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자고 일어나니 오늘의 톡이라니.. 오늘의 톡이라닝.. ㅠㅠㅠㅠ 내가 설마 오늘의 톡이 될줄은...ㅠㅠㅠ으헝헝.. ㅠㅠㅠㅠㅠ 숙제해야겠다 생각하고 컴퓨터 켰는데.. 다 집어치우고 톡 더쓸테야. 님들 다들 고마워요 님들의 소중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쓰다보니 이상한말 적어놓은것도 많구,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도 있더라구요. 웅웅. 님들의 반발도 이해합니다! 당연히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지요! 저도 마지막 부분에 이야기 했듯이 너무나 이쁜 커플들도 많고 너무나 멋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혹시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에 스크래치 가게 하는 나쁜남자들이 있을까 해서 쓴글이었으니, 이쁘게 봐주시길 봐래요! 그냥 나쁜남자들 주위에서 관찰하다보니, 조바심에 쓴글이었구, 옆에서보니까 이상하게도... 있는 놈들만 생겨.... 있는 놈들만 생겨..... 하나있는데 또생겨... 막생겨... 양다리 막 걸쳐... 없는 놈들은 안생겨.. 나 아는 오빤 모태 솔로야.. 내년에 계란 한판이야... 그오빠 착한데.. 진짜 착한데.. 키도 큰데... 하아.. 다 괜찮은데... 여자가 없어.. 29인데 여자친구 손도 못잡아 봤어.. 하아.. 손잡아본건 유치원때가 다래... 아.. 눙물. ㅠㅠㅠㅠ 나쁜남자에게 빠진 언니들이여 눈 크게 뜨고 잘보시라! 공대 남자가 반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개봉박두 합니다! (이건 공대 남자들 그중의 일부에게만 해당 될지도 모르며, 공대 남자가 아닌 일부 남자들에게도 해당될지 모릅니다. 그저 참고로만 참고로만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말투가 싫다는 분이 있어 친한척은 던져둡니다 ㅠ 1. 샤랄라 여성스러운 모습! 이제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새삼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다보니 짧은 옷 입고 가는 여자들에게 고개가 휙휙 돌아가며 멋지다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습니다. 좋답니다. 입이 귀에 걸립니다. 하지만,, 내여자 내동생 내친구.. 짧은옷? "미쳤어? 돌았어? 옷갈아입고와." 난리를 칩니다.. 짧은 노출도 좋지만 제가 봤을때 이분들이 제일 선호하는 샬랑샬랑 쉬폰 원피스에 긴 생머리.. 뭐. 이런거죠! 뭔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 선호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정장 스타일은 또 답답하다고 싫답니다. 칙칙한 공대에 다양한 색감을 좀 불어 넣어주세요ㅋㅋㅋ 요새 비비드 칼라에 파스텔톤도 얼마나 이뻐요! 남자친구가 색맹되지 않게 자주자주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세요 다양한 색감 자극은 창의력 발달에도 좋답니다!ㅋㅋㅋㅋ 2. 가끔은 여성스러운 짓을! 저희 과에 한 분이 생신이셨더랬지요. 그래서 그분 여자친구가 생일이라고 간단한 음식을 해서 학교로 찾아왔지요. 그분은 약 두달간 최고의 여성으로 군림합니다. 요리를 잘한다면 더 우왕굳 베리굳 공대 녀성들은 쿨한게 매력이기 때문에, 사실 뭐 여자로 봐주지도 않고.. 그래서 여성스러움에 대한 신비감이 강하답니다. 가끔 스커트도 입고 한번씩은 도시락도 싸주고 손수건도 준비하는 먼가 여성스러운 모습이라면 공대남자들은 또 하트 뿅뿅! 3. 남자친구가 하는 공부에 관심을!!!!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 입니다. 어떤분이 댓글에도 적어주셨는데요, 네 공감대 형성과 대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친님들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항상 이상한 용어에 수학에 둘러싸이다본 어쩔 수 없이 대화땐 관련 얘기가 섞여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어렵다 지루하다고 담을 쌓아버리면 대화에 어려움이 생길지도 모르거든요! 저도 멍때리다간 먼소린지 하나도 모릅니다...ㄷㄷㄷ 특히나 gene이 어쩌고 protein이 어쨌는데, membrane이 뭐가 어째..?, particle??? laplace?? 읭????? 구지 쉬운 단어두고 왜 어려운 단어 쓰냐구용? 저도 몰라요. 근데 매일 책에서 논문에서 공부할때 쓰는 용어다보니 거기에 익숙해졌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럼 논문 매일 같이 읽기..? 