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는 명분하에 여자한테 대쉬할수도 있죠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받을 수 있죠 차이면 그래도 그만 이성과 썸타고 대쉬하고 하는게 어색하지 않으니깐. 소수자들은 일상에서 누굴 만나고 관심보이고 하는거 절대 못해요. 가끔 올라오는 글 보고 들리는 말 들으면 지들끼리 알아서 잘 만나고 다니는거같죠? 실상은 전혀 안그래요. 개중에 당당한 사람, 숨어사는 사람 등등 다 다르지만 우리에게 사랑은 기본적으로 어려워요. 쉬운사랑조차 찾기 힘든게 소수자들이에요. 저같은 경우요, 외적인 조건을 타고나서 어디 앉아있으면 남자들이 다가와요. 딱히 쉽게다가오는게 아니에요. 왜냐, 지나가면 돌아볼정도로 예쁘거든요. 얼굴+몸매가. 가슴만없다뿐이지. 남자들 키 170대 얼굴예쁜여자 딱보면 쉽게보이나요? 아니잖아요. (이걸보고 자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푸념하는 글이니까.. 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썼어요) 주변에 끼가 넘치는 게이남자들 보면 왜 여자들이랑 곧잘 친해지고 하죠? 전 오히려 여자들이 질투하고 불편해해요. 게이스러움을 넘어서 너무 완벽하게 외형적으로 여자같거든요. 말투도 그저 일반인같고. 전 트랜스젠더는 아니에요. 그렇게 믿고싶으니까 믿는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어요(그래도 제가 자기최면을 걸고있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솔직하게 댓글달아주셔도 돼요). 솔직히 게이남자들 다 여성스러워요. 남성스런 사람도 많다고하지만 다 가면이거나 진짜 남성스러운건 극소수죠. 전 타고난걸 자기만족을 위해 활용할 뿐이에요. 왜 외국에도 게이들 다 화장하고 하잖아요. 제가 치마를입고 힐을 신는건 아니지만 머리도 길고, 스타일도 딱히 남성스럽다고 할순 없죠. 저도 제가 게이중에서도 특이한 케이스란건 알아요.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성애자 남자들이 자주 다가오는 편이에요. 겉모습만 보고요. 남자란걸 알면 뭐 말은안해도 속으로 놀라고, 후에 후회스럽고, 민망하고, 그담에 저를 욕하거나 신기해 하겠죠. 전 남자한테 속된말로 앵기거나 끼를 부리는것따위는 하지않아요. 서로 맘 없는거 아는데 뭘 해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남자인 친구가 별로 없어요. 왜 이성이 서로 친구일 경우는 일말의 발전가능성 여지가 있어야 계속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거잖아요? 동성으로 대하기도 뭣하고 이성으로는 더더욱 아닌거죠. 그리고 여자친구들. 앞에서 여자친구들이 불편해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맘맞는 친구랑은 참 잘 어울려요. 보통 여자들끼리 그렇잖아요. 서로 시샘하고 부러워하면서도 속내를 나누고 고민을 털어놓는거죠. 적당한 벽이랄까.. 그런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도 가끔은 외롭기도 하고 하네요. 전 누굴 막 좋아해본적이 없어요. 판에서 자주보이는 모태솔로분들처럼.. 연애를 시작하려면 못할 외모도 아니거니와, 못할성격도 아니에요. 단지 내가 이성애자였더라면, 혹은 여자였더라면. 지금상황에선 쉬운 연애도, 진지한 연애도 없는거죠. 적어도 이성애자분들은 이러진 않죠? 다가오면 다가오는대로 본인 하기에 따라서 옆에 상대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고, 떨어져나가는 경우도 있는거잖아요. 그럼 같은 게이를 만나면 되지않느냐, 그것도 쉽지않네요. 남자에게 끌리는 게이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여성의 역할을 맡고싶어하거나 적어도 상대와 자신이 동등하게 남성스럽길 바래요. 속칭 잘나가는 게이들 보면, 댄디하고 그래도 남자같은스타일이에요. 운동으로 다져진 몸하며.. 절대 저는 아닌거에요. 그사람들도 다 사랑받기위해 자신을 남성스럽게 가꾸는것일텐데, 전 제 정체성을 포기하면서까지 남자다운 스탈이 되고싶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또 그런 분들을 보면 썩 어려운 연애를 하더라구요. 