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을 예뻐서 친구 못사귀는 여자라고 해서 죄송해요.. 예뻐서가 이유가 아니라는거 알고 있어요. 그래도 왠지 이렇게 쓰면 클릭을 더 많이 해주실거같아서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유학생이라 맞춤법이 좀 틀려도 자비롭게 이해해주세요 ㅠㅠ
저는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왔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만 해도 굉장히 활발하고 친구도 많았어요. 그런데 제 성격이 바뀌기 시작한건 고학년이 되면서부터였어요. 어느날부터인가 학교 선배 언니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기지만.... 그냥 어느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언니가 와서 말하더군요. 저 찍혔다고 조심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그땐 정말 무서웠어요. 그날 이후로 언니들이 날마다 저희 반에 찾아와서 제 행동 하나하나를 지적했습니다. 복도에서 웃기만 해도 혼나고 .... 그냥 제가 하는 행동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거 같았어요. 제가 무슨 행동을 하던 제가 남자들한테 꼬리친다고 뭐라 하더군요. 언니들 열댓명이 한번에 몰려와서 저한테 그렇게 말할때 지금은 잘 이해가 안가지만 그땐 정말 온몸이 벌벌 떨리도록 무서웠어요. 그 이후로 제 성격이 변했습니다. 정말 조용해지고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때마침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진학하게 되서 저를 괴롭히는 언니들 없는데서 조용히 학교생활을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전학가면 원래 조금 주목을 받잖아요? 그래서 유명해졌는지 남자애들이 매일 저희반에 절 보러왔어요.......;; 그리고 전 정말 한마디 대화도 안해본 반 여자아이들도 저를 보면 다 들릴정도로 재수없다고.. 뭐가 이쁘냐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언니들도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예전의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예전에는 그나마 같은나이의 친구가 몇명 있었지만 중학교에선 그것조차 없어졌죠.
그러던 중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간 지역은 동양인이 많이 있는 지역이라 백인들이 동양인을 신기하게 여기지도 않고 무엇보다 언어가 딸리니 어울리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한국인들을 찾게 되더군요. 저는 제 내향적인 성격때문에 나를 싫어하나 하고 한국인들 앞에서 활발한척 하려고 노력도 많이해봤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미움받는건 똑같더군요.... 다가오는건 남자아이들 뿐이고 걔네조차 저를 이성적으로만 생각해주지 친구를 하고싶어하는 애들은 거의 없었어요.
이번에 저 대학갑니다. 대학가면 꼭 한국인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를 듣기 때문에 제가 조금 예쁜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키도 작고 그런데 저보다 훨씬 예쁘시고 키도 크신 언니들도 친구 많은 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제 성격이 문제인거같은데 어떤 성격이 좋은건가요? 어떻게 해야 친구를 잘 사귈수 있는지, 선배들한테 예쁨받는지 정말 알고 싶어요. 언니 오빠 동생분들.. 도와주세요!!
예뻐서 친구 못사귀는 여자
그냥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일단 제목을 예뻐서 친구 못사귀는 여자라고 해서 죄송해요..
예뻐서가 이유가 아니라는거 알고 있어요. 그래도 왠지 이렇게 쓰면 클릭을 더 많이 해주실거같아서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유학생이라 맞춤법이 좀 틀려도 자비롭게 이해해주세요 ㅠㅠ
저는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왔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만 해도 굉장히 활발하고 친구도 많았어요.
그런데 제 성격이 바뀌기 시작한건 고학년이 되면서부터였어요.
어느날부터인가 학교 선배 언니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기지만.... 그냥 어느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언니가 와서 말하더군요.
저 찍혔다고 조심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그땐 정말 무서웠어요.
그날 이후로 언니들이 날마다 저희 반에 찾아와서 제 행동 하나하나를 지적했습니다.
복도에서 웃기만 해도 혼나고 .... 그냥 제가 하는 행동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거 같았어요.
제가 무슨 행동을 하던 제가 남자들한테 꼬리친다고 뭐라 하더군요.
언니들 열댓명이 한번에 몰려와서 저한테 그렇게 말할때 지금은 잘 이해가 안가지만 그땐 정말
온몸이 벌벌 떨리도록 무서웠어요.
그 이후로 제 성격이 변했습니다. 정말 조용해지고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때마침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진학하게 되서 저를 괴롭히는 언니들 없는데서
조용히 학교생활을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전학가면 원래 조금 주목을 받잖아요?
그래서 유명해졌는지 남자애들이 매일 저희반에 절 보러왔어요.......;;
그리고 전 정말 한마디 대화도 안해본 반 여자아이들도 저를 보면 다 들릴정도로 재수없다고.. 뭐가 이쁘냐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언니들도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예전의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예전에는 그나마 같은나이의 친구가 몇명 있었지만 중학교에선 그것조차 없어졌죠.
그러던 중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간 지역은 동양인이 많이 있는 지역이라 백인들이 동양인을 신기하게 여기지도 않고
무엇보다 언어가 딸리니 어울리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한국인들을 찾게 되더군요.
저는 제 내향적인 성격때문에 나를 싫어하나 하고 한국인들 앞에서 활발한척 하려고 노력도 많이해봤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미움받는건 똑같더군요....
다가오는건 남자아이들 뿐이고 걔네조차 저를 이성적으로만 생각해주지 친구를 하고싶어하는 애들은 거의 없었어요.
이번에 저 대학갑니다.
대학가면 꼭 한국인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를 듣기 때문에 제가 조금 예쁜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키도 작고 그런데
저보다 훨씬 예쁘시고 키도 크신 언니들도 친구 많은 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제 성격이 문제인거같은데 어떤 성격이 좋은건가요?
어떻게 해야 친구를 잘 사귈수 있는지, 선배들한테 예쁨받는지 정말 알고 싶어요.
언니 오빠 동생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