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 파울볼 잡은거 뺏겼습니다.

볼돌이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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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일어난게 5월4일 lg와두산경기가 잇을때 였습니다.

이날 학교에서 소풍가는날이여서 소풍을 갔엇어요

대성리로~

그렇게 3시정도에 끝나고 야구장으로 갓어여 ㅋ

 

그런데 표를 예매하려고 하니 외야석밖에 없다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외야석 5개 구매하고

두산쪽에 앉아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그렇게 1시간정도 기다리고 나니까

경기가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날은 시구를 안하더군요ㅜㅜ

 

그런데 저희 친구들은 2명은 두산팬 저포함2명은 lg팬이라

같이앉아있엇는데 두산쪽에서 lg응원하기가 좀 민망해서

lg쪽으로 옮겻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자리가 다차서 ㅡㅡ

 

계단쪽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를 보고잇는데 파울볼이 저희쪽으로 날아오는거에요

그거보면서 설마설마 나한테 오겟어 이생각햇는데

정말 위에맞고 내려오면서 제 다리사이로 딱들어왓는데

그기쁨은 정말 ㅋㅋㅋㅋ

그러고 나니까 사람들이 다 달려들더라고요

그래서 제앞에 앉은 친구가 잡고나서

저희셋은 환호 했습니다.

아마 카메라에 잡혓을듯 ㅋㅋㅋㅋ

그랬는데 제친구에손에 잡고있던 야구공을

어떤사람이 가져가는것 이였습니다.

 

이때 정말 당황,,

너무 당황해서 쳐다보니까

외국인이 자기 카메라 렌즈를 보여주면서 그거 맞고 깨졋다고

자기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여ㅡㅡ

저는 그날 야구장 처음가서 멍하게

렌즈뿌셔지면 자기가 갖는건가 이생각 햇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화낫나

 

외국인에게 계속 달라고 햇습니다.

계속 부르면서 우리꺼라고 계속 햇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은 끝까지 자기것이라고 우기더군요

그렇게 한참 실랑이 벌이고 잇는데

뒤에잇는 아저씨가 저희를 도와주더라고요ㅜㅜ

 

잡는사람이 임자지 왜 가져가냐고 이때 정말 고마웟습니다ㅠ

그렇게 계속 불러도 대답도 안하더군요

저도 정말 열받아서 계속 쳐다보니까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렌즈깨졋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정말 외국인들 좋아하거든요 자기나라도 아니라 다른나라까지 와서

돌아다니는거 보면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가고

정말 어제 그 외국인보고 생각이 바뀌더군요

 

항상 톡을 보기만하다가 사연이 하나 생겨서 올려보네요 ㅋㅋㅋㅋㅋ

처음이라서 잘 못쓴거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