일단 결혼을 안하기때문에 (잘못된 결정이지만 주변인들을 속이고 이성과 결혼하는 사람들 빼고) 사회적 위치가 중요하지 않은 그들은 외모를 굉장히 많이 봐요. 외모가 더이상 호감의 요인이 아니라 잣대가 되더라구요. 또 대부분의 연애가 다 짧고, 한순간이고, 원나잇이 드물지 않고.. 물론 제가 그런 사랑을 안해봐서 왈가왈부 할순 없는 노릇이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그런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지금 글을 읽고있는 분들은 어때요, 맘만먹으면 결혼할 수 있는거에요. 정 안되면 눈을 낮춰서도 할 수 있는거고, 선보는게 싫으면 수백번 연애를 해서 결혼상대를 찾을 수도 있는거에요. 이성애자들의 연애는 대부분 결혼이라는 미래가 있기때문에 안정적이죠. 좋든싫든.. 사실 지금 전 공부때문에 외국에 있는데, 아까 가짜결혼에 대해 언급했었죠? 한국사회에서 화려한 싱글이란 참 힘든 일일거에요. 아직 젊을때야 좋아도, 더 나이들면.. 결혼안했을때 남는게 뭐가있어요. 가족도 없고 친구들도 다 결혼해서 떠나있고. 분명 배우자를 속이고 가족을 속여서 결혼하는건 그릇된 행동이고 실수에요. 요지는 그래서 결혼못하는 동성애자는 외롭고 힘들다는거에요. 아예 자유를 선언하고 자신을 마음껏 표출하며 사는 사람은 다르겠지만, 사회의 틀에 맞춰 살아가는게 한국에선 보편적이잖아요? 저에겐 아직 한참 후의 얘기지만, 참 걱정이 되네요. 글이 길기만 하고 두서가 없네요. 판에서 모태솔로다.. 남친, 여친 만들기 너무 힘들다.. 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부럽고 심술나는 맘에 한번 적어봤네요. 남자들.. 적당히 꾸미고 성격만 곧아도 여친 생겨요.. 여자들.. 적어도 살빼면 중간은 가고 성형하면 예뻐지잖아요. (저도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성격이고 뭐고 다 빼고 외모만 업그레이드가 되어도 대우가 달라지던걸요) 이성애자 남자, 여자가 애인이 없는건 "개선될 수 있는" 문제가 있기때문이에요. 동성애자들이 사랑을 얻기위해 하는 노력의 반만이라도 해보세요. 분명 생길거에요, 애인이. 1
동성애.. 행복한줄 아세요들
남자라는 명분하에 여자한테 대쉬할수도 있죠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받을 수 있죠
차이면 그래도 그만 이성과 썸타고 대쉬하고 하는게 어색하지 않으니깐.
소수자들은 일상에서 누굴 만나고 관심보이고 하는거 절대 못해요.
가끔 올라오는 글 보고 들리는 말 들으면 지들끼리 알아서 잘 만나고 다니는거같죠?
실상은 전혀 안그래요. 개중에 당당한 사람, 숨어사는 사람 등등 다 다르지만
우리에게 사랑은 기본적으로 어려워요.
쉬운사랑조차 찾기 힘든게 소수자들이에요.
저같은 경우요, 외적인 조건을 타고나서 어디 앉아있으면 남자들이 다가와요.
딱히 쉽게다가오는게 아니에요. 왜냐, 지나가면 돌아볼정도로 예쁘거든요.
얼굴+몸매가. 가슴만없다뿐이지.
남자들 키 170대 얼굴예쁜여자 딱보면 쉽게보이나요? 아니잖아요.
(이걸보고 자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푸념하는 글이니까..
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썼어요)
주변에 끼가 넘치는 게이남자들 보면 왜 여자들이랑 곧잘 친해지고 하죠?
전 오히려 여자들이 질투하고 불편해해요. 게이스러움을 넘어서 너무 완벽하게 외형적으로 여자같거든요.
말투도 그저 일반인같고.
전 트랜스젠더는 아니에요. 그렇게 믿고싶으니까 믿는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어요(그래도 제가 자기최면을 걸고있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솔직하게 댓글달아주셔도 돼요).
솔직히 게이남자들 다 여성스러워요. 남성스런 사람도 많다고하지만 다 가면이거나 진짜 남성스러운건
극소수죠.
전 타고난걸 자기만족을 위해 활용할 뿐이에요. 왜 외국에도 게이들 다 화장하고 하잖아요.
제가 치마를입고 힐을 신는건 아니지만
머리도 길고, 스타일도 딱히 남성스럽다고 할순 없죠.
저도 제가 게이중에서도 특이한 케이스란건 알아요.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성애자 남자들이 자주 다가오는 편이에요. 겉모습만 보고요.
