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아X미피부과원장과 실장.......

억울억울2011.05.05
조회29,564

이대 아X미피부과원장의 만행...

 

안녕하세요..

저는, 이대  아X미 피부과에서 작년 7월부터 열심히 일을 하다가

어제 어이없는 부당해고를 당한 사람입니다. 27세의 여자이구요..

 

모든걸 다 말할 순 없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해고 당했지만 그냥 넘어갈 순 없기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사건은, 한달전쯤...

몇달전 새로들어온 실장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하여 저와 다른 한명만

피부과에서 근무를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실장은 개인적인 일로인하여 항상 1시간씩 남보다 일찍 퇴근하고 월차는 1번인데도

격주 토요일마다 꼭 쉬고 아침에도 매일같이 몇시간씩 출근을 늦게하여 다른 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뭐, 다른직원이라고 해봣자 저랑 다른 한분이죠.

 

이런 무책임한 행동에 실장님께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죠.. 하지만 심해질지언정 지켜지지 않더군요.

 

헌데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 참다참다 못해서 화가난 저와 다른 한 직원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대표인 저로인하여 원장님께 그 사정을 말씀 드렸죠. (한달전쯤)

 

그당시에는 원장님은 우리를 위로하려하면서 새실장을 구하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원장님이 그렇게 말하시길래 그런줄 알고있었죠.

 

헌데, 헉....................

바로 어제 황당한건,

실장급을 구한다고 얘기하던 원장님.......

알고보니 막내급 직원을 구하셨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대뜸 퇴근하기 10분전 원장실로 부르더니,

하는말.

 

"내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 병원에 실장이 바껴봐야 병원 이미지가 안좋고 불만이 많은 사람과는

내가 일하기 힘드니 너가 다른병원을 알아봐라. 내가 누구를 짤라본적은 없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지경이 됬다. 그렇다고 내가 실장을 자를수는 없지 않느냐며 대신, 내일까지 일하는건데 (1달채우는의미)오늘까지만 일을 해라. 실업급여는 해줄용의가 있으니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가져와라. 싸인을 해주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헐..

그리고 일단 저는 당황한 나머지 알겠다고 하고 나와서 생각을 해보니 이건 아닌듯 하여 원장실로 다시

들어갔죠.

 

그리고는 통보도 미리 안하고 이렇게 당일에 짤린건데 위로금은 없냐며 물어봤더니, 저보고 하는말.

"그럴꺼면 한달을 더 일해라" 그 사이에 다른일을 알아보면 되지않느냐. 그럼 주겠다. 이랬습니다.

 

저는 이미 기분은 상할대로 상해있어서 "그럼, 됬습니다. 그리고 신고하겠습니다."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서는 탈의실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옷을 갈아입는것을 뻔히 알고도 잔뜩 흥분해서는

옷갈아 입는곳에 들어와서는 "너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니? "하면서 대뜸 소리를 질러대며

때릴듯 몸을 앞으로 내두르며 위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번이나...

 

그래서 저는 "원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상황이 아니신데요" 하며 언성을 약간 높였습니다.

그러더니 원장님은 "이게, 어디서 버릇없이 소리를 지르냐"며 그뒤 또다른 헛소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어서 "왜 남의 옷갈아 입는곳에 들어오세요? 변태같이.." 이러자

그때서야 상황을 파악하고는 급하게 나가셨습니다.

 

그러더니 짐을챙겨서 소리소문없이 퇴근을 하셨더군요...

 

저는 너무 어이도 없고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원장님은 실장이 저지르는 행동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하지않더군요.

 

그 실장은 자기 잘못하고도 원장님 앞에가면 애교떨고...

원장님은 받아주고............

 

솔직히, 말이 실장이지 경력도 없고 관리도 못하고 상담도 못하고 손님도 못받고... 컴플레인 대처도

안되고............. 할줄 아는것은 접수/수납 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원장님의 시다나부랭이인 저랑 다른 선생님 한분만 해야하니까요..

 

 

원장은 또 장사가 안된다며 몇달전 부터는 아예 월급도 10만원씩 내리고...

온갖 짜증과 히스테리...........를 부리기에 일수였죠.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죠.

자기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그렇게 막대하시면 안되죠!

 

서슴없는 막반말에 ...

그 원장님은 손님들 있는데서도 짜증을 내고..

정말 비위생 적인건,

땅에 떨어진 솜을 다시 쓰거나, 통에 주워담고, 핀셋으로 솜을 꺼내야 하는데도

손으로 그냥 막 꺼내고......

 

이게 대체 피부과입니까?

 

뭐 배울게 없으면 손님들의 피부를 책임지는건데 위생적이기라도 해야죠!

 

이래서 손님들이 믿고 피부과를 다닐수 있겠습니까?

 

정말. 짜증나고 분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