내일부터 nature, science 구독?!! 이거 아니죠 전공이 조금만 달라도 안드로 메다로 정신줄을 보내버리는게 논문의 위력입니다. 아니 내전공도 뭔소린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논문은 영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서 30분이상 집중해 읽는다면 그래서 한번에 논문을 모두 이해한다면... 님은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연구를 시작하세요 ㅋㅋㅋ님은 인재ㅋㅋㅋ 이해하기 힘듭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전공 용어까지 이해하긴 힘드니까요 그냥 적어도 남자친구가 뭘하는지 정도는 알아두면 좋잖아요. 저도 친한 오빠들이 다른과라 처음엔 얘기하다가도 뭔소리지? 했는데.. 어깨너머로 오빠들 얘길 매일 들으니까 이젠 그럭저럭 따라갈만합니다! 모르면 과감히 물어봐주세요! "그게 뭐야?" 아마 남친은 신나서 열심히 설명해줄껍니다ㅋㅋㅋㅋㅋ 자세한 공식 이런거 몰라도 됩니다. 궁금해 하고 관심갖어주는 자체만으로도 기뻐할꺼에요! 4. 취미공유하기! 우울하고 칙칙한 생활에 활력이되는 취미활동! 수학 과학만 할 줄 알았던 사람들이 악기연주나 운동을 하는 모습은 우왕굳 베리굳굳 매력만발이랍니다! 저도 별로다 생각했던 오빠가 피아노치는걸 보고 하트 뿅뿅 될뻔 했어요. 공대남에게 이런 매력이!!! 함께 취미를 공유하신다면 더 많이 친해질 수도 있고 새로운 매력을 느끼실 수도 있을꺼에요! 농구나 축구같이 운동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는 남친이라면 가끔 응원도 가주시고 같이 리그전도 보러 가주세요!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남친이라면 같이 공연을 보는 것도 좋고 같이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아요! 제가 아는 오빤 피아노를 같이 배우면서 자연스레 친해졌고 결국 결혼에 골인골인골인 하셨답니다!ㅋㅋㅋ 5. 찡찡대지 않기! 이것도 오빠들이 항상 얘기하는 거에요! 공대 남자들요, 과제에 치여 삽니다. 하나 숨돌리면 하나오고요 발표에 과제에 팀별 프로젝트는 왜 또 그렇게 많은지 .. 하아. 깔려죽어요 그래도 안힘든척 여친님들한테 쪼개서 겨우 전화하고 실실 웃고 담배한대피우고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또 힘내서 밤새고 밤새고 밤새고 밤새고.. 정말 재밌어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람인데 노는게 좋고 데이트하고 싶고 좋은 옷 입고 싶고.. 다 그래요 ㅠ 어렵고 머리 터질꺼 같고 막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고 벗어나야 한다면서 음모론 제기하고.. 그렇게 미쳐간답니다.. 그러니까 왜 데이트 안해? 나한테 왜 관심이 없어? 뭐가 그렇게 바쁜데? 하고 화내시지 마시구요. 그냥 토닥토닥 한번만 해주시면 님들은 천사 여친 등극ㅠ 굶주린 공대남들을 위해 야식을 싸오시면 님은 과 공식 천사녀 등극!!!ㅋㅋㅋ (이건 그냥 개인적인 제 소망....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냥 "힘든거 다알아. 자기 힘내 쪽" 요렇게 해주시면 이미 이남자는 그댈위해 살아가리!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힘든 실험잡히면 두시간마다 일어나서 한시간씩 실험하고 두시간 눈붙이기도 하고 일주일을 쌩으로 구석에 자리펴넣고 새우잠자며 버틸 때도 있어요. 이럴때 여친님들이 토닥토닥 해주시면 그래도 웃으면서 과제하는데.. 여친님 폭발하시면.. 오빠들 종잡을수가 없음.. 아무것도 못하고 담배만 피우고 막 과제에 손도 못대고 폐인처럼 앉아있음.. 바쁠땐 이해해주세요 ㅠ 사랑은 나름의 방법으로 이쁘게 잘 가꿔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좋은 방법도 많지만 제가 드릴수 있는 조언 팁은 이정도네요! 특히 3번, 5번 별표 백만개!!! 내 사람을 믿고 최선을 다하신다면 꼭 좋은 사랑 만들어 나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세상엔 좋은 남자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요!!(이건 개인적인 제 희망사항이기도 함.....) 그럼 허접한 저는 요만 물러갑니다 ㅋㅋㅋ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흥해랏 ! ㅋㅋㅋㅋ P.S 몇분 외롭다고 해주셧눈데 진짜 소개팅 하실 생각있으신건가요?!ㅋㅋㅋ 홈피 열어주시면 조만간 찾아뵘 ㅋㅋㅋ 근데 정말 좋은 사람들이기때문에 님들도 정말 순수하게 좋은 마음으로 만나주실 분들만 환영임!! 464
sol) ★언니들, 동생들아! 학벌 좋은 남자라고 무조건 혹하면 안대!
