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 6개나???!??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저의 질문은 답변을 어떻게 잘 해줘야 상처를 안받을지였는데.... 몇몇분이 사귀라고 하시다니 ^^: 잘생각하시고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ㅠㅠ 글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맨날 폰으로 판만 열심히 보다가 재밋는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ㅎㅎ 한분이라도 풋- 하고 웃으시면 그걸로 만족하니 글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음슴체에 길들여진 톡커님들을 위해 음슴체쓰겠습니당! ㄱㄱ 1000% 실화! ---------------------------------------------------------------------------------------------- 때는 바야흐로 이틀전이었음 필자의 부모님은 학원을 하셔서 주말에 원생들을 데리고 자격증시험을 보러 가셨음 그때 나님도 시험을 신청해둔 상태라 꼬맹이들과함께 시험장으로 갔음 그런데 사건의 발단은 지금부터시작된거임ㅋㅋ . . . 꼬맹이들 중에 제일 나이가 많다고 자부할수있는 6학년 ^^; 이 딱 한명있었음 걔도 자기딴에는 꼬꼬마아이들과 놀수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에게 말을걸었음 "누나 , 나랑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마음에 나님은 "그래;;^^" 라며 어색한 꽃미소를 날려주었음ㅋㅋㅋ 그때부터 이아이와 나와의 인연은시작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시험장갈때도 같이가며 얘기를했음 "누나 이거 왜치러왔어?" "아 ^^ 나도 시험치려고 .... 너는 몇급치러왔니??" "난 7급!!"ㅋ "아, 그래 대단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어색한대화는 이어져가고있었음 시험장에도착해서 시험이 시작하고 . 그런데 우연히도 그아이는 나의 바로 앞에 앉은거임 ; 그래서 시험장에서도 우리의 이야기꽃은 시들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아이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음 "누나 폰번호쫌........" 이라며 폰을 떡하니 내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당황 x10000000000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이아이는 엄마의 학원에 다니는아이 , 고로 잘대해줘야 했길래 평소에도 거절을잘 못하는 나로썬 결국 폰번호를 찍어주고야 말았음.............................................. 근데 님들 그거혹시암?? 초딩들은 왠진모르겠지만 연락안해도 번호저장이 많이 되있으면 뭔가모를 뿌듯함에 기ㅂ뻐한다는 사실을.....ㅋㅋ 사실 나도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도 사실 초딩기질 다분함 ㅋㅋㅋㅋㅋ 무튼그러고 시험이 여차저차 끝나서 차를타며 집으로 가는길이었음 그런데 핸드폰에 지잉ㅡ 하며 문자가온거임!! 그래서 폰을 들여다보니까 그초딩한테 문자가 온거임!! 그래서 씹기도 뭐하고 집에가는길에 심심하겠다 문자를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시험이야기도 하고 여러얘기를 나누다가 이아이가 개그끼+똘끼 가 쫌 있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재밌게 문자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분위기가 급진지해진거임 ........;; 님들...........예상감?? ㅇㅇ.....내가................초딩한테....................... 고백을받은거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이에게 온 문자의 내용은 이러했음 "누나.....나 사실 누나 좋아해.......!!!!!" .. . . .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는 금사빠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장난인줄알았음 그런데 문자를 하면할수록 얘가 너무 진지한거임 진짜 장난이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하기도 웃기고 그렇다고 알았다고 하는건 더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상황이 너무 웃긴거임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아이는 너무 진지했음; 그래서 문자를 씹었음 ㅋㅋㅋ 그런데 몇시간간격으로 지금까지 문자가옴 그래서 지금까지 문자를 씹고있음^^: 님들 어떻해 해야 좋을까요 ....하.... 한명의 아이에게 상처주기가 너무 미안함 ^;ㅋㅋ..ㅋ..ㅋ. 초딩이지만 6학년이라 사랑을 쉽게한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해서 쫌 아닌것같고;;ㅋ...ㅋ;ㅋ . . . 나를사모하는(?) 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엔 나님이 너무 착함(?응?).. 톡커님들 ... 적당한 답장 없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학원에 가끔 들락날락하는데 그아이가보이면 나도모르게숨어다니고 있음^^: 조언쫌 부탁드려요 ㅠㅠㅠ 추천하면 뭐하고 반대하면 뭐다이런건 하지않겠음 ㅎㅎ 도중에 하나라도 작게나마 재밌으셨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음!! p.s 악플은 글쓴이의 마음을 아프게합니당//............ (+ 밥먹고 확인해보니 추천이 하나가........와 감동이에요 !! ㅎㅎ 참고로 저는 고딩입니다) 13
초딩한테 고백받은............;;
추천이 6개나???!??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저의 질문은
답변을 어떻게 잘 해줘야 상처를 안받을지였는데.... 몇몇분이 사귀라고 하시다니 ^^:
잘생각하시고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ㅠㅠ
글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맨날 폰으로 판만 열심히 보다가 재밋는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ㅎㅎ
한분이라도 풋- 하고 웃으시면 그걸로 만족하니 글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음슴체에 길들여진 톡커님들을 위해 음슴체쓰겠습니당! ㄱㄱ
1000% 실화!
