.........잠...zzZZ

졸아버려씀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걸렸음

근데 방금선생님이설명햇던거 다시설명해보라고하셧음.......

망햇다.....아진짜 어떡해!@#! 아진짜죽고싶다!@# 아미치겟다!@#

오만생각이 다들었음

난 또 석고상마냥 굳어있었음놀람

알면대답이라도할텐데...........뭘알아야 대답을하지ㅠㅠㅠㅠㅠㅠㅠ

 

 

 

남: "설마 저것도몰라서 대답안하는거가ㅋㅋㅋ"

 

 

 

빌어먹을.......

그생키였음ㅡㅡ난 달려가서 그생키의 멱살을잡고

이런시베리아우라질레이션아!?!!@@!@!!

 

라고 마음으로 행동하고있었음.........................

 

 

 

난 결국 앞에나가서 손들고벌섰음-_-........

손들고서있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그생키얼굴이 사탄의악마같아보엿음

당장에라도 저얄미운 얼굴에 니킥을꼽아주고싶엇슴

그생키는 이제날 아예대놓고 쳐다보며 비웃엇음허걱

 

 

 

그렇게 그시간이끝나고.......

 

 

점심시간이였음

난 아침을못먹고온나머지 너무신나서 친구한테 점심식단을물어보고있었음ㅋ

 

 

여: "오예ㅋ 신난다 점심시간이다~~~!! 오늘밥머나왓는뎅??"

 

남: "저몸으로 밥이먹고싶을까음흉ㅋㅋㅋㅋㅋㅋ"

 

 

그생키였음 더이상못참겠다 나도

라고 속에서 외쳤지만 트리플에이형의소유자인 나는 그냥 참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그생키는 몇달동안 날못잡아먹어안달난사람마냥 들들볶아댔고

난 대꾸조차하지않았음 그렇게지내다보니 어느정도 인내심의한계에도달하더니

어느새난석가모니가되있었음기도

 

 

 

 

그렇게 몇달이흐른 어느날이였음..............

 

 

 

무슨시간이였지? 하여튼 어떤시간끝나고 다음시간이 영어시간이였는데

난 내짝이랑 오손도손한참 재밋게얘길나누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생키가 내짝한테오더니 자리좀바꿔달라는게아니겟슴?

......

뭐지......................딴청

 

 

 

뭐지이건....................................

 

날아예옆에두고괴롭히려는건가..........

 

 

 

순간 난 조카두려웠음통곡

 

 

 

 

그렇게 자리가바뀌고................

처음으로 그생키랑그렇게 가까이붙어있던나는

불안감을 떨출수가없엇음..

 

 

'이생키이거내옆에서아주날들들볶아주길라고이러나덜덜덜'

오만가지생각이다들었.......

 

 

남: "야"

 

여: "으..으ㅇ응??ㅇㄴ엉ㅇ으엉ㅇ?나??

 

순간놀랬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남: "어ㅋㅋㅋ"

 

여: "왜..??"

 

남: "니이름뭔데"

 

여: ...........

 

 

같은반된지 거의3달가까이됬었음.......

이생키는 날그렇게괴롭혀놓고 내이름도모르고있었음........

한숨

그래 니랑무슨말을하겟냐......

 

 

여: "몰라도돼-_-"

 

차갑게대꾸했더니 삐쳤는지 반대로돌아서엎드려잠..

그거보니또내가너무햇나싶다가 그냥 무시했음(난시크한녀자니까음흉훗)

 

 

그날 영어시험진도를다빼고 선생님이 팝송을 들려주셧음

레몬트리라는 팝송이였음

그나마 영어를 제일좋아했던 나는 씬나게 따라불렀음

"땁 따라라라~띠랍라~따라라라띠랍라~"

한참 따라부르고있는데

뭔가 시선이느껴졌슴...

그생키가 조카날뚫어져라 쳐다보고잇는게아니잔슴????

이시베리아야 멀쳐다봄? 내얼굴빵꾸나겠음 하고 대굴빡을 탁 때려주고싶었

지만 참앗슴.........

