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여자 마음을 모르겠어요

-2011.05.04
조회207

제가 이 여자를 군대가기전에 2년정도 사귀고 군대를 갔어요

제가 군대에있을동안 상병이되자마자  애가 다른남자생겨서 헤어졌긴했는데..

제가 제대한지 이제 일년됬는데 그동안 연락하고싶었지만 안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저번주수요일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술김에 보고싶어서 전여친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러다가 한번보자고 했더니 보재요 그래서 그날부터 하루종일 게속 전화하고 톡하고 연락을했어요

그리고 저번주 일요일에 드디어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니까 마니 변했더라구요 좀 늙었구

근데 애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 군대에있을때 바람난 남자 아직도 사귀고있더라구요 2년됬대요

 

그러다 놀다가 제가 애 집에 데려다주고 전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톡으로 진지하게 할말이있다구

자기가 지금 머 먹고싶다구 ..그래서 제가 그거 사가지고 다시 애집까지 택시타고 갔어요 그거 갖다주러

그랬더니 마안하다구 하면서 제가 이제 가려고했는데 한번만 안아보자고 했더니 자기도 안더라구요

그리고 집에가서 계속 연락하다가 또 보고싶다고해서 제가 또 개 만나러갔어요

근데 한번 오랜만에 손잡아보자고하니까 거부안하고 손잡아요 그리고 걸때 허리둘러도 머라고하지도않고요 뽀뽀도했더니 자기가 더 뽀뽀하면서 장난식으로 아 , 나 바람피는거같애 이러기만 하고

 

그남자애가 잘해주냐니까 그남자는 이제 32살인데 이여잔 23살이거든요 ..

근데 자꾸 결혼하자고한다구 짜증난다고 근데 그남자는 돈이많아요 전국에 옷가게를하는데 지역마다 옷가게가 몇개씩있어서 애가 지금 살고있는지역 가게하나는 애 가지라고 줬대요

 

그래서 계속 사귀고 있는거겟죠?

근데 애 남자친구있으면 저한테 안이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애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확실하게  저번에 진지하게 말했어요

난 너랑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다시 만나는게아니라 그냥 이제 편한사이됬으니까 만나는거라고하니까

자기도 고개 끄덕끄덕거리는데 어째서 아침에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계~속 연락하고

 

더 웃긴건 내일 5월5일 어린이날인데 저보고 시간이있냐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했더니 내일 놀러가자구..그래서 제가 너 남친놔두고 그래도 되냐구하니까

...일하잖아 남친 이러길래 알았다구 했는데 갑자기 드는생각이

저는 남주긴 아깝구 그렇다고 지가 갖긴 싫구 그런거 같은 느낌이드는거에요

저보고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너처럼 귀여운애가 없냐고그러면서 너 여자친구생기면 이제 나랑 안놀아주겠지?ㅜㅜ여친이 싫어하니까? 이럽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한테 사겼을때 서로 애칭이있거든요 근데 그렇게 불러요 저를

아가.초딩 이런거 저한테 불러요 우리아가 이러면서

 

ㅇ애 마음이 머죠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