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강서원2011.05.06
조회1,963

4월 23일에 다녀왔던

 

논현 '디초콜릿커피'

뒤늦게 나마 간단히라도

포스팅을 하려한다.

(할게 많으니 뽀인트만 콕콕!)

 

디 초콜렛 외관.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구병모 작가님과의 만남이 있다고 한다.

나에겐 생소한 작가분이지만

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이벤트에 참여해보는것도.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디 초콜릿카페 내부이다.

 

알록달록 기둥들이

참 멋드러진다.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분명히 넓은 공간인거 같은데

뭐랄까..

나에게는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았다.

아마도 너무나 많은 테이블 탓이리라..

 

이곳을 들르기 불과 한,두시간 전에

지난번 포스팅한

'진공 안드로메다'를 다녀왔으니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천장에는 굉장히 많은

포인트 조명들이 있다.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천장에 들어간

이런 포인트 조명들도

아늑하니 괜찬은것 같다.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짜잔~

카운터에 있는 초콜릿들이다.

맨 아래에는 브라우니도 있다.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으..

수제 초콜릿 아니랄까봐 너무 비싸다 ㅠㅠ

초콜릿마다 번호가 있는데

1~4가 가장 싼 기본초콜릿이다.

그래도 하나에 500,700원한다.

나머지는 모두 2,000~2,500원 정도.

 

반값쿠폰이 있지만

비싼거 다섯개면 만원이니까 ㅠㅠ

 

기본들로 몇개 사고

브라우니 한개와

핫도그 하나를 시켰다.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아메리카노 두잔.

음.. 커피 맛을 세가지로 나누었는데

마일드였었나?

 

글쎄.. 맛있다는 느낌은

그닥 들지 않았다.

그냥 어디서든 먹을수 있을듯한..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초콜릿 8개에 5,000원이 훌쩍넘어갔다는;;

 

아몬드 들어간것도 맛있지만

역시나 가장 기본인 초콜릿이

진하면서 달달하니 좋았다.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브라우니.

아마 2,500원 정도였던듯.

음..  그냥 먹을만.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배고파서 시켰던 핫도그.

이것도 그냥그냥.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한편에는 이렇게

무언가 전시되어있었는데

유기농 수제차 - 리쉬티(홍차,보이차 등)를

전시 판매 하고있었고,

 

왼편에 있는건

더치커피.

 

가격이 안써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패쓰!

 

※커피공부! - 더치커피※

 

그 유래를 보면

 

커피가 인도네시아 에서

네덜란드로 이동될때

매번 뜨거운물로 커피를 추출하는것이

힘들어 고안되었다고 한다.

 

방울방울 떨어뜨려

'눈물의 커피' 라고도 한다.

 

만드는 방법은

찬물을 10초에 약 3방울로 떨어뜨려

8시간정도 추출한다고 한다.

 

원두굵기는 에스프레소 보다는 굵고

핸드드립보다는 얇게.

 

더치커피의 특징은

카페인이 거의 없다는 것인데

와인처럼 숙성시켜서

마실수도 있다고 한다.

 

 

논현동 - 디 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독특한거 발견!

테이크아웃 컵 스피커란다.

한번 엠피꽂아서 들어보고 싶다.

흐흐.

 

 

논현역 8번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을 휙 보면 있으니

찾기 참 쉽다.

 

무난한 커피맛과

달달한 초콜렛.

 

다만 가격대가 너무 세다.

초콜렛하나에 이천원을 넘기는 가격.

과연 그 가격에 맞게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수 있을까?

뭐.. 잘팔리니까 체인점이

꽤 있는거겠지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