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소개부터 시작하니까.. 저도..ㅋㅋ 중국에 온지 언 8개월이 지나고 있는 20대 남자 입니다.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쉽게 고백을 못하고 가슴으로만 사랑을 하는 그런 놈이였습니다. 중국에 일을하러 들어온거기 때문에 제 또래 여자분들을 만나는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같은 회사직원과 연애할수 있는 입장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이 만나기 힘들었고요.. 뭐 초장에는 말도 잘 못하고 어버어버 되니까 쑥스럽기도 해서 만나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고요. 뭐 이런건 다 핑계지만^^ ㅎㅎ 이런핑계라도 만들면서 위로를 해야지.. (솔직히 소심해서.. ㅋㅋ 그래서 말걸기도 쑥스럽고 이런게 현실이지만)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곳에 맛있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ㅋㅋ (중국이라서.. 그곳이라고) 길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갔습니다. 딱 문을 들어서는데 저희를 안내해주던 매니져 분 몸에서 광채가.. ㅎㄷㄷ (오바인가) 얼굴에 정당한 애교살에 쌍커플 V라인 ㅠ 정말 매력적이더군요..(후끈) 밥을 먹는데 솔직히 밥이 맛있는지 그런건 생각도 안나고 아 어떻게 전화번호를 줘야하지 그것만 한참 고민했습니다. 아직까지 말이 많이 서툴기 때문에 계속 머리속으로 어떻게 얘기를 할까 그고민만 하다가 밥을 다먹고 나갔는데 어딜갔는지 없더군요. ㅠ (두둥 아 히밤..) 정말 발길을 돌리기가 힘들더군요. 아 내님은 어딜가신거야. ㅠ 친구가 담배사러 간다길래 앞에서 더 기다려봤죠. ㅎㅎㅎㅎㅎㅎ 오 또한번 눈에 보이는 찬란한 빛 (그분이셨어요) 망설임 없이 명함을 주고 왔죠.. 아 근데... 역시 짧은 중국어 실력... 여기서부터는 중국어 입니다. 저 :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여 : 네? 뭐라고요? 저 : 아뇨 저기 제 명함이거든요. 혹시 전화주실수 있으세요? 여 : 아 네 잠시만요. 여기 제 명함이요 그리고 예약하실때 미리 전화주세요. 저 : 아. 네.. 아 히밤..ㅠ 저의 의도가 완전 잘못 전달되는 순간................... 그러고 나서 문자를 보냈어요.. 저 : 안녕하세요? 여 : 저지금 회의중 저 : 저기억하세요? 여 : ......................... 문자가 그뒤로 안오더군요.. 뭐 이일이 바로 2틀전 일입니다..ㅠ 지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ㅠ 문자만 기다리다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숙한 토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지금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이도 남자친구 유무도 (설마남편이...) 막막허네요.. P.S 지금 약간 너덜해진 가슴 악플로 갈기갈기 찢지 마세요.ㅠㅠㅠ 만약에 잘되면 사진올릴게요..!! 후기랑
내인생 두번째 헌팅 중국녀...
안녕하세요.^^ 다들 소개부터 시작하니까.. 저도..ㅋㅋ
중국에 온지 언 8개월이 지나고 있는 20대 남자 입니다.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쉽게 고백을 못하고
가슴으로만 사랑을 하는 그런 놈이였습니다.
중국에 일을하러 들어온거기 때문에 제 또래 여자분들을 만나는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같은 회사직원과 연애할수 있는 입장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이 만나기 힘들었고요..
뭐 초장에는 말도 잘 못하고 어버어버 되니까 쑥스럽기도 해서 만나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고요.
뭐 이런건 다 핑계지만^^ ㅎㅎ 이런핑계라도 만들면서 위로를 해야지..
(솔직히 소심해서.. ㅋㅋ 그래서 말걸기도 쑥스럽고 이런게 현실이지만)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곳에 맛있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ㅋㅋ
(중국이라서.. 그곳이라고)
길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갔습니다.
딱 문을 들어서는데 저희를 안내해주던 매니져 분 몸에서 광채가.. ㅎㄷㄷ (오바인가)
얼굴에 정당한 애교살에 쌍커플 V라인 ㅠ 정말 매력적이더군요..(후끈)
밥을 먹는데 솔직히 밥이 맛있는지 그런건 생각도 안나고 아 어떻게 전화번호를
줘야하지 그것만 한참 고민했습니다.
아직까지 말이 많이 서툴기 때문에 계속 머리속으로 어떻게 얘기를 할까 그고민만 하다가
밥을 다먹고 나갔는데 어딜갔는지 없더군요. ㅠ (두둥 아 히밤..)
정말 발길을 돌리기가 힘들더군요. 아 내님은 어딜가신거야. ㅠ
친구가 담배사러 간다길래 앞에서 더 기다려봤죠. ㅎㅎㅎㅎㅎㅎ
오 또한번 눈에 보이는 찬란한 빛 (그분이셨어요)
망설임 없이 명함을 주고 왔죠.. 아 근데...
역시 짧은 중국어 실력...
여기서부터는 중국어 입니다.
저 :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여 : 네? 뭐라고요?
저 : 아뇨 저기 제 명함이거든요. 혹시 전화주실수 있으세요?
여 : 아 네 잠시만요. 여기 제 명함이요
그리고 예약하실때 미리 전화주세요.
저 : 아. 네..
아 히밤..ㅠ 저의 의도가 완전 잘못 전달되는 순간...................
그러고 나서 문자를 보냈어요..
저 : 안녕하세요?
여 : 저지금 회의중
저 : 저기억하세요?
여 : .........................
문자가 그뒤로 안오더군요.. 뭐 이일이 바로 2틀전 일입니다..ㅠ
지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ㅠ 문자만 기다리다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숙한 토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지금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이도 남자친구 유무도 (설마남편이...) 막막허네요..
P.S 지금 약간 너덜해진 가슴 악플로 갈기갈기 찢지 마세요.ㅠㅠㅠ
만약에 잘되면 사진올릴게요..!! 후기랑