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형을 파악해보자 번외 ◆

갱이♥2011.05.05
조회11,267

예전에 ◆ AB형을 파악해보자 ◆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요즘 글을 보니 공감대가 통하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ㅎㅎ

오랜만이여요~안녕사랑

 

20대 초반의 AB형 여성이 글을 씁니다.

 

1. 받아줄 때가 있고 안 받아줄 때가 있다.

AB형은 자기방어가 심해 다른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열 때는 완전무장을 한 상태로 연다.

그 반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때 다른 이에게 문을 열기란 쉽지 않다.

누군가 준비도 되기 전에 문 안으로 들어오려 하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하다.버럭

 

2. 상처

누군가의 날카로운 말을 내뱉으면 상처를 입고 우울해지지만,슬픔

곧 '내가 왜 겨우 너 때문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해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그 사람의 말에 힘들어하기엔 자신의 자존심이 아깝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하려 한다.

(하지만 그날 하루 딱히 기분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 한 힘도 없고, 기분도 우울하다.)실망

 

3. 동화

다른 사람들이 웃고 있을 때, 자신 혼자만은 왜 웃는 지 모를 때가 많다.

꼭 우리 AB형이 아니더라도 다른 이들도 이렇지만, 특히 AB형은 이러한 빈도가 높다.

갑작스러운 이질감으로 인해 그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웃는 척해보이지만, 그들과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쳇

 

4. 궁금증

다른 이들에겐 창의력이라 불리는 AB형의 궁금증은

현실에 보이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상상하는 것에 시작한다.

'우주는 어떻게 생긴거지?' '모든 생물은 어떻게 시작한거지?' '왜 동물과 식물은 생각하지 못한다 여기는거지?' 라는 등등음흉

AB형이 생각하기엔 다른 이들도 이 정도는 생각할 거라 여기는 것이지만,

정작 다른 이들에겐 생소한 낯선 생각들로 느껴져 창의적 독특함 으로 받아들여진다.똥침

 

5. 우리는 머나먼 별에서 온 외계인.

위에서 말했듯 주위 사람과는 조금 다른 조금 특별한 생각을 가진 AB형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저 먼 별에서 내려온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원래 인간이 아닌데, 특별히 인간의 몸을 빌어 인간세상을 탐험하는 탐험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언젠간 이 몸이 늙고 병들어 죽을 때 쯤 자신의 별로 돌아갈 거라는 생각도 한다부끄

 

6.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렸을 때는 그렇게 개성적이고 독특하고 신기한 성격을 지닌 AB형들은 학교를 거쳐 사회를 거쳐 점점 몰개성화됨이 강해진다. 특히 평범한 전공, 평범한 직업을 가지게 될 경우 특히 더 그러하다.

자신의 의식을 분명히 표현하기 점점 어려워지면서 남들 눈에 띄이기 보단 섞여 들어가는 것에 점점 익숙해지게 된다. 그래서인지 매우 친한 사이가 아닌 이상 다른 이들의 눈에 AB형은 정말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며, 바른 사람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되는 것은 요즘 사회,경제,정치와 밀접한 연관이 되있기도 하죠..통곡)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많이들 공감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내용이 적어 조금 죄송해요 ㅠㅠ 그래도 전(前) 편들 보시면서 그나마 마음 푸시길...부끄

올 한 해 행복하세요~>   <사랑

 

추천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어도 괜찮습니다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