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5개월 얼마전까지만해도 제가잡았었습니다. 그런데 2주전쯤에 마지막으로 아직도 너때문에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그사람 태도가 같아서 그냥 이대로 끝인가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하루 지워나가야지 하고 잊으려 애쓰고 있었는데 오늘 연락왔네요 .......... 잊으려고 번호도 지우고 스팸해놨습니다 근데 부재중전호가 3통찍혀있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이러고 있는데 사귈때 친해지게된 그아이 친구한테 전화와서 전화받으라고 해서 통화했네요.... 잘지냈냐는 어색한인사....... 이상했어요 거의 반년만에 처음듣는 목소리 그사람 목소리 상상속의 목소리와는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전화했답니다. 이제서야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울컥해서 실컷 욕을 퍼부었습니다 비꼬고 욕하고 ......... 근데 묵묵히 다 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바쁘냐해서 이번주 토요일까지 바쁘다했더니 그럼다음주에 지 있는곳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미쳤냐고 내가 왜가왜?? 이러면서 화를 냈더니 안보고싶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보고싶다고 꺼지라고 했더니 자긴 보고싶다고 그럼 자기가오겠답니다 5월 9일날........ 안올꺼 아니까 꺼지라고 안보고싶다고 그랬더니 응? 너도 보고싶다고? 알았어 나도보고싶어 그날 갈게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옛날얘기 자꾸 꺼내더라구요 얘기좀하다가 제가 여친이랑 가서 놀라고 니여친은 나한테 전화하는거 아냐고 꺼지라고 니 여자 엄청 많지않냐고 됐댜고 비꼬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말돌리대요? 뭐 그러다가 끊었는데 그뒤에 첨에 전화한 친구(얘 여자에요)가 전화해서 같이술먹다가 니얘기가 어쩌다 나와서 엄청 욕을해줬다네요 넌 진짜나쁜새끼라고 그러다가 사귈때 편지써준거 얘기나와서 그거 정말 힘들때 읽어보려고 아직도 안읽었다고 해서 친구가 지랄떨지말고 지금 읽어보라고 부추켜서 처음로 읽게 됐는데 읽으면서 울었대요 그러다가 편지 읽더니 보고싶다고 생각난다고 전화해볼까 하더니 전화한거라고 그런거래요 그러면서 넌어떠냐고 다시잘될수도 있을거같다고 나만한 여자없다고 막 얘기했더니 그사람이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솔직히 많이 보고싶고 후회된다고 그랬대요 근데 지금은 나한테 너무 자기가 걸림돌이 되는거같다고 내 미래에 자기가 방해가 되는거같아서 연락을 못하겠다고 그랬대요 .......... 솔직히 5월9일날 온다는 말 안믿어요 내가 당한게 얼만데..... 얼마나 많은 말에 속고 울었는지 ..... 그리고다른말들도 그냥 술먹어서 술김에 한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사귄지 10일인가 된 다른 여친도 있는데 ..... 잊는게 맞는거겠죠? 어째뜬 연락 오긴오네요 절때 연락안할줄알았는데 ....... 여러분 힘내요..... 그동안 연락한번 안와서 평생 안올줄알았는데 그래도 반년만에 연락온거보면 남자들 후회하긴 후회하나봅니다 다들 이별에 힘드시겠지만 우리 힘내요!! 4
정말 연락오긴 오네요
헤어진지 5개월 얼마전까지만해도 제가잡았었습니다.
그런데 2주전쯤에 마지막으로 아직도 너때문에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그사람 태도가 같아서 그냥 이대로 끝인가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하루 지워나가야지 하고 잊으려 애쓰고 있었는데
오늘 연락왔네요 ..........
잊으려고 번호도 지우고 스팸해놨습니다 근데
부재중전호가 3통찍혀있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이러고 있는데
사귈때 친해지게된 그아이 친구한테 전화와서 전화받으라고
해서 통화했네요....
잘지냈냐는 어색한인사.......
이상했어요 거의 반년만에 처음듣는 목소리
그사람 목소리 상상속의 목소리와는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전화했답니다.
이제서야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울컥해서 실컷 욕을 퍼부었습니다 비꼬고 욕하고 .........
근데 묵묵히 다 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바쁘냐해서 이번주 토요일까지 바쁘다했더니 그럼다음주에
지 있는곳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미쳤냐고 내가 왜가왜?? 이러면서 화를 냈더니
안보고싶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보고싶다고 꺼지라고 했더니 자긴 보고싶다고
그럼 자기가오겠답니다 5월 9일날........ 안올꺼 아니까 꺼지라고 안보고싶다고 그랬더니
응? 너도 보고싶다고? 알았어 나도보고싶어 그날 갈게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옛날얘기 자꾸 꺼내더라구요
얘기좀하다가 제가 여친이랑 가서 놀라고 니여친은 나한테 전화하는거 아냐고
꺼지라고 니 여자 엄청 많지않냐고 됐댜고 비꼬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말돌리대요?
뭐 그러다가 끊었는데 그뒤에 첨에 전화한 친구(얘 여자에요)가 전화해서
같이술먹다가 니얘기가 어쩌다 나와서 엄청 욕을해줬다네요 넌 진짜나쁜새끼라고
그러다가 사귈때 편지써준거 얘기나와서 그거 정말 힘들때 읽어보려고 아직도 안읽었다고
해서 친구가 지랄떨지말고 지금 읽어보라고 부추켜서 처음로 읽게 됐는데 읽으면서 울었대요
그러다가 편지 읽더니 보고싶다고 생각난다고 전화해볼까 하더니 전화한거라고 그런거래요
그러면서 넌어떠냐고 다시잘될수도 있을거같다고
나만한 여자없다고 막 얘기했더니 그사람이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솔직히 많이 보고싶고 후회된다고 그랬대요 근데 지금은 나한테 너무 자기가
걸림돌이 되는거같다고 내 미래에 자기가 방해가 되는거같아서 연락을 못하겠다고
그랬대요 ..........
솔직히 5월9일날 온다는 말 안믿어요 내가 당한게 얼만데.....
얼마나 많은 말에 속고 울었는지 ..... 그리고다른말들도
그냥 술먹어서 술김에 한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사귄지 10일인가 된 다른 여친도
있는데 ..... 잊는게 맞는거겠죠?
어째뜬 연락 오긴오네요 절때 연락안할줄알았는데 .......
여러분 힘내요..... 그동안 연락한번 안와서 평생 안올줄알았는데
그래도 반년만에 연락온거보면 남자들 후회하긴 후회하나봅니다
다들 이별에 힘드시겠지만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