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빵터지는 우리언니의 어릴적 일기★★★

고집쟁이2011.05.06
조회174,659

아 ㅠㅠ 후기이\에ㅔ요 ㅠㅠ일단은 이거 언니한테 허락받고 올린거에요!! ㅠㅠㅋㅋ..

저희끼리 읽다보니까 웃겨서 올렷는데 안그런분들도계시네요 ㅠ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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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학생입니다..부끄

남자친구의 생일날 생일선물을 줄것이 없어서 저의 초등학교2학년 때의 일기를 준게 화근이었어요.

 

하여튼 그래서 언니랑 이야기를하다가 언니 일기를 뒤져봤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너무 웃긴게 많은거에요

 

저혼자 보기엔 아까워 톡을쓰게됬어요!!ㅎㅎ

시작할게요!!

 

 

 

 

 

 

 

1.

 

ㅋㅋㅋ운세자랑

 

2005년 9월 9일 금요일 날씨 맑음

 

<반장운세>

 

여태껏

내가 뽑은 사람들은

반장되고, 회장되고, 부회장 됬다.

나도 나를 뽑아서 반장 됬는데.

 

무슨 점괘라도 있을까?

 

 

 

 

 

참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 선생님 댓글

 

ㅋㅋ...

아무래도 벼리가 탁월한 선택을 하는 능력이 있나보군.

 

 

 

2.

 

소설같은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년 9월 12일 월요일 날씨 맑음

 

<사건> 1편

 

컴퓨터와 도서관을 갔다 오니깐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래서 "누가 적었어? 나는 내가 그런적 없는데." 하고 말했더니 지윤이가 "맞아." 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우고 들어갔다. 그랬더니 좀 있자 정경호, 이정주, 박현재가 나에게 따졌다.

나는 눈물이 고였다.

이런일은 정말 나도 울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난 마음으로 고민했다.

"쟤네들이 나에게 들이 닥칠꺼야 만약 내가 적으면 나을 테지만 재네들은 또 따지겠지. 이게 다 내탓이고 내 일이니 그냥 내가 적자' 라는 결정을 했다.

내 마음에 자존심이 구겨졌다. 그러나 나의 편 경호의 편을 싸우게 안할수 있는 공평한 방법은 이것이다.

나의 몸은 온몸으로 맞다고 찬성하였고(아옼ㅋㅋㅋㅋㅋ)그것을 실천해야 한다.

나의 입에선 침이 꼴딱 눈에서는 빠질라 말라하는 나의 자그마한 자존심 모두가 갖추었다.

나의 이름과 그 옆 은숙이를 적고 참았던 분노를 토해냈다.

도저희 참을수 없는 울음이었지만 나는 열심히 참아내기 위해 친구들의 위로를 받았다.

딱 한마디 "이제 됬니? 내가 적혔으니 됬냐고?" 학고 말끝을 잊지 못하고 울었다. 정말 후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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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2일 월요일 날씨 맑음

 

<사건> 2편

 

나는 진정된 후 화장실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나의 우는 모습은 정말 미울것 같아 창밖을 보았다.

파랗게 물든 하늘과 내 마음은 차이가 많이 났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했다.

'하필이면 내가 적혔을까? 내가 뭘 잘못했지? 난 내가 잘못한 것도 몰라. 이럴바엔 이반 되지 말걸.'

이런 생각도 들었으나. 그건 선생님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좀 선생님들이 미워졌다. 

그러나 운명이니 받아드릴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내가 화낸 나의 1년 같이 지내줄 친구들에게 나의 용서를 빌고, 화나서친해졌음 하고 앞으로 영원한 친구가 되길 원한다.

 

+ 선생님 답변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항상 같을 수는 없고,

편안할 수 도 없지.

사람과 부딪히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현명하게

잘 넘길줄도 알아야 한단다.

 

: (거기에 대한 언니의 답변)

예. 한번 도전해 볼게요. 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닠ㅋㅋㅋㅋㅋㅋ온몸으로분출햌ㅋㅋㅋㅋ

ㅋㅋㅋㅋ아 ㅋㅋ소설같네요..ㅋㅋㅋ

 

 

3.

 

내이야기ㅋㅋㅋ(반전有)

 

2005년 3월 7일 월요일 날씨 맑고 추움

 

<한결이는 고집쟁이>

 

나는 동생이 세명있다. 1명은 사촌이다.

2명중 둘째 한결이는 너무 건방지다 엄마한테 반말 나한테 반말

어른들은 한결이가 착하고, 이쁘다고 하지만 마음은 그리 곱지 않다.

항상 때쓰기, 찡찡짜기, 질투심, 차별 등등이다

3학년 때 우리 선생님도 "착하고 이쁘네^^" 하셨지만 바깥에만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집에오면 자기가 완전 대장인줄 안다. 그리고 한결이가 말할때 말하면

'나 이야기 하는데 방해하지마' 표정으로 날 쳐다본다. 오늘 밥 먹을때도 그랬다.

언제나 난 화가 난다. 너무 자기 자신만 내새우는 것이다 정말 이런 말 할정도로 말이다

'재는 꼭 저레요! 나한테 엄청 투정 부린단 말이에요.' 할 정도다.

정말 고쳐야 겠지만

 이런말하는 나도 잘못한것 같다. 한결이가 버릇을 고쳤으면 좋겠다.

 

+ 선생님 답변

 

동생 때문에 속 상하는 일이 많구나.

그래도 어쩌겟니. 동생인데~

좀 너그럽게 봐 줘야지.

 

:(거기에 대한 언니의 답변)

네 언니니까 할수없죠 ㅠ.ㅜ

 

 

...이런면이방긋

 

 

4.

 

ㅋㅋ경제놀이

 

2005년 4월 14일 목요일 날씨 해

< 알뜰 살뜰 나의 용돈 경재.>

오늘 100원 짜리 10개를 모아 1000원으로

바꾸었다. 3000원이 되었다. 다음주에 2000을 받으면

벌써 5000원이다. 아, 5000원이나 되다니 정말

기쁘다. 그다음주에는 7000원이고 9000,11000원 이렇게

된다. 이정도로 참으면. 돈이 많이 들어오고 내용돈도

더욱더. 는것으로 내가 착각하게 되니까. 내 기분도

좋고 엄마한테 용돈 핑계를 안할것같다.

 

"경재가. 좋아야. 사람이 .

           아름답게 산다. "

             -우리엄마 말

ㅋㅋㅋㅋㅋㅋ깨알엄마말씀과 자기 최면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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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추천하시면

 

 

 

 

여자 - 이런남친생김

남자 - 이런 몸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