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2♡♡♡

소꿉녀2011.05.05
조회7,105
에헤헤 추천 3분 축복받으실꺼예요!!!


저는 많이 바라지도 않아요!


코맨트 해주시면 꼭꼭꼮 쓸께요!!!




돌팅이를 버리지 마세요 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번에도 댓글이랑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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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전편에 그랬쟈나요 내가 지 첫 여친이 될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할까.... 신선한 충격?



내가 지 첫 여친이 될꺼라고하고 웃기지라고 물어보고


내 멍한 표정도 못보고 노마는 쿨한척하며 걸어갔죠......



거의 춤을 추면서 갔죠....

여친 생긴게 그리도 좋을까????




암튼 연애 초기때 막 아기자기 하쟈나요...

막 애들 싸이가 완죤 닭살로 변하고.....


여전히 셋이 놀지만 뭔가 제가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잠시만 눈돌리면 둘이 스킨십 하고있고...




진짜 서롭고 외롭고 옆구리님이 시려서 돌팅이 돌아버릴려고함...ㅠㅠㅠㅠ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여우님과 꿉남씨의 100일이 되가는데


꿉남이가 저에게 막 자상해지는 거예요..........

전 눈치가 없어서 이놈이 개념이 생기셨나 하고 기분 죠았음



하루는 꿉남이가 내가 젤루 죠아하는 바나나우유랑 맛나는 간식거리를 들고 우리집에 옴...


띵동하면 자동적으로 문 열로 가시는분???


저희 집은 왠만하면 손님이 없으뮤ㅠㅠㅠㅠ 우리가족 왕따임...


띵동~~~~~



엄마는 계속 음식하고


여동생은 계속 책읽고



나는 쿨하게 누워서 티비 계속 봄......



그리고 눈인사... 를 하는데 이놈의 손을보니

먹는......게...... 있다~~~~~~~~~~~깔깔



나: 꿉남아!!!!!!!!!!!!!!!!!!!!!!!!! 왠일이야 왠일?????


꿉남: -_____________- 돼지


나: 앉어앉어!!!


꿉남: 쳐먹고 살이나 쪄라.......


나: 아 왜이러실까.... 먹으려면 기분좋게 스마일하면서 에헤헤


꿉남: 내가 뭐라고하던 넌 웃으면서 쳐 먹을꺼쟈너...


나: 넌.... 날 너무 잘알어 흐흐


난 뭐 얘 놀러오는건 당연하니까.....

걍 계속 티비 봄...

근데 이놈이 계속 내 눈치를 보는겨......


어울리지안케씨리...........


나: 뭐? 뭘바래?


꿉남: 아 아무것도 아냐 ^^


나: 그럼... 가.... 나지금 티비 보쟈너... 옆에서 눈치보면 집중못한다.


꿉남: 그....게........말이야.............


나: 빨랑말해.


꿉남: 여우가... 뭐 원하는거 있어?



나: 엉??????????


그러쟈 꿉남이 이놈 어울리지 않게 쭈뼛쭈뼛... 그러더니....



꿉남: 아 뭘 그러케 물어봐. 여우 뭐 가지고싶은거 이벤트 원하는거 그런거 얘기한적 없냐고!


왜 승질이야............

쑥쓰러우면 승질 내는거......... 좀 비정상 아님? 



나:..................너 지금 나한테 부탁해야하쟈너



꿉남: 어??? 엉...


나: 태도가 좀 불량하다???



꿉남: 먹을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이누나가 알아볼께.;..





그리하여...



전....


여우에게 인터뷰를하고



그걸 보고하고....



이벤트 준비까지 도와줌...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하지 않음?



그날 풍선 부는거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아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선물이랑 이벤트는 성공이였다... 다 내 덕 이히히히히




그리고 몇일후 우리 베프 세명이 다시 모였다!


난 얘들 닭살 떠는게 꼴보기싫어서

떡복기랑 순대님에게 집중하고있는데......


여우: 돌팅아!

난 쳐다보지도 않음


나: 응?



여우: 말해줬어 꿉남이가... 너가 디게 많이 도와줬다며?


나:,,,,,,,,,,그래 솔로가 할일이 뭐가있다고.... 별거아이였어...



여우: 고마워!!!! 어떠케 보답해줄까?


나: 나 치과가야할꺼같아.... 돈내놔!


여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셨어요???? 귀여운것!


그러며 열심히 먹고있는 내볼을 꼬집는 이 나뿐뇬.........


여우:이언니가 니 앞에 아주 근사한 남자 하나 데려다줄께!



나: 남....................자...........................??? 흐흐


그러니 꿉남이 표정이 좀 돌씹은듯한 표정.....

잘못본건가???


나: 왜? 너는 연애해도 되고 난 안돼냐? 샘나냐? 왜 표정이 그래?


꿉남:...................질투는 무슨.... 그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ㅅㄲ 참 불쌍하다고,,,, 


나: 뭐??????????



꿉남: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하루를 보낼꺼 아녀..... 곧 있을 날벼락..... 하.... 불쌍하다


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안웃겨 웃지마. 나 간다.



꿉남: 너랑 어울리는 남자 찾기 힘들껄???


나: 찾을꺼야 꼭!


꿉남: 힘들껄???



나: 왜 너도 찾았쟈너!!!!!!



꿉남: 여자를 찾은거지... 어울리는건 아닐수도.................


그 순간.............. 쏴아~~~~~~~~~~~ 해진 .................



여우: 뭐????????????



나:..............아하하하하...하....하.............



꿉남: 왜? 솔직히 너랑 나랑 별로... 안어울려... 나같이 성격 더러운놈은 너같이 여우같은 여자랑 사귀면 안되는거야..... 어떻게 100일이나 왔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꿉남아???? 좀........



여우: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꿉남: 뭐?



여우: 그럼 꿉남씨는 어.떤.여.자 가 잘 어울리시는것 같습니까???





그러쟈 피식 웃었다.......


난 그때 주섬 주섬.... 내 폰이랑 지갑을 가방에 쑥쑥 집어넣고 탈출하려고ㅋㅋㅋ준비중....



나: 애들아... 난 이쯤에서,,,, 간다.......





쳐다보지도 않는.... -_____________-






그리고 탈출해서 홀가분한 느낌으로 가는데우리 여우님의 목소리가 하두 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 대답안해???? 안해??? 소꿉남님 대답 하시죠?????



꿉남:뭘?


여우: 님은 누구랑 어울리는것 같냐고......???



꿉남: 있어. 내가 첫 여자친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멍충이.






그것을 들은 순간...........
내가 잘못한건 진짜 하나도 없는데..........
완죤 빨리 뛰어서 집으로 도망감............



쿵쾅쿵쾅쿵쾅쿵쾅...



집에 도착할때까지 쉬지 않고 뜀.....



도착해서 침대에 누운 후도


쿵쾅쿵쾅쿵쾅쿵쾅,.,,



역시난



운동부족이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쿨하게 넘겨버린 또 하나의 사건....ㅋ












님들 추천 고고고
댓글 고고고~~


하나하나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추천 10 되는 그날
우리 어렸을때 애기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