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 읽으면서 이런 사람 저런사람 다있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래저래 복잡하고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 이야기라...글이 좀 길어요 ㅠㅠㅠ 저희 집은 2층 건물입니다. 주거용으로 신고가 되어있는 상태구요. 2층 + 옥상 요렇게 딱 되어있습니다. 신축한지 4년정도 지났구요. 문제는 저희집과 2미터정도 거리에 (건물 사이의 거리이구요, 담을 그냥 하나 두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어린이집이 하나 있습니다. 어린이집도 2층으로 옥상에 무허가 컨테이너 집이 있습니다. 저희가 살던 집 터에 집을 허물고 4년전에 집을 지은 것인데 저희가 집을 짓기 1년전에 어린이집 건물이 들어왔습니다. 그전에 저희집은 마당있고 1층짜리 건물 두개가 붙어있는 평범한(?) 가정집이었는데 어린이집이 너무 바짝 붙어서 건물이 들어와서 저희의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아서 저희도 결심을하고 집을 새로 지었습니다. 토지 면적이 얼마되지 않아서(19평정도) 2층으로 건물을 올렸구요 주차장은 물론 당연히 만들었습니다. 건물이 나란히 붙어있으니 이런일 저런일 많은데 아침에 어린이집으로 꼬마들이 와서 하루종일 떠들고 울고 웃다가 가는거. 그거에대해서 저희 불평 한번 안했습니다. 어린이집에 행사가 있을때 마다 새벽 내내 어린이 집에서 불을 켜놔도 바쁜가보다 그려려니 했습니다. (건물이 너무 붙어있어서 어린이 집에서 불을 켜놓으면 저희쪽에서 불을 꺼도 환했죠) 말 한마디 안하고 조용히 살고 있는데 어느날 에어컨 설치를 하더니 저희 집 창문과 2미터 거리 바로 직선에 실외기를 설치했었죠, 잘 참고 살았는데 더운 여름에 자기들 시원하자고 실외기를.. 공기 위로가게 하는 보조장비도 없이 저희집 창문앞에 2미터거리에 달아놔서 저희 뒤집어졌습니다. 여러번 항의끝에 결국 소송이야기가 나오니 보조장비를 달더군요 그리고 또 조용히 있었죠. 문제는 어린이집들어오고 저희집 지을때 측량을 했는데 측량하면 말뚝이랑 끈 같은걸로 땅을 표시 해놓잖아요? 그걸 야금 야금 저희집 쪽으로 옮기더라구요 한발자국 정도 저희집 쪽으로 옮겨놓은 것을 아버지가 발견하시고 항의 했습니다. 그러니 반발자국 정도 자기네로 다시 옮기더라구요 그리고 그자리에 자기들이 담을 쌓았는데 담쌓은 곳은 밧줄 안쪽.. 그러니 저희집 쪽으로 들어오게 담을 쌓았습니다. 이미 쌓은 담... 부셔버릴까하다가 저희쪽에서 이미 쌓은거 어쩔수 없으니 그냥 두겠지만 우리집 터 안에 주차장에 있는 담인 것은 꼭 알아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비 막이 시설을 해놨는데 문제는 저희집 담위에 설치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희한테 사전에 미리 양해라도 구했으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비막이 시설을 설치다해놓고 배째라는 식으로 그냥 모르는 척하고 있더라구요 저희 식구 화가 나서 '사람이 그냥 가만히 봐주고 있으니까 우습냐며 우리집으로 담을 옮긴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허락없이 마음대로 담에다가 구조물을 설치하냐고 ' 따졌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이 여자인데 남편은 어린이집에 거의 오지 않습니다. 한달에 얼굴 한번 볼까말까?)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이 아빠였기 때문에 항의를 했고 어린이집에서는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비막이 시설때문에 비가 오면 저희집 주차장과 건물에 비가 더많이 튀었고 건물 두채가 붙어있는 쪽이라서 그렇지않아도 습기가 많이차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과 한마디도 없고 저희는 철거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했고 어린이집에서는 갑자기 저희가족에게 다시 생각해보라며 ... 자기네들 철거하는데 드는 돈이나 저희집에도 설치하는데 드는돈이 똑같으니 설치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사과한마디 없이 일방적인 태도에 저희가족은 철거를 주장했고 어린이집 원장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희 아빠와 통화할때 하는 말이 '남자가 여자를 그렇게 괴롭히면 되냐며 . 당신(아빠)이 우리 마누라 괴롭혀서 앓아누었다면서 강한 남자가 약한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괴롭히면 되냐는 둥 저희집이 자기네 어린이집의 일조권을 침해했다며 맞고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건물은 똑같이 2층 건물이며 높이의 차이는 1미터도 차이가 나지 않구요 오히려 어린이집은 옥상에 가건물을 설치해놓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에서 주차장으로 허가받은 땅에다가 주차는 안하고 그위에 비막이시설을 설치하고 애들을 뛰어놀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좁은 골목이 어린이집 주차장이 된 상황이구요 어린이집을 빙~둘러 울타리아닌 울타리같은게 쳐져있는데 이것도 허가 받지 않은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지금 상황인데 여기서 저희가족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답답하네요 무작정 신고를 하자니 아는게 없고 이쪽으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좀 도와주세요 ㅜㅜ
도와주세요ㅜ 조언부탁드립니다 !
