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이 필요없는 일곱왠수들_EP1

프리야2011.05.06
조회94

 

안녕하세요~?

 

 

 

요즘 가족들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이야기가 많네요~^^*

 

우리가족도 참 재미나게 사는데 몇가지 풀어볼까 해용ㅋ

 

 

 

 

저한테는

 

 

 

동생이

 

 

 

여자셋 남자셋

이렇게 여섯명이 있습니다ㅋ

 

 

정말 집만 들어가면,

들어가기가 무섭게 진짜 말이 필요없을만큼 우당탕퉁탕 시ㅋ끄ㅋ럽ㅋ죠ㅋ음흉

 

 

 

별로 안놀랍죠^^?

 

 

안놀라실줄 알았어요ㅎㅎㅎㅎ

 

왜 놀라요ㅋ

한번도 대가족 못본사람처럼ㅋ

 

동생 한 네다섯 있는거 이젠 놀랄일도 아니잖아요?

아님 위로 언니오빠야들이 한 네댓 되시던가 하잖아요~윙크

 

다들 ~ 그정돈 되잖아요ㅋㅋ?

 

 

 

 

 

 

자 그럼 잡설 은 그만하고

 

 

 

그냥저냥 이야기 좀 써볼께용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슴체 한번써보죠 뭐ㅋ 궈거거거

 

 

 

 

 

 

 

 

 

#1_늬들이 빽이 뭔지 알아?

 

 

 

 

 

 

아시다시피 제가 동생이 좀 많츰ㅋ

 

그로인해 생기는 피해도 좀 많지만

이득(?)도 좀 많슴;;

 

 

 

 

그와 관련해 

우리 (당시 초등학교 2학년) 다섯째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함ㅋ

 

 

 

 

먼저 말해둘것은 다섯째가 울집에서 가장 곱고 청순하게 이쁨ㅋ

그렇다고 눈부신 미모는 개뿔ㅋ 그냥 그나마 좀 이쁨ㅋ

 

 

 

그런데 이 아이^^ 지도 그걸 알고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쁜척 좀 쩜ㅋㅋ

말투도 완전 여성스럽고 곱상함ㅋ

 

물론 가끔 집에선 수많은 형제자매들로 인해 와일드해지기도 하지만

대체로 여성스러운편임ㅋ

 

 

 

 

 

그런데 이 다섯째가 하루는 학교에서 친구분께로부터 나쁜(?!)소릴 들었음;

 

 

 

"쟤 완전 공주병이야 재X없어!!"

 

 

 

 

여성스럽고 도도한 이 다섯째,

차마 소리지르며 싸우는건 품ㅋ위ㅋ없고 우아하지 못하다ㅋ 생각해

눈물만 그렁그렁한채 그 친구분을 열심히 노려봄_

 

"째리면 뭐 어쩔건데~"

 

그 친구분이 어이없다는 식으로 한방 날리자

 

 

도저히 참지못한 다섯째는 결국ㅡ!!!!!

 

 

 

 

.................

........................

 

 

 

당장

학교 2층에 있는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넷째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째는 상당히 와일드한 걸이였음

 

 

 

 

 

그 왜 있잖슴ㅋㅋㅋ

 

 

못된 남자애들도 줘 패고 다니는ㅋㅋㅋㅋ

 

머리도 허리까지 오고, 

이쁘장하니 눈도 울집에서 제일 크고

보조개도 나보다 더 이쁘게 쏙 들어가고

여리여리 하게 생겨서 안그럴것 같다 하시는분

 

그냥 눈빛 한번만 봐

기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째는

바로 이 언니를 믿고 냉큼 올라가

 

 

 

일ㅋ러ㅋ바ㅋ침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ㅇㅇ이가 나한테 재X없대ㅠㅠ!!"통곡

 

 

 

청순도도 쩔던 다섯째가 눈물이 그렁그렁 해서 얘기하니

 

 

넷째 화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ㅡ누구야 우리 다섯째 화나게 만든 여인이!!"버럭

 

 

그 긴생머리 휘날리며

단번에 내려가

2학년 1반애들 닦달하니

 

예의 그아이가 살짝 쫄아서는

 

 

"전데요?;;"땀찍

 

이러길래

 

 

그래서 다신 그러지 말라고 부드럽게(?) 주의를 주고 왔다고함ㅋㅋㅋㅋ

(넷째말로는ㅋ)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츰..........

 

 

 

 

 

 

 

다섯째 째려보던 그 친구분 ..........

 

 

 

 

자기가 진것같은 분한 기분이 들었나봄ㅋㅋㅋㅋㅋㅋ

치사하게 지 언니를 데려와서 이기려드나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언니 있다 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학년 언니 있다 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이늼도 언니느님께 달려가 블라블라 일러바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이의 언니느님

 

4학년1반 넷째를 찾아가 불러내서는

 

 

니가 뭔데 울 동생한테 그러냐 닦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필 그걸

 

...........................

