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저희 가족일입니다..**

유선영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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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장에 없었터라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저희 고모에게 들은 내용을 토대로 글을 적어 봅니다

 

저희 할머니외 그요양원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또다른 피해가 없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저희 할머니는  1922년생, 4년 반전에 뇌병변1급으로 (중풍도같이)거동은 물론 음식 섭취도

 

못하셔서 콧줄로 경관급식을  보충 하며 요양원에 입원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경관급식으로 음식을 보충하다보니 마르시고 뼈만 남으신 상태입니다..

 

저희 아빠가  할머니 모시고 있던중 쓰러지셔서 아빠가 자주 왔다갔다 하기 좋은

 

곳으로 요양원을 옮겼습니다..  그러던중

 

요양원에서 저희 아빠에게 연락이 와 할머니 상태도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저희 할머니가 항문이 많이 열려 있는 상태라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

 

얘기를 하셨습니다..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항문이 저절로 벌어 진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 친적들이 모두 모여 할머니 상태를 살피며

 

기도 드리고 다들 걱정하며 밤 11시가 되어 다른 친적분들은 일단 집으로 돌아가시고

 

저희 아빠와 큰아버지 고모가 병실에서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할머니를 간호를 하며 밤을 샜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요양원에선 아무런 조치도 없고   할머니에게 물도 주지 말고

 

주물러 드리지도 말고 말도 시키지 말고 할머니를 그냥 내버려두라고 말하더군요

 

그런 부분이 저희 가족들에겐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병원 에서 하라는 대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할머니는 밤새 고통스러워 소리도 치시고 잠도 못주무셨습니다

 

그리곤 저희 고모에게 밤12시 넘기기 힘들꺼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큰아버지가 원장선생님께 "어머님이 너무고통스러워 하시고 콧줄도 뺀상태라 아무것도 못드셔서

 

링거를 맞거나 다른 방법은 없느냐"고 물었떠니

 

갑자기 원장이  돌변하더니

 

"내가  뭘 더 어떻해 하느냐 나는  할만큼 했다 "라고 쏘아 붙이셔서

 

큰아버지가 당화 하시고 .."환자 보호자 에게 무슨 말이냐" 했더니

 

원장이 " 난 이런식으로 밖에 못한다고

 

내가 더 어떻해 하냐"며  소리를 질렀따고 합니다.. 큰아버지가

 

환자 병실이니  밖으로 가서 얘기 하자고 , 두분이 밖으로 나가셨다고 합니다..

 

종교가 불교인 원장은 병실마다 부적이 붙여져 있고 저희 가족들이

 

기도를 하는 모습도 "자기로선 많이 양보한거라며 "얘기 하더랍니다..

 

본인입으로 오래 버티지 못할꺼라고 말해놓고 가족들이 왔다갔다 하는게 거슬리고

 

보기 싫었다고 말하네요..

 

원장 목소리에 놀란 밖으로 나간 고모에게"아줌마 넌 모냐 "그러면서

 

고모가 환자 가족에게 무슨 행동이냐라고 묻자 "난 원래 이래 "라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고 합니다...그러던중 큰아버지도 참았떤 화가 터지면서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고

 

저희 아버지도 올라 오시다가 싸움을 보고 말리셨지만 원장이  막무가내로

 

욕을 하고 원장이 여자 였지만 키도 크고 저희 가족은 키가 작고 왜소한 편입니다.

 

어른셋이 여자 원장 한명을 당해내지 못했고 ,

 

아빠가 그원장에게 환자를 보호 해야 할 사람으로 그렇게 교육받았느냐 했더니

 

"그래 ! 나 이렇게 교육 받았다고"소리치고"한대 칠꺼냐"그럼 "쳐봐, 쳐"하며

 

저희 가족에게 약을 올렸다네요.... 정말이지 너무 기가 막히고 여지껏 보아왔던

 

친절하고 상냥했던 원장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쌍욕과 막말을 하는 원장으로

 

돌변했답니다...

 

그후 이병원에서 할머니의 치료를 더이상 할수 없다고 판단이 되어 처음 진단을 받은

 

병원으로 옮기려고 그병원차를 부르셨고  원장이 "지금 어디가는거냐"묻더랍니다..

 

저희 가족들은 아무 대답도 없이 그 병원차에 할머니를 모시고 빨리 요양원을 빠져 나와야만 했습니다..

 

그 원장이 대답 없는 가족들 대신 그 병원차 기사분에게까지  저희 가족이 어디로

 

갔는지 나중에 알아 보려고 연락처까지 받아 갔다네요..

 

저희 할머니는 지금 그요양원에서 물컵 하나 챙겨 오지 못한채 쫒겨나듯

 

나오시고  아빠와 큰아버지는 몸이 안좋으신대 갑자기 흥분된 상태라 호흡곤란이 와

 

병원응급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으신 상황입니다 .. 지금 저희 할머니는 처음 진단을 받은 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며

 

진통제와 폐약(우리나라가장쎈약)으로 버티시고 계십니다..

 

저희가족은 12시를 못넘길꺼라는 원장말에 아무조치 없이 고통 스러워하시는 할머니를

 

그냥 보낼뻔 하였습니다..

 

이일이 있고 몇일이 지나도 저희 할머니는 많은 기력을 회복 하셨고 사람도 다시

 

알아 보고 인사를 할만큼 좋아 지셨습니다..

 

잠도 못주무시고 뜬눈으로 밤을 지샌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요양원 원장이란 사람이 대체 이게 무슨 행동이고

 

이게 무슨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그 요양원은  저희 가족들 뿐 아니라 다른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두얼굴의

 

원장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저희 할머니가 입원 하셨던  요양원은==

 

경기 고양시 마두동 마두역 부근 *소중한 사람들*요양병원 입니다..

 

마두역 근처와 고양시 탄현동 두군데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개념없고 억울한 일을 글로 올리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