남자란걸 알면 뭐 말은안해도 속으로 놀라고, 후에 후회스럽고, 민망하고, 그담에 저를 욕하거나
신기해 하겠죠.
전 남자한테 속된말로 앵기거나 끼를 부리는것따위는 하지않아요. 서로 맘 없는거 아는데 뭘 해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남자인 친구가 별로 없어요.
왜 이성이 서로 친구일 경우는 일말의 발전가능성 여지가 있어야 계속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거잖아요?
동성으로 대하기도 뭣하고 이성으로는 더더욱 아닌거죠.
그리고 여자친구들.
앞에서 여자친구들이 불편해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맘맞는 친구랑은 참 잘 어울려요. 보통 여자들끼리 그렇잖아요. 서로 시샘하고 부러워하면서도
속내를 나누고 고민을 털어놓는거죠. 적당한 벽이랄까..
그런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도 가끔은 외롭기도 하고 하네요.
전 누굴 막 좋아해본적이 없어요. 판에서 자주보이는 모태솔로분들처럼..
연애를 시작하려면 못할 외모도 아니거니와, 못할성격도 아니에요. 단지 내가 이성애자였더라면,
혹은 여자였더라면.
지금상황에선 쉬운 연애도, 진지한 연애도 없는거죠.
적어도 이성애자분들은 이러진 않죠? 다가오면 다가오는대로 본인 하기에 따라서 옆에 상대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고, 떨어져나가는 경우도 있는거잖아요.
그럼 같은 게이를 만나면 되지않느냐,
그것도 쉽지않네요.
남자에게 끌리는 게이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여성의 역할을 맡고싶어하거나
적어도 상대와 자신이 동등하게 남성스럽길 바래요.
속칭 잘나가는 게이들 보면, 댄디하고 그래도 남자같은스타일이에요. 운동으로 다져진 몸하며..
절대 저는 아닌거에요.
그사람들도 다 사랑받기위해 자신을 남성스럽게 가꾸는것일텐데,
전 제 정체성을 포기하면서까지 남자다운 스탈이 되고싶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또 그런 분들을 보면 썩 어려운 연애를 하더라구요. 일단 결혼을 안하기때문에
(잘못된 결정이지만 주변인들을 속이고 이성과 결혼하는 사람들 빼고)
사회적 위치가 중요하지 않은 그들은 외모를 굉장히 많이 봐요. 외모가 더이상 호감의 요인이 아니라
잣대가 되더라구요. 또 대부분의 연애가 다 짧고, 한순간이고, 원나잇이 드물지 않고..
물론 제가 그런 사랑을 안해봐서 왈가왈부 할순 없는 노릇이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그런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지금 글을 읽고있는 분들은 어때요, 맘만먹으면 결혼할 수 있는거에요.
정 안되면 눈을 낮춰서도 할 수 있는거고, 선보는게 싫으면 수백번 연애를 해서 결혼상대를
찾을 수도 있는거에요. 이성애자들의 연애는 대부분 결혼이라는 미래가 있기때문에 안정적이죠.
좋든싫든..
사실 지금 전 공부때문에 외국에 있는데,
아까 가짜결혼에 대해 언급했었죠? 한국사회에서 화려한 싱글이란 참 힘든 일일거에요.
아직 젊을때야 좋아도, 더 나이들면.. 결혼안했을때 남는게 뭐가있어요.
가족도 없고 친구들도 다 결혼해서 떠나있고.
분명 배우자를 속이고 가족을 속여서 결혼하는건 그릇된 행동이고 실수에요.
요지는 그래서 결혼못하는 동성애자는 외롭고 힘들다는거에요.
아예 자유를 선언하고 자신을 마음껏 표출하며 사는 사람은 다르겠지만,
사회의 틀에 맞춰 살아가는게 한국에선 보편적이잖아요?
저에겐 아직 한참 후의 얘기지만, 참 걱정이 되네요.
글이 길기만 하고 두서가 없네요. 판에서 모태솔로다.. 남친, 여친 만들기 너무 힘들다.. 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부럽고 심술나는 맘에 한번 적어봤네요. 남자들.. 적당히 꾸미고 성격만 곧아도 여친 생겨요..
여자들.. 적어도 살빼면 중간은 가고 성형하면 예뻐지잖아요.
(저도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성격이고 뭐고 다 빼고 외모만 업그레이드가 되어도 대우가 달라지던걸요)
이성애자 남자, 여자가 애인이 없는건 "개선될 수 있는" 문제가 있기때문이에요.
동성애자들이 사랑을 얻기위해 하는 노력의 반만이라도 해보세요.
분명 생길거에요, 애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