무시하고 계속흥얼흥얼거리면서 노래를따라불렀음

 

근데

갑자기 옆에서 막 따라부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막

내가 따라라라라띠랍라~ 이렇게 한소절하면 지가 또한소절하곸ㅋㅋㅋㅋㅋㅋㅋ

의외의모습이엿음ㅋㅋㅋㅋㅋㅋ솔직히 좀 귀여웠음

발음도꽤좋앗고 곧잘따라불럿음 그리고 첨으로 그생키얼굴을 자세히보게됫는데

어라? 꽤훈남이네 ...... 라고생각햇엇던거같음ㅋㅋㅋㅋ꺆ㄲ꺄까꺆(내글에나혼자흠뿍빠짐에헤라디야~)

 

 

 

그렇게

영어시간만되면 그생키는 맨날 내옆자리로와서 같이 레몬트리부르면서

친해지게되엇슴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다른시간에도 짝지로앉아서 얘기도많이하고 장난도많이치고

하다보니 서스럼없이 얘기도잘하게되고 공감대도생기고

학교가면 점심시간때 각자친구들이랑 밥먹는시간빼고는

거의 항상같이붙어있을정도로 급친해져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걔를 다시보게되고 점점알아가다보니 겉은 싸가지 대~박없는데 속은정말따듯한애엿음(오글오글)

막 나한테만 잘해주고 친절하게대해줫음ㅋㅋ지금생각해보면 그런게 좋앗음부끄

 

 

그리고몇일뒤 저녁이엿슴

그생키와 네이트로 시간가는줄도모르고 폭풍대화를즐기고잇엇음

주저리주저리오늘은이렇쿵저렇쿵어땠니저땠니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무슨말끝에 그생키한테 장난으로

 

여: 야 니내좋아하나?ㅋㅋ

 

이랫엇음 근데 그생키가 갑자기 급정색 하더니 막 화를내는게아니겟슴?-_-

할....어이없엇음............상처받음.....추워

 

여:아.. 난그냥농담삼아 해본말인데 왜그렇게발끈하고그러는데...기분나빳으면미안해ㅠㅠ

 

......우리 대화창에 30분동안 겨울이왔었음

난 무안한마음에 또 컴퓨터앞에서 돌처럼굳어있었음아휴

 

근데 그때였슴!!!!!!!!!!!!!!

 

남: 야 나 니좋아하는거맞는데 아까는 너무당황스러워서그랫던거다.. 우리 사귈래..사겨줄래?사귀자!

 

엄청 고민한듯한말투였음......여기서는 나님이 이렇게쭐여썻지만

그때 남치니가 썻던 글이 풀대화창안에다찻다는 전설이...

 

나님도 훈훈한 남치니가 싫진않앗기에 순순히 응햇음(이런 도도하지못한여자같으니라고ㅠㅠㅠㅠ)

 

 

그렇게 우리는 1일이됬슴.☞☜폭죽

 

학교에서는 서로부끄러워 몇일동안눈도잘못마주쳤음..............헿헤부끄

 

 

 

그렇게 흘러흘러 어느덧 고등학교3학년졸업반이됫슴!(톡커님들 지루할까봐 후딱넘겻음 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남치니는인문계를갓고 나님은 간호전공으로밀고나가려 실업계를왔음..

 

하지만 남치니가 운동인이라 야자를하지않는관계로 매일매일 우리학교까지 데리러와주고

또 무슨데이면 데이마다 사탕이며 뭘잔뜩사들고 우리학교앞에서기다리기바빳음(그래요...자랑임음흉)

친구들은 남치니를 보며 하나같이 "부럽다, 남치니가아깝다-_-?!, 이쁘다, 훈훈하다.. 등등"

칭찬을 아끼지않았음 나님은 그런 자랑스런 남치니에게 더더욱 푹빠져버렷음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랬던 남치니와나에게도(그냥나한테만ㅋㅋ) 걸리적거리는문제가있었으니

어엿한 졸업반......에다.......년수로는 4년째나됫는데

중학교때부터 동성친구못지않게 친했던 나에게 남치니는 스킨십이란 정말정말부담스러웟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내가누구임ㅋ^^ㅋ친해지면 적극적으로 변하는 나임.......흐흐똥침

마구들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막

만나면시도때도없이 손잡고 팔짱끼고 안아달라그러곸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잘받아주지않았음-_-..

내가 왜그러냐고 내가싫냐고물어보니까 자긴 구지 그런스킨십이없어도 같이있기만해도좋은데

꼭그런걸해야하냐고ㅠㅠㅠㅠㅠ................이걸좋아해야하는거임울어야하는거임슬픔

이런조카멍청한생키같으니.....

