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서울에 사는 18살 풋풋은 이미 줘버린 여고생입니당 ↑모든 글쓴이님들이 쓰시는 멘트ㅋㅋㅋ 그럼 바로 본론으로 판은 역시 음슴체로 쓰는게 제맛! gogo 난 앞에서도 말햇지만 풋풋은 줘버린지 몇년째... 중1때부터 별명은 이미 할머니....ㅋ...... 잠깐만요.. 눈물좀 닦고..ㅠ.....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난 할머니랑 짱친함! ←뜬금없음ㅋ...저도앎.... 근데 우리 할머니! 절실한 불교신자?심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둘다 맞벌이신데다가 자기네가 경영하는거니까..마니 바쁘셔서 난 어렷을때부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다 키우시뮤ㅠㅠㅠ 어디서 꿀리지말라구 옷도 다 백화점꺼 사주셧댓음ㅠㅠ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해요♥ 내가 이래서 할머니랑 친한가봄ㅎ 쨋든 다시 본론! 그래서 난 애기때부터 할머니를 따라 절에감ㅋ 어렷을땐 절에 계신 많은 보살님들께서 이뻐해주심ㅠㅠ 못생긴애보고 하이디~하이디~해주시면서..ㅠㅠ감사해요 보살님♥ 그래서 난 절이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돋는다 진짜...왜이렇게 단순햇지...?ㅠㅠ 초딩때도 맨날맨날 여름방학 겨울방학되면 짐을 한달여행 가는거처럼 싸서 막 절에가서 방하나에 들어가서 할머니랑 스님들이랑 보살님들이랑 살앗음ㅋ 근데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부터 친구들이랑 일요일에 놀려고 가치 교회갓다가 놀다가 집에오고 그랫음.... 근데 할머니한테 교회갓다왓다고 하기 쫌 그래서 그냥 놀다만 왓다고 하고..그랫음ㅠ 어느날 갑자기 고1때 할머니가 절에가신다고 하는데 그냥 느낌상 막 가고 싶고 그런거임!ㅋㅋ 그래서 원래 잘 씻지도...ㅎ;;;;아니 잘 씻는데...;;;아니 그게 아니고...ㅋ..... 어쨋든! 깨끗이 씻고^-^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고 절에갓음ㅋㅋㅋ 그런대 그날따라 사람이 많은 거임ㅠㅠ 난 사람많은거 짱 시러하지만! 이미 왓으니까...하고 법당에서 절할려구 들어감ㅋㅋ 법당에 들어가니까 어떤 내또래 남자 한명이랑 그 남자 엄마?같은 사람이랑 절을 하고 계셧음 근데 진짜 와...무슨 절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다니나...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 미친외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렇게 잘생긴사람은 교회나 가는건줄 알앗는대... 근데 내가 사실 눈이 많이 낮음ㅋ..... 친구들이 너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냐면서 놀림....ㅠㅠ 난진심인대... 근데 이번엔 진짜! 내 이상형... 키는 한 180쫌 될까 말까 싶엇고 얼굴 개하얗고... 얼굴 소멸 종.결.자. 근데 옆에서 할머니는 기도 하시는데 나혼자 서서 그남자만 계속 쳐다보기 그러니까 그냥 할머니 옆에서 기도 하는척 무릎꿇고 앉아잇엇음ㅋㅋㅋ 아주 조용히 그남자를 쳐다보며...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완전 싸이코 같앗겟당^-^ 아이 행복해ㅎㅎ 근데 그남자가 날 의식햇는지 계속 뒤돌아보면서 진짜 이런 표정 → 맨처음 뒤돌때는 완전 당황한 표정에서 내가 느끼기엔 30초 잇다가 뒤돌아서 보고 막 혼자 부끄 웃음짓곸ㅋㅋㅋㅋㅋㅋㅋㅋ 또 30초 있다가 뒤돌아서 보고 막 혼자 부끄 웃음짓곸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이상한 남자같은대...그땐 막 '귀엽당>_<' 이생각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다가 향냄새가 너무 쎈거 같아서 머리가 지끈해서 마당으로 나옴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남자가 같이 나오길 바람ㅋㅋㅋ 근데 그건.....그냥 내 바램...ㅋ.... 그래가지고 마당에서 막 걸으면서 mp3들음ㅋㅋㅋㅋㅋㅋ 병맛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시크한척 도도한척 다하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상에 마치 나보다 슬픈 여자는 없을거라면서 슬픈 노래를 비쥐엠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시간에 기도나 할껄.... 그남자랑 잘되게 해달라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꾸 그남자 그남자 하니깐 현빈돋네ㅠㅠ 이제부터 그남자는 절오빠!로 하겟음ㅋ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절언니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계속 마당에서 파워워킹ing 하고 잇는데 내가 그때 청스키니에 맨투맨티에 가디건을 입고 잇엇음ㅋ 근데 누가 "가디건~" 이랫음 그래서 읭? 