헐 자고 일어나니 오늘의 톡이라니.. 오늘의 톡이라닝.. ㅠㅠㅠㅠ
내가 설마 오늘의 톡이 될줄은...ㅠㅠㅠ으헝헝.. ㅠㅠㅠㅠㅠ
숙제해야겠다 생각하고 컴퓨터 켰는데.. 다 집어치우고 톡 더쓸테야.
님들 다들 고마워요
님들의 소중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쓰다보니 이상한말 적어놓은것도 많구,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도 있더라구요.
웅웅. 님들의 반발도 이해합니다!
당연히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지요!
저도 마지막 부분에 이야기 했듯이 너무나 이쁜 커플들도 많고 너무나 멋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혹시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에 스크래치 가게 하는 나쁜남자들이 있을까 해서 쓴글이었으니, 이쁘게 봐주시길 봐래요!
그냥 나쁜남자들 주위에서 관찰하다보니, 조바심에 쓴글이었구, 옆에서보니까 이상하게도...
있는 놈들만 생겨....
있는 놈들만 생겨.....
하나있는데 또생겨...
막생겨... 양다리 막 걸쳐...
없는 놈들은 안생겨..
나 아는 오빤 모태 솔로야..
내년에 계란 한판이야...
그오빠 착한데.. 진짜 착한데..
키도 큰데... 하아.. 다 괜찮은데...
여자가 없어..
29인데 여자친구 손도 못잡아 봤어.. 하아..
손잡아본건 유치원때가 다래... 아.. 눙물. ㅠㅠㅠㅠ
나쁜남자에게 빠진 언니들이여 눈 크게 뜨고 잘보시라!
공대 남자가 반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개봉박두 합니다!
(이건 공대 남자들 그중의 일부에게만 해당 될지도 모르며, 공대 남자가 아닌 일부 남자들에게도 해당될지 모릅니다. 그저 참고로만 참고로만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말투가 싫다는 분이 있어 친한척은 던져둡니다 ㅠ
1. 샤랄라 여성스러운 모습!
이제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새삼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다보니 짧은 옷 입고 가는 여자들에게 고개가 휙휙 돌아가며 멋지다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습니다.
좋답니다.
입이 귀에 걸립니다.
하지만,,
내여자 내동생 내친구.. 짧은옷?
"미쳤어? 돌았어? 옷갈아입고와."
난리를 칩니다..
짧은 노출도 좋지만 제가 봤을때 이분들이 제일 선호하는 샬랑샬랑 쉬폰 원피스에 긴 생머리..
뭐. 이런거죠!
뭔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 선호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정장 스타일은 또 답답하다고 싫답니다.
칙칙한 공대에 다양한 색감을 좀 불어 넣어주세요ㅋㅋㅋ
요새 비비드 칼라에 파스텔톤도 얼마나 이뻐요!
남자친구가 색맹되지 않게 자주자주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세요
다양한 색감 자극은 창의력 발달에도 좋답니다!ㅋㅋㅋㅋ
2. 가끔은 여성스러운 짓을!
저희 과에 한 분이 생신이셨더랬지요.
그래서 그분 여자친구가 생일이라고 간단한 음식을 해서 학교로 찾아왔지요.
그분은 약 두달간 최고의 여성으로 군림합니다.
요리를 잘한다면 더 우왕굳 베리굳
공대 녀성들은 쿨한게 매력이기 때문에,
사실 뭐 여자로 봐주지도 않고.. 그래서 여성스러움에 대한 신비감이 강하답니다.
가끔 스커트도 입고 한번씩은 도시락도 싸주고 손수건도 준비하는 먼가 여성스러운 모습이라면 공대남자들은 또 하트 뿅뿅!
3. 남자친구가 하는 공부에 관심을!!!!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 입니다.
어떤분이 댓글에도 적어주셨는데요, 네 공감대 형성과 대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친님들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항상 이상한 용어에 수학에 둘러싸이다본 어쩔 수 없이 대화땐 관련 얘기가 섞여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어렵다 지루하다고 담을 쌓아버리면 대화에 어려움이 생길지도 모르거든요!
저도 멍때리다간 먼소린지 하나도 모릅니다...ㄷㄷㄷ
특히나 gene이 어쩌고 protein이 어쨌는데, membrane이 뭐가 어째..?,
particle??? laplace?? 읭?????
구지 쉬운 단어두고 왜 어려운 단어 쓰냐구용? 저도 몰라요.
근데 매일 책에서 논문에서 공부할때 쓰는 용어다보니 거기에 익숙해졌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럼 논문 매일 같이 읽기..? 내일부터 nature, science 구독?!! 이거 아니죠
전공이 조금만 달라도 안드로 메다로 정신줄을 보내버리는게 논문의 위력입니다.