휴....

하지만 내가누구임?

순수하다못해 순진한남자친구가 내눈엔 너무너무귀여웠음

 

 

그래서 한날은 우리집앞 공원에가서 얘길하고있었음

참고로 남치니랑 나님의집은 걸어서10분거리임윙크(신이내린거리임할렐루야)

근데 그날따라 남치니한테서 조카훈훈한포스가 느껴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 막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싶곸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남치니에게 뽀뽀를해주고싶엇나봄ㅋㅋㅋㅋㅋㅋㅋ웅컄캬-3-

 

여: 아맞다 나니한테줄거잇는데 깜박하고잇엇다!

 

남: 나도줄거있는데

(뒤적뒤적)

 

여:몬데??

 

남:자 (중지들면서 내가이겼다메롱약오르지라는표정을지음박수)

 

내가맨날줄거잇다하고 funyou! 이래서 엿주는줄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아..그거아니라니까! 이번엔 진짜잇다고 눈감고 손펴봐(눈만감으라하면 티날까봨ㅋㅋㅋㅋㅋㅋ)

 

남:먼데 그냥주면안되는거가?그래놓고 뻑휴ㅇㅈㄹ하면 손가락네개로살줄아셈

 

여:받기싫음말고에헴(주머니뒤적뒤적거리는척ㅋㅋㅋㅋㅋ)

 

남:아..알겟다

 

그렇게 남치니 눈이감긴사이에..... 나는 살포시 남치니의 첫입술을 빼앗앗음ㅋㅋㅋㅋ캬캬

남치니 놀랬는지 내어깨잡아서저멀리날날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도 첫키스라그런지 뻘쭘해서 늦엇으니까집에가자하고 일어낫는데

다리가 진짜 ..앉았다일어났다200개하고 계단내려갈때처럼 후들후들거렸음ㅠㅠㅠㅠㅠㅠ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집앞골목까지왓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지금생각하니까웃김)

근데 갑자기 남치니가 벽구석탱이에 날박아놓고 막 그거잇잔슴

영화에서보면 골목에서남자가 벽에밀쳐서팔잡고 키스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시도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키스란걸시도할줄몰랏던우리는 오분동안 주둥이만맞대고있었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빌어먹을......... 그렇게 우리는 집에가서 서로터진심장부여잡고꼬매기바빳음부끄

 

 

그렇게 이런저런일이 있다가 고3을 졸업하고 우리는 대학생이되었음..

우린 얼씨구나 이제성인이다 하며 누가날말리느냐하며 마구 퍼마셨음........

결과는........ 꽐라임ㅠㅠㅠㅠㅠ 남치니는 술을잘마시는편이라 멀쩡했음

것보다 날챙겨주기바빴음 그날난 길에서 레몬트리를부르면서 덩실덩실춤을췄다고하는 전설이.....

아무튼 길을 걷다가보니 날은춥고 술은취하고 미치겟는거임......ㅠㅠㅠㅠㅠㅠ

근데 앞에 뜨든 ! .......................그렇슴........바로모텔이엿슴

서로 모텔→땅바닥보고기도→모텔→땅바닥보고기도 그러다 눈이마주쳤는뎈ㅋㅋㅋㅋ

먼가 심장이 콩닥콩닥콩닥 미치게뛰는거잇잔슴...

술김에 어디서나온용기인지미친건지 난 에라 모르겟다 하며 남치니손을끌고 그냥들어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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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재밌게들보셧나요부끄

오늘 밤을샌관계로 너무피곤해서 여기까지쓸게요

좀야햇음? 저도 쓰다보니 그때생각에젖어서 이성을잃고쓴듯함......

남친친구 나 잘동안 학교갓다와서 이글보면 바로내가쓴줄알아볼텐데 어떡함ㅠㅠㅠㅠ

이런거왜쓰냐고 머라하는거아님?ㅠㅠㅠ흐규흐규

그래도 난 꿋꿋하게.......

 

나 톡되면 episode 2에 나님과 훈남남치니 사진 올리겟음

 

 

 그럼여기서...

 

나의 훈남남친이 궁금한사람 추천 꾸욱♡

 

 

 

 

 

 

 

 

 

 

 

추천안하면.....

남들은 다 연애하고 잇는데

이번 불타는여름에도

방에 혼자 잉여잉여하면서

판이나 읽고잇을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