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톡커들~ 오늘 내가 내바지에 x싼 얘기를 들려드리겠음ㅋㅋㅋㅋ왜들려드리냐구? 비위상하라고...는 아니고 그냥 쓰고싶어서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이상해도 그냥 눈감고 넘어가죠 밥먹고있는분들 절대 절대 절대 보면안됨!!-------------------------------------------------------------------------------- 나는 학생인데 오늘은 시험이 끝난 날이었음그러다보니 대부분 다 셤끝난날 놀러가잖아요? 저희도 그럴 걔획이었죠근데 일단 옷을 갈아입어야해서 저희집에 들렀다가 점심을안먹었으니 돈도 아낄겸 우리집에서라면 끓여먹자는 의견이 나옴 그래서 먹음ㅇㅇ 근데 좀 많이먹었나봄 그때부터 약간 배가 아파오기시작했지만 별거없었음 그래서 이제 놀러 ㄱㄱ음.... 번화가 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글로 갔음뭐 할거 다함 노래방도가고 게임방도가고 즐겁게(?)놀고있었음 그러다보니 이제한 7시임ㅋ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집으로 가기로했음근처 가게에서 맛있게 밥을 냠냠함 대박 마시씀ㅋㅋㅋ그래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음 이게 실수였음
이제 집에 가야할시간임원래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뭔가 친구들이랑 더있고싶어서 걸어가기로했음돈도 아낄겸 가까우니까 그런데~ 아 그런데~가다가 모르고 딴길로 새버린거임 ㅠㅠ 거기가 얼마전(이라기엔 좀 됬지만) 에 새로 지어진데다가우리동네랑은 벽으로 이어져있는 가깝고도 먼 남북같은 관계였음판교 신도시 ㅇㅇ
이런식으로 그래서 우리동네가 근처인데 갈수가없음
거기서 설상가상으로 길을 잃은거임!@!
거기가 우리 모두가 처음가본곳인데다가 너무 유토피아같은 곳이라서 길이 뒤죽박죽임
공간을 너무 입체적으로 활용했음 . 처음 온사람들은 절대 길 못찾음@@
그렇게 우리는 거기서 한시간동한 해맸음
이런식으로...
거기서 점점 내장은 활발한 운동을 하고있었음
길도 잘못들고 배는 아파오고...
이제 슬슬 걸을수도없음;;
하지만 어떡함? 집은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또 열심히 걸었음
이제 거의 집임...애들이랑은 헤어졌음
근데 그런거 있지않음? 뭔가 화장실이 가고프면(큰거든 작은거든) 집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점점더 마려운거...
내가 그상황이었음 한걸음 한걸음 걸을수록 점점 '그아이'는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있었음
진짜 이제 슬슬 참을수없음
100m쯤 남았음@ 좀만더가면돼 ...... 좀만더......! 제발 좀만 더!!
라는 심정으로 가고있는데...
BIGBANG
이다. 지금 내 장속에서 우주대폭발이 일어나고있어!!
비틀거리며 뚜벅 뚜벅 걸어가는데
50M남았는데!!!!!!
푸슉 푸슈슈슈슈슈슉 푸드드드득
맞음 똥도 아닌 설사임
밑에가 뜨끈뜨끈함 냄새 올라옴 다행히 반바지 아니었음... 반바지였으면 어떡게 했을지
집은 가까웠기에 아직 배속에 남아있는 아이들은 가까스로 들여보내고 집에왔음
이런 집에 아빠가 있음!
나는 애써 아빠에게 웃어보이며 "다녀왔습니다^^" 하고 화장실로 직행
변기에 앉아보니 처참함
그림이해할려나...