난가? 하면서 주의를 둘러보는척을 햇음ㅋ 근데 또 "아...가디건~!!"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분명mp3듣고 잇는데 막 "저요?"이러면 '이어폰만 귀에꽂고 잇엇나?' 이런생각할까봐 그냥 못들은척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미친아이^-^ 어디서 되도 않는...튕김질이엇지...?ㅠㅠ 그랫더니 갑자기 다시 안으로 들어감... 헐. 나지금 매우 병*짓 한거 맞지? 와.....부르기 전에 내가 먼저 "저기요" 하진 못할망정.....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내가 낙심하고 잇는데 절오빠가 다시 나오더니 내이름이 만약에 절언니라고 하면 절오빠가 "절언니!!!!!!!!!!!!!!!언니야!!!!!!!!!11" 이런거임......절에서.....ㅋ.....ㅋ.......사람들 다쳐다보는데... 그냥 신발 신고 와서 어깨만 툭툭 치면 되는대... 내이름 팔리게.... 나 같은 하찮은 것때문에 신발 신기도 싫다 이건거야.. 뭐야......ㅋ..........아...기분나빸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내가 엠피를 귀에서 빼고 고개를 여성스럽게 쏴악~하고 돌리면서 더러운 머릿결을 휘날리며 "네?" 이랫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빨리 오세요ㅠㅠ왜 못들은 척 해요" 그래서 "아죄송해요....전줄몰랏어요ㅠㅠ"하며 강이지 드립을 침ㅋㅋㅋㅋ 일단 불럿으니까 그쪽으로 가는게 맞을 거 같아서 그쪽으로 갓더니 절오빠가 황토색 그 남자들이 잘입는 롤업팬츠?거기에 검은색 줄무니 잇는 티에 남자 가디건을 입고 서잇엇음ㅠㅠ 훈남돋네 ㅠㅠ흑.... 그래서 내가 막 고개숙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빛나섴ㅋㅋㅋㅋ "왜..부르셧어요?" 이러니깐 "밥..아니.....공양드셔야죠"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가에미소가 절로 지어지넼ㅋㅋㅋㅋ 그래서내가 "아!네~^^" 이러니까 절오빠가 "아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이뜻이엇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혼자 드립치고 막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섴ㅋㅋㅋㅋ주체를 못햌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밥먹으러 부엌잇는쪽으로 갓음 이따가 한 10시?쯤에 다시 쓰께요^^ 갓다올때까지 추천해주시면 안되까요?ㅠㅠㅋ 31
♥♥♥♥♥할머니가 엮어준 그사람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서울에 사는 18살 풋풋은 이미
줘버린 여고생입니당
↑모든 글쓴이님들이 쓰시는 멘트ㅋㅋㅋ
그럼 바로 본론으로
판은 역시 음슴체로 쓰는게 제맛!
gogo
난 앞에서도 말햇지만 풋풋은
줘버린지 몇년째...
중1때부터 별명은 이미 할머니....ㅋ......
잠깐만요..
눈물좀 닦고..ㅠ.....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난 할머니랑 짱친함! ←뜬금없음ㅋ...저도앎....
근데 우리 할머니!
절실한 불교신자?심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둘다 맞벌이신데다가 자기네가 경영하는거니까..마니 바쁘셔서
난 어렷을때부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다 키우시뮤ㅠㅠㅠ
어디서 꿀리지말라구 옷도 다 백화점꺼 사주셧댓음ㅠㅠ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해요♥
내가 이래서 할머니랑 친한가봄ㅎ
쨋든 다시 본론!
그래서 난 애기때부터 할머니를 따라 절에감ㅋ
어렷을땐 절에 계신 많은 보살님들께서 이뻐해주심ㅠㅠ
못생긴애보고 하이디~하이디~해주시면서..ㅠㅠ감사해요 보살님♥
그래서 난 절이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돋는다 진짜...왜이렇게 단순햇지...?ㅠㅠ
초딩때도 맨날맨날 여름방학 겨울방학되면 짐을 한달여행 가는거처럼 싸서 막 절에가서
방하나에 들어가서 할머니랑 스님들이랑 보살님들이랑 살앗음ㅋ
근데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부터 친구들이랑 일요일에 놀려고
가치 교회갓다가 놀다가 집에오고 그랫음....
근데 할머니한테 교회갓다왓다고 하기 쫌 그래서 그냥 놀다만 왓다고 하고..그랫음ㅠ
어느날 갑자기 고1때 할머니가 절에가신다고 하는데 그냥 느낌상 막 가고 싶고 그런거임!ㅋㅋ
그래서 원래 잘 씻지도...ㅎ;;;;아니 잘 씻는데...;;;아니 그게 아니고...ㅋ.....
어쨋든! 깨끗이 씻고^-^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고 절에갓음ㅋㅋㅋ
그런대 그날따라 사람이 많은 거임ㅠㅠ
난 사람많은거 짱 시러하지만!
