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여러 아픔 겪어봐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적어볼까 해요 지금 짝사랑 하시는분들~ 많겠죠 ?? 네 저도 여러분처럼 짝사랑하다 아픔 겪은 사람이에요 실제 제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A라는 여자를 만났었고 그때 그 여자에게 첫눈에 반했었어요 그래서 그 분이 하는 동아리에 들고.. 뭐 멀리서라도 바라볼 수 있기만 하면 가리지 않고 다 했었어요 저 분하고 가까워지고 싶다... 그런 생각만 가득했죠 하지만 동시에 드는 생각 " 내가 저 사람하고 어울릴까 ? " "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거절 당하는건 아닐지.. " 등등 혼자서 각종 공상에 빠져서 상사병에 시달리는 환자 수준정도까지 갔어요 그러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도 잃어가고 제 자신도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결국 우울증까지 왔었죠 밤마다 그 사람 생각하면서 눈물흘리고 이런 한심한 모습에 제 자신이 쪽팔려서 서운해서 울고 네 거의 2주 내내 밤에는 매일 울었던거 같네요 그러던 어느날, 어느때와 다름없이 울고 있다가 막상 생각이 나는겁니다 " 그래 내가 이렇게 눈물흘리면서 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하자 혹시 거절당하더라도 내가 지금 말 못하고 속앓이하는게 더 힘들꺼 같다 "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기로 결심했죠 근데 왠걸.. 그렇게 잘보이던 사람이 거짓말처럼 결심한 날 다음부터 보이질 않네요 제 마음이 그렇게 간절했던 걸까요 이제 막 강의가 끝나고 강의실에서 내려가는데 우연히 마주친 그 분보고 바로 말 걸었습니다 " 뜬금없이 죄송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말이 있으니까 5분만이라도 시간 좀 내주시면 안될까요 ? " 하고요 다행히도 그 쪽에서 승낙하더라구요 ^^ 네 그리고 말했죠 훌훌~ 모든걸 다~ 결과는 아시겠죠 " 아 그쪽이 절 그렇게 생각하실 줄은 정말 몰랐네요 하지만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도 절 그렇게 좋아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 이렇게 거절 당했어요 그때 당시는 정말 쪽팔려서..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친구로 지내자고 하시더군요 그걸 또 바보같이 좋아서 헤벌쭉하면서 냅다 받았죠 ㅋ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희안하게도 부끄러운 마음은 다 사라지고 그냥 뭔가 뿌듯했습니다 후련하고.. 고백해보신 분은 아실꺼에요 그마음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문자를 드렸어요 " 저 아까 말씀드렸던 사람인데요 아깐 뜬금없이 그런 말씀드려서 혹시라도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봤는데 연락을 계속 하게되면 그쪽 미련 못 버릴꺼 같네요 이 말은 정말 하고 싶었기에 실례지만 문자로 남길게요 덕분에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행여나 거절하셨다고 언짢아하실 필요는 절대 없어요 고백하고 난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니까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 " 이런 내용으로 문자 보냈어요 여러분들이 보기엔 제가 찌질해보여도 전 제가 이렇게 행동했었다는거에 자부심 느껴요 아주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지금 짝사랑에 아파하시는 분들 계속 아파하시지만 말고 언젠가 고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차임이라는 고통은 크긴 크지만 고백에 뒤따라오는 열매들은 정말 값을 따질 수 없답니다 중요한건 짝사랑만 하다 그 사람이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겁니다 그때는 더 후회하게 되실꺼에요 " 차라리 말이라도 해볼껄.. " 이런 고통의 악순환에 허덕이지 마시고 당장 그 분을 잡으세요 기회는 지금있지 나중에는 모르는법입니다 아 물론 차이시라는 건 아닙니다 ^^;; 고백이 주는 달달한 열매들을 맛보시길 기원할게요 ! Carpediem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라 8712
지금 짝사랑하시는 분들~
개인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여러 아픔 겪어봐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적어볼까 해요
지금 짝사랑 하시는분들~ 많겠죠 ??
네 저도 여러분처럼 짝사랑하다 아픔 겪은 사람이에요
실제 제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A라는 여자를 만났었고 그때 그 여자에게 첫눈에 반했었어요
그래서 그 분이 하는 동아리에 들고.. 뭐 멀리서라도 바라볼 수 있기만 하면
가리지 않고 다 했었어요
저 분하고 가까워지고 싶다... 그런 생각만 가득했죠
하지만 동시에 드는 생각 " 내가 저 사람하고 어울릴까 ? "
"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거절 당하는건 아닐지.. "
등등 혼자서 각종 공상에 빠져서 상사병에 시달리는 환자 수준정도까지 갔어요
그러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도 잃어가고
제 자신도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결국 우울증까지 왔었죠
밤마다 그 사람 생각하면서 눈물흘리고 이런 한심한 모습에 제 자신이
쪽팔려서 서운해서 울고 네 거의 2주 내내 밤에는 매일 울었던거 같네요
그러던 어느날, 어느때와 다름없이 울고 있다가
막상 생각이 나는겁니다
" 그래 내가 이렇게 눈물흘리면서 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하자
혹시 거절당하더라도 내가 지금 말 못하고 속앓이하는게 더 힘들꺼 같다 "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기로 결심했죠
근데 왠걸.. 그렇게 잘보이던 사람이
거짓말처럼 결심한 날 다음부터 보이질 않네요
제 마음이 그렇게 간절했던 걸까요
이제 막 강의가 끝나고 강의실에서 내려가는데 우연히 마주친 그 분보고
바로 말 걸었습니다 " 뜬금없이 죄송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말이 있으니까 5분만이라도
시간 좀 내주시면 안될까요 ? " 하고요
다행히도 그 쪽에서 승낙하더라구요 ^^
네 그리고 말했죠 훌훌~ 모든걸 다~
결과는 아시겠죠
" 아 그쪽이 절 그렇게 생각하실 줄은 정말 몰랐네요 하지만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도 절 그렇게 좋아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 이렇게 거절 당했어요
그때 당시는 정말 쪽팔려서..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친구로 지내자고 하시더군요
그걸 또 바보같이 좋아서 헤벌쭉하면서 냅다 받았죠 ㅋ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희안하게도 부끄러운 마음은 다 사라지고
그냥 뭔가 뿌듯했습니다 후련하고..
고백해보신 분은 아실꺼에요 그마음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문자를 드렸어요
" 저 아까 말씀드렸던 사람인데요 아깐 뜬금없이 그런 말씀드려서
혹시라도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봤는데 연락을 계속 하게되면 그쪽 미련 못 버릴꺼 같네요
이 말은 정말 하고 싶었기에 실례지만 문자로 남길게요
덕분에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행여나 거절하셨다고 언짢아하실 필요는 절대 없어요
고백하고 난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니까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 " 이런 내용으로 문자 보냈어요
여러분들이 보기엔 제가 찌질해보여도
전 제가 이렇게 행동했었다는거에 자부심 느껴요
아주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지금 짝사랑에 아파하시는 분들
계속 아파하시지만 말고 언젠가 고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차임이라는 고통은 크긴 크지만 고백에 뒤따라오는 열매들은
정말 값을 따질 수 없답니다
중요한건 짝사랑만 하다 그 사람이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겁니다
그때는 더 후회하게 되실꺼에요
" 차라리 말이라도 해볼껄.. "
이런 고통의 악순환에 허덕이지 마시고
당장 그 분을 잡으세요
기회는 지금있지 나중에는 모르는법입니다
아 물론 차이시라는 건 아닙니다 ^^;;
고백이 주는 달달한 열매들을 맛보시길 기원할게요 !
Carpediem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