이상황임 바닥에도 다 떨어짐 투두둑 하고
나는 변기에서 생각하는 사람에 빙의하여 대책을 모색하였음
솔직히 빨래통에 넣을까 하다가 ... 너무 미안해서리
'침착하자... 그래 할수있어! 이상황에서 맥가이버라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을지 생각해보자'
길가다 바지에 똥싼 일화 (근데 난 여자야)
밥먹고있는분들 절대 절대 절대 보면안됨!!--------------------------------------------------------------------------------
나는 학생인데 오늘은 시험이 끝난 날이었음그러다보니 대부분 다 셤끝난날 놀러가잖아요? 저희도 그럴 걔획이었죠근데 일단 옷을 갈아입어야해서 저희집에 들렀다가 점심을안먹었으니 돈도 아낄겸 우리집에서라면 끓여먹자는 의견이 나옴 그래서 먹음ㅇㅇ 근데 좀 많이먹었나봄 그때부터 약간 배가 아파오기시작했지만 별거없었음 그래서 이제 놀러 ㄱㄱ음.... 번화가 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글로 갔음뭐 할거 다함 노래방도가고 게임방도가고 즐겁게(?)놀고있었음
그러다보니 이제한 7시임ㅋ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집으로 가기로했음근처 가게에서 맛있게 밥을 냠냠함 대박 마시씀ㅋㅋㅋ그래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음
이게 실수였음
이제 집에 가야할시간임원래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뭔가 친구들이랑 더있고싶어서 걸어가기로했음돈도 아낄겸 가까우니까
그런데~ 아 그런데~가다가 모르고 딴길로 새버린거임 ㅠㅠ 거기가 얼마전(이라기엔 좀 됬지만) 에 새로 지어진데다가우리동네랑은 벽으로 이어져있는 가깝고도 먼 남북같은 관계였음판교 신도시 ㅇㅇ
이런식으로 그래서 우리동네가 근처인데 갈수가없음
거기서 설상가상으로 길을 잃은거임!@!
거기가 우리 모두가 처음가본곳인데다가 너무 유토피아같은 곳이라서 길이 뒤죽박죽임
공간을 너무 입체적으로 활용했음 . 처음 온사람들은 절대 길 못찾음@@
그렇게 우리는 거기서 한시간동한 해맸음
이런식으로...
거기서 점점 내장은 활발한 운동을 하고있었음
길도 잘못들고 배는 아파오고...
이제 슬슬 걸을수도없음;;
하지만 어떡함? 집은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또 열심히 걸었음
이제 거의 집임...애들이랑은 헤어졌음
근데 그런거 있지않음? 뭔가 화장실이 가고프면(큰거든 작은거든) 집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점점더 마려운거...
내가 그상황이었음 한걸음 한걸음 걸을수록 점점 '그아이'는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있었음
진짜 이제 슬슬 참을수없음
100m쯤 남았음@ 좀만더가면돼 ...... 좀만더......! 제발 좀만 더!!
라는 심정으로 가고있는데...
BIGBANG
이다. 지금 내 장속에서 우주대폭발이 일어나고있어!!
비틀거리며 뚜벅 뚜벅 걸어가는데
50M남았는데!!!!!!
푸슉 푸슈슈슈슈슈슉 푸드드드득
맞음 똥도 아닌 설사임
밑에가 뜨끈뜨끈함 냄새 올라옴 다행히 반바지 아니었음... 반바지였으면 어떡게 했을지
집은 가까웠기에 아직 배속에 남아있는 아이들은 가까스로 들여보내고 집에왔음
이런 집에 아빠가 있음!
나는 애써 아빠에게 웃어보이며 "다녀왔습니다^^" 하고 화장실로 직행
변기에 앉아보니 처참함
그림이해할려나...
이상황임 바닥에도 다 떨어짐 투두둑 하고
나는 변기에서 생각하는 사람에 빙의하여 대책을 모색하였음
솔직히 빨래통에 넣을까 하다가 ... 너무 미안해서리
'침착하자... 그래 할수있어! 이상황에서 맥가이버라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을지 생각해보자'
우선 바지와 속옷을 벗음. 다리에 묻는거따위는 상관이 없었음 화장실이니까 뭐
근데.... 그러고보니 아직 속옷에 똥덩이가 가득함
그걸 변기에 다 흘려보내고
일단 샤워기물로 한번 쏴아- 해봤음.