아니 내전공도 뭔소린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논문은 영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서 30분이상 집중해 읽는다면 그래서 한번에 논문을 모두 이해한다면... 님은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연구를 시작하세요 ㅋㅋㅋ님은 인재ㅋㅋㅋ
이해하기 힘듭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전공 용어까지 이해하긴 힘드니까요
그냥 적어도 남자친구가 뭘하는지 정도는 알아두면 좋잖아요.
저도 친한 오빠들이 다른과라 처음엔 얘기하다가도 뭔소리지? 했는데..
어깨너머로 오빠들 얘길 매일 들으니까 이젠 그럭저럭 따라갈만합니다!
모르면 과감히 물어봐주세요!
"그게 뭐야?"
아마 남친은 신나서 열심히 설명해줄껍니다ㅋㅋㅋㅋㅋ
자세한 공식 이런거 몰라도 됩니다.
궁금해 하고 관심갖어주는 자체만으로도 기뻐할꺼에요!
4. 취미공유하기!
우울하고 칙칙한 생활에 활력이되는 취미활동!
수학 과학만 할 줄 알았던 사람들이 악기연주나 운동을 하는 모습은 우왕굳 베리굳굳 매력만발이랍니다!
저도 별로다 생각했던 오빠가 피아노치는걸 보고 하트 뿅뿅 될뻔 했어요.
공대남에게 이런 매력이!!!
함께 취미를 공유하신다면 더 많이 친해질 수도 있고 새로운 매력을 느끼실 수도 있을꺼에요!
농구나 축구같이 운동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는 남친이라면 가끔 응원도 가주시고 같이 리그전도 보러 가주세요!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남친이라면 같이 공연을 보는 것도 좋고 같이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아요!
제가 아는 오빤 피아노를 같이 배우면서 자연스레 친해졌고 결국 결혼에 골인골인골인 하셨답니다!ㅋㅋㅋ
5. 찡찡대지 않기!
이것도 오빠들이 항상 얘기하는 거에요!
공대 남자들요, 과제에 치여 삽니다. 하나 숨돌리면 하나오고요 발표에 과제에 팀별 프로젝트는 왜 또 그렇게 많은지 .. 하아. 깔려죽어요
그래도 안힘든척 여친님들한테 쪼개서 겨우 전화하고 실실 웃고
담배한대피우고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또 힘내서 밤새고 밤새고 밤새고 밤새고..
정말 재밌어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람인데 노는게 좋고 데이트하고 싶고 좋은 옷 입고 싶고.. 다 그래요 ㅠ
어렵고 머리 터질꺼 같고 막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고 벗어나야 한다면서 음모론 제기하고.. 그렇게 미쳐간답니다..
그러니까 왜 데이트 안해? 나한테 왜 관심이 없어? 뭐가 그렇게 바쁜데? 하고 화내시지 마시구요.
그냥 토닥토닥 한번만 해주시면 님들은 천사 여친 등극ㅠ
굶주린 공대남들을 위해 야식을 싸오시면 님은 과 공식 천사녀 등극!!!ㅋㅋㅋ (이건 그냥 개인적인 제 소망....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냥 "힘든거 다알아. 자기 힘내 쪽" 요렇게 해주시면 이미 이남자는 그댈위해 살아가리!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힘든 실험잡히면 두시간마다 일어나서 한시간씩 실험하고 두시간 눈붙이기도 하고 일주일을 쌩으로 구석에 자리펴넣고 새우잠자며 버틸 때도 있어요.
이럴때 여친님들이 토닥토닥 해주시면 그래도 웃으면서 과제하는데..
여친님 폭발하시면.. 오빠들 종잡을수가 없음.. 아무것도 못하고 담배만 피우고 막 과제에 손도 못대고 폐인처럼 앉아있음..
바쁠땐 이해해주세요 ㅠ
사랑은 나름의 방법으로 이쁘게 잘 가꿔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좋은 방법도 많지만 제가 드릴수 있는 조언 팁은 이정도네요!
특히 3번, 5번 별표 백만개!!!
내 사람을 믿고 최선을 다하신다면 꼭 좋은 사랑 만들어 나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세상엔 좋은 남자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요!!(이건 개인적인 제 희망사항이기도 함.....)
그럼 허접한 저는 요만 물러갑니다 ㅋㅋㅋ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흥해랏 ! ㅋㅋㅋㅋ
P.S 몇분 외롭다고 해주셧눈데 진짜 소개팅 하실 생각있으신건가요?!ㅋㅋㅋ 홈피 열어주시면 조만간 찾아뵘 ㅋㅋㅋ
근데 정말 좋은 사람들이기때문에 님들도 정말 순수하게 좋은 마음으로 만나주실 분들만 환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