----------------------------------------------------------------------------------------------
때는 바야흐로 이틀전이었음
필자의 부모님은 학원을 하셔서 주말에 원생들을 데리고 자격증시험을 보러 가셨음
그때 나님도 시험을 신청해둔 상태라 꼬맹이들과함께 시험장으로 갔음
그런데 사건의 발단은 지금부터시작된거임ㅋㅋ
.
.
.
꼬맹이들 중에 제일 나이가 많다고 자부할수있는 6학년 ^^; 이 딱 한명있었음
걔도 자기딴에는 꼬꼬마아이들과 놀수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에게 말을걸었음
"누나 , 나랑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마음에 나님은 "그래;;^^" 라며 어색한
꽃미소를 날려주었음ㅋㅋㅋ
그때부터 이아이와 나와의 인연은시작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시험장갈때도 같이가며 얘기를했음
"누나 이거 왜치러왔어?"
"아 ^^ 나도 시험치려고 .... 너는 몇급치러왔니??"
"난 7급!!"ㅋ
"아, 그래 대단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어색한대화는 이어져가고있었음
시험장에도착해서 시험이 시작하고 . 그런데
우연히도 그아이는 나의 바로 앞에 앉은거임 ;
그래서 시험장에서도 우리의 이야기꽃은 시들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아이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음
"누나 폰번호쫌........"
이라며 폰을 떡하니 내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당황 x10000000000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이아이는 엄마의 학원에 다니는아이 , 고로
잘대해줘야 했길래 평소에도 거절을잘 못하는 나로썬
결국 폰번호를 찍어주고야 말았음..............................................
근데 님들 그거혹시암?? 초딩들은 왠진모르겠지만 연락안해도 번호저장이
많이 되있으면 뭔가모를 뿌듯함에 기ㅂ뻐한다는 사실을.....ㅋㅋ 사실 나도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도 사실 초딩기질 다분함 ㅋㅋㅋㅋㅋ
무튼그러고 시험이 여차저차 끝나서 차를타며 집으로 가는길이었음
그런데 핸드폰에 지잉ㅡ 하며 문자가온거임!!
그래서 폰을 들여다보니까 그초딩한테 문자가 온거임!!
그래서 씹기도 뭐하고 집에가는길에 심심하겠다 문자를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시험이야기도 하고 여러얘기를 나누다가 이아이가 개그끼+똘끼 가 쫌 있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재밌게 문자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분위기가 급진지해진거임 ........;;
님들...........예상감??
ㅇㅇ.....내가................초딩한테.......................
고백을받은거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이에게 온 문자의 내용은 이러했음
"누나.....나 사실 누나 좋아해.......!!!!!"
..
.
.
.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는 금사빠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장난인줄알았음
그런데 문자를 하면할수록 얘가 너무 진지한거임
진짜 장난이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하기도 웃기고 그렇다고 알았다고 하는건 더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상황이 너무 웃긴거임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아이는 너무 진지했음;
그래서 문자를 씹었음 ㅋㅋㅋ 그런데 몇시간간격으로 지금까지 문자가옴
그래서 지금까지 문자를 씹고있음^^: 님들 어떻해 해야 좋을까요 ....하....
한명의 아이에게 상처주기가 너무 미안함 ^;ㅋㅋ..ㅋ..ㅋ.
초딩이지만 6학년이라 사랑을 쉽게한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해서 쫌 아닌것같고;;ㅋ...ㅋ;ㅋ
.
.
.
나를사모하는(?)
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엔 나님이 너무 착함(?응?)..
톡커님들 ... 적당한 답장 없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학원에 가끔 들락날락하는데
그아이가보이면 나도모르게숨어다니고 있음^^: 조언쫌 부탁드려요 ㅠㅠㅠ
추천하면 뭐하고 반대하면 뭐다이런건 하지않겠음 ㅎㅎ
도중에 하나라도 작게나마 재밌으셨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음!!
p.s 악플은 글쓴이의 마음을 아프게합니당//............
(+ 밥먹고 확인해보니 추천이 하나가........와 감동이에요 !! ㅎㅎ 참고로 저는 고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