오 하나님...
내인생에 그런 대재앙은 못봄
내 발까지 똥물이 닿았음 똥은 괜찮았지만 똥물이 더 싫었음
일단 샤워기를 끄고 바닥에 떨어진 똥들을 샤워기물로 배수구쪽으로 흘려보냄
근데 샤워기 끈(?)이 너무 짧아서 끝에까지 안닫는바람에 배수구 반대쪽 구석에 똥가루들이 몰려있는거임
근데 진짜 똥들이 뭉쳐있는똥이면 쉽게 툭하고 변기로 던지면 되는데 그게 대재앙인 설사여서
.......... 휴지로 닦음 음료수 닦듯이.
솔직히 그때는 더럽다....... 라는 생각보다 머릿속에서는 "아나 시X 이게 뭔 개쪽이냐 XXX"정도의
가벼운 육두문자만 흩날릴 뿐이었음
이제 바지와 속옷이 문제였음 둘다 한가득 묻어있음
속옷은 일단 대야속에 던짐
거기에 물을뿌려봄...................... 오마이갓
남아있던 똥들이 스멀스멀 올라옴... 대야의 물을버림.
ㅋ
그래도 일단 배수구로 흘려보낸뒤(누가 보면 배수구에 싼줄알겠네)물에 담가놈
버림. 또 나옴
담가놈 버림 또나옴
이걸 한 10번쯤 반복하니까 이제 슬슬 색깔도 옅어지고 이물질도없음!!!!
똥물이 여과되는 이느낌을 님들이 암?!!? 진짜 대박 기분좋음!
'깨끗해지고있어! 깨끗해지고 있다고!!!컇하하핳ㄺㄱ'
근데 그상황에서 나는 또
"이거 네이트판에다 올려야겠당~"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생각하고있었음ㅋㅋㅋ
이제 다음번에는 바지차례임
바지 청바지임;;;;;;;;;;;;;;;;;
대 to the 박
진짜 청바지의 질이 그렇게 세세한줄 몰랐음 면이었으면 쏴아아 하고 쓸려나가야할게 자꾸 붙어서
안떨어짐. 손으로 때야함. 하지만 솔까말 이상황에서 똥따위는 더러운게 아님
얘도 몇시간동안은 내몸의 일부분이었지않음? 귀여워하며 문지름
청바지 젖으면 무거워지고 젖으면 물뚝뚝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똥은 다 처리했어!! 잘했어 역시나는 상황대처능력이 좋은여자야
하고 생각하고 이제 나가야....지....??
지금 여기는 내방이 아니라 안방. 화장실이었음 나는 바지와 속옷을 안입은 하의실종 상태였음
거실에는 아빠가 tv보고 계심. 즐거워 보이심
"어.ㅁㅁ야 바지벗고 어디가니 손에든 갈색의 무언가가 묻은속옷과 젖은 바지는 뭐니?"
"히힝 아빠 저 똥쌌어요~"
라고 말할수는 없잔음!~!!!!!!!!!!!!!!!!!!!!!!!!!!
그래 넌 할수있어. 똥도 이겨냈는ㄷㅔ 이까짓꺼 못이겨낼꺼 뭐야?
간단히 나랑 다리길이 삐까뜨는 엄마옷입고감 그리고 손에든 갈색의 무언가가 묻은 속옷과
젖은바지는 수건에 감싸고나옴 . 수건 다써서 빨래통에 넣으러 가듯이
ㅋ 아빠가 의심을 하지않아! 그렇게 나는 그아이를 빨래통에 넣고 상황은 종료됨
화장실은 오히려 청소를 한것처럼 반짝반짝해졌음
냄새는 쫌 심함 아마 한동안 배수구에 똥이 쌓여있으니까 냄새날것같음
진짜 똥냄새 완전 구림;;ㅠㅠ 지금 입에서 똥맛나는기분ㅠㅠ
아놔 이거 어떤 방법으로 끝내;;;;
여러분은 길에서 똥싸는 그런 상황없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