 

 

 

 

 

점심먹으러 지나가던 셋째흐흐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셋째는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임

 

 

그닥 친하지 않은 친구라서,

 

자기동생 닦달하고 있는걸 보니 마음이 편치는 않은데

자기 딴엔 이거 뭐, 뭐라하기가 참 애매한 듯 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다가가서

 

"넷째야 뭐해?"

 

 

한마디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뜩 기죽어있던 넷째가

 

 

확 살아나서는

 

"셋째언니!!"흐흐

 

반갑게 소리쳤다함...........왠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넷째 닦달하던 친구가 셋째를 보더니

 

"니 동생 간수 잘해라?"

 

 

하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초딩들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걸로 이사건이 종결된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끝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가 간과한게 한가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그러니까 내 바로 아래의 동생이 남자넘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중딩)

 

 

여동생들 젤많이 구박하면서도 은근히 아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이넘을 많이 잡았음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와일드하게 여성 존중에 대한 교육을 좀 시키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로 인해서인지 얘는 여자에 대한 환상 따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둘째넘,,,,,,,,,,,,,

 

 

 

하교하고 집에와서 여느때처럼(;;) 넷째랑 치고박고 쌈박질하다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넷째가 상당히 많이 와일드해서, 유일한 오빠인 둘째한테 많이 개김ㅋ)

 

 

 

넷째가 분통 터진다는 식으로

 

 

 

"아오 안그래도 셋째언니 친구때문에 기분 않좋은데 오빠까지 왜이러냐?!"

 

라는 식으로 받아친거임;;

 

 

 

 

 

 

둘째가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넷째 닦달하다 아 모른다는 식으로 버티자

한대 쥐어박고

셋째한테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를 은근 무서워하던 셋째지만

그날따라 기분 안좋아서

 

주 원인인 다섯째한테 물어봐라

퉁명스럽게 말했다가 머리한대맞고 삐짐ㅋㅋㅋㅋㅋ

[아나 생각해봐도 이자식 폭력적이야-_-왜 자꾸 귀한 여동생들을 툭하면 때려?;;]

 

 

 

 

다섯째는 오빠 되게 어려워함

그래서 아는건 전부다 불어버림ㅋ

 

 

 

 

 

 

상ㅋ황ㅋ종ㅋ료ㅋ

 

 

 

 

 

 

 

 

 

 

 

둘째넘..............

 

 

 

 

 

 

 

 빡ㅋ침ㅋ

 

 

 

 

 

 

 

 

 

 

그리고ㅡ

 

 

 

 

 

 

 

 

담날 오후 점심시간_

 

 

 

 

ㅇㅇ 초등학교에 왠 중딩 몇명이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하셨다시피..................

 

 

 

 

 

내 둘째동생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여자애라 때리기는 뭐하고 그래서

그 애들 많은대섴ㅋㅋㅋㅋㅋㅋ

 

셋째를 불러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큰소리로

 

 

 

 

 

 

 

 

"야 울 넷째 다섯째 괴.롭.힌 애들이 누구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째는 이런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아 닭 치고 돌아가라곸"

 

 

 

한마디 날리고 한대 맞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들이랑 초등학교로 잠시잠깐 놀러나왔던

 

둘째넘............

 

[이 자식이 다녔던 그학교, 점심시간에 외출금지라는 그 학교 내가 다녔던 학교인데

[이넘은 왜 안걸리고 잘만 싸돌아 댕겼는지 아직도 의문;;;

 

 

 

 

 

 

 

든든한 빽이 건재하고 있으니

한번만 더 동생들 건드리면 어찌될지 알지??

하는 뉘앙스 풍기며 소기의 목적 달성하고 유유히 학교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이후로

 

 

 

 

 

 

 

울 여자 동생들에게 누가 건드려서 울렸다는 얘기따윈 

왠만해선 못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그 친구느님께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윗빽은 없으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음, 오늘 얘기는 여기까진데.....

 

다음에는 쌍둥이인 여섯째 일곱째의

이야기를 들고 오겠슴둥ㅋㅋㅋㅋ

 

쌍둥이에다 저랑 열여섯밖에 나이차가 나진 않지만

무수한 에피소드들을 몰고 댕기고 있다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음....

 

음...............

 

 

 

 

.........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하나욬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죠기죠기 빨간색 버튼 보이시죠?!?!

 

 

 

 

죠거죠거 눌러주시는거 별거 아니잖아요~?

그냥 가볍게 쿡 한번 클릭해주는거 요거요거 별로 어렵지않잖아용~??? 부끄

 

 

 

 

추천 눌러주시면!!!

 

 

 

 

 

 

 

 

 이런 여신&인형포스의 이쁜 언니야들이랑

썸ㅋ씽ㅋ 생기고!!!!!!!!!!!!!!!!!!!!!!

 

 

 

 

 

 

이런 멋진 포스의 남자오빠들이랑 므흣한 썸ㅋ씽ㅋ 생기게

 

 

 

 

 

 

 

기도해드릴게욧!!!!!!!!!!!!!!!!!!!!!!!!!

(정 안되면 울 동생들(읭?) 이라도 소개해드릴.......펔;;)

 

 

 

 

그럼

 

 

 

 

 

톡커님들 즐거운 밤되세용>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