이미 왓으니까...하고 법당에서 절할려구 들어감ㅋㅋ
법당에 들어가니까 어떤 내또래 남자 한명이랑 그 남자 엄마?같은 사람이랑 절을 하고 계셧음
근데 진짜 와...무슨 절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다니나...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
미친외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렇게 잘생긴사람은 교회나 가는건줄 알앗는대...
근데 내가 사실 눈이 많이 낮음ㅋ.....
친구들이 너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냐면서 놀림....ㅠㅠ
난진심인대...
근데 이번엔 진짜! 내 이상형...
키는 한 180쫌 될까 말까 싶엇고 얼굴 개하얗고...
얼굴 소멸 종.결.자.
근데 옆에서 할머니는 기도 하시는데 나혼자 서서 그남자만 계속 쳐다보기 그러니까
그냥 할머니 옆에서 기도 하는척 무릎꿇고 앉아잇엇음ㅋㅋㅋ
아주 조용히 그남자를 쳐다보며...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완전 싸이코 같앗겟당^-^
아이 행복해ㅎㅎ
근데 그남자가 날 의식햇는지 계속 뒤돌아보면서
진짜 이런 표정
→
맨처음 뒤돌때는 완전 당황한 표정에서
내가 느끼기엔 30초 잇다가 뒤돌아서 보고 막 혼자 부끄 웃음짓곸ㅋㅋㅋㅋㅋㅋㅋㅋ
또 30초 있다가 뒤돌아서 보고 막 혼자 부끄 웃음짓곸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이상한 남자같은대...그땐 막
'귀엽당>_<'
이생각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다가 향냄새가 너무 쎈거 같아서 머리가 지끈해서
마당으로 나옴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남자가 같이 나오길 바람ㅋㅋㅋ
근데 그건.....그냥 내 바램...ㅋ....
그래가지고 마당에서 막 걸으면서 mp3들음ㅋㅋㅋㅋㅋㅋ
병맛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시크한척 도도한척 다하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상에 마치 나보다 슬픈 여자는 없을거라면서
슬픈 노래를 비쥐엠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시간에 기도나 할껄....
그남자랑 잘되게 해달라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꾸 그남자 그남자 하니깐 현빈돋네ㅠㅠ
이제부터 그남자는 절오빠!로 하겟음ㅋ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절언니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계속 마당에서 파워워킹ing 하고 잇는데
내가 그때 청스키니에 맨투맨티에 가디건을 입고 잇엇음ㅋ
근데 누가
"가디건~"
이랫음
그래서 읭? 난가? 하면서 주의를 둘러보는척을 햇음ㅋ
근데 또
"아...가디건~!!"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분명mp3듣고 잇는데 막
"저요?"이러면
'이어폰만 귀에꽂고 잇엇나?'
이런생각할까봐
그냥 못들은척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미친아이^-^
어디서 되도 않는...튕김질이엇지...?ㅠㅠ
그랫더니 갑자기 다시 안으로 들어감...
헐. 나지금 매우 병*짓 한거 맞지?
와.....부르기 전에 내가 먼저
"저기요"
하진 못할망정.....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내가 낙심하고 잇는데 절오빠가 다시 나오더니
내이름이 만약에 절언니라고 하면
절오빠가
"절언니!!!!!!!!!!!!!!!언니야!!!!!!!!!11"
이런거임......절에서.....ㅋ.....ㅋ.......사람들 다쳐다보는데...
그냥 신발 신고 와서 어깨만 툭툭 치면 되는대...
내이름 팔리게....
나 같은 하찮은 것때문에 신발 신기도 싫다
이건거야.. 뭐야......ㅋ..........아...기분나빸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내가 엠피를 귀에서 빼고
고개를 여성스럽게 쏴악~하고 돌리면서
더러운 머릿결을 휘날리며
"네?
"
이랫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빨리 오세요ㅠㅠ왜 못들은 척 해요
"
그래서
"아죄송해요....전줄몰랏어요ㅠㅠ"하며
강이지 드립을 침ㅋㅋㅋㅋ
일단 불럿으니까 그쪽으로 가는게 맞을 거 같아서
그쪽으로 갓더니
절오빠가 황토색 그 남자들이 잘입는 롤업팬츠?거기에
검은색 줄무니 잇는 티에 남자 가디건을 입고 서잇엇음ㅠㅠ
훈남돋네 ㅠㅠ흑....
그래서 내가
막 고개숙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빛나섴ㅋㅋㅋㅋ
"왜..부르셧어요?"
이러니깐
"밥..아니.....공양드셔야죠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가에미소가 절로 지어지넼ㅋㅋㅋㅋ
그래서내가
"아!네~^^"
이러니까
절오빠가
"아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이뜻이엇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혼자
드립치고 막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섴ㅋㅋㅋㅋ주체를 못햌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밥먹으러
부엌잇는쪽으로 갓음
이따가 한 10시?쯤에 다시 쓰께요^^
갓다올때까지 추천해주시면 안되까요?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