맨날 톡 읽으면서 이런 사람 저런사람 다있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래저래 복잡하고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 이야기라...글이 좀 길어요 ㅠㅠㅠ
저희 집은 2층 건물입니다.
주거용으로 신고가 되어있는 상태구요.
2층 + 옥상
요렇게 딱 되어있습니다.
신축한지 4년정도 지났구요.
문제는
저희집과 2미터정도 거리에 (건물 사이의 거리이구요, 담을 그냥 하나 두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어린이집이 하나 있습니다.
어린이집도 2층으로 옥상에 무허가 컨테이너 집이 있습니다.
저희가 살던 집 터에 집을 허물고 4년전에 집을 지은 것인데
저희가 집을 짓기 1년전에 어린이집 건물이 들어왔습니다.
그전에 저희집은 마당있고 1층짜리 건물 두개가 붙어있는 평범한(?)
가정집이었는데 어린이집이 너무 바짝 붙어서 건물이 들어와서 저희의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아서
저희도 결심을하고 집을 새로 지었습니다.
토지 면적이 얼마되지 않아서(19평정도) 2층으로 건물을 올렸구요
주차장은 물론 당연히 만들었습니다.
건물이 나란히 붙어있으니 이런일 저런일 많은데
아침에 어린이집으로 꼬마들이 와서 하루종일 떠들고 울고 웃다가 가는거. 그거에대해서
저희 불평 한번 안했습니다.
어린이집에 행사가 있을때 마다 새벽 내내 어린이 집에서 불을 켜놔도
바쁜가보다 그려려니 했습니다.
(건물이 너무 붙어있어서 어린이 집에서 불을 켜놓으면 저희쪽에서 불을 꺼도 환했죠)
말 한마디 안하고 조용히 살고 있는데
어느날 에어컨 설치를 하더니
저희 집 창문과 2미터 거리 바로 직선에 실외기를 설치했었죠,
잘 참고 살았는데 더운 여름에 자기들 시원하자고 실외기를.. 공기 위로가게 하는 보조장비도 없이
저희집 창문앞에 2미터거리에 달아놔서 저희 뒤집어졌습니다.
여러번 항의끝에 결국 소송이야기가 나오니 보조장비를 달더군요
그리고 또 조용히 있었죠.
문제는 어린이집들어오고 저희집 지을때 측량을 했는데
측량하면 말뚝이랑 끈 같은걸로 땅을 표시 해놓잖아요?
그걸 야금 야금 저희집 쪽으로 옮기더라구요
한발자국 정도 저희집 쪽으로 옮겨놓은 것을 아버지가 발견하시고 항의 했습니다.
그러니 반발자국 정도 자기네로 다시 옮기더라구요
그리고 그자리에 자기들이 담을 쌓았는데 담쌓은 곳은 밧줄 안쪽.. 그러니 저희집 쪽으로 들어오게
담을 쌓았습니다.
이미 쌓은 담... 부셔버릴까하다가 저희쪽에서 이미 쌓은거 어쩔수 없으니 그냥 두겠지만
우리집 터 안에 주차장에 있는 담인 것은 꼭 알아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비 막이 시설을 해놨는데
문제는 저희집 담위에 설치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희한테 사전에 미리 양해라도 구했으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비막이 시설을 설치다해놓고
배째라는 식으로 그냥 모르는 척하고 있더라구요
저희 식구 화가 나서
'사람이 그냥 가만히 봐주고 있으니까 우습냐며 우리집으로 담을 옮긴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허락없이 마음대로 담에다가 구조물을 설치하냐고 ' 따졌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이 여자인데 남편은 어린이집에 거의 오지 않습니다.
한달에 얼굴 한번 볼까말까?)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이 아빠였기 때문에 항의를 했고
어린이집에서는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비막이 시설때문에 비가 오면 저희집 주차장과 건물에 비가 더많이 튀었고
건물 두채가 붙어있는 쪽이라서 그렇지않아도 습기가 많이차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과 한마디도 없고 저희는 철거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했고
어린이집에서는 갑자기 저희가족에게 다시 생각해보라며 ... 자기네들 철거하는데 드는 돈이나
저희집에도 설치하는데 드는돈이 똑같으니 설치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사과한마디 없이 일방적인 태도에 저희가족은 철거를 주장했고
어린이집 원장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희 아빠와 통화할때 하는 말이
'남자가 여자를 그렇게 괴롭히면 되냐며 . 당신(아빠)이 우리 마누라 괴롭혀서 앓아누었다면서
강한 남자가 약한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괴롭히면 되냐는 둥
저희집이 자기네 어린이집의 일조권을 침해했다며 맞고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건물은 똑같이 2층 건물이며 높이의 차이는 1미터도 차이가 나지 않구요
오히려 어린이집은 옥상에 가건물을 설치해놓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에서 주차장으로 허가받은 땅에다가 주차는 안하고 그위에 비막이시설을 설치하고
애들을 뛰어놀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좁은 골목이 어린이집 주차장이 된 상황이구요
어린이집을 빙~둘러 울타리아닌 울타리같은게 쳐져있는데 이것도 허가 받지 않은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지금 상황인데
여기서 저희가족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답답하네요
무작정 신고를 하자니 아는게 없